목     차

701화. 자궁 적출 수술 자리가 아물기도 전에 낙태 보속고통을
702화. 급하다며 “산부인과에 빨리 가보라!”고 한 내과 과장님은 어디에?
💗 신부님의 주일 묵상
703화. 자궁이 없는데 아기를 낳아준다 했다는 모함까지
704화. 가 예언자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와 봉사자가 된 이의 고백
705화. 성모님 집에 가면 장작더미 불쏘시개로 넣어버린다고
706화. 가 예언자의 말과는 반대로 수많은 은총을 받다
707화. 총알같이 날아오는 암반 뚫는 칼날을 막은 나주 스카풀라
708화. 병원 바닥에서 죽어가던 할머니가 살아난 이유
💗 신부님의 주일 묵상
709화. 봉사자 가족까지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710화. 내 입을 통하여 말씀해주심을 주님께서 직접 확인해주시다
711화.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712화. 아이들 교육을 잘못한 내 탓으로 나를 때리라고 하다
713화. 아이들이 올바로 자랄 수 있도록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714화. 현시 중 수천수만의 빛살이 바늘처럼 꽂힌 고통을 봉헌하며
💗 신부님의 주일 묵상
715화. 거동이 불편한 말기암 환자를 돕자 쏟아지는 질책
716화. 예수님의 찢긴 성심에서는 붉은 피가 줄줄 흘러나오고
717화. 다른 이를 대신하여 고통을 받겠다는 나의 기도에 비난은 쏟아지고
718화. 감실 위의 붉은 빛덩어리와 예수 성심의 자비의 빛이 내 가슴으로!
719화. 성심이 갈기갈기 찢겨나가 핏덩어리를 쏟으시는 예수 성심
720화. 기도는 하느님과의 대화이니, 성경을 읽어야 하지요
💗 신부님의 주일 묵상
721화.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기 위해 고통을 청하다
722화. 사람들의 영혼 상태를 보고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다
723화. 고통을 봉헌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 잔칫상을 치우고자
724화. 상대방 100% 과실의 사고도 그 자리에 있던 우리 탓으로
725화. 뇌진탕이 올 정도로 다쳐도 흐뭇하기만 했다
726화. 제 아이들을 당신께 맡기오니 어버이가 되어 주소서
💗 신부님의 주일 묵상
727화. 관광 가지 않도록 기도 중에 보여주신 대형 교통사고
728화. 극심한 고통 중 순명하여 먼 길을 돌아갈 때 만난 냉담자
729화. 순명의 열쇠로 고립되어 있던 한 영혼의 구원이
730화. 장부가 ‘아멘’으로 응답하여 회개의 삶으로
731화. 아멘으로 응답할 때 가슴 속에 메아리치며 느껴진 아내의 사랑
732화. 주님께로부터 배운 사랑으로 극복했나이다
💌 주일 묵상 : 사랑의 메시지 머릿글 💗
733화. 모든 은사를 다 받고도 남편을 용서 못 해 분노에 찬 P자매
734화. 사랑의 충고를 받아들였을 때 일어난 진정한 회개
735화. 매일 고해성사를 보았어도 진정한 고해가 아니었다는 P자매
736화. 어떤 선물도 극구 거부한 내가 기쁘게 받은 선물
737화. 남편이 용서되지 않아 죽이고 싶던 C자매
738화. 십수 년간의 증오와 원망의 깊은 골짜기가 사랑으로 메워지다
739화. 판단하실 분은 오로지 하느님이시기에 겁 없이 말씀드리다
740화. 무성한 내 집 잡초는 놔두고 남의 집 잡초를?
741화. 하느님은 99.999% 안 계시다는 형제님이 성령기도회에
742화. 질투라도 느끼게 할 요량으로 다른 여자를 데려온 남편
743화. 주님께서 맛보셨던 쓸개의 고통에 동참하는 영광
744화. 버릴 음식을 버려질 영혼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먹다
💗 신부님의 주일 묵상
745화. 장부가 아내를 50% 봉헌하며 면담방을 마련해주다
746화. 결혼 16년 만에 사랑이 싹터 올라 신혼생활을 하게 된 W자매
747화. 잠시 잠깐 방심한 순간 되돌아온 악습
748화. 가족들의 고통 또한 시작되다
749화. 뇌진탕으로 죽을 수밖에 없던 친정어머니를 살려주신 예수님
750화. 감히 신부님한테 건방지게 어떻게 그런 말을 해!
