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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묵상[쇼츠] 5대 영성에는? - 셈 치고, 봉헌의 삶, 생활의 기도

운영진
2026-03-05
조회수 390

 
작은영혼 율리아님의 지고한 삶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은 셈 치고, 봉헌의 삶, 생활의 기도, 아멘, 내 탓이 있다. 지금부터 5대 영성에 대한 정의를 짚어보고자 한다.
 
1. 셈 치고
이 영성은 모든 것을 ‘~한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영성이다. 하고자 했던 것을 못할 때 ‘한 셈 치고’,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어도 못 먹을 때 ‘먹은 셈 치고’, 예쁜 옷을 사고 싶으나 돈이 없어 못 살 때 ‘좋은 옷 입은 셈 치고’, 모두가 하기 싫어하는 일조차 ‘좋아하는 일을 하는 셈 치면서’ 기쁘게 하고, 내가 불편하더라도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일상생활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희생의 기도이다.
 
2. 봉헌의 삶
어떤 일을 참고 인내만 한다면 원망과 한이 가슴에 그대로 응어리로 남게 돼 진정한 사랑에 도달할 수 없다. 하지만 하느님을 믿고 신뢰하여 자신의 기쁨은 물론 슬픔과 약함까지도 아름답게 승화시켜 하느님 대전에 온전히 봉헌한다면 어떤 시련과 고통이 오더라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않게 된다.
 
그러므로 봉헌의 삶을 통해 늘 새롭게 시작하려고 노력하면 진정한 하느님 사랑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봉헌의 삶’은 마치 동전의 앞뒷면처럼 셈 치고의 삶과 매우 밀접한 관계다. 그래서 셈 치고의 삶을 실천하다 보면 ‘봉헌의 삶’도 저절로 잘 실천할 수 있다.
 
3. 생활의 기도
생활의 기도는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일상생활의 사소하고 하찮은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게 승화시켜 아름답게 봉헌하는 기도이다.
 
지나간 일들도 생각났을 때 할 수 있는 이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연옥에서 받아야 할 보속을 이 세상에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하느님과 예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깊고 깊은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 완덕에 도달케 하는 지고한 기도이다. 영적으로 깨어만 있으면 실천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를 통해 누구든지 관상기도의 경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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