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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묵상🎄 [대림절 짧은 묵상16] - "잘못을 뉘우치고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나 새로 시작합시다!"💗

wlsgodqn
2022-12-15
조회수 2898

 https://youtu.be/Tak3OKbNvpY 


여러분,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잘못할 때 “나는 성녀가 아니야. 나는 성인이 아니야.” 그리고 잘못을 고쳐주려고 하면 “내가 성인 성녀간디?”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절대 그런 소리 하지 마십시오. 성인 성녀들도 장단점이 다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거꾸로도 십자가에 매달렸다고 제가 그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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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성인이 얼마나 훌륭합니까? 그렇죠? 베드로 성인도 계속 잘한 것 아닙니다. 베드로 성인도 주님을 배반했어요. 닭이 세 번 울기 전에만 배반한 것이 아니에요. 그때는 다 아는 사실이고 한 번 더 상기시켜 드릴게요. 너무너무 고통받기가 싫으니까 성 밖으로 도망가다가 예수님을 만났어요. “어디를 가느냐?”고 예수님이 물으셨어요. 그랬는데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고 오시니까 베드로가 그걸 보고 너무 놀랐어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내가 너 때문에 이렇게 피를 흘리고 있다.” 베드로가 “예?” 놀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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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도망가는 그 모습을 보고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신 거예요. 보이지 않지만 진짜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 그 자녀들이 뒤돌아서거나 주님과 성모님께 모독을 하거나 대적을 하거나 아주 마음을 아프게 하면 그렇게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는 거예요. 그렇게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니까 베드로가 당장에 돌아와서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서 죽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것을 본받아서 정말 잘해야 됩니다. 우리가 잘못할 수 있고 뒤돌아설 수도 있지만, 바로바로 뉘우치고 오뚝이처럼 일어나야 됩니다. 오뚝이가 어떻게 일어나요? 천천히 안 일어나죠? 그렇죠? 눕히면 벌떡 일어나죠? 천천히 밀어도 벌떡 일어나죠? 그러듯이 우리는 그렇게 일어나야 됩니다.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 있고 실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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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잘못하고 실수한 것도 주님이 허락하실 수 있어요. 왜 그러죠? 겸손하라고. 그런 것이 없으면 겸손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더욱 겸손하라고 우리에게 실수도 허락하시고 잘못도 허락하신 것이니까 그것을 토대로 우리는 바로 일어나서 새롭게 시작해야 됩니다. 중요한 것이 바로 새롭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늘 저도 여러분과 함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여러분과 함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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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 못 가는 길 피 없이 못 가는 길~

영문 밖의 좁은 길이 골고타의 길이라네~

영생복락 얻으려면 이 길만은 걸어야 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세~

 

십자가의 고개턱이 제 아무리 어려워도~

주님 가신 길이오니 내가 어찌 못 가오랴~

주님 제자 베드로는 거꾸로도 갔사오니~

고생이라 못 가오며 죽음이라 못 가오리~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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