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중앙분리대 박고 완전 시동이 꺼지고 움직이지 못해 1,2차선 사이에 서 버렸어요.

sung3372
2026-09-04
조회수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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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께는 고통 이겨내실 힘 주시고,

나주성지 장애 없음으로 자유로운 순례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광주지부 이성희 루피나 입니다.



예전에 부산에서 첫 토에 사용할 꽃을 준비하려 다닐 때 남편하고 딸 티나와 저하고 이렇게 타고 

예쁜 꽃을 잔뜩 싣고 나주를 향하여 가던 중 그쪽이 진영 터널인지? 터널의 내리막길을 

내려오면 진영 휴게소가 있어요.


그 진영 터널에서 밤 2시쯤 되었어요.

이제 꽃을 가득 싣고 터널에서 이렇게 나오니까 살얼음이 얼었나 봅니다.


겨울 12월 달 즈음 우리 차가 갑자기 비틀 비틀 하더니 중앙분리대를 쿵 박고 또 쿵 하고 세게 박고 나니

차가 어떻게 서 있었냐면 이렇게 비스듬하게 1차선 2차 걸려 가지고 있었어요.

그전에 수동 브레이크라 자동으로 꺼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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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대에 바쳤을 때 우리는 뭐 브레이크 밟을 시간도 없어요.

이렇게 차가 1, 2차선 사이에 약간 걸쳐 있었고


시동이 꺼지니 아무런 손도 못 대고 정말 난감한 상태였어요.

우리 모두는 정신이 나갔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우리 차가 1, 2차선 걸쳐서 방향도 거꾸로 차가 서 있기에 무척 위험한 상태였어요.

그때 남편은 너무 놀라 가만히 있는데 그때 죽음을 받아들인 것 같았어요


저는 우리 큰 딸 누워서 자는 모습도 못 보고 나왔는데 아이고 ,,, 하는 사이

차가 금방 슈~~  오는 소리가 들리고, 양 차선에 걸쳐있는 우리 차는 너무 위험한  상황인데


터널에서 25톤 큰 트럭이 나오는데 그 차는 몸집이 빵빵하고 차가 크니까

이거는 소리가 무왕 무왕 큰 소리를 내면서 나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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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 죽었다 싶어가지고 그때 얼른 기도를 했어요.


'성모님! 저 놀러 가는 것도 아닌데, 왜 우리 빨리 안 살려 주시나?' 막 그랬어요.

어쩜 이것은 기도보다 완전 절규! 절규! 입니다.

우리 차가 위험하게 1, 2차에 걸쳐있으니 저는 울고요.


근데 갑자기 우리 차가 얘들 장난감 차 갖고 놀면 쭉 뒤로 뺐다가 넣었다 하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우리 봉고차를 뒤로 쓱 빼내니 2차선으로  빼지더라고요.

그 당시에 차가 움직이지 않아서 우린 아무것도 손을 쓸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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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우리 차를 2차선으로 딱 빼지더니 뺑 돌리고 완전 반대로 세우고

1차선에 뒤로 보게 딱 세우는 겁니다. 


그러니 이 25톤 트럭이 2차선으로 가는데 차가 커서 바람이 확 나면서 지나가는 겁니다.

어쩔 줄을 모르고 또 있으니까 차를 한 바퀴 또 이렇게 돌려가 차선에 잘 놔주더라고.


시동이 꺼져버려  순간 2차선에 딱 놔주니 우리 차는 그냥 졸졸졸 갑니다.

우리가 내려 와서 보니 겁도 났어요.


차 앞에는 헤드라이트 안 보이고 다 깨졌는데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차가 졸졸졸 가더니

넘 신기하게 2차선에서 3차선, 4차선에 저절로 가니 진영 휴게소가 나오더라고요.


들어 가서 또 비춰 보니까 차 헤드라이트가 다 뜯겨있고

이거 범퍼를 당겨가지고 차 운전석 쪽이 완전 난리가 나버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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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무실 가니까 끈하고 테이프를 얻어 갖고 저희가 연결해 가지고 

테이프 바르고 범퍼는 끈으로 막 밑에 다 엮어서 동산에 가니 아침 8시가 되었더라고요.


율리오 회장님이 보시더니 "이게 뭔 일이고" 그때 기적 성수 몇 개 주시며

이걸 뿌리고 다니라고 그랬어요. 그때는 몰랐어요.


낮에 보니까 완전히 다 찌그러지고 차 눈알도 없는 차를 몰고 테이프를 붙이고 가니

다른 차들이 다 쳐다보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봐도 차는 쾅 박혀 기어는 물론 아무것도 움직이지 못하는 그때

순간적으로  간절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기도를 했고 또 엄마도 항상 얘기하시잖아요.

주님 성모님 일하다 위험한 일 있더라도 도와주신다는 말씀이 생각났어요.


그 위험했던 순간 모두 주님 성모님께서 해 주셨어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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