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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40주년 기념 축사

운영진
2025-07-04
조회수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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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나주 성지에서 온 세상의 구원을 위한 위대한 40년 여정의 역사를 함께 기념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이 성지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자비는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 숨쉬고 있으며, 우리 모두는 그 은총들의 증인이자 목격자입니다.
 
오늘날 전세계는 전쟁과 질병, 자연재해, 도덕적 혼란 등 수많은 재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대 타락으로 인해 무법천지로 변해 가는 이 세상은 하느님의 의노로 가득 차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징벌을 면할 수 없는 시대에 이르러 있습니다.
 
이 모든 재앙들은 하느님의 경고이며, 다가올 대환난의 징조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오아시스 같은 나주 성지를 마련하시어 당신의 자비와 사랑의 손길을 우리에게 끊임없이 내밀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지난 40년 동안, 눈물과 피눈물,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고, 참젖을 내려 주셨습니다. 수많은 기적과 사랑의 징표들을 통해 끊임없이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체 안에 현존하심을 드러내시며, 마마 쥴리아를 통해 33차례의 성체 기적과 수없이 많은 성혈 강림의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택하시고 예비하신 마마 쥴리아께서는 평생을 대속 고통으로 봉헌해 오셨습니다. 그 희생의 열매로 무수한 영혼들이 회개하고 치유를 받았으며, 깨어졌던 가정들이 성화되었고, 냉담했던 신자들이 가톨릭 교회로 돌아왔으며, 많은 이들이 가톨릭으로 개종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체험이나 지역적인 사건이 아니라, 하느님의 구원 역사가 이 땅 위에서 실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이 구원의 역사 40년을 기념하며, 성모님의 살아 계신 성지에 함께 모여 있습니다. 은총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이 성지에 와 있는 것입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이 40년의 광야 생활을 마치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갔듯, 우리도 성모님의 부르심에 진심어린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곳에 모여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곳 성지까지 오기 위해 40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왔습니다. 바로 복되신 성모님 앞에서 여러분과 함께 기도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와 있는 것입니다.
 
이 진리의 빛이 온전히 드러나, 나주 성지의 ‘장애 없음’이 공식적으로 선포되는 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날이 오면, 하느님의 은총을 갈망하는 수많은 이들이 전 세계에서 밀물처럼 나주로 몰려올 것입니다. 그날에는 동산마다 새 포도주가 흐르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넘쳐흐를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뤄지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머무르실 것입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는 바티칸에서 마마 쥴리아를 통해 성체 기적을 직접 목격하신 뒤, 이 놀라운 은총을 아시아 모든 국가들과 나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주를 통하여 아시아의 복음화는 물론, 전 세계에 구원의 은총이 퍼져 나가게 될 것입니다. 바로 지금이 그때입니다! 모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은총을 충만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 6월 28일
나주 성모님 첫 눈물 흘리신 40주년을 맞이하여, R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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