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301화. 험담에 합세하지 않기 위하여
302화. 함께 살아갈 몸이기에
303화. 술을 많이 마시고 왔을 때는 이렇게
304화. 중풍 걸리신 시아버님을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다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13주차)
305화. 대가족 안에서의 희생
306화. 하늘에서 떨어졌냐, 땅에서 솟아났냐
307화. 사랑 대신 받았던 시아버님의 무시와 냉대
308화. 마음 놓고 울 수도 없는 가련한 신세
309화 피투성이가 되어 들어온 남편
310화. 여름에 그렇게도 큰 마스크가 웬일인가!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14주차)
311화. 전신불수가 되신 시아버님의 쾌유
312화. 시동생 가르치고 싶은 마음 포기할 수 없어
313화. 도둑을 맞다
314화 "의원님, 우리 아기 살려주세요."
315화. 한의원이 사라지다
316화. 1년이 넘도록 두 아이를 봐줬으나...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15주차)
317화. 또다시 다섯 집이 사는 곳으로 이사를
318화. 잉꼬부부상을
319화. 둘째 아이는 아들이었다
320화. 소장님, 저 아들 낳았어요
321화. 남편이 결국 눈물 흘리다
322화. 잘 살기 위해 눈물을 감추고 최선을 다하다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16주차)
323화. 주인집 할머니의 극심한 고통
324화. 무즙 한 잔에 할머니의 기침이 멎다
325화. 하느님을 전도한다던 그 집사의 소행
326화. 어느 집사에게 기도 받다
327화. 나에게 이런 일이 펼쳐질 줄이야!
328화. “우리 오빠가 대검찰청 검사인데요.”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17주차)
329화. 경찰에 차량 번호를 알려 신고하려고 했으나
330화. 친정에 다녀오니 친구는
331화. 천장에서 썩은 쥐가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18주차)
332화. 시댁에 들어가 살면서 아이까지 유산이 되고
333화. 유산이 되었어도 병원에 가보지 못하고 계속 출혈을...
334화. 아! 꿈은 아니었구나
335화. 시아버님이 위독하시다고?
336화. 그 높은 장벽이 무너졌나 했는데
337화. 아버지,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요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19주차)
338화. 시아버님 삼우제까지 치르고 나니...
339화. 어머니, 어찌하여 어머니마저 가시나요!
340화. 아버지와 할아버지를 만나고 살아 돌아오신 어머니
341화. 시어머님이 서 주신 빚보증 때문에
342화. 땅은 팔렸지만
343화. 시어머님께서 빌린 시골의 빚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20주차)
344화. 아이가 유산된 후 5개월 만에 하혈이 멈추었지만
345화. 바람 소리에도 시어머니가 돈 가지러 오셨나?
346화.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는 눈물겨운 매일의 사투
347화. 파마를 하다 쓰러져 죽다
348화. ‘유두암에 걸린 것이 아닐까?’
349화. 아이 젖을 떼고 시어머니 도와드리러 갔더니
350화. 심한 유선염과 젖몸살에 절구질해서 완성한 떡!
351화. 또다시 이사를
352화. 내가 태어나서 자네를 만나 처음으로 행복했다네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21주차)
353화. 새로운 셋방
354화. 용왕님이 기뻐하시지 않을까?
355화. ‘아, 이것이었구나.’
356화. 여직원이 숨겨둔 어떤 여자의 편지는?
357화. 할머니의 애틋한 사랑
358화. 성당에 나가다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22주차)
359화. 하늘에서 들려온 음성
360화. 세례받기 전날 시조부님 돌아가시다
361화. 어찌 이럴 수가! 성당에 갈 수 없게 되다니...
362화. 시어머니 돈 해드리기 위해 또 이사를
363화. 새로운 집에서도 고통은 떠나지 않고
364화. 처음으로 개를 키우다
365화. 개가 죽은 것은 오로지 내 탓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23주차)
366화. 시동생을 가르치기 위하여
367화. 호남 비료공장의 직원이라는 그는?
368화.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었는데 아이를 다시 데려오시다
369화. 유산 후 또 세 번째 임신을 하다
370화. 아이가 죽었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
371화. 수술이 끝나고부터 진통이 시작되다
372화. 계속되는 출혈
373화. 출혈이 그치지 않아 재수술하다
374화. 죽어있는 아내를 본 남편
375화. 담장을 넘어서
376화. “아직 때가 되지 않았으니 어서 돌아가거라.”
377화. 수술한 지 13일 만에 태가 나오다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
378화. 항의를 해야 할 것인가?
379화. “여보, 미안해!”
380화. 몸은 만신창이가 되고
381화. 한의원에 찾아가니
382화. 희망이 생겼다고 생각했으나...
383화. “당신들, 며느리 구박 그만하시오.”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
384화. “처녀 장가보내줄 테니 아픈 마누라 보내버려.”
385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미련 없이 떠나자
386화. “불쌍한 네 어머니는 어떻게 하려고….”
387화. 불쌍한 내 어머니를 위하여 내 생을 바치고자 결심을 하고
388화.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절대 안 돼.”
389화. 사이비 종교인 줄도 모르고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
390화. 임신 3개월에 터미널에서 당한 구타
391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
392화. 태아는 유산이 되고
393화. 방세 치를 돈이 없어
394화. “형님, 누님! 어디 가세요?” 하고 달려온 사람은?
395화. 아이를 가지면 계속 유산이 되다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
396화. 큰딸이 입학을 하고
397화. 3만 원짜리 전셋집
398화. “여보! 나 없이도 살 수 있지?”
399화. 죽을 수밖에 없었던 남편이 2주 만에 완쾌되다.
400화. 유치원 다니던 큰아들의 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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