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

101화. 시련은 계속 내 곁에서
102화. 내가 소문과는 달리 순박하고 착하다며 용서를 청한 친구
103화. 재단과 바느질하는 것을 눈여겨보고
104화. 조상과 선영을 모시며 수절한 어머니의 사연이 문중에!
105화. 시신 없는 아버지의 묘소
106화. 문중의 어른들이 어머니의 효성과 지조에 경탄하시어 양자를
107화. 택시 기사와 짜고 한 시간 동안을
108화. 양동생을 내 친동생인 셈 치고 정성을 다하다
109화. 한 줄의 글만 남기고 홀연히 사라진 양동생
110화. 우리 집 작은 방에 신혼부부가 이사를!
111화. 장사꾼과 거지들이 머물러 가는 집
112화. 도둑질하고, 거짓말을 하던 그들에게 사랑받은 셈 치고
113화. 아버지, 어디로 가셨나요?
114화. 소녀는 외롭지 않다
115화. 등에 물집이 잡히도록 학교 보수하는데 최선을 다해
116화. 연애편지의 배달부
117화. 어디 가서든지 가지런히 정리 정돈을
118화. 사랑받은 셈 치고 해명조차 침묵으로 봉헌하다.
119화. 어머니를 위하여 한 생을 아낌없이 바치겠습니다
120화. 미용학원을 지망하고
121화. 유일한 반찬인 양념간장마저 나누어 주다.
122화. 기숙사에서의 생활
123화. 매일 17시간의 중노동도 행복할 수 있었다.
124화. 작은외갓집은 우리 집으로 이사를
125화. 기숙사에는 불이 나고
126화. 다시 이모님 댁으로
127화. 잘 곳이 없어 옮겨 다녀야 했던 처절한 아픔
128화. 붙잡힐까 무서워 높은 창문에서 뛰어내리다
129화. 모두가 축하해 주었는데
130화. 나를 모델로 데려가기 위해 다툼이 날 정도
131화. 배우지도 않았는데 예쁜 고데 파마가!
132화. 친구 여동생을 고등학교에 입학시키고
133화. 나를 대학교에서 받아주겠다고 진학하라고 권유
134화. 미용실에 취직했는데
135화. 건물 주인집 아들을 피해 미용실을 그만두다
136화. 어머니를 편히 모실 수 있는 꽃길이 열린 듯!
137화. 대 검찰청 검사의 비서 자리도 포기하고
138화. 남자에 대한 결벽증 때문에
139화. 혈액형 검사에서
140화. 「나가면 신사, 들어오면 일꾼―생활력이 강한 여자」라고 신문에 보도
141화. 돈방석에 앉혀놓는다고 해도
142화. “차라리 저를 파세요”
143화. 여자만 있는 곳이라서 취직을 했는데
144화. 나를 낚아채며 붙드는 손길을 사정없이 밀쳐버리고 나오다
145화. 사사로 미용을 시작하다
146화. 온종일 굶으며 사사로 머리를 해도 감사할 수 있었다
147화. 사사로 머리를 해서 300평의 논을 사다
148화. 다른 데 가서 알아보시죠
149화. 동네 일터에서 삯을 배로 받으며 불려 다니다
150화. 물속으로 들어가 써레질을 하면서 소와 나눈 대화
151화. 봉황 4-H 경진대회 연시에서 계란 사과 만들기
152화. 폭소를 터뜨리게 한 가성소다의 용도
153화. 어서 일어나 가던 길 멈추지 말고 가야지?
154화. “내가 책임지겠다.” 하던 분은 말없이 가버리고
155화. 그 많은 부원 중에서 나를 찾아오시다니!
156화. 오락에서 1등을!
157화. 총 대표 1등 상을 윤홍선이라 부를 때
158화. 숨어 살고 싶었던 나의 의지와는 반대로
159화. 인터뷰, 노래 지휘, 바뀐 연시 주제, 예상치 못한 일들의 연속
160화. 중앙경진대회에서 처음으로 전남이 우승하다
161화. 닭은 매일 100%의 알을 낳고
162화. 다리 밑에서
163화. 울며 겨자 먹기로 나주군 4-H 캠프에 참석하다
164화. 연시(演示)와 백일장이 끝나자
165화. 남자를 피해 도망가다 안전선을 넘어 깊은 바다에 빠지다
166화. 생명의 은인을 도둑놈이라고?
167화. 매일 100여 통의 편지가 아궁이 속으로
168화. 성실한 직원과 착실한 부원을 짝지어 준다고
169화.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는 내 가슴에 비수가 되어
170화. 농번기에 탁아소를 시작하고
171화. 세상을 떠난 내 동생인 셈 치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쏟다
172화. 그이를 시험해 보다
173화. 택시가 나를 태우고 간 곳은?
174화. 산속에서 밤을 지새우고 3시간을 걸어서
175화. 세 번의 시험에 통과한 김 선생님
176화. 하루하루 보람을 느끼며
177화. 오줌까지 지리고 쓰러진 나를 둘러업고 온 그들은?
178화. 나를 두고 서로 싸우다니
179화. 셈 치고 살자고 했는데도 먼저 가버린 내 친구!
180화. 가장 가난하고 못 배웠지만, 천사 같은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181화. 나는 너를 말려 죽이는 흡혈귀가 되겠어
182화. 필사적으로 도망치고 또 도망치다
183화. “나, 살고 싶진 않지만 왜 죽어야 하는지 알고 죽을게요.”
184화. 번개처럼 나에게 날아온 손전등을 어머니가 받아치다
185화. 온 고을에 퍼져나가는 헛소문에 밖으로 나갈 수도!
186화. 나처럼 고통받고 배고픈 이들을 도와주고자 했건만…
187화. 한마디의 말도 없이 돌아간 그이
188화. “윤 양, 미안해. 빈 총도 안 맞은 것만은 못 했어.”
189화. 그이는 다른 지역으로 발령이 나버리고
190화. 사랑하는 내 닭들을 처분하고 광주로
191화. 귀뺨을 맞고 고막까지 터지는 사랑
192화. 선배 언니가 통사정을 해서 미용실에 취직하다
193화. 쉬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일했으나
194화. 몇 달이 지나도 월급은커녕 차비까지도
195화. 소록도 나환자촌에 방문
196화. 전염될까 봐 관계자들도 질겁하며 말렸으나...
197화. 싸우기만 하는 주인 부부의 사랑의 징검다리가 되고자
198화. 논두렁을 거쳐서 간 그곳은?
199화. 살점이 뜯겨 피가 발등까지 흘러내렸으나 내 탓으로
200화. 6개월 동안 월급 한 번 받지 못한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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