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601화. 음성(陰性) 나환자촌에서의 봉사
602화. 환우촌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사랑을 나누다
603화. 진정한 사랑은 더 깊은 유대관계가 이루어진다
604화. 미용 세미나에 가서
💗신부님의 주일 묵상
605화. 형수와 모든 것이 똑같다던 말을 믿고 성사시켰더니
606화. 시동생 집에서 받은 하느님의 지극한 사랑
607화. 어렸을 때 나간 양동생이 갑자기 찾아와 돈을 달라고
608화. 시동생 부부와 양동생 부부를 하느님께 봉헌하다
609화. 시동생 셋에 다섯째 시동생의 친구까지!
610화. 다섯째 시동생이 바른길을 가도록 온전히 봉헌하다
💗 신부님의 주일 묵상
611화. 형수와 똑같다던 다섯째 동서를 통해 받은 사랑
612화. 미용대회 화장 부문 은상을 받다
613화. I.B.S 미용 대회 파마 부문 금상 수상
614화. 금상 수상하고도 돈 없는 사람들에게 공짜로 파마를 해주다
615화. 주님의 축복으로 발 디딜 틈도 없을 정도의 정 미용실
616화. 종갓집 대종손이라는 굴레를 아들에게는 물려주기 싫었다.
💗 신부님의 주일 묵상
617화. 광주 시댁으로 큰아들을 보내다
618화.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비명은 내 사랑하는 아들의 소리였다!
619화. 불평은커녕 “할머니가 잘 해주셨어요.” 봉헌한 큰아들
620화. 단식하면서 말씀을 전하는 자매
621화. 로사 언니를 통해 예수 성심상을 모시게 되다
622화. 오상을 묵상하기 위해 다섯 바늘 꿰매며 받은 사랑
💗 신부님의 주일 묵상
623화. “나도 너한테 배운 사랑실천 좀 하자.”
624화. 다정한 부부들을 볼 때면 울려 퍼진 나의 간절한 염원
625화. 내 마음엔 훈훈한 사랑의 불길이 타올랐다
626화. 기다리고 기다리던 세례를 받다
627화. 시기질투도 겸손으로 이끄는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다.
628화. 기쁜 마음으로 할머니팀을 자청해서 맡으며
💗 신부님의 주일 묵상
629화. 할머니와 며느리가 화해할 수 있도록 직접 나서다
630화. 며느리들과 할머니들이 얼싸안고 춤추는 성령 세미나 마지막 날 밤
631화. 나의 한 생애 소망해 온 모든 삶이 ‘생활의 기도’였다
632화. 돌처럼 완고한 마음도 생활의 기도를 통해 사랑으로 녹여주시다
633화. 사랑의 디딤돌이 된 생활의 기도로 깨질 수도 있던 가정이 부활을
634화. 특정 부위를 지정해 놓으시고 찔러서 바로 잡아 주시다.
💗 신부님의 주일 묵상
635화. 주님의 뜻을 따르며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봉헌할 때
636화. 내 영혼에 단비가 되어오신 성체를 매일 모시며 구원송을
637화. 희생을 바치며 모은 애긍함은 부자가 되어 불우이웃에게로
638화. 목숨을 내놓는 순교는 아니더라도 생활 속의 순교로
639화. 영혼들을 뜨거운 사랑으로 태워주고자 밑으로 내려갈 것을 다짐하다
640화. 친정어머니가 두 이모님들과 함께 시어머니의 회갑 잔치를 준비하다
💗신부님의 주일 묵상💗
641화. 친정어머니가 힘들게 시어머니 회갑 잔치를 해드렸더니
642화. 회갑 잔치를 해드린 친정어머니를 크게 다치게 한 시어머니의 사랑
643화. 친정어머니를 크게 다치게 하신 일만은 봉헌하기가 어려웠다
644화. 남편의 몰이해는 여린 내 마음을 더 아프게 했다
645화. 성체를 모시지 못한 냉담과도 같은 이틀간
646화. 안내양이 밀쳐 싸늘하게 죽어있는 행려자 위로 떨어져 내리다
💗신부님의 주일 묵상
647화. 방금까지 계시던 할아버지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다니!
648화. 서둘러 길을 가는데 또다시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고
649화. 잘리고 다듬는 고통을 허락하심은 주님의 깊은 사랑이었다.
650화. 시어머니께 큰절을 올리며 용서를 청하다
651화. ‘모세와 지팡이’라는 강론을 아무도 들은 사람이 없다고?
