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주 성지를 90년 초에 다녔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파킨슨병에 걸려 제가 가장이 돼서 여러 가지 일을 하다 보니까 나주를 못 다니게 됐어요. 나주는 늘 가슴속에 그리워하면서 언니를 통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도 구입하고 기도드렸어요.
그런데 아들이 주식을 해서 한 3억 정도를 날린 거예요. 그래서 막 원망하면서 아들한테 “엄마가 너무 힘들게 고생하고 사는데 너까지 왜 이러냐?” 하면서 막 다투고 아들도 저한테 “내가 잘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반항하니까 제가 갑자기 그날 저녁부터 잠을 못 자는 거예요. 불면증이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맨날 잠도 잘 잤는데 잠을 못 자. 잠 못 자는 게 한 15일 동안 연결되더라고요. 밥도 하나도 못 먹겠고 쉽게 말하면 공황장애, 불면증, 우울증이 왔어요.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한테 다리아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셨대요. 그런데 제가 나주 가면 살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저한테 늘 와서 위로해 줬던 동생한테 전화 걸어 “너 내일 나주 간다고 그랬는데 혹시 나 데리고 갈 수 없니?” 그랬더니 “어! 언니, 데리고 갈 수 있지!” 그래서 지부 차를 처음 타고 갔는데 다들 친절하게 해 주시고 그때 제가 다리도 아프고 체중이 10kg 이상 갑자기 빠졌기 때문에 힘도 없고 그런 상태에서 십자가의 길을 올라가려는데 옆에서 부축해 주시고 끌어주셨어요.
그러고 나서 어떤 느낌이 드냐면 오늘 저녁에 율리아 엄마가 나오시면은 제가 아주 살 것 같더라고요. 그날 엄마가 딱 입장하시는데 제가 “엄마, 저 다리아예요!” 그랬더니 딱 쳐다보시는 거예요. 그런데 쳐다보는 순간 제 가슴이 확 내려앉더라고요. 속 안에 모였던 모든 게 다 풀리면서 ‘어머, 이제 나 살았구나.’ 그날 이후로 제가 살아서 다른 사람이 된 거예요.
그런데 제가 병이 있으니까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더니 약을 몇백만 원 치 먹고 해야만 낫는다고 그랬는데 의사가 개신교 신자인데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어머니, 어디 갔다 오셨어요?” 그래서 “나주 성지에 갔다 왔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렸더니 “어, 어머니 진짜 예수님 부활하시듯 어머니 부활하셨네!” 하시더라고요. 제가 너무 기쁜 마음에 왔는데 약을 안 먹어도 기분이 좋아지고, 밥도 맛있고, 잠도 오더라고.
제가 또 뭐가 있었냐면 우울증으로 인해 눈물샘이 말라 눈물도 안 나오는 거예요. 수술을 받으면 뇌에 신경을 건드려서 눈물샘을 자극하게 되는데 뇌를 건드리면 마비가 될 수 있어 안 된다는 거죠. 그 찰나에 저희 시누 남편 누나가 돌아가셨는데 저는 눈물을 못 흘렸기 때문에 못 갔어요. 슬퍼도 눈물이 안 나오는데 어떻게 갈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제 5월 첫 토가 됐어요. 친한 자매가 아픈 아들 때문에 갈바리아 예수님 앞에서 막 엉엉 울더라고요. 예수님 앞에서 막 통곡하는 걸 보면서 ‘어머, 내가 저 애한테 상처 준 말도 있는데...’ 너무 통회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속으로 ‘예수님, 내가 저 애를 속상하게 만들었으니까, 저 아들을 위해서 매일 미사하고 묵주 기도를 5단씩 꼭 바치겠습니다.’ 하고 나니까 갑자기 저한테 고칠 수 없다는 눈물이 나오는 거예요. “어머, 나 눈물 나오네!”
올해 내가 너무나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은총받고 나서 제가 어땠냐면 사람들이 우리 쌍둥이 언니하고 저하고 비교하면 저는 80이라고 불렀어요. 만약에 성당 가면 누가 “릿다 자매님(언니), 친정엄마(저) 모시고...” 이 정도로 차이가 났었어요. 제가 고생도 많이 하고 다리가 이렇게 오다리가 돼서 벌어져 걸음을 걸어도 어기적어기적 엉덩이 쑥 삐져나가고 사람들이 저한테 소아마비 있냐고 그랬어.
