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교님, 신부님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죠니입니다. 저와 함께한 사람들은 제 아내, 아기, 부모님, 장인, 장모님, 그리고 처남입니다. 이번이 나주 성모님동산 3번째 방문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하느님과 성모님, 그리고 마마 쥴리아의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와 아내는 2014년도에 결혼했습니다. 결혼 몇 개월 후에도 임신의 징후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병원에 가서 검사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검사 결과, 제가 난임 문제가 있어 저희 부부가 아이 갖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약도 먹어보고 각종 영양제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2~3년 정도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병원에서 검사받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검사 결과, 저희 모두 정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임신에 대한 기쁜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2022년에 저희는 불임 전문 센터를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 혈액 검사를 받았고, 제 아내는 호르몬 검사, 초음파 검사, 난소 기능 검사 등 다양한 임신 관련 검사를 모두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자 의사 선생님께서는 그레이스가 다낭성 난소증후군과 자궁근종이 있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아기를 원한다면 서둘러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시험관 아기 시술(IVF)을 권하셨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가톨릭 신자로서 시험관 아기 시술이 신앙적으로 허락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제 장인, 장모님께서도 강하게 반대하셨습니다.
2023년, 저희는 장인, 장모님을 따라 나주에 와서 성목요일, 성금요일, 부활 대축일 전야, 부활 대축일 기도회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그 것은 저희의 두 번째 성모님동산 방문이었으며, 마마 쥴리아의 축복을 받기 위해 왔었습니다. 그날 마마 쥴리아께서 제 아내의 배에 뽀뽀해 주셨고, 제 배도 만져 주셨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제가 오랫동안 위가 불편했다는 걸 아셨다고 생각해요.
고국에 돌아온 후, 아내 그레이스는 약 3개월간 출장을 준비하느라 바빴고, 저는 집 수리 작업으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시험관 아기 시술에 대해 완전히 잊어버렸고, 아이를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도 멈췄습니다. 성탄 시기에 캐럴 행사에 참석하는 동안, 아내는 극도로 피곤해하고 목이 아프며 목소리까지 잃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혹시 코로나에 걸린 것이 아닌지 의심되어 매일 자가 진단을 했지만, 결과는 계속 음성이었습니다. 또한 다리가 극도로 가렵다고 했고, 생리가 일주일이나 늦었다고 나중에야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점점 몸이 약해지면서 저에게 정말 정말 피곤하다고 했고, 설명할 수 없는 극심한 피로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아내에게 임신 테스트기를 건네주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하고 싶지 않아 했어요. 왜냐하면 결혼한 지 거의 10년이 되었는데도 아이 소식이 없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 아내가 테스트를 했고, 몇 초 후 저는 테스트기에 두 줄이 나타난 것을 보았습니다. 저희는 수년간 희망과 실망을 반복해 왔기 때문에 제가 눈으로 본 것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내 그레이스는 저에게 “혹시 잘못된 테스트기를 준 거 아니야? 이거 코로나 테스트 아니야?” 처음에는 코로나 테스트기일까 봐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디지털 임신 테스트기를 주었습니다.
결국 결과는 임신 5주 차인 것으로 확인됐어요. 그 후, 저희 부부는 처음 갖은 아기였기에 양쪽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이 소식을 알리고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다음 날, 저희는 병원에 급히 방문했고, 의사 선생님께서 다시 한번 확인해 주셨습니다. 결과는 아내가 임신 5주 차라는 것이었습니다.
임신 9개월 동안, 아내는 큰 고통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고, 아기도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그리하여 저희 기적의 아기는 2024년 8월 27일에 태어났습니다. 사실 이날은 매우 축복되고 특별한 날입니다. 같은 날짜에 나주에서 5가지 기적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1980년 8월 27일, 예수님께서 마마 쥴리아가 (삶 속에서) 바쳐온 기도가 바로 당신이 바라시는 ‘생활의 기도’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1987년 8월 27일, 나주 성모님상에서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1992년 8월 27일, 성모님동산에 기적의 샘물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1997년 8월 27일, 나주 성모님 경당에 성체가 내려오셨습니다. 또한 2020년 8월 27일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에서 의원이 하느님이셨음을 마마 쥴리아께 친히 확인해 주신 날이기도 합니다.
저는 하느님과 함께라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걱정을 내려놓고 하느님을 신뢰할 때, 기적은 일어납니다. 바로 저희에게 기적의 아기 노엘을 허락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느님께 돌리며,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분들이 저희 부모님이시며, 이번이 처음 나주 방문입니다. (너무 감명받아서 처음 순례 오심)
저는 하느님과 함께라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걱정을 내려놓고 하느님을 신뢰할 때, 기적은 일어납니다. 바로
저희에게 기적의 아기 노엘을 허락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느님께 돌리며,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아멘!!!아멘!!!아멘!!!
