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201화. 윤양이 돈줄인데?
202화. 작지만 처음 받아본 돈이 없어지다
203화. 성폭행당하려고 할 때는 이렇게!
204화. 다정한 부부들을 볼 때면 울려 퍼진 나의 간절한 염원
205화.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 미용실에 취직하다
206화. 나에게 미스코리아에 나가라고?
207화. 남자 때문에 월급도 못 받고 도망치듯 미용실을 나오고
208화. 과연 내가 갈 곳은 어디인가?
209화. 어찌 이런 일이!
210화. 그 사람이 간첩의 끄나풀이라면?
211화. 나를 쫓아다니는 남자를 피해 먼 곳으로
212화. 처음으로 받아 본 친절과 우정과 사랑은?
213화. “나와 정식으로 사귑시다.”
214화. 지위가 높든 낮든, 부자든 거지든 나에겐 똑같은 손님인데...
215화. 청천 하늘에 날벼락!
216화. 나에게 다가온 남자에게 물을 부어 버리니
217화. 착한 사람은 악한 사람에게 이용당하는가?
218화. 가쁜 숨소리와 함께 신음만 새어 나올 뿐
219화. 어린 양이 도살장에 끌려가듯
220화. “안 깨어나면 아무도 몰래 바다에다 던져버려야지.”
221화. 본격적인 노예 생활이 시작된 듯했다.
222화. 탈출구를 찾다
223화. 섬 지역 다른 고장의 미용실에 취직하다
224화. 레슬링 선수 같은 우람한 남자가 덮치다
225화. 떠나는 나를 위해 돼지까지 잡아준 동네 사람들
226화. 고향으로 돌아오다
227화. 너무 힘들어 위로받고자 찾아갔더니
228화. 천생연분 돌쩌귀 인연이라고?
229화. 에피소드 하나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
230화. 예술이라 생각하면서 수출품 일을 했지만
231화. 수예점에서도 일을 했지만
232화. 수편물을 창문 밖에서 배우다
233화. 아이들 때리는 모습을 보면서
234화. 고향에서 수편물을 가르치다
235화. 광주의 요꼬 학원으로
236화. 외가댁과 친지들의 약혼 반대
237화. 그이 집에서의 반대
238화. 결혼을 허락받고 미래를 타협하던 중, 그이는 또다시 사라지고
239화. 결혼을 약속한 그 사람은 생사의 갈림길에 놓이게 되고
240화. 약혼식을 올리다
241화. 요꼬 학원을 시작하다
242화. 배가 찢어져 고픈 배를 움켜쥐지도 못하던 아이
243화. 순식간에 사라진 배가 터지고 고름이 흘러내리던 소년
244화. 며느리의 구박에 죽으려던 할머니 쓰러지시다
245화. 아주머니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246화. 동업자의 엉큼한 생각
247화. 동업자에게 성폭행당할 위기까지 처하고
248화. 동업자 가족들의 잔혹한 집단폭행!
249화. “네 남편 같은 놈 100트럭이 있어도 홍선이에겐 다 쓰레기야!”
250화. 당신의 억울함을 내가 풀어주겠소
251화. 누명은 벗겨졌지만 참담한 내 마음은
252화. 긴장이 풀린 나도 쓰러졌다
253화. 너무나 큰 시련 속에서
254화. 미용실을 개업하기로
255화. 첫날밤부터 눈물을
256화. 아침이 되어도 그이는 돌아오지 않았다.
257화. 임신을 했는데 입덧은 심하고
258화. 시어머니가 수척해진 그이를 보며
259화. 어떤 아가씨가 찾아오다
260화. 시골에 내려가겠다던 그이
261화. 어떤 여자의 편지를 발견하다
262화. 미용실에서 쓰러져 죽음에 이르고
263화.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면도사 아가씨의 말을 듣고
264화. 갑작스러운 남편 직장 직원들의 방문
265화. 미용실을 철창질 하다
266화. 결혼식을 올리다
267화. 시어머님은 결혼 빚을 갚아달라고 하며
268화. 어린 시절부터 차곡차곡 모아온 혼수를 시어머니가!
269화. 결혼 후 나주에 온 지 3일 만에 시어머니 찾아와 결혼 빚 재촉
270화. 여러 집이 사는 문간채로 이사를
271. 이사 다음 날, 서울 미용실을 찾아가 도와주다
272화. 무거운 몸으로 힘들게 거저 일해주면서도 사랑 실천은 기쁨!
273화. 만삭의 출장 미용사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8주차)
274화. 임신해서조차 먹지 못해도 먹은 셈 치고 봉헌하다
275화. 양수가 터진 지 1주일 만에 첫딸을 낳다
276화. 미역국 먹은 셈 치고, 남편이 먹는 모습에 뿌듯했다.
277화. 물로 허기를 달래면서도 기쁜 나날들
278화. 좋은 화장품인 셈 치고 바른 럭키치약
279화. 처음으로 담은 간장과 된장
280화. 위생 관념이 철저했던 내가 힘들었던 것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9주차)
281화. 아이를 구경 오다
282화. 밤을 새운 적이 얼마였던가!
283화. 시댁에 정성을 다하다
284화. 밤에도 잠을 잘 수 없었던 3년간의 문지기
285화. 감쪽같이 사라진 아이
286화. 우리가 사는 집으로 이사 온 직장 상사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10주차)
287화. 춤을 추러 다니기 위하여?
288화. 버려질 영혼들을 위하여 바친 나의 봉헌
289화. 최선을 다해 영양 보충을!
290화. 폐품을 활용해 재탄생한 멋진 작품들
291화. 시동생들과 잘 어울리다
292화. 시동생들이 사랑스러워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11주차)
293화. 닭 잡는 것만 봐도 울던 나에게 토끼를 잡으라니
294화. 낮에는 현모양처, 밤에는 요부
295화. 그이의 마음을 돌리고자
296화. 눈물을 감추고 그이를 안마해 주다
297화. 희생을 통한 삶의 기쁨
298화. 시어머님을 위하여 전세를 사글세로
💌 나주 신부님의 주일 묵상(12주차)
299화. 이런 것을 두고 동물원의 원숭이가 된 기분이랄까?
300화. 들으면 병, 안 들으면 약

🎁새로나온 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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