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엄마, 나주에 꼭 가야돼!

101maria
2026-08-12
조회수 199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지부 김은희 루시아입니다.

 

저는 2018년 8월 29일 처음 나주에 순례 왔습니다.

제가 나주 기도회에서 받은 치유의 은총을 나누겠습니다.

2015년에 계단에서 넘어져 한쪽 발등의 뼈 두 개가 부러졌어요.

회복하는 데 3개월 정도 걸렸고, 그 후로 발등이 아파 무릎 꿇고

장궤를 전혀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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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첫 토 기도회에서 치유를 받아 무릎이 하나도 안 아프고

시원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런데 석 달 전에도 퇴근하다 계단에서 넘어져 무릎을 바닥에

세게 찧었어요. 찧는 순간 가슴이 칼로 확 찢어지는 것처럼

너무 아팠어요.

 

그 후 기도회에 와서 다리를 펴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릎을 꿇고 장궤하여 묵주기도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무릎을 꿇었는데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또 치유를 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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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순례 전날 밤에는 머리에서 윙윙 소리도 나고,

방광이 안 좋아서 계속 화장실에 가느라 잠을 거의 못 잤어요.

아침 7시 반이 되어도 너무 힘들어 일어나지 못해서

‘오늘은 순례를 못 가겠구나.’ 생각했어요.

 

그런데 딸이 “엄마! 나주 안 가요?” 하는 거예요.

제가 “못 가겠어. 너무 아파서 못 가겠다.” 했더니

딸이 “엄마, 나주 가야 돼.” 그러는 거예요.

그 순간 제가 성모님께 쓴 편지도 생각나고, 딸이 쓴 편지도

꼭 봉헌함에 넣어달라고 했던 게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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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 나 가야 돼!’ 하면서 벌떡 일어났습니다.

몸은 너무 힘들었지만 순례차를 타고 나주에 오니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받은 모든 치유의 은총과 이곳까지 올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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