652화. 나에게 레지오 훈화를 맡기신 원장 수녀님
💗신부님의 주일 묵상
653화. 추위에 떠는 영혼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외투를 입혀주고자
654화. 자식이 있어도 도와주지 않는 노인들을 모시겠다고 결심하다
655화. 주임 신부님 혼자 계신 본당에 미사 2대를 더 청하다
656화. 친동생 순덕이라 생각하고 친언니의 마음으로
657화. 완전히 다 빠진 자궁과 암 치질을 치유해주시다
658화. 엄마가 잘못을 뉘우치고 회개할 때 아이가 치유되다
💗 신부님의 주일 묵상
659화. 주님을 위해 일하다가 창피를 당한다면 오히려 큰 영광 아니겠는가!
660화. 수년에 걸쳐 수많은 은총을 받아온 K자매의 변질
💗 신부님의 주일 묵상
661화. 친동생 순덕이라 생각하고 챙겨주던 가까운 협력자가 가 예언자로!
662화. 성모님 눈물흘리신 기념일조차 가예언으로 엉망으로 만들고
663화. 영서를 쓴다며 한술 더 뜨는 가 예언자
664화. 가 예언자의 말에 배 속에서 아기까지 뛰놀다니…
665화. 배 속에서 움직이며 잘 자라고 있다던 아기는 결국 상상임신
6♡6화. 내 입을 통해서 하신 말씀 그대로 3년 만에 주신 아기
💟신부님의 주일 묵상
667화. 똑똑한 사람도 깨어 있지 못하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가예언
668화. 가 예언에 세뇌당해 허무맹랑하기 짝이 없는 말을 진실로 믿고
669화. 예수님 흉내를 내며 가 예언자에게 용서를 청하라고?
670화. 짜고 일을 꾸미려다 성령께서 호령하시자 혼비백산한 그들
671화. K는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율리아는 벌 받아서 아프다고?
672화. 용 꼬리보다 뱀의 머리를 선택한 사람
💗신부님의 주일 묵상
673화. 무릎 꿇고 기어다니는 걸음걸음을 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다
674화. 계속 코와 귀에서 흘러내리는 피를 가족들 몰래 닦아가며
675화. 귀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배가 걸레가 되어버렸다고?
676화. 죽을 고생을 했어도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고자
677화. 봉사자들이 다 떠났어도 봉사하겠다는 사람을 받아들이지 않다
678화. “고통을 받느니 차라리 죽는 편이 나을 것 같아요.”
💗신부님의 주일 묵상
679화. 오아시스와도 같은 예수님과의 황홀한 데이트
680화. 고통 중에도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할 때 친히 와주신 예수님
681화. 자리에 누우신 어머니를 빨리 낫게 해드리고자...
682화. 어젯밤까지만 해도 움직이지 못하셨던 어머니께서
683화. 어머니를 제외하고 난생 처음으로 나를 씻어준 사람
684화. 희생을 통한 불치병의 치유들
💗 신부님의 주일 묵상
685화. 일치되지 못하는 그들로 인한 고통의 가중
686화. 예수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은 서로 일치하여 일하는 것
687화. 나의 안위를 생각하지 않았기에 단 한 명의 봉사자도 내 보내다
688화.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몸을 움직일 수도 없는 사랑
689화. 오진이라 해도, 고통이 필요해 허락하심이니 주님께 영광 드리자
690화. 10일 금식, 100대 이상 항생제 주사와 약, 변에 피고름, 신자들 면담까지
💗신부님의 주일 묵상
691화. 낙태 보속고통으로 자궁과 장이 유착되어 수술하러 왔는데 또 모함
692화. 가장 깨끗하고 좋은 자궁을 주신 주님께 자궁 적출을 봉헌하며
693화. 아기를 낳은 지 얼마 안 된 사람처럼 커져 있던 자궁
694화. 내 곁에 있기 위한 멜라니아의 갑작스러운 부산 방문
695화. 입에 대지도 못하는 회를 매일같이 떠 오는 자매들
696화. 냉담 중인 의사가 대화 중에 당장 성당에 나가겠다고
💗 신부님의 주일 묵상
697화. 부산으로 병문안 오던 봉고차를 13t 트럭이...
698화. 눈도 뜰 수 없고 말도 못하는 고통 중인 내게 기도를 청한 수녀님
699화.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알려 드리니
700화. 수녀원을 나가기 위해 싸놓은 보따리를 당장 풀겠다고 하다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나주 성모님 동산 | 주소 :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 061-334-5003 | FAX : 061-332-3372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2021 마리아의 구원방주 MARY'S ARK OF SALVATION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