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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은 나눌수록 커지고 풍성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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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주님,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 유익이되게 하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경감되시고,
엄마의 모든 세포와, 신체 기관, 세포, 신경 등 회복시켜 주시어 힘을 내시도록 봉헌드립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김지선 마리아막달레나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세탁기를 저녁때 돌렸는데 그 세탁실에 열이 너무 났는지 세탁기가 돌아가다가 에러가 뜨는 거예요.
다시 돌려도 돌다가 또 에라 뜨고 에라 뜨고 이러는 거예요.
거기는 열이 넘치고 이래서 너무 놀라서 코드는 이제 뺐죠.
그래놓고는 이제 밤새도록 고민이 되더라고요.
세탁기 안에 물하고 빨래가 있는데 뚜껑을 열어야 뭔 수를 쓸 건데 뚜껑이 안 열리니까요.
전에 어느 자매님이 나주에 겨울에 갔는데 차가 안 움직여가지고,
성수를 뿌렸더만은 차가 바로 움직였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아침에 기도하다가 '그러면 나도 세탁기에 가서 성수를 한번 뿌려볼까?' 고민을 하고
'빨래에 냄새가 날 거고 서비스를 불러도 오늘 토요일 내일 일요일이라서 월요일날 돼야 올 거야.
월요일 날도 올지 안 올지 모르겠고...' 이 더운 여름에 너무 미치겠는 거예요.
그 생각을 하고도 다시 코드를 뽑고 스위치를 켜니까 또 뭐 돌아가는 척 하더만은 에러가 뜨는 거예요.
뚜껑도 안 열리고 다시 끄고 탈수로 돌리니까 또 에러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맞다! 아까 내가 성수를 뿌린다 했는데!' 성수를 가서 뿌리고는
'제발 열어주세요. 성모님' 하면서 조금 있으니까 '삐삐~' 하더만은 열리는 거예요.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손으로 빨아 짜 놓고는 세탁기 열린 것만으로 감사, 감사하면서 아침에 순례 오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