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시련을 5대 영성으로 봉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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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5
조회수 260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님께는 빠른 건강 회복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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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인천지부 김용현 율리오입니다.
사업을 하면서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큰 상처를 받았습니다.
회사 사정도 어려워지고, 건물도 처분되지 않아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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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왜 이런 고통이 왔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허비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평소 배우고 싶었던 포크레인과 지게차 자격증도 취득하고,
많은 책을 읽으며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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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것은 근육은 찢어지는 고통을 통해 성장하듯,
영혼도 고통을 통해 성장한다는 말이었습니다.
그 순간, 고통은 벌이 아니라 주님께서 저를 더 성숙하게 하시는
사랑의 과정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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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깨달음은 자연스럽게 5대 영성의 생활의 기도와 연결되었습니다.
배신으로 마음이 아플 때마다
“예수님, 이 상처를 주님의 상처와 합하여 봉헌합니다.
저를 용서와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앞길이 막막할 때는
“예수님, 저는 길을 모르지만 주님은 아십니다.
제 삶을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이렇게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마다 미움과 원망이 조금씩 사라지고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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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율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저토록 큰 고통을 끝까지 사랑으로
봉헌하시니 얼마나 주님과 가까운 삶을 사셨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되지 않던 많은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마음에
스며들었습니다.
 
돌이켜 보니 지금까지 제 인생은 제 힘으로 살아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려운 순간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예상하지 못한 사람과 방법을 통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제가 계획한 길이 아니라 주님의 방법으로
이끌어주셨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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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회사 사정이 어렵고 걱정이 많지만,
포기하려 할 때마다 또 다른 길이 열리는 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해결해야 한다 라기보다 주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이끌어 주신다라는 믿음이 더 커졌습니다.
 
혼자 있을 때 외롭고 지칠 때는 은총 증언을 들으며 잠이 듭니다.
그러면 제 어려움보다 더 큰 고통 속에서도 기쁘게 살아가는 분들을
보며 다시 힘을 얻습니다.
 
이제는 하루하루를 이렇게 봉헌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주님, 오늘의 기쁨도 주님의 것이고, 오늘의 고통도 주님의 것입니다.
제 뜻보다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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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을 기쁘게 살아가는 것이 제가 해야 할 몫임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시련을 통해 저는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고통은 끝이 아니라 주님께서 더 좋은 길로 이끄시는 은총의 시작이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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