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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개신교 선교사를 꿈꾸다 전 재산 사기당한 뒤 천주교로 개종하기까지!”

운영진
2026-08-08
조회수 340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나주 성모님집에서 봉사하고 있는 안 프란체스카입니다. 나주에서는 개신교 신자들도 많이 찾아오시는데요. 저 역시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했습니다. 지금도 친척과 가족들이 모두 개신교 신자들입니다.
 
저는 개신교에서 청년부 팀장하고 찬양팀, 성가대, 주일학교 교사까지 맡으면서 누구보다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당시 교회에서는 해외 선교사를 양성하는 계획을 세웠고 저 역시 선교사의 꿈을 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선교를 준비했습니다.
 
선교 비용을 마련하려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주말에는 언니의 아이들을 돌보며 용돈까지 받으면서 차곡차곡 모았습니다. 때로는 금식하며 기도도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제 삶이 완전히 무너지는 일을 겪었습니다. 친한 친구가 어려운 사정을 이야기하며 돈을 빌려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친구를 믿고 돈을 빌려주었고 부족해서 카드 대출까지 받아 도와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갑자기 종적을 감췄습니다. 그 일 이후 저는 불안과 초조 그리고 원망과 미움, 분노가 마음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 친구를 용서할 수 없었고 심지어 삶을 포기하고 싶은 충동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주님마저 원망하며 방 안에 틀어박혀 하루하루를 지옥 같은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어머니께서 제 방에 오셔서 “교회 가자.” 하고 말씀하셨지만 저는 “예수님이 어디 있어!” 하며 화를 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컴퓨터를 켰는데 화면에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이 제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왜인지 모르게 그 모습에 마음이 끌렸고, 인터넷을 검색하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그 게시판 글에 너무나 진실한 그 글이 저의 마음에 확 와닿았습니다. 
 
그러면서 천주교가 어떤 곳인지를 알고 싶어서 서울대교구 게시판에 들어갔는데 거기서는 율리아 엄마에 대한 반대적인 글을 많이 썼어요. 그래서 제가 좀 알고 싶어서 제가 ‘직접 찾아가서 나주 성모님집에 한번 가보자.’ 직접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무슨 향이 딱 나는 거예요. 그래서 개신교는 향에 대한 그것은 조금 사이비로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상한 곳인가?’ 그러면서 ‘일단 끝까지 한번 체험을 해보자.’ 그래서 끝까지 앉아서 체험을 했는데 그때 회개의 은총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그때 ‘아, 이게 진실이구나!’ 하고 바로 집에 가서 서울(대교구) 게시판에다가 글을 썼습니다.
 
그때 (엄마께서 순명하느라 나오시지 않고) 다락방에서 손을 흔들었을 때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엄마가 순명을 잘하고 있다.’ 그 내용을 이렇게 썼습니다. 그랬더니 그분들이 조용하고 그리고 천주교 신자들이 다 봤기 때문에 조회 수가 엄청 많았습니다.
 
이제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개종하려고 준비 과정에서 기도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본명은 뭘 할까?’ 하면서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엄마께 뜻밖의 말씀이 나왔습니다. 엄마께서 “자꾸 내 입에서 프란체스카라는 이름이 맴돈다.”고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프란체스카로 본명을 얻고 천주교로 개종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성경 공부를 할 때 열왕기상 19장 18절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는 7천 명을 남겨 두었다.” 이 말씀이 저에게 딱 와닿은 거예요. 그러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사람들이 있을 거야.’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나주를 알게 된 후 제 마음속에 ‘바로 이곳이구나! 여기 이곳 나주 성모님집이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사람들이 문의를 하는 거예요. “여기 이거는 어디예요?” “여기는 어디예요?” “화장실은 어디에 있어요?” 뭐 그런 꿈을 꿨어요. 그래서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엄마께서 “부르심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엄마와 함께 생활하면서 저는 엄마에 대해 더욱 깊이 알게 되었고, 엄마를 통해 이루어지는 놀라운 은총과 기적들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 신앙을 완전히 바꿔놓은 은총이 있습니다. 2005년 필리핀의 피트 마르샬 신부님께서 성합을 모시고 계실 때 엄마께서 성합을 열어보라고 하셨습니다. 그 순간 저는 두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오는 것을 제 눈으로 직접 목격했습니다.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참으로 살아계시는구나!’ 그 순간 제 심장은 마구 뛰었고, 그리고 그 이후부터는 성체를 모시는 마음가짐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고해성사도 더욱 자주 보게 되었습니다. 엄마께서 이 세상 죄인들을 위해 대속 고통을 봉헌하실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함께 참여하시며 피눈물을 흘리시는 모습도 가까이에서 보았습니다. 그때 엄마 주위가 환한 빛으로 감싸인 모습을 보고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한번은 다리가 나무토막처럼 굳어 꼬이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것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저는 ‘내가 이렇게 작은 고통도 견디지 못하면서 불평만, 불만만 하고 살아왔구나.’ 깊이 반성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주에서 5대 영성을 배우고 엄마의 삶을 묵상하면서 제 삶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원래 인내심이 너무 부족하고 일을 시작하는데 끝맺음을 잘하질 못해요. 조금만 힘들면 쉽게 포기하고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5대 영성을 배우면서 내 탓이오, 셈 치고를 실천하면서 작은 희생을 봉헌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쉽게 포기하던 제가 이제는 끝까지 해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제가 나주에서 받은 가장 큰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얼마 전 받은 은총을 나누고 싶습니다. 언니들과 함께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요. 평소처럼 기적수와 성수를 챙겨 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극심한 위경련이 일어났어요. 그러면서 식은땀이 확 나고 얼굴이 하얘지면서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막 어떻게 주체할 수가 없는 거예요. 심장하고 오장육부가 다 아주 비틀어진 것 같아요. 그때 기적 성수를 뿌리면서 기적수를 막 마셨어요. 그리고 제가 어느새 너무 아파서 쓰러졌는데 그때 (기적수를 마시고) 따뜻한 온기가 오면서 제가 살아났어요.
 
엄마의 말씀이 기적수와 성수를 가까이하라고 했는데 그 일을 통해서 다시 한번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사람의 생명은 한순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고 언제나 주님께 달려 있다는 것, 그리고 모든 순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부족하지만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하지 않으며 엄마께서 가르쳐 주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고 끝까지 아멘으로 응답하며 천국을 향해 충실히 걸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리며 엄마 사랑합니다!



2026년 8월 1일
안 프란체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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