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젖내음으로 치유받았어요.

ma9194
2026-08-28
조회수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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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이사 온 박순덕 세실리아입니다. 


예전에 나주를 반대하는 남편 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어쩌다 한번 나주에 가려면

눈치보고 다녀와서는 야단맞고 난리 난리가 납니다.


집에서 남편과 같이 일을 하는데 기계에 손이 딸려 들어 가

제 손톱 마디가 잘라져 나가 손톱이 없어요. 

그래서 자주 쥐가 납니다. 


제가 아는 자매님과 처음 나주를 왔을 때

기도회가 끝나면 다락방에서 율리아님께서 손을 흔들어 주시던 무렵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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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에서 샤워를 하는데 물이 졸졸 조금씩 나왔어요.

보통 사람들은 쥐가 나면 뻣뻣해지는데

저는 손바닥 뼈들이 앞으로 툭툭 튀어나와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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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샤워할 때 

"성모님! 이 물을 젖으로 바꿔주시어 제 손에 쥐 나지 않게 해 주세요."

하고 기도했어요.


그날 기도회 진행을 하시던 분이 

"오늘은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으로 (    ), (    )치유가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오늘 젖냄새가 많이 납니다"라고 하시는 겁니다.


아! 내가 샤워 때 젖으로 바꿔 달라고 기도했는데...  

어머나~! 기도회 중 젖 비린내가 풀풀~납니다.


함께 간 자매님은 안 난다고 하는데 저는 그때 그 젖 내음을 맡고는  

지금까지 손에 쥐가 한번도 나지 않았어요.

치유받았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언젠가 기념일 기도회 만남 때

율리아님께서 늘 고통 중에 계시지만 그때만 해도 지금보다는 덜 편찮으셔서

아픈데 말해도 된다 해서 오른쪽 다리만 아프다 했는데 

율리아님께서 "치유받으세요." 하고 

오른쪽 다리에 뽀뽀해 주셨는데 그때 치유받아서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지금 남편은 사별했고 수원 집이 재개발 되어

나주로 너무 오고 싶어서 나주로 이사 왔습니다.


이렇게 불러주신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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