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나주 성모님 사랑을 실천했더니 1부

ma9194
2026-08-21
조회수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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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지부 이영화 글라라입니다.

 

오빠가 울산에서 온 가족들한테 외면 당해 독거 노인으로 살고 계셨어요.

알코올 중독으로 술만 먹으면 때리고 문제를 일으켰으니

3남매가 결혼해 있지만 자기 아버지를 쳐다도 안 보고

형제들도 우리끼리는 잘 지내는데 그 오빠를 외면하고 있었어요.

저도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안 쳐다보겠지요.


그러나 나주 성모님 사랑을 알고 나니 오빠의 영혼이 너무 불쌍해서

몇 년 동안 조금씩 생활비도 보태주고 사랑으로 돌봐주었어요.
제가 나주를 안 다녔으면 진짜 쳐다도 안 봐요.
혼자 외롭게 산다는 말 듣고 15년 만에 나주 영성으로 제가 오빠를 찾아간 거예요.
생일 때도 가고 한 번씩 반찬도 해주고 같이 놀아주고 그랬어요.

제가 나주를 안 다녔다면 상상도 못 할 일이에요.

나주에서 예수님 사랑을 율리아 엄마가 우리에게 전해줬는데

우리는 그 1/100, 1/1000도 못하고 있으니까 그 사랑을 실천하지 않고

어떻게 나주 다닌다는 말을 할 수 있겠어요.
그래서 주님, 성모님이 다 보실 것 같아서 오빠를 돌봐주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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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먹으면 동네 사람한테도 욕을 하고 밤새도록 시끄러우니까 사람들이 아주 지겨워 죽겠다는데

저한테는 안 올까 봐 겁을 내고 내 말이라면 잘 듣고 동생이 와서 조용하다고 사람들이 그래요.

제가 오빠한테 5년 정도 다녔나 싶었을 때 오빠를 나주에 초대하려고 했어요.

오빠는 예수 믿지 마라, 내 주먹을 믿어라, 등등 하느님을 거부했지요.

어느 날 오빠가 전주이씨 사당에 뭐가 있는데 죽기 전에 그곳을 한번 쫙 가보고 싶다고 해서

속으로 아이고~잘됐다.
그때 35주년이 딱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일부러 비행기 타고 내려갔어요.
오빠가 평소에 가고 싶다고 하니까 나도 가고 싶은데 이번에 가보자고 했더니 좋다고 하더라고요.

나주 이야기는 일절 안하고요~^^


그래서 울산에 나주 다니시는 자매님께 사정을 말했더니

차량 봉사해 주신다고 하셔서 함께 갔어요.

마귀 방해가 얼마나 심한지 출발할 때부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는데

앞이 안 보일 정도로 깜깜하게 비가 오는데 이렇게 오빠를 못 가게 막고 있나 싶었어요.
위험하게 사고 날 뻔하기도 했지만 기도하면서 끝까지 갔어요.
오빠를 나주에 데리고 간다는 그 희망에 다른 생각(걱정)은 아무것도 안 나더라고요.
성모님 도와주세요. 길을 밝혀주세요.
그렇게 35주년에 나주를 데리고 갔어요.

그 나주 한 번 간 게 큰 기적이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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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빠가 지은 죄 때문에 그 보속 다 받느라고 오래 살 줄 알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요양 병원 들어가면 생명줄이 연장되니까 몇 년씩 걸린다고 하는데

오빠는 5개월 만에 돌아가셨어요.

예수님 성모님이 저를 봐서 빨리 데리고 간 것 같아요.

제가 아픈 남편을 두고 한 달에 한 번 가다가 요양 병원 가고는 한두 번씩 더 내려갔어요.
남편도 나주를 다녔기 때문에 그 사랑을 이해하는 거예요.
예수님 사랑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실천해야 되니까 남편도 협조를 하고

아들한테는 엄마 여행 간다 그러면서 다니고 그랬어요.


오빠가 회개를 하고 자녀들에게 용서를 청하고 용서를 받고

돌아가셔야 될 거 같아서 제가 작업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이 도대체 말을 안 듣는 거예요.
자녀 3남매가 정말 20년이 다 되도록 한 번 들여다보지도 않았어요.
오죽하면 아버지가 죽는다 해도 놔 두래요.

