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짧은 묵상💗✝[사순절 짧은 묵상38] “너희는 나와 함께 단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단 말이냐?”💗

wlsgodqn
2024-03-28
조회수 1982


✝💗 오늘 말씀 묵상 :



💌 “너희는 나와 함께 단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단 말이냐?”


예수님께서 빵을 쪼개서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먹어라. 이는 내 몸이다.” 그리고 포도주를 잔에 주면서 “이것은 내 피다. 죄를 용서해주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내가 흘리는 계약의 피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성혈 많이 받으셨죠? 바로 계약의 피입니다. 예수님께서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를 다 씻어 주시고 수혈해주시고자 우리에게 오신 것입니다.


9580039d71800.png


804a852f8818e.png

 

그 뒤로 찬미의 노래를 부르고 올리브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칼을 들어 목자를 치리니 양떼가 흩어지리라.’고 기록되어 있는 대로 오늘 밤 너희는 다 나를 버릴 것이다. 그러나 나는 다시 살아난 후 너희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갈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나서서 “비록 모든 사람이 주님을 버릴지라도 저는 결코 주님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내 말을 잘 들어라. 너는 닭이 울기 전에 나를 세 번이나 부인할 것이다.” 그러니까 “저는 주님과 함께 죽는 한이 있더라도 결코 주님을 모른다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붙잡혀 가시자 어찌했어요? 베드로가 한쪽에 있을 때 이 사람도 같은 패거리라고 할 때, 절대로 아니라고 맹세까지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잡혀 계시면서 그 모습을 다 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 보면서 나는 아니라고. “천벌을 받을지라도 나는 그를 모르오.”하고 부인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신 예수님께서는 그 마음이 어떠하셨을까요?

 

그런데 그 전에 게쎄마니라는 곳에 예수님께서 가시죠? 제자들에게 “내가 저기 가서 기도하는 동안 너희는 여기 앉아 있어라.” 하시고 베드로와 제베대오의 두 아들만을 따로 데리고 게쎄마니라는 곳에 따로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근심과 번민에 싸여 그들에게 “지금 내 마음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니 너희는 여기 남아서 나와 함께 깨어 있어라.” 하시고 더 나가서 땅에 엎드려서 기도하셨습니다.

 

da5fafe8b8b77.png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무엇이든지 다 하실 수 있으시니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기도하시고 세 제자에게 돌아와 보시니 제자들은 또 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너희는 나와 함께 단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단 말이냐?”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말을 듣지 않는구나!” 하시며 한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한탄하시겠습니까? 얼마나 안타까우시겠습니까? 알아듣도록 그렇게 이야기하셨건만 제자들은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가셔서 “아버지, 이것이 제가 마시지 않고는 치워질 수 없는 잔이라면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하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돌아오시니 그들은 여전히 자고 있었습니다.

 

세 번째 가셔서 같은 말씀으로 또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돌아와 “아직도 자고 있느냐? 자, 때가 왔다. 사람의 아들이 죄인들 손에 넘어 가게 되었다. 일어나 가자. 나를 넘겨 줄 자가 가까이 와 있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채 끝나기도 전에 유다가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예수님께 입을 맞추었습니다. 유다는 내가 인사하고 입맞춘 사람이 예수다 고 미리 짰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잡혀 가셨죠. 예수님께서 붙잡혀 가시자 제자들은 모두 도망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베드로까지도 천벌을 받을지라도 나는 그를 모른다고 그렇게 했을 때 닭이 세 번 울었습니다. 베드로가 얼마나 통곡하면서 그때서야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죽을 때 너무 죄송해서 거꾸로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죄인인 우리를 부르러 오셨습니다. 죄인이라 고백하지 않는다면 어찌 주님께서 우리에게 손 뻗쳐 우리를 붙잡아 주시겠습니까. 죄인이라 고백한다면 바로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붙잡아 예수님 손을 잡아주실 것입니다.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으나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고 축복해 줄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잔치에서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768302375a54f.png

 

우리 모두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이 있다면 그것을 온전히 봉헌하고 주님께 맡겨 드립시다. 눈멀고 귀멀은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끝도 없이 치닫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깊고 높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서둘러서 기도합시다.


c91b42a97b5b2.png

 

특별히 간택된 우리들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구원사업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여러분들을 그리고 저를 방해하기 위한 온갖 방법으로 갖은 노력을 다하겠지만 아무 것도 두려워할 것 없습니다.

 

두려워하지 맙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우리를 도와주실 것이며 또한 우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성모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d5eb5f9452130.png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로 달려와 우리 모두의 회개를 위하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해가면서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80e97d96acbb1.png



122 116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