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잊고 있었던 은총을 다시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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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조회수 239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님께는 빠른 건강 회복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 레지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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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빙판길에 넘어져 왼쪽 손목을 다친 후,
얼마 전부터 손바닥과 손가락 끝까지 당기는 통증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경당 축성식 날, 율리아 엄마께서 
“감실 안에 예수님께서 여기 오신
모든 분들에게 빛을 비춰 주셨습니다.”라고 말씀하실 때
저도 큰 소리로 “아멘!” 하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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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를 마치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 놀랍게도 손의 통증이 거의 사라진 것을
느꼈습니다. 함께 계신 분들에게 치유받은 것 같다고 기쁘게 은총을 나누었는데,
어느새 그 은총을 잊고 지냈습니다.
 
주님, 죄송합니다. 받은 은총을 너무 쉽게 잊어버린 저의 무지와 부족함을
용서해 주세요. 다른 분들의 은총 증언을 들으며 그때의 은총이 다시 떠올라
이렇게 증언하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시 기억하게
해 주신 은총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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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받은 은총을 잊지 않고 감사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받은 모든 은총에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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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저희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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