아버지가 죽고 나면 물려받은 집을 너희들이 상속해야 되니 와보라고 해도

아들은 아버지하고 말도 하기 싫고 자기들 신세를 망쳤으니까 죽어도 안 보겠다고

상속도 받기 싫다고 나라에 바치라는 겁니다.
큰딸한테 너라도 아버지 마지막 가는 모습 봐야지 했는데 안 온다 그랬어요.

 

치매도 있고 오래 못 사실 거 같다고 하니까 대세를 주려는 데 애 먹었어요.

하느님이 어디 있냐고 거부하시니까 갈 때마다 기회를 보며 교리 공부를 알려줬어요.

신부님이나 수녀님이 와서 대세 줄 때 오빠가 막 안 한다고 소리치면 큰일 나니까

하느님 믿습니까? 하면 믿는다고 하라고 그랬더니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하셔서


하느님께서 오빠 마음속까지 다 보고 계셔요~!!


제가 막 야단을 쳤어요. 그랬더니 알았다. 알았다. 그래요

마침 코로나 시기여서 부산에 있던 조카가(외삼촌한테 많이 당했지만) 연락이 닿아서

요셉으로 대세를 줬어요.

첫 번째 기적이지요.

 

두 번째 기적은

코로나 시기여서 화장터가 밀려서 영안실에서 며칠을 기다려야 되는 데

성모님께 집에는 아픈 남편이 있다고 기도했더니 요양 병원에서 숨 떨어지고 연락하자마자

다음 날 11시에 자리가 딱 하나 비었다고 해요.

정말 이건 기적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염 할 때 제 은총 묵주를 목에 걸어주고 입고 있던 은총 스카프로 덮어주고

아무도 안 믿으니까 혼자 연도 하고 입관하는 기도도 혼자서 다 했어요.


그런데 화장하는 날 큰딸이 자기 아들을 데리고 왔어요.

큰딸이 와서 장례를 잘 끝냈는데 진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빠 돌아가시고 없으니까 자녀들이 오더라고요.
막내딸도 오고 다 왔어요.

오빠가 죽고 남은 돈이 통장에 있어서 동네 사람들, 피해 본 사람들 음식 사다 돌리고

또 조카 며느리랑 술 먹고 당한 사람들, 지겨워하는 사람들 봉투에 조금씩 담아 줬어요.
나머지는 살던 집을 수리해서 큰딸이 살게 되었어요.
아버지가 그렇게 살았으니 자녀들이 오랫동안 얼마나 고생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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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 내가 절을 했어요.
고모가 무슨 죄가 있는데 그렇게 고개를 숙이느냐고

"아니야 내가 미안해 너희들이 이렇게 된 거 다 아버지 때문이야.

내 형제니까 나도 그 죄가 들어가 있다.
미안해 용서해줘." 하면서 절을 했더니 아이들이 감동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나주 이야기를 막 했지요.
나주로 인해서 내가 하느님을 알게 되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나주를 다녀서 하느님을 알게 되니까 진짜 행복이 넘치고

정말 돈이 없어도 기쁘고 그래서 네 아버지를 돌볼 수 있었다고.

그랬더니 자기들이 봐도 고모가 아주 평화롭고 기쁨이 넘쳐서 표정만 봐도 알겠다고 그래요.
세상에 사람이 태어나서 한 번 죽는데 하느님을 알고 기쁨으로 살다가 죽는 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

신앙은 하나 있어야 안 될까 이러고서 그 정도만 하고~~
그전에 갖다 놨던 나주 책을 주면서 나주 이야기를 했어요.

 

나중에 전화가 왔어요.
“고모 나 성당에 다니고 싶어요.”

그때 소름이 싹 끼쳤지요.

 

친구도 데리고 성당에 다니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지난번 개신교 신자라고 은총 증언하신 마리아 자매님이 울산에 있다는 말이

기억에 남아서 연락했더니 도와주셔서 입교시켰답니다.


그러고는 부담될까 봐 연락은 잘 안 하고 친정 조카들 영혼 구원해 달라고

성모님께 봉헌하고 기도만 해줬는데 10월에 세례받는다고 세례명 지어달라고 연락이 온 거에요.

교리 받는 동안 결석도 한번 안 했다고 합니다.

와~~ 제가 너무 좋아서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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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우리 친정에 이런 기적이 일어났어요.
제가 꼭 말하고 싶은 것은 나주를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성모님 사랑을 실천하니까 다 예뻐요.
모든 것이 아름다워요.

 


길어서 2부에서 계속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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