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피정을 통한 매 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너무나 행복한 일상

cecilia
2026-08-09
조회수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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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이나라 베로니카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피정의 은총과 시간이 깊어질수록
점점 더 삶의 많은 부분들이 변화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피정을 준비해주신 율리아 엄마와 여러 봉사자 협력자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는 생활의 더 사소하고 작은 부분들 까지도 
신경써서 마음을 다해 기도드리고자 하였습니다.

엄마께서 알려주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부터 잠자리에 이르기까지
정말 어린아이가 엄마 옷자락을 부여잡고 쫓아다니듯이 사소한 것부터 봉헌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매사에 집중하게 되고
현재를, 지금 이 순간을 온전히 느끼고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늘 지나온 과거에 미련과 후회를 하거나 오지 않을 미래의 걱정들로
하느님께서 주신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살았고 감사한 줄 모르고 
교만과 욕심 가득한 쓸데없는 인간적인 생각들이 많았는데
그런 것들이 없어지고 정말 매 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는 너무나 행복한 일상이었습니다.

우연히 또는 당연히 여기던 것들조차 너무나 감사하고 
주님의 뜻으로 생각하니 용기와 믿음이 굳건하게 튼튼하게 자라나는 중입니다.

성경말씀을 통해서 "걱정하지 말아라. 너희의 머리카락 수까지 다 세어 놓으셨다."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진 한 주였습니다.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과 인간적인 것에 몰두해왔던
생각, 행위, 말들이 눈 녹듯 사라지는 신비로운 순간을 체험했습니다.

너무나 부족하고 추악한 죄인에게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 사랑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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