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증언 영상나주 순례하니 나이 70에 신혼을 살고 있어요!

운영도우미
2025-12-30
조회수 301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영적 치유 받은 걸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제 동생과 오빠는 머리도 좋고, 좋은 것을 다 타고났는데 저는 인생의 허무와 교만을 타고나서 늘 남을 흉보고, 판단하고 낙엽만 보면 ‘인생은 어차피 이렇게 낙엽처럼 죽는데 왜 태어나 이렇게 살아야 되나.’ 늘 그런 생각으로 우울하고 미래에 대한 염려에 확 사로잡혀 인상이 항상 밝지 않았는데.

‘결혼을 하면 행복하고 좋은가?’ 싶어 결혼을 했는데 남편은 저녁에 술을 마시고 폭언을 하고 옷에 파운데이션, 루즈 발라서 오니까 결혼하기 전에 생각했는 거 하고는 너무나 딴판이라서 더 우울하고 ‘이 일을 어쩌면  좋겠나. 다시 물릴 수도 없고 아, 이거 도망갈 수도 없고 어쩌면 좋겠나.’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마리아라는 자매님이 인솔해서 나주 성모님집에 처음 오게 돼 성모님이 눈물 흘리는 것을 목격하고 ‘아, 성모상이 진짜 사람같이 슬프네.’ 하고 다시 돌아봤는데 성모상으로 싹 바뀌었더라고요. 그래서 4시간 동안 울면서 집에 가는데, 성모님집 오자마자 경제적으로 도움도 받고 10원도 없는데 집 두 채를 분양받았습니다.

나름대로 많이 돌아봤지만 하느님의 현존을 발견 못 했는데 나주를 다니면서 ‘하느님이 정말 계시는구나!’ 확실하게 알고부터는 ‘아, 여기가 바로 내가 갈 곳이다. 나는 죽어도 여기(나주) 간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갔다 오기만 하면 남편이 죽이니 살리니 난리가 나니까 집에 가면 심장이 두근두근 뛰고 늘 그렇게 순례를 계속했었는데 어느 날은 남편이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하는 사진을 막 찢으면서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하더라고요. 막 난리가 났어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 ‘성모님 도와주세요!’ 하니까 “으악!” 하더니만 화장실을 막 쫓아가 눈을 씻고 순한 양이 돼서 “그만 자자.” 이렇게 하면서 자더라고요. 한 달쯤 있다가 “내가 그때 식겁했다.” 이러면서 “당신 때리는 손이 멍이 다 들었고, 눈이 막 따가워서 내가 죽을 뻔했다.” 이러더라고요.


그 뒤로는 나주 갔다 오면 괴롭히는 일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순례를 계속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더라고요. 몇 번이나 그렇게 도와주셨는데. 그래서 ‘성모님이 이제 도와주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하면서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나 교만과 허무가 꽉 사로잡혀 돌처럼 있으니까 너무 깨기가 어렵더라고요. ‘이게 좀 바뀌어야 되는데, 어찌 이리 안 바뀌나? 그래도 가지가 나무에 붙어만 있으면 열매 맺고 언젠가는 익을 것이다.’ 그런 믿음도 있고 확신을 가지고 있었죠. ‘언젠가는 익는다. 열매를 맺는다.’ 그렇게 생각하고 ‘죽으나 사나 나주는 가야 된다.’ 싶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하고, 증언도 듣고 하니까 마음에 와닿는 게 또 있더라고요.

그리고 계속 이렇게 오다 보니까 율리아 엄마 희생으로 참말로 5대 영성이 딱 되더라고요. 남편이 막 성낼 때 ‘예수님 고통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율리아 엄마 고통을 위해서 봉헌합니다.’ 하니까 성내다가 스르르 가라앉으면서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됐다! 신기하다. 진짜로 되네.’ 혼자 ‘아, 승리했다! 내가 성공했다. 성공했다. 영적으로 성공! 만세!’ 하면서 좋아해요. 

어느 날은 남편이 “내가 복이 많은 놈이다. 내가 그렇게 애를 먹이고 그랬는데도 당신이 도망도 안 가고 우리 집안에 얼마나 잘했는지, 나한테도 얼마나 잘했는지 내가 다 알고 있다.” 면서 “천사 같은 당신한테 내가 너무 못되게 했다.” 하며 회개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형편도 안 좋은데 내 타고 다니는 차도 사주고, 손자도 봐주고, 채소 종류 좋아해서 돈도 안 들고, 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나도 참 당신한테 감사하는 게 많다.” 이렇게 하니까 기분 좋아하더라고요.

남편이 공사부대 출신이고 성질도 있는 데다가 수시로 기분 나쁘면 막 폭언을 하고 그런 성격인데 그 뒤로 남편이 성을 안 내고 폭언을 안 합니다. 옛날에는 신랑이 막 그렇게 하면 막 울고 안 그러면 “죽을 때 한번 보자!” 하고 악담을 했는데 제가 그렇게 봉헌을 하니까 그런 마음이 다 없어져 버리더라고요. 70에 신혼을 살게 됐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댁에도 옛날 같으면 그렇게 잘 못했는데 율리아 엄마를 늘 생각하다 보니까 시누이나 시동생이나 등록금이 없다고 전화가 오면 거의 다 빌려주고, 또 동서가 농사짓는다고 아기들 잘 못 키우는 거 데리고 와서 2년 동안 돈 하나도 안 받고 24시간 집에서 길러 보내주고, 농사철마다 가서 도와주다 보니까 고모님이 “세상에 이런 사람 없다. 성당 다녀도 이런 사람 없다. 천사님이다. 천사도 이런 천사가 없다.”

제가 가면은 “천사님~” 하면서 “우리 집 천사다!” 하고 큰고모는 맨발로 막 뛰어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성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영성대로 살려고 노력하다 보니까 이렇게 천사 소리를 듣네요. 나주 다니는 그 자체가 로또 당첨보다 진짜 더 좋구나!’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타고난 허무와 교만이 나주에서 완전히 치유되고 영혼이 자유스러워졌습니다. 아멘!

그리고 제 다리가 쥐 나고, 몸이 안 좋을 때 기적수 바르면 다 치유시켜 주시고, ‘다 주님 뜻이 있겠지.’ 율리아 엄마 말씀대로 ‘내가 받을 고통이겠지.’ 생각하고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돌려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2월 6일 정 소화 데레사
26 21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