다리가 아프니까 호관원, 관절염약, MSM 약 매일같이 먹어도 아프고 소화도 안 되고 그런 상황인데 기도회 때 율리아 엄마가 나오셔서 얘기하시는데 “오늘 다리 아픈 사람들 다 치유되겠습니다.” 그러는데 “아멘!” 소리 지르니까 갑자기 이 왼쪽 다리가 좀 삐거덕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어머, 나 은총받나 봐!’ 정말로 갑자기 다리가 탁 펴지는 느낌이면서 이렇게 딱 올라가는 거예요. 여러분, 72세 다리가 이게 될 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몸이 쫙 바뀌는 거예요. 그전에는 이렇게 엉금엉금 기어다녔었어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다리가 편안하게 되니까 너무너무 기쁜 거예요. 지부 사람이 저한테 “어머, 자매님 지난번보다 훨씬 더 예뻐지셨어요.” 그러시는 거예요.
우울하고 외롭고 힘든 마음이 나주 성지에 와서 몇 달 사이에 좋아지고 엄마 말씀만 들어도 기분이 좋고 “엄마 고통 덕분에 다리아가 이렇게 살아났습니다. 엄마, 아멘 입니다.” 그러면서 성모님상을 3개월 전에 모셨는데 장미향이 안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나주 성모님상을 네 분한테 선물했어요. 그리고 우리 딸 가정생활 얘기하는 게 그렇지만 딸이 아주 커리어우먼으로 탁 파워가 있는데 남편이 좀 그래요. 그랬는데 제가 성모님 딱 모셔다드리고 매일같이 딸네 집에 가서 일 도와주고 묵주 기도 5단 바쳐드리고 그다음에 기적수 뿌리고 성모님한테 “엄마, 우리 아이들 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엄마한테 애교 부리는 거예요. 그랬더니 우리 딸도, 사위도, 손녀들도 계속 냉담했는데 지금 주일 미사하고 있어요. 얼마나 은총이에요.
그다음에 제가 100일 기침 때문에 72년 동안 도라지 액기스, 배, 수세미 액기스. 액기스란 액기스 다 먹어보고, 좋은 병원 다 다녀봐도 콜록콜록 그랬는데 ‘아, 내가 이렇게 다 좋아졌는데 기적수를 먹으면 기침이 낫겠구나!’ 그래서 기적수를 말통 2통 갖다가 꿀꺽꿀꺽 먹고, 자다가도 먹고, 앉아서도 먹고. 그랬더니 올겨울에 기침 한 번도 안 했습니다. 그니까 너무너무 기쁘고 너무 행복해서 아주 랄라라룰라라합니다. 진짜로 너무나 좋아요.
옛날에는 (사람들이) “너 다리 왜 그러냐? 너희 언니는 괜찮은데 너는 왜 그러냐?” 그랬는데 지금은 제가 다니면서 “릿다 언니, 안녕하세요? 저예요!” “글라라 언니, 안녕하세요.” 누구든지 다 반가워. 저희 성당에서 “다리아 자매 진짜 좋아졌다.”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열심히 다니셔서 믿고... 나주만 간다 그러면 제가 기뻐서 누가 아프다 그러면 기적수를 갖다줘요. 처음에는 거부하더니 암 선고받으신 분들 다 살아 있으니까 갖다 달라고 그러는 거예요.
유 릿다(언니) : 제 동생 다리아는 저보다 훨씬 착하고, 똑똑했고, 예뻤고, 비서직도 했고, 영어도 잘했는데 남편한테 학대받고 매 맞고 하니까 어느 날 갑자기 바보가 돼 버리더라고요. 그 남편이 너무 얘를 구타하고 제 앞에서 그러니까 ‘차라리 아프게 해 주세요.’ 이런 기도를 할 정도였어요.
