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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묵상🎄 [대림절 짧은 묵상24] - “할 수 있다!” 하니까 90kg 넘는 할머니를 업을 수 있었어요💗

wlsgodqn
2022-12-24
조회수 1588

https://youtu.be/5kS6pvk9AJM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가 5대 영성, 5대 영성 해도 많은 분들이 어떻게 5대 영성을 해야 되냐고 그러신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우리 실생활 가운데 5대 영성을 실천할 수가 있어요. 똑같은 것이라도 그냥 지나가면 그냥 지나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5대 영성으로 실천하려고 깨어 있는다면 ‘내가 5대 영성을 실천해야지.’ 그렇게 하나하나 이렇게 묵상하면서 실천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실천이 돼요.

 

정말 조그마한 것 같지만 주님께서는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십니다.1984년도에 서울 여의도 광장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나주 본당에서만도 차가 몇 대 갔어요. 광주 교구에서만도 수십 대가 갔고 아주 굉장히 많이 갔죠. 전국에서 모이는데 얼마나 많이 왔겠어요. 차만 해도 아주 헤아릴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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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금천에서 90kg가 넘는 할머니가 왔어요. 그런데 걸음을 잘 못 걸어요. 뒤뚱 뒤뚱 뒤뚱 이렇게 걸으니까 옆에서 모두 “아, 진짜 민폐지. 민폐!” 빨리 가야 되는데 이렇게 가니 언제 가요. 그래서 제가 빨리 모시고 갔어요. 그랬는데 “아우, 늙으면 집에서 가만히 있어야지. 저렇게 다니면서 사람들 민폐 끼친다.”고 막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요. 막 상처를 주는 거예요.

 

그래서 막 일부러 할머니 못 듣게 하려고 할머니한테 좋은 이야기도 하고 얼른 제가 업었어요. 제가 그때 53kg에 (허리) 23인치 나갔어요. 그런데 제가 그 할머니를 업고 다니는데 아우, 그 길이 얼마나 멀어요. 광주대교구 차 세우는데 나주는 저쪽에 아주 너무 많이 가니까 사람들이 그냥 걷기도 힘들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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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90kg가 넘는 할머니를 업고 갈려니까 조금 벅차더라고요. 그래서 형제님들한테 조금 도움 요청을 했어요. 그랬더니 그냥 가다가도 말을 하면 탁 돌아서 가요. 그래서 ‘아, 예수님 제가 하겠습니다.’ 제가 하는 것으로 아멘하고 할머니를 업은 것이 아니라 인류구원을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모시고 가는 마음으로 제가 할머니를 업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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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리에 가서 이렇게 내려놨는데 내가 일어서기만도 “율리아! 율리아!”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도 없으니까 이제 불안해서 못 견디시는 거예요. 그래서 물 한 방울만 잡수고 싶어도 “율리아! 율리아!” 계속 “율리아! 율리아!” 가만히 쪼그려 앉아있으면 그렇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좀, 일어나려 하면 “율리아! 율리아!” 불안하시니까.

 

그래서 “예, 할머니 걱정하지 마셔요. 할머니 옆에 꼭 있을게요.” 그래서 할머니만 보고 있었어요. 그날 12시경에 태양의 기적 일어났어요. 그때 와 보신 분들 계시죠? 예, 그날 12시경에 태양의 기적 일어났는데 저는 태양의 기적을 못 봤어요. 그러나 하나도 섭섭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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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해야 돼요. 왜냐면 그 못 본 것을 본 셈 치고 할머니 그렇게 돌보면서 죄인들의 회개와 교황님의 영육 간의 건강과 또 예수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라고 기도 올리면서 그렇게 모든 것을 희생과 보속으로 바쳤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셈 치고 하니까 너무 기쁜 거예요.

 

그런데 가만히 같이 앉았다가 할머니가 나를 찬찬히 보시더니 “오메 오메~! 아가씨가 이렇게 약골인디 바람만 불어도 훅 날라 가겄는데 어떻게 나 같은 무거운 사람을 업고 왔디야?”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저 아가씨 아니에요. 저 아기가 넷이나 돼요.” 그랬더니 “흐이~ 오메나!” 하면서 “시상에나 어떻게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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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이렇게 살아난 이야기 조금 했어요. 그랬더니 “어쩐지 다르더라~” 하시면서 이제 일정을 다 끝나고 돌아오는데 그 할머니를 업고 이렇게 길 쭉 터진 것도 아니고 그냥 막 그 틈새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때 아주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와서 뭐 질서가 안 잡혔죠. 100만 명인가? 그때 그렇게 왔다는 것 같애요. 여러분, 아시죠? (네!)

