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짧은 묵상세계에서 일어나는 재앙들을 보면서도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운영진
2023-01-05
조회수 536

 20200721_204123845.jpg
 
유다서 1장 5절에서 7절 말씀에는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로부터 구해냈지만 그들이 후에 믿음을 저버렸을 때는 그들을 멸망시키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또 천사들도 자기 자리를 지키지 않고 자기가 사는 곳을 버렸을 때는 하느님께서 그들을 영원한 사슬로 묶어서 심판의 날까지 암흑 속에 가두어 두셨습니다.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 주변의 도시들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음란에 흐리고 비정상적인 육욕에 빠졌으므로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아서 후세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Still0721_00011.jpg
 
구약 시대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이 계시기에 죄인들을 단죄하지 않으시고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우리에게 오시어 모든 허물과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병든 영혼을 구하고자 하십니다. 
 
Still0721_00019.jpg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받아들이지 않고 멸시하며 태평세월을 노래한다면 멸망은 마치 밤중의 도둑같이 들이닥칠 것입니다. 그러니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성모님의 말씀을 따라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도록 희생과 보속으로써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위로해 드립시다. 
 
Still0721_00012.jpg
 
우리를 위하여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생활로써 닦아 우리들의 삶 속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기 위한 협조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새로운 탄생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우리들의 추한 때와 죄까지도 회개로 이끌어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수혈해 주고자 함이시니 그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모두를 그토록 사랑하신다는 증거이며 계약의 피입니다.
 
Still0721_00021.jpg
 
그러니 우리도 이제는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처럼 악에서 떠나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고 더욱 강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인간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서로를 너그럽게 사랑한다면 희망이 없어 보이는 곳에서라도 매 순간 성인들과 합하는 기쁨 안에서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Still0721_00024.jpg


92 49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