저는 91년 초부터 와서 엄마 모습을 다 봤습니다. 정말 지금 내가 어느 곳에 있는가? 성모님의 구원방주를 탈 수 있는가? 이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나주 성지를 90년 초에 다녔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파킨슨병에 걸려 제가 가장이 돼서 여러 가지 일을 하다 보니까 나주를 못 다니게 됐어요. 나주는 늘 가슴속에 그리워하면서 언니를 통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도 구입하고 기도드렸어요.
그런데 아들이 주식을 해서 한 3억 정도를 날린 거예요. 그래서 막 원망하면서 아들한테 “엄마가 너무 힘들게 고생하고 사는데 너까지 왜 이러냐?” 하면서 막 다투고 아들도 저한테 “내가 잘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반항하니까 제가 갑자기 그날 저녁부터 잠을 못 자는 거예요. 불면증이 어떻게 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맨날 잠도 잘 잤는데 잠을 못 자. 잠 못 자는 게 한 15일 동안 연결되더라고요. 밥도 하나도 못 먹겠고 쉽게 말하면 공황장애, 불면증, 우울증이 왔어요.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한테 다리아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셨대요. 그런데 제가 나주 가면 살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저한테 늘 와서 위로해 줬던 동생한테 전화 걸어 “너 내일 나주 간다고 그랬는데 혹시 나 데리고 갈 수 없니?” 그랬더니 “어! 언니, 데리고 갈 수 있지!” 그래서 지부 차를 처음 타고 갔는데 다들 친절하게 해 주시고 그때 제가 다리도 아프고 체중이 10kg 이상 갑자기 빠졌기 때문에 힘도 없고 그런 상태에서 십자가의 길을 올라가려는데 옆에서 부축해 주시고 끌어주셨어요.
그러고 나서 어떤 느낌이 드냐면 오늘 저녁에 율리아 엄마가 나오시면은 제가 아주 살 것 같더라고요. 그날 엄마가 딱 입장하시는데 제가 “엄마, 저 다리아예요!” 그랬더니 딱 쳐다보시는 거예요. 그런데 쳐다보는 순간 제 가슴이 확 내려앉더라고요. 속 안에 모였던 모든 게 다 풀리면서 ‘어머, 이제 나 살았구나.’ 그날 이후로 제가 살아서 다른 사람이 된 거예요.
그런데 제가 병이 있으니까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더니 약을 몇백만 원 치 먹고 해야만 낫는다고 그랬는데 의사가 개신교 신자인데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어머니, 어디 갔다 오셨어요?” 그래서 “나주 성지에 갔다 왔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렸더니 “어, 어머니 진짜 예수님 부활하시듯 어머니 부활하셨네!” 하시더라고요. 제가 너무 기쁜 마음에 왔는데 약을 안 먹어도 기분이 좋아지고, 밥도 맛있고, 잠도 오더라고.
제가 또 뭐가 있었냐면 우울증으로 인해 눈물샘이 말라 눈물도 안 나오는 거예요. 수술을 받으면 뇌에 신경을 건드려서 눈물샘을 자극하게 되는데 뇌를 건드리면 마비가 될 수 있어 안 된다는 거죠. 그 찰나에 저희 시누 남편 누나가 돌아가셨는데 저는 눈물을 못 흘렸기 때문에 못 갔어요. 슬퍼도 눈물이 안 나오는데 어떻게 갈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제 5월 첫 토가 됐어요. 친한 자매가 아픈 아들 때문에 갈바리아 예수님 앞에서 막 엉엉 울더라고요. 예수님 앞에서 막 통곡하는 걸 보면서 ‘어머, 내가 저 애한테 상처 준 말도 있는데...’ 너무 통회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마음속으로 ‘예수님, 내가 저 애를 속상하게 만들었으니까, 저 아들을 위해서 매일 미사하고 묵주 기도를 5단씩 꼭 바치겠습니다.’ 하고 나니까 갑자기 저한테 고칠 수 없다는 눈물이 나오는 거예요. “어머, 나 눈물 나오네!”
올해 내가 너무나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은총받고 나서 제가 어땠냐면 사람들이 우리 쌍둥이 언니하고 저하고 비교하면 저는 80이라고 불렀어요. 만약에 성당 가면 누가 “릿다 자매님(언니), 친정엄마(저) 모시고...” 이 정도로 차이가 났었어요. 제가 고생도 많이 하고 다리가 이렇게 오다리가 돼서 벌어져 걸음을 걸어도 어기적어기적 엉덩이 쑥 삐져나가고 사람들이 저한테 소아마비 있냐고 그랬어.