 

그런데 거기를 끼어간 거예요. 여러분, 다녀봤으면 혼자 가기도 힘들었죠? (네!) 예, 그런데 그 할머니를 모시고 가려는데 한 청년이 “아이고~ 고생하신다.”고 “제가 좀 한 번 업어볼게요.” 그래서 “예, 감사합니다.” 하고 드렸어요. 그랬더니 아니 몇 발도 안 가서 그냥 퍽 하면서 “아이고! 나는 더 이상 못 하겄소!” “으따~ 아가씨 약골 같은디 강골이요이.” 하면서 허리가 삐꺽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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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미안하게 생각도 않고 다 가버렸는데 그분은 그래도 좀 안쓰러웠던지 업어주려고 그랬는데 그 할머니 이렇게 업으면서 허리를 다친 거예요. 그때 제가 청년들한테 좀 도와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에 “아, 죄송합니다. 제 탓입니다.” 그리고 저한테 업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아멘으로 제가 또 기쁘게 업었습니다.

 

절대로 제 자랑이 아니에요. 기쁘게 업으니까 업을 수 있었지 ‘아, 내가 이 양반을 어떻게 업어?’ 53kg짜리가 90kg도 넘는 할머니를 어떻게 업겠어요. 사람들이 다 놀랐어요. 그래서 그건 하느님 사랑이죠. 우리가 우리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안 돼요.

 

그래서 “난 할 수 있다.!” 저는 살아오면서 불가능이 없다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지금 보니까 불가능이 많더라고요. 아무리 중언부언해가면서 이렇게 천국으로 데리고 가려 해도 뒤돌아선 사람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할머니를 모시고 그렇게 왔는데 거기 다녀와서 며칠이 됐어요. 그랬는데 주일날 본당에서 그 할머니를 만나게 됐어요. 할머니가 날 보더니 “어~ 색시! 색시!” 하면서 “우리 아들이 너무 고마워서 쌀 한 가마니 주려고 그러는데 “집 좀 가르쳐주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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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고 “너무 고마웠다.”고 그래서 “아니, 고맙고 감사한 것은 주님께만 돌려드려야 한다.”고 “저는 예수님의 심부름꾼으로서, 잠시 잠깐 쓰이는 예수님의 도구로서 그 일을 했을 뿐이니까 하느님께 감사하시라고.” 그랬더니 “아이, 당연히 하느님한테 감사하지. 그런데 무거운 나를 그렇게 업어줬잖아.” 그래요.

 

그래서 “쌀이든, 뭐든지 조그만 것이라도 저에게 주신다면 할머니하고 말도 안 할 거예요. 아셨죠?” 그러면서 “쌀 대신 집에 가서 가족들하고 특히 며느리하고 더 많은 사랑을 나누시라.”고 그랬더니 “아~! 그러겠다.”고 “착한 당신을 생각하면서 며느리하고 그동안에 못다 한 사랑을 나누겠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어린아이처럼 모든 것을 맡겨야 됩니다. 맡기면 할 수 있습니다.

 

조그만 0.1%라도 ‘내가 할 수 있을까? 아~ 해볼까?’ 이러면 안 돼요. 난 할 수 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이야기하다 보니까 생각나는 것이요. 그분은 금천에 서 오신 할머니가 아니셨던 것 같아요. 왜냐면요. 제가 공지문 난 이후로 송홍철 신부님 오셨을 때 성당에 못 나갔으니까 그때까지 성당 다녔었고 제가 금천 공소도 갔어요.

 

그런데 그동안에 그분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그렇게 한 번도 못 볼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한 번도 못 봤어요.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를 견책도 하시고 시험도 하시고 여러 가지 하신다 그랬죠? 저는 그렇게 많이 예수님께서 시험해 보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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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까 그 작은 것이지만 그냥 할머니 업고 가면서 편하게 간 셈 치고! 셈 치고 하나만 갖고도 할 수 있지만 5대 영성이 다 들어가잖아요.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그 할머니 업고 다녔으니까. 그 한 발 한 발 걸으면서 ‘예수님! 예수님께서 우리 인류구원을 위하여 십자가 지시고 가시면서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9처에서는 그렇게 넘어지고 또 일어나다 또 넘어지시고 또 넘어지시고 또 넘어지시고 그때 그렇게 넘어지시니까 시몬한테 대신 십자가를 지라 했잖아요. 예수님 생각하고 지라고 한 거 아니에요. 예수님이 그동안에 돌아가실까 봐 더 고통 주려고 시몬이 지도록 했어요. 시몬이 고향에 가다가 예수님 십자가를 대신 졌거든요. 무조건 끌려가서 졌어요. 처음에는 지기 싫었죠. 그런데 지고 가다 보니까 예수님 사랑을 느낀 거예요. 그렇게 우리는 언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날 줄 몰라요.

 

여러분은 주님의 부르심으로 아멘으로 응답하신 분들입니다. 알곡으로 뽑히신 분들입니다. 그래서 불림받은 자녀로서, 불림받은 초월자로서의 예수님의 그 사랑을 가지고 우리가 새롭게 시작해야 돼요. 이제까지 그렇게 못했을지라도 이제 시작해야 됩니다. 제가 자주 “셈 치고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 간다.” 그랬죠. 천국 갈 수 있어요. 항상 그 기쁜 마음으로 해서 우리 천국을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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