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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묵상💗✝[사순절 짧은 묵상29] 성모님께서 “내가 마련한 물로 목욕을 시켜다오.”💗

wlsgodqn
2024-03-18
조회수 2335


✝💗 오늘 말씀 묵상 : 



💌 성모님께서 “내가 마련한 물로 목욕을 시켜다오.”


제가 1994년 10월 23일 날 그날 캐나다에 초청받아서 가고 또 30일 날은 하와이 와이키키에서 말씀을 전해야 돼요. 그러니까 가방을 쌀 때도 얼마나 힘들어요. 그 더운 나라에 가야되고 반대로 그 추운 나라에 가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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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캐나다에 먼저 갔을 때 두꺼운 옷을 입었는데 와이키키 오니까 또 얼마나 더운지요. 그래서 안 보이는 속치마를 우리의 나쁜 것도 따 뜯어내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다 뜯어서 입었어요. 그래서 율리오 씨와 둘이 가니까 가방 뭐 크게 갖고 가는 건 아니지만은 그렇게 준비하고 23일 날 캐나다에 가야 되는데 성모님께서 아침에 “내가 마련한 물로 목욕 좀 시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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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사실 기적수 안 나왔어요. 광주교구에서 얼마나 반대가 심했는지 그때 물이 안 나왔거든요. 그런데 성모님께서 “내가 마련한 물로 목욕을 시켜다오.” 다른 사람들은 “어머, 아니 물이 안 나오는데 어떻게 성모님 주신 물로 씻겨요?” 해서 저는 “걱정하지 마라.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물로 씻어주라고 하셨는데 안 주시겠냐? 빨리 가서 물을 떠 와라.”

 

그래서 그때 대건 안드레아라고 있었어요. 그 형제가 가서 7통을 금방 떠왔어요. 그래서 저는 그 물로 성모님 목욕시켜드렸어요. 목욕한 물 변하지 않고 지금 그대로 있어요. 성모님 그렇게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시고 향유 흘리시고 그 몸을 다 넣어서 씻고 했는데 그 물이 지금도 안 변해요. 그래서 그렇게 부랴부랴 목욕을 시켜드리고 이제 캐나다로 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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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형제가 딴 사람 주고 싶으면 있는 물을 놔두고 다시 올라가서 떠다 줘야 될 텐데 그걸 싹 줘버렸어요. 그래서 다시 뜨러 와서 보니까 하나도 안 나온 거예요. 그래서 우리 못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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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이제 제가 마악 “정말 제 탓입니다. 물을 좀 주십시오, 주십시오.” 기도했는데 딴 사람이 오면 안 되는데 제가 오면 신부님들 모시고 오거든요? 그러면 물이 타악 이렇게 흘러요 막 호스로 해서 흐르는데 그래서 우리 물 먹고 “물 나온다.” 하고 이제, 뒤돌아서 오잖아요. 그런데 누가 뒤에 오다가 ”어 저거 봐 저거 봐!” 그래서 봤더니 비디오 거꾸로 돌리면 물이 나오다가 거꾸로 올라가잖아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런 모습을 많은 신부님들이 보셨어요. 물이 안 나오다가 올라갔다 하면 나오는데 뒤돌아서서 내려오면 그때부터는 안 나오니까 “신부님, 저 보세요. 저 보세요.” 막 올라가요. 다시 이렇게 돌아가면 축축 내려요. 그렇게 신기한 모습들도 보여주셨습니다. 그때부터 계속 기도해서 다시 기적수 주셨어요. 지금은 우리가 잘 사용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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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은총을 다 가로막는 광주교구의 몇몇 신부님들을 위해서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정말 탄탄대로로 여러분, 은총 많이 받으시고 축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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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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