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증언 영상“나주 성지 미사 봉헌, 엄청난 그 은총!”

운영진
2025-11-20
조회수 157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희가 미국에서 온 지 만 14년이 지나고 15년 차가 됐습니다. 성모님께서 바로 나주로 불러주셔서 참 행복한 생활을 하고, 영적 육적으로 너무나도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지난 8월 26일, 그러니까 한 2달이 조금 넘었네요.
 
잠을 자는데 목이 좀 이상한 것 같아서 ‘뭐 가렵나?’ 하고 이렇게 탁 했더니 이 묵주가 목에 딱 걸려 있는 거예요. 이보세요. 잘 들어가지도 않잖아요? 이렇게 하고 빼려 해 보니까 머리카락이 다 떨어지고 이랬는데 제가 탁 잡는 순간에 바로 “아멘”이 나오더라고요.
 
보니까 새벽 3시예요. 그래서 ‘아, 이 시간에 주님이 함께 기도하자고 하시나 보다. 기도한다고 했지만 희생을 한 번도 바친 적도 없는데 ’아! 거룩한 이 새벽 3시가 중요한가 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기도한 지 벌써 2달이 넘었습니다. 제가 새벽 3시 기도를 2달 넘게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과 함께였기 때문입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직접 이 짧은 묵주를 제 목에 걸어주시고 함께 기도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과 함께라면 낙타가 바늘 귀로도 들어갈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저는 어떻게 생각했냐면 저번에 인천의 자매님이 너무 아름답게 봉헌하며 40주년 때 봉사를 했을 때 스카풀라를 예수님이 걸어주셨다고 참 부럽기도 하지만 ‘얼마나 놀랐을까?’ 생각했는데 저도 이 묵주가 목에 걸려 있는 게 정말 놀랐어요.
 
이 묵주를 가지고 새벽 3시에 일어나서 기도를 하는데 한 3일쯤 지났을까요? 레판토 해전이 자꾸 떠오르는 거예요. 검색을 해봤어요. 그랬더니 1571년에 오스만 대제국하고 기독교하고 해전이 일어났을 때, 비오 5세 교황님이 신자들에게 묵주기도를 하라고 권했고 “아멘”으로 묵주기도를 전부 했기 때문에 레판토 해전에서 성모님이 승리를 하셔서 묵주기도의 모후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이 교회에서 생겼는데 그러면 ‘500년이 다 된 이 이야기를 왜 이렇게 알려주셨을까?’
 
생각하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하고 연결이 딱 되는 거예요. 성모님이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선장이시고 “온 세계의 자녀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갈 나의 큰 사랑의 품”이라고 말씀하시잖아요. 그리고 어떻게 또 말씀하십니까? 묵주기도 5단씩을 더 바쳐다오. 그래야만 앞으로 일어날 핵전쟁과 3차 대전도 막을 수 있다고 이렇게 말씀하시죠?
 
그래서 ‘아, 옛날에도 그랬지만 지금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게 기도구나.’ 그래서 새벽 3시에 저는 ‘묵주기도를 성모님의 지향대로 정성껏 장미꽃을 바치듯이 했는데 이상하게도 3시에 알람을 해놓고 잤는데 알람을 듣고 깬 적은 별로 없어요. 2시 45분, 2시 55분 (깨워주셔서) 미리 준비할 시간도 주셨어요. 영광의 자비 예수님 앞에서 주님과 대화하고 행복하게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기도를 보면 “부족한 저 고치시고 수리하시어 당신의 거처로 삼으시옵소서.” 이 부분이 탁 와닿으면서 ‘아, 나는 너무 부족하고 고칠 게 많으니까 지금 나는 주님 손에서 리모델링 중이구나.’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나주에서 받은 은총이 너무나도 많은데 이 위령성월에 꼭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 어머님이 처음으로 우리 율리아님을 한 번 뵀어요. 어머니가 바로 알아보시는 거예요. “그분은 사람이 아니야.” 율리아님이 들어오실 때 머리 뒤에서 후광도 비쳤다고 율리아 엄마한테 너무너무 반하는 거예요.
 
그래서 몸이 불편하시니까 기도회 참석은 못 했지만, 옛날 경당에서 미사도 참석하시고 저희들하고 (성모님)동산에 오면은 “세상에 이렇게 평화로운 곳이 어디 있냐.”고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그런데 연세도 94세나 되고 하니까 요양병원에 조금 계셨는데 의사 말이 3월 말쯤에 돌아가실 것 같으니까 준비하라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마음속으로만 ‘아이고 주님, 내일이 요셉 성인 대축일인데 우리 어머니 내일 좀 천국으로 모셔가면 안 될까요?’
 
그런데 정말 3월 19일 아침에 병원에서 전화가 온 거예요. 지금 임종을 하실 것 같다고. 그래서 이 부족한 죄인의 기도를 들어주신 예수님의 사랑이 너무 가슴에 사무치게 감사해서 펑펑 울면서 어머니 장례를 했는데 얼마 있다가 어머니가 꿈에 나를 데리고 은행으로 가요. 그래서 이제 따라갔어요.
 
그랬더니 그 은행원이 아직도 생각나는데“네? 며느님한테 100억을 주라고요?” 그래요. 우리 할머니가 무슨 100억이 있겠어요? 나는 어떻게 받아들였냐면 잠을 깨고 나서 ‘아, 어머니가 나한테 고맙게 생각하고 본인이 구원받았다는 걸 나한테 알려주시는구나.’
 
이렇게 가만 생각해 보니까 나주에서 드렸던 100대 미사가 생각이 딱 나는 겁니다. 그래서 ‘이 나주에서 바치는 이 미사는 정말 어마어마하구나.’ 이거를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또 2017년 11월 5일, 여러분들 어떤 일이 일어난 거 아시죠? 10,003명의 연옥 영혼이 율리아님의 간절한 기도로 흰나비처럼 천국으로 오른 날입니다. 그날이.
 
우리 아버님이 48년 전에 돌아가셨는데요. 영세도 안 하시고 급작스럽게 죽음 준비를 못 하고 가셨어요. 그래서 미국에 있을 때부터 우리는 진짜 오랫동안 첫 토요일 심신 미사에 꼭 아버님 연 미사를 봉헌했는데 10,003명의 연옥 영혼이 천국으로 오른 다음 우리 아버님께서 저희 남편을 찾아오셨습니다. 너무나도 새하얗고 빛나는 하얀 옷을 입으시고 저 멀리서부터 막 뛰어오시면서 “아들아, 이젠 됐다! 이젠 됐다! 고맙다!” 하시며 깊은 포옹과 함께 너무나도 기뻐하시며 가셨다고 했습니다.
 
나주에 계속 위령 미사를 드리니까 2017년 11월 5일 10,003명의 그 영혼 중에 한 분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이 나주에 와서 이렇게 영적 육적으로 호사를 누리고 사는지! 율리아님의 덕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주에서의 미사는 엄청나기 때문에 한번 경험해 보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1월 1일
박 율리안나
18 16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