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인천지부 김은정 율리아입니다.
정말 하느님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제가 어떻게 이 시간을 지나올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첫토를 앞두고 걱정이 많았지만 율리아 엄마 말씀을 통해
힘을 얻어 준비했습니다. 그날 대구에서 신부님 두 분과 신자 42명,
모두 44분이 찾아오셨습니다. 전국의 성지를 순례하시는 신부님들이셨는데,
다행히 아래층 가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대접해 드렸습니다.

사실 남편이 오랫동안 요리를 쉬어서 음식 맛이 괜찮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콩비지는 손맛이 중요한 음식이라 더욱 염려했지만,
주님께 맡겨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모두가 너무 맛있게 드셨고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식사 후 신부님께서 위층까지 올라오셨는데, 마침 기적 성수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성수를 뿌리며 축복 기도를 해 주셨고,
리모델링이 끝나면 꼭 다시 혼자 찾아오겠다고 말씀하시며
연락을 달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전국의 성지를 다니시는 그 신부님께서 내년에는 많은 신자들과
함께 나주 성지에도 꼭 오시기를 마음속으로 봉헌하며 기도했습니다.

또 한 가지 큰 은총은 에어컨이 설치된 일이었습니다.
가장 큰 걱정이 무더운 날씨에도 에어컨이 없다는 것이었는데,
다음 날 막내동생이 형편이 어려운데도 "대출을 받아서라도
해 드려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결국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넓은 공간에 40평형 에어컨 두 대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해결되지 않을 것 같던 일들이 하나씩 풀리는 모습을 보며
주님과 성모님의 안배를 깊이 느꼈습니다.
이사와 정리를 하면서 너무 힘들어 여러 번 주저앉고 싶었습니다.
땀을 흘리며 짐을 옮기고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때마다 엄마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그 말씀을 들을 때마다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힘든 시간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한 걸음씩 건널 수 있도록
디딤돌을 놓아 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또 인천지부 순례자분들께서 기도와 도움으로 함께해 주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저희도 더욱 낮은 자세로
나주 성모님을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새로 옮긴 곳에서는 가장 먼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벽에 모시고 나주 성모님 제대를 마련했습니다. 남편이 성화를 바라보며
"예수님께서 너무 환하게 웃으신다."고 말하는데, 저도 큰 위로와 평화를 받았습니다.

이제는 새벽마다 눈을 뜨면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바라보며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그동안의 힘들었던 시간이
모두 위로로 바뀌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이번 순례에는 큰손녀 미카엘라와 함께 오기로 했는데,
작은 손녀도 "할머니, 나도 갈래." 하며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이것이 무엇보다 큰 선물이고 은총입니다.
두 아이가 앞으로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잘 양육되어
나주 성모님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 모두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지만, 엄마 말씀을 붙들고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40주년 피눈물 흘리신 기념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나주 성지를 찾고,
제가 만난 대구의 신부님들과 많은 순례자들도 다시 이곳으로 불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은총을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인천지부 김은정 율리아입니다.
정말 하느님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제가 어떻게 이 시간을 지나올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첫토를 앞두고 걱정이 많았지만 율리아 엄마 말씀을 통해
힘을 얻어 준비했습니다. 그날 대구에서 신부님 두 분과 신자 42명,
모두 44분이 찾아오셨습니다. 전국의 성지를 순례하시는 신부님들이셨는데,
다행히 아래층 가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대접해 드렸습니다.
사실 남편이 오랫동안 요리를 쉬어서 음식 맛이 괜찮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특히 콩비지는 손맛이 중요한 음식이라 더욱 염려했지만,
주님께 맡겨드렸습니다. 감사하게도 모두가 너무 맛있게 드셨고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식사 후 신부님께서 위층까지 올라오셨는데, 마침 기적 성수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성수를 뿌리며 축복 기도를 해 주셨고,
리모델링이 끝나면 꼭 다시 혼자 찾아오겠다고 말씀하시며
연락을 달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전국의 성지를 다니시는 그 신부님께서 내년에는 많은 신자들과
함께 나주 성지에도 꼭 오시기를 마음속으로 봉헌하며 기도했습니다.
또 한 가지 큰 은총은 에어컨이 설치된 일이었습니다.
가장 큰 걱정이 무더운 날씨에도 에어컨이 없다는 것이었는데,
다음 날 막내동생이 형편이 어려운데도 "대출을 받아서라도
해 드려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결국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넓은 공간에 40평형 에어컨 두 대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해결되지 않을 것 같던 일들이 하나씩 풀리는 모습을 보며
주님과 성모님의 안배를 깊이 느꼈습니다.
이사와 정리를 하면서 너무 힘들어 여러 번 주저앉고 싶었습니다.
땀을 흘리며 짐을 옮기고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때마다 엄마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그 말씀을 들을 때마다 다시 힘을 얻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힘든 시간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한 걸음씩 건널 수 있도록
디딤돌을 놓아 주셨음을 깨달았습니다.
또 인천지부 순례자분들께서 기도와 도움으로 함께해 주셨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저희도 더욱 낮은 자세로
나주 성모님을 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새로 옮긴 곳에서는 가장 먼저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벽에 모시고 나주 성모님 제대를 마련했습니다. 남편이 성화를 바라보며
"예수님께서 너무 환하게 웃으신다."고 말하는데, 저도 큰 위로와 평화를 받았습니다.
이제는 새벽마다 눈을 뜨면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바라보며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그동안의 힘들었던 시간이
모두 위로로 바뀌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이번 순례에는 큰손녀 미카엘라와 함께 오기로 했는데,
작은 손녀도 "할머니, 나도 갈래." 하며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이것이 무엇보다 큰 선물이고 은총입니다.
두 아이가 앞으로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잘 양육되어
나주 성모님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 모두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지만, 엄마 말씀을 붙들고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40주년 피눈물 흘리신 기념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나주 성지를 찾고,
제가 만난 대구의 신부님들과 많은 순례자들도 다시 이곳으로 불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은총을 베풀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