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401화. 아이들 간식으로 땡감을 우리다
402화. 오! 하느님, 그 집사를 용서하소서
403화. 임신 9개월 만에 진통은 시작되었는데
404화. 두 달 반의 진통을 하면서도 온갖 집안일을 다 했다.
405화. 시어머님의 반대로 유도 분만을 하지도 못한 채
406화. 1~2분 간격으로 하루종일 진통하며 다녀온 광주 시댁
407화. 딸을 잃을까 봐 애끓는 친정어머니의 눈물
408화. 돈은 얼마든지 드릴 테니 내 딸을 꼭 좀 살려주시오!
409화. 3개월 7일 동안 진통 후 아이를 낳고 죽다
410화. 하수구에 버린 피만 해도 몇 대야가 되었다.
411화. 그 많은 피를 쏟고도 링거 한 번 맞지 못했으나
412화. 밤중이나 새벽에 매일 걸려 온 전화
413화. 모든 것을 셈 치고 봉헌하면 사랑의 메아리가 돌아올텐데...
414화. 몸이 회복되기도 전에 넷째를 임신하게 되다
415화. 우리 소장님은 너무 일을 잘하셔서 부담스러워
416화. 두레박 샘이 말라 먼 동네 공동우물에서
417화. “새댁, 이제는 안 되겠네, 우리 우물을 파세.”
418화. 임신 4개월에 높이 8M의 깊은 우물에 들어가
419화. 진흙 속으로 빠져들다가 결국 전신이 잠겨버리다
420화. 진흙에 몸을 담그고 흙을 퍼낸다는 것이 불가능했으나
421화.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
422화. 노동으로 잔뼈가 굵은 상일꾼도 못 할 일을 했다고요?
423화. 한 오토바이에 여섯 사람이 타고 다니다.
424화. 임신 8개월에 20리 길의 산골에서 나무를
425화. 이리 휘청, 저리 휘청해도 콧노래가 절로
426화. 출산 예정일을 3일 앞둔 엄동설한에 쫓겨나다
427화. 네 번째 아이는 대학병원에서
428화. 시어머니께 쌀을 사드리기 위하여
429화. 리어카에 쌀을 싣고 피 흘리며 걷다가 쓰러지다
430화. 피 흘리며 쓰러진 나를 집까지 데려다주신 분은?
431화. 출산을 앞둔 나를 쫓아낸 새댁의 비참한 죽음
432화. 큰아들이 큰 돌들이 있는 다리 아래로 떨어졌지만
433화. 셋째 아이가 물에 떠내려가 잡으려다가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
434화. 영암 대성병원에서 전대병원으로
435화. 병명을 찾아내지 못했던 외로운 3일
436화. 걸을 수가 없어 기어서 외과를 찾아가다
437화. 수술하러 가는데 대변이 마려워도
438화. 친정어머니 쓰러지시다
439화. 간호사에게까지 맞고 차이며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
440화. 혼자 가기도 힘든 몸으로 바닥을 기어서 짐을 옮기다
441화. 특실에서 아이를 끌고 기고 또 기어서 2인실로
442화. 한마디의 말 때문에
443화. 홀로서기를 하도록 원하며 허락하신 하느님의 사랑
444화. 일어나지 못했던 자궁암 수술환자가 가스 소리에
445화. 젖먹이 넷째 아이는 엄마와 생이별을 하고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
446화. 나를 위해 울어준 유일한 사람이 권한 보신탕
447화.물만 먹어도 토하는 며느리에게
448화. 병세가 점점 악화되어 가는 상황에서 퇴원
449화. 개신교에 나가게 되다
450화. 남편은 직장 충신
451화. 수술 자리가 터져 배 속에서 거즈가 나오다니
452화. 터진 배를 움켜쥐고 죽을 힘을 다하여 영암 군서 병원으로
453화. 어찌 지금까지 살아있을 수 있었단 말이요?
454화. 3개월 넘도록 피고름이 터져나오는 딸을 살리기 위하여
455화. 새로운 치료를 시작했으나
456화. 내 몸이 극도로 나빠지기 시작한 시점
457화. 5개월 보름, 살기 위해 피눈물 흘리며 다니던 길
458화. 큰딸의 지극한 효성에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
459화. 모녀 거지에게 다 내어주고 3일간이나
460화. 큰딸이 학교에서 효행상을 받아오고
461화. 고통 중에 있던 나에게 직원의 횡포는 죽음 자체였다
462화. 신부가 맘에 들면 신랑과 첫날밤을 치르기 전에 범했던 그가!
463화. 성폭행하려던 직원을 용서하자 새사람으로!
464화. 시골 할머니가 개 한 마리를
465화. 마루를 꽝꽝 두들기며 격노하시던 시어머니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
466화. 시어머니 돈 마련위해 시골길 피 흘리며 기어가다
467화. 죽지 못해 사는 나의 삶이 안타까워서
468화. 죽어가는 나를 살리시기 위한 하느님의 손길
469화. 수술했던 병원으로
470화. 울면서 애원하고 간청했던 대가
471화. 시어머니의 친어머니이신 시외할머니 모셔오다
472화. 불가능한 상태에서 시외할머니까지 모시다
473화. 우리 집 앞에 쌓아놓은 주인집 나뭇단에 불이 나다
474화. 남편의 쓰라린 고백
475화. 남편의 새로운 부활
476화. 쇠꼬챙이 같다는 할아버지 집으로 이사
477화. 엄마 잃은 아이처럼 엉엉 우시던 시외할머니를 보내고
신부님의 주일 묵상
478화. 이렇게 좋으신 분을 누가 쇠꼬챙이라 했는가!
479화. 나와 함께 하고자 그렇게도 우시던 할머니가 저세상으로!
480화. 그토록 사랑했던 할머니를 보내야 하는 쓰라린 아픔
481화. 쇠꼬챙이라는 분으로부터 난생 처음 받아본 사랑
482화. 친아버지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신 쇠꼬챙이 할아버지
483화. 백일해에 걸린 셋째 아이
484화. 아이와 함께 죽고자 거리로 나왔건만
485화. 의술이나 단방약으로도 낫지 않던 기침이!
💗 신부님의 주일 묵상
486화. 여섯째 시동생의 졸업식에 갔더니
487화. 비틀거리다가 쓰러진 셋째 아이
488화. 가망이 없는 아이에게 입김을 불어 넣으며 하느님께!
489화. 분명한 의료사고를 내 탓과 셈 치고로 봉헌
490화. 목에서부터 항문, 발가락 사이까지 다 퍼져나온 것은?
491화. 죽음 앞에서도 남편에게만은 보이고 싶지 않았다
💗 신부님의 주일 묵상
492화. 온몸의 기능이 상실되어 갔지만
493화.사형선고를 받다
494화. “저 얼마나 더 살 수 있나요?”
495화. 암이란 낯선 친구가 언제부터 동행한 것일까?
496화. 내가 죽어갔던 일련의 일들을 떠올리며
497화. 오! 외롭고 슬프고 처절한 내 인생의 장막이여!
💗 신부님의 주일 묵상
498화. 나는 시골이 좋아요
499화. 오래오래 시골에서 살고 싶었는데
500화. 친정집 이사를 결정한 후 날벼락 같은 소식

🎁새로나온 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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