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광주지부 윤재순 벨라뎃다입니다.
하느님을 안다는 것, 하느님의 현존을 느낀다는 것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사와 평안, 기쁨을 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전율을 느낄 만큼 벅차고 행복합니다.
어린아이가 밖에서 마음껏 뛰놀다 옷을 더럽히고 집에 돌아오면
엄마가 씻기고 입히고 먹여주듯이, 저 역시 온 세월 제멋대로
살아오며 온갖 죄로 얼룩졌지만 하느님께서는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오래 기다려 주셨습니다.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려 주신 그 사랑을 깨닫고
나니, 부끄럽고 송구한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회개하며 지난날을 돌아보면 제 가슴을 찢고 싶을 만큼
후회스럽습니다. 그러나 그 깊은 사랑 앞에서 제 죄를 늘
마음에 새기며 주님의 자비를 청할 뿐입니다.

우리 힘으로는 도저히 씻을 수 없는 구원의 은총 앞에서 할 말을
잇지 못합니다. 내가 회개해서 이 은총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조차 오만이었음을 깨닫습니다. 회개할 수 있는 마음마저도
주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주에 와서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보면서 제가 얼마나 부족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는지 깨달았습니다. 우리 힘만으로는 진정한
회개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를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의 은총이 얼마나 크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는 한 달에 한 번 첫 토요일 순례밖에 하지 못하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나주 성모님을 무척 사랑합니다.
율리아님께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조금씩 알아가면서,
율리오 회장님의 묵묵한 희생과 나주에 오신 신부님, 수녀님,
성소자님들, 봉사자님들의 헌신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초토 위에 새싹을 돋우시며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고생하시고
희생하시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제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보답하려면 저 또한 영적으로 성장해야 하고,
불림받은 사람으로서 제게 맡겨진 몫을 다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봉헌된 삶에는 희생이 늘 따라다니지만, 바로 그 희생 속에서
성덕이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순례 5년 동안 저는 받기만 했습니다. 이제는 제가 받은 사랑을
조금이라도 되돌려 드리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시고 성장시켜 주신 모든 은인들게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메마른 제 영혼에 넘치도록 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광주지부 윤재순 벨라뎃다입니다.
하느님을 안다는 것, 하느님의 현존을 느낀다는 것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사와 평안, 기쁨을 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전율을 느낄 만큼 벅차고 행복합니다.
어린아이가 밖에서 마음껏 뛰놀다 옷을 더럽히고 집에 돌아오면
엄마가 씻기고 입히고 먹여주듯이, 저 역시 온 세월 제멋대로
살아오며 온갖 죄로 얼룩졌지만 하느님께서는 저를 버리지 않으시고
오래 기다려 주셨습니다.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려 주신 그 사랑을 깨닫고
나니, 부끄럽고 송구한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회개하며 지난날을 돌아보면 제 가슴을 찢고 싶을 만큼
후회스럽습니다. 그러나 그 깊은 사랑 앞에서 제 죄를 늘
마음에 새기며 주님의 자비를 청할 뿐입니다.
우리 힘으로는 도저히 씻을 수 없는 구원의 은총 앞에서 할 말을
잇지 못합니다. 내가 회개해서 이 은총을 받은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조차 오만이었음을 깨닫습니다. 회개할 수 있는 마음마저도
주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총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주에 와서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보면서 제가 얼마나 부족한
신앙을 가지고 있었는지 깨달았습니다. 우리 힘만으로는 진정한
회개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를 나주로
불러주신 주님의 은총이 얼마나 크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는 한 달에 한 번 첫 토요일 순례밖에 하지 못하는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나주 성모님을 무척 사랑합니다.
율리아님께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조금씩 알아가면서,
율리오 회장님의 묵묵한 희생과 나주에 오신 신부님, 수녀님,
성소자님들, 봉사자님들의 헌신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초토 위에 새싹을 돋우시며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고생하시고
희생하시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제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그 사랑을 조금이라도 보답하려면 저 또한 영적으로 성장해야 하고,
불림받은 사람으로서 제게 맡겨진 몫을 다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봉헌된 삶에는 희생이 늘 따라다니지만, 바로 그 희생 속에서
성덕이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순례 5년 동안 저는 받기만 했습니다. 이제는 제가 받은 사랑을
조금이라도 되돌려 드리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시고 성장시켜 주신 모든 은인들게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메마른 제 영혼에 넘치도록 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