💗 신부님의 주일 묵상
751화.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려진 진수성찬을 대접받는 봉사자
752화. 사방에서 아프게 찔러대어도 할 말을 하다
753화. 사랑하기에 수많은 날들을 헤어져 있어야만 했던 부부
754화. 피를 토하는 기침이 계속되다
755화. 폐에 구멍이 뻥 뚫린 흉터 자국이!
756화. 혼자서는 기도해주지 않기로 결심한 이유
💗 신부님의 주일 묵상
757화. 공복제는 음식 소화되는 시간이 아닌 양심 성찰하는 시간
758화. 버려진 영혼을 구하고자 뇌진탕을 생활의 기도로!
759화. 치유는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
760화. 예수님께서 타신 당나귀의 비유
761화. 기침 소리를 영혼들이 구원되는 사랑의 멜로디로!
💗 신부님의 주일 묵상
762화. 문 한 번 열릴 때마다 들려오는 비명소리
763화. 파열된 신장을 세 천사를 시켜 수술해주시다
764화. 의사, 간호사들이 “이건 기적이야!”하고 소리치다
765화. 주님께서 치유해주시어 모두 다 퇴원해 버린 병실
766화. 몇 날 며칠을 고생한 열병을 한순간에 치유해주시다
767화. 생활의 기도로 봉사자들 머리 해주러 갔다가 고통이!
768화. 고통은 응당 예수님이 받으셔야지 왜 율리아가 받아?
💗 신부님의 주일 묵상
769화. 머리가 깨져버린다 해도 이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770화. 토막살인에 흉보던 그들은 낙태를 8-12번 했다고?
771화. 숨어서 설거지하는 작업을 하고자 성령 운동을 그만두다
772화. 2년여를 교중 미사 제 2독서를 맡아서 하며...
773화. 예수님의 성심에 심취된 내가 들어간 성심회
774화. 말기암을 치유 받았다고 하자 “의사도 약사도 필요 없게?”
💗 신부님의 주일 묵상
775화. 강보에 싸인 아기처럼 갈 길을 인도해주시는 예수님
776화. “병원에서 퇴원해 성당으로 직행해 부렀소.”
777화. 집단폭행 말리다 죽도록 맞으면서 예수님 수난을 묵상
778화. 집단폭행을 당했어도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새로운 시작
779화. 십자가를 대신 져 준 셈치고 계단을 오르며 생활의 기도로
780화. 고통 중에 듣고 싶었던 강론 들은 셈치고 희생을 봉헌하다
💗 신부님의 주일 묵상
781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덤으로 주신 은총
782화. 사사건건 트집 잡아도 겸손으로 이끄는 은인이라 생각하였더니!
783화. 겸손으로 이끄는 은인으로 받아들이며 기도할 때 이루어진 화해
784화. 산으로 올라가 십자고상을 나무에 걸고 밤새워 기도를 하며
785화. 나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분은 오직 주님!
786화. 눈물 흘리신 성모상을 모시게 된 정확한 경위
💗 신부님의 주일 묵상
787화. 예수님을 전할 수만 있다면 기쁘게 지갑을 열리라
788화. 처음 본 나에게 물 길어다 오리탕을 끓이라고?
789화. 분열 마귀의 공격임을 알기에 내 탓으로 아무리 용서를 청해도
790화. 아멘으로 응답하여 강론지를 받아들고 처음으로 단상에 오르다
791화. 극심한 고통을 사랑을 받은 셈치고 봉헌할 때, 은총이 폭포수처럼
792화. 미용사들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받은 사랑의 고통
💗 신부님의 주일 묵상
793화. 멀찍이 포장마차만 지나쳐도 온몸에 두드러기가!
794화.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주신 기적의 샘물로 두드러기 치유
795화. 100만 인파 속에서 90kg도 넘는 할머니를 업고 다니다
796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니, 며느리와 못다 한 사랑을 나누셔요.”
797화. 성모님 가시는 앞길에 꽃가루를 뿌리는 현시
798화. “물 좀 떠다 주시오.” 하신 할아버지의 집에 가보니 구더기가!
💗 신부님의 주일 묵상
799화. 가장 싫어하는 구더기를 치우며 주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자
800화. 기구하기 짝이 없는 사연의 할아버지는 눈뜬 당달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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