다리가 아프니까 호관원, 관절염약, MSM 약 매일같이 먹어도 아프고 소화도 안 되고 그런 상황인데 기도회 때 율리아 엄마가 나오셔서 얘기하시는데 “오늘 다리 아픈 사람들 다 치유되겠습니다.” 그러는데 “아멘!” 소리 지르니까 갑자기 이 왼쪽 다리가 좀 삐거덕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어머, 나 은총받나 봐!’ 정말로 갑자기 다리가 탁 펴지는 느낌이면서 이렇게 딱 올라가는 거예요. 여러분, 72세 다리가 이게 될 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몸이 쫙 바뀌는 거예요. 그전에는 이렇게 엉금엉금 기어다녔었어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다리가 편안하게 되니까 너무너무 기쁜 거예요. 지부 사람이 저한테 “어머, 자매님 지난번보다 훨씬 더 예뻐지셨어요.” 그러시는 거예요.
우울하고 외롭고 힘든 마음이 나주 성지에 와서 몇 달 사이에 좋아지고 엄마 말씀만 들어도 기분이 좋고 “엄마 고통 덕분에 다리아가 이렇게 살아났습니다. 엄마, 아멘 입니다.” 그러면서 성모님상을 3개월 전에 모셨는데 장미향이 안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나주 성모님상을 네 분한테 선물했어요. 그리고 우리 딸 가정생활 얘기하는 게 그렇지만 딸이 아주 커리어우먼으로 탁 파워가 있는데 남편이 좀 그래요. 그랬는데 제가 성모님 딱 모셔다드리고 매일같이 딸네 집에 가서 일 도와주고 묵주 기도 5단 바쳐드리고 그다음에 기적수 뿌리고 성모님한테 “엄마, 우리 아이들 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엄마한테 애교 부리는 거예요. 그랬더니 우리 딸도, 사위도, 손녀들도 계속 냉담했는데 지금 주일 미사하고 있어요. 얼마나 은총이에요.
그다음에 제가 100일 기침 때문에 72년 동안 도라지 액기스, 배, 수세미 액기스. 액기스란 액기스 다 먹어보고, 좋은 병원 다 다녀봐도 콜록콜록 그랬는데 ‘아, 내가 이렇게 다 좋아졌는데 기적수를 먹으면 기침이 낫겠구나!’ 그래서 기적수를 말통 2통 갖다가 꿀꺽꿀꺽 먹고, 자다가도 먹고, 앉아서도 먹고. 그랬더니 올겨울에 기침 한 번도 안 했습니다. 그니까 너무너무 기쁘고 너무 행복해서 아주 랄라라룰라라합니다. 진짜로 너무나 좋아요.
옛날에는 (사람들이) “너 다리 왜 그러냐? 너희 언니는 괜찮은데 너는 왜 그러냐?” 그랬는데 지금은 제가 다니면서 “릿다 언니, 안녕하세요? 저예요!” “글라라 언니, 안녕하세요.” 누구든지 다 반가워. 저희 성당에서 “다리아 자매 진짜 좋아졌다.”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열심히 다니셔서 믿고... 나주만 간다 그러면 제가 기뻐서 누가 아프다 그러면 기적수를 갖다줘요. 처음에는 거부하더니 암 선고받으신 분들 다 살아 있으니까 갖다 달라고 그러는 거예요.
유 릿다(언니) : 제 동생 다리아는 저보다 훨씬 착하고, 똑똑했고, 예뻤고, 비서직도 했고, 영어도 잘했는데 남편한테 학대받고 매 맞고 하니까 어느 날 갑자기 바보가 돼 버리더라고요. 그 남편이 너무 얘를 구타하고 제 앞에서 그러니까 ‘차라리 아프게 해 주세요.’ 이런 기도를 할 정도였어요.
저는 91년 초부터 와서 엄마 모습을 다 봤습니다. 정말 지금 내가 어느 곳에 있는가? 성모님의 구원방주를 탈 수 있는가? 이게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1월 24일 유 다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