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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27주 출산, 죽을 확률 70%라는 미숙아가 나주 기적성수로 건강하게!

운영진
2025-12-03
조회수 128
 
저는 나주 성모님께 받은 은총, 특별히 나주 기적수에 대해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1988년에 세례는 받았는데 1년 후에 냉담했습니다. 그러다가 95년에 가이드를 하면서 나주에 오게 됐고 그때 냉담을 풀었습니다. 95년 11월달에요. 2001년에 제가 임신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27주 정도에 양수가 터지고 5일 동안 병실에 누워 있었어요. 보통은 다 채우면 40주입니다. 양수 딱 터지니까 누가 생각났겠습니까?
 
율리아 어머님한테 연락을 했죠. 그랬더니 율리아님이 “몇 시에 터졌냐?”고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새벽 3시쯤이요.” 그랬더니 그때 엄마가 하는 말씀이 “내가 그 시간에 배가 찢어지도록 아팠다.”고 그러면서 “애 괜찮을 거니까 기도하자.”고 그러셨어요.
 
애가 태어났는데 보통 애들은 뭐 3kg도 나고 4kg도 나는데 우리 애는 1.27kg 아주 코딱지만 해요, 그냥. 남편은 저한테 얘기 안 했는데 의사 선생님이 그랬대요. 애가 태어난 데가 말레이시아잖아요. 의료 기준(기술)이 약간 떨어지니까 애가 살 확률이 30%, 죽을 확률이 70%. 남편은 저한테 얘기를 안 했어요. 내가 너무 슬퍼할까 봐.
 
애가 1.27kg 태어나면 미숙아잖아요. 미숙아는 일단은 영양 주사를 꽂아야 돼요. 우유를 먹는데 보통 애들은 200cc, 400cc 이렇게 먹는데 우리 애는 1cc, 오늘 1cc, 내일 1cc, 그다음 날 3cc. 이제 하루하루 1cc, 2, 3, 4 이렇게 늘려가다가 6일 되면 배가 부풀어 오르는 거예요.
 
그게 무슨 뜻이냐? 애가 미숙아니까 소화를 못 시키니까 배가 부풀어 오르면 우유를 딱 끊어요. 그러고 2cc, 3cc 시작하는 거야, 또다시. 그러다가 1달이 지났는데 애를 다 벗겨놨어요. 왜냐하면 그 혈관을 찾아서 바늘로 꽂아야 되는데 더이상 혈관이 남아나질 않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모든 혈관을 다 쑤셨어요.
 
간호사들과 의사 선생님이 합동으로 1시간을 혈관을 찾느라 발가벗긴 채로 여기저기 찔러대는 바늘을 아기는 그 극심한 고통을 하루에 서너 번까지도 견뎌야 했습니다. 1시간을 여기저기 찔러대는 바늘, 사시나무 떨듯 고통의 공포에 떨려 무서웠을 아기, 모습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시는 성모님의 그 찢어진 듯한 마음을 100분의 1이라도 알 것 같았습니다.
 
목에는 굵은 혈관이 있잖아요. 의사 선생님이 “이제 거기에 긴 바늘을 꼽자.” 그러시더라고요, 방법이 없으니까. 그래서 싸인을 했죠. 목에다 바늘 꽂는 수술이에요. 그래서 수술 끝나고 애를 봤더니 얼굴은 퉁퉁 붓고 배는 붓고 사람의 형상이 아니죠. 그리고 항생제를 1번, 2번, 3번 점점 더 강한 항생제를 계속해서 맞고.
 
그래서 남편하고 인큐베이터 아래 딱 무릎을 꿇고 기도를 했어요. ‘하느님, 더 이상 아이가 고통받는 걸 볼 수가 없으니까 데려가십시오.’ 그날 밤 율리아 엄마한테 연락을 했는데,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기적수 줬냐?”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니요? 그럼 내일부터 기적수 줄게요.” 아멘으로 응답하고 호스 꽂아서 주사기로 1cc, 2cc 주고 있었거든요. 나주 성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 방울 넣었어요,
 
그러고 나서 남편이 3일 후에 무슨 배짱인지 “항생제 끊는다!” 그래서 항생제를 끊었거든요. 성수는 계속해서 몰래 먹이고 그랬더니 얘가 있잖아요. 1주일이면 배가 부풀어서 우유 끊고 링거만 맞던 애가 한 번도 배가 안 부푸는 거예요. 얘는 어떻냐면 1.27kg 태어났다가 1.1kg까지 빠지다가 이제 막 1.270 1.230 이러다가 그 이후로 1.34 그다음 날 1.4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아기가 2주일 후에 퇴원했어요. 24년 전 얘기인데요. 일어나 봐라, 예쁜 우리 딸. 예, 오늘 같이 왔습니다. 그때는 진짜 제가 ‘아, 난 왜 그럴까? 난 성모님한테 열심히 기도하고 진짜 잘했는데, 왜 성모님은, 예수님은 애를 세상에 6개월 반 27주에 낳게 했을까?’ 그런데 제가 겪은 게 제 생각에는 하느님의 은총, 성모님의 은총을 드러내시려고 이렇게 했던 것 같아요. 모든 것이. 그래서 감사드립니다!

2025년 11월 1일 박 안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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