안녕하세요, 주교님, 신부님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형제자매 여러분! 저는 죠니입니다. 저와 함께한 사람들은 제 아내, 아기, 부모님, 장인, 장모님, 그리고 처남입니다. 이번이 나주 성모님동산 3번째 방문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하느님과 성모님, 그리고 마마 쥴리아의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와 아내는 2014년도에 결혼했습니다. 결혼 몇 개월 후에도 임신의 징후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병원에 가서 검사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검사 결과, 제가 난임 문제가 있어 저희 부부가 아이 갖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한약도 먹어보고 각종 영양제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2~3년 정도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병원에서 검사받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검사 결과, 저희 모두 정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임신에 대한 기쁜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2022년에 저희는 불임 전문 센터를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 혈액 검사를 받았고, 제 아내는 호르몬 검사, 초음파 검사, 난소 기능 검사 등 다양한 임신 관련 검사를 모두 받아야 했습니다. 그러자 의사 선생님께서는 그레이스가 다낭성 난소증후군과 자궁근종이 있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아기를 원한다면 서둘러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시험관 아기 시술(IVF)을 권하셨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가톨릭 신자로서 시험관 아기 시술이 신앙적으로 허락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제 장인, 장모님께서도 강하게 반대하셨습니다.
2023년, 저희는 장인, 장모님을 따라 나주에 와서 성목요일, 성금요일, 부활 대축일 전야, 부활 대축일 기도회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그 것은 저희의 두 번째 성모님동산 방문이었으며, 마마 쥴리아의 축복을 받기 위해 왔었습니다. 그날 마마 쥴리아께서 제 아내의 배에 뽀뽀해 주셨고, 제 배도 만져 주셨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 제가 오랫동안 위가 불편했다는 걸 아셨다고 생각해요.
고국에 돌아온 후, 아내 그레이스는 약 3개월간 출장을 준비하느라 바빴고, 저는 집 수리 작업으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시험관 아기 시술에 대해 완전히 잊어버렸고, 아이를 가질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도 멈췄습니다. 성탄 시기에 캐럴 행사에 참석하는 동안, 아내는 극도로 피곤해하고 목이 아프며 목소리까지 잃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혹시 코로나에 걸린 것이 아닌지 의심되어 매일 자가 진단을 했지만, 결과는 계속 음성이었습니다. 또한 다리가 극도로 가렵다고 했고, 생리가 일주일이나 늦었다고 나중에야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점점 몸이 약해지면서 저에게 정말 정말 피곤하다고 했고, 설명할 수 없는 극심한 피로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아내에게 임신 테스트기를 건네주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하고 싶지 않아 했어요. 왜냐하면 결혼한 지 거의 10년이 되었는데도 아이 소식이 없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 아내가 테스트를 했고, 몇 초 후 저는 테스트기에 두 줄이 나타난 것을 보았습니다. 저희는 수년간 희망과 실망을 반복해 왔기 때문에 제가 눈으로 본 것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내 그레이스는 저에게 “혹시 잘못된 테스트기를 준 거 아니야? 이거 코로나 테스트 아니야?” 처음에는 코로나 테스트기일까 봐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디지털 임신 테스트기를 주었습니다.
결국 결과는 임신 5주 차인 것으로 확인됐어요. 그 후, 저희 부부는 처음 갖은 아기였기에 양쪽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이 소식을 알리고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다음 날, 저희는 병원에 급히 방문했고, 의사 선생님께서 다시 한번 확인해 주셨습니다. 결과는 아내가 임신 5주 차라는 것이었습니다.
임신 9개월 동안, 아내는 큰 고통 없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고, 아기도 건강하게 자랐습니다. 그리하여 저희 기적의 아기는 2024년 8월 27일에 태어났습니다. 사실 이날은 매우 축복되고 특별한 날입니다. 같은 날짜에 나주에서 5가지 기적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1980년 8월 27일, 예수님께서 마마 쥴리아가 (삶 속에서) 바쳐온 기도가 바로 당신이 바라시는 ‘생활의 기도’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1987년 8월 27일, 나주 성모님상에서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1992년 8월 27일, 성모님동산에 기적의 샘물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1997년 8월 27일, 나주 성모님 경당에 성체가 내려오셨습니다. 또한 2020년 8월 27일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에서 의원이 하느님이셨음을 마마 쥴리아께 친히 확인해 주신 날이기도 합니다.
저는 하느님과 함께라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걱정을 내려놓고 하느님을 신뢰할 때, 기적은 일어납니다. 바로 저희에게 기적의 아기 노엘을 허락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느님께 돌리며,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분들이 저희 부모님이시며, 이번이 처음 나주 방문입니다. (너무 감명받아서 처음 순례 오심)
2025년 10월 18일 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