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기도회 소식 20262026년 2월 7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운영진
2026-02-14
조회수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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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갑자기 기온이 쑥 내려가 온 세상이 얼어붙었습니다. 하지만 이 한파도 나주 성모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결코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갈라놓을 수 있겠습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바오로의 이 신앙 고백이 나주 성모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을 대신해줍니다. 전국각지에서 순례차량이 속속 도착하여 성모님 동산은 금방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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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30분에 십자가의 길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하여 받은 수많은 은총에 감사드리며 정성된 마음으로 한 처 한 처, 걸음을 옮겼습니다. 살을 에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맨발로 기도드리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나는 너희가 진심으로 나를 위하여 구하는 것이면 모든 것 다 들어줄 것이나
형식적인 것은 내 아버지와 내 어머니와 나를 감동시킬 수 없단다. 이제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힘을 모아 새로 시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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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성지 순례를 통해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음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칫 느슨해져 있을지도 모르는 마음을 다잡으며, 우리의 기도가 주님 성모님 대전에 상달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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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시작기도를 바치고 성모님께서 입장하시자 모두들 사랑의 마음을 담아 성모님께 꽃과 초를 봉헌하였습니다. 이어서 성모 성심께 우리 자신과 가진 것을 모두 바치는 봉헌 기도를 드렸습니다.
 
“저희 몸과 마음을 바치오니 저희 안에 있는 것, 저희 주위에 있는 것, 모두 성모님의 것이 되게 하시고 저희에게는 오로지 성모님 사랑의 한몫을 나누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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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30분에 성체강복이 있었습니다. 예수 성심께 천하 만민을 바치는 기도를 드리고, 성체 예수님을 바라보며 침묵의 묵상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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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우리가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받은 은총이 그 얼마만한 것이었습니까. 지금도 나주에 현존하시며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우리의 청을 마음으로 조곤조곤 말씀드렸습니다. 늘 그렇듯이 우리의 간절한 바람이 숙성의 과정을 거치면서 주님 성모님의 뜻에 따라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추위를 무릅쓰고 거룩한 성지에 모여 와서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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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10분, 율리아님의 ‘여기저기서 일어나는 재난을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는 주제의 말씀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는 죄악이 가득하여 성부 하느님 손에 들려진 진노의 잔이 조금씩 흘러넘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까지 쏟으시며 세계 각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재난을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십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보속영혼으로 선택하시어 고통을 허락하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며, 성체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시려고 성체기적까지 보여주십니다. 중언부언 말씀하셔도 변화하지 않으니 보여주고 또 보여주십니다.
 
2007년 2월 3일 율리아님께서 순례자들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의 기도를 바칠 때, 갈바리아 예수님상의 예수님 가슴이 열리며 성심 안에서 오색찬란한 빛이 퍼져 나와 성혈조배실에 모신 성혈이 묻은 돌들에 비추어집니다. 거기서 성혈과 함께 오색찬란한 빛이 쏟아져 나와 순례자 모두를 비추어 줍니다. 그것은 예비하여 택한 작은영혼의 극심한 보속의 고통이 따르는 희생과 사랑과 아름다운 봉헌의 마음을 보면서, 이곳에서 기도하는 우리 모두를 위해 당신의 모든 사랑과 자비의 빛을 보내는 것이라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은 1982년 사순절에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는 중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쉴 수가 없게 되자 이를 안타깝게 여긴 가족이 병원에 입원하기를 권합니다. 호의를 거스르지 않으려 8인실에 입원한 율리아님이 같은 병실의 완치가 불가능한 신장병 환자와 한순간도 기침이 그치지 않는 환자에게 기도를 해 주자 즉시 완벽하게 치유됩니다. 그리고 당신의 존재를 비밀에 부쳤는데 나중에 기침이 치유된 자매님을 우연히 성령기도회에서 만납니다. 그는 병원에서의 일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얼마나 은총을 받아부렀는지 모르것소. 그때 즉시 성당을 찾아부렀소.”
 
마귀는 우리를 주님 성모님 사랑에서 끊어놓으려고 갖은 수작을 다 부립니다. 어떤 상황에서 기분 나쁘게 하고 견디지 못하게 하며 화나게 합니다. 우리는 즉시 그것이 마귀의 짓이라는 걸 알아차리고 단호히 물리쳐야 합니다. 그런 일이 많이 일어날 수 있는 부부간, 고부간, 자녀와 우리는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우리의 일상을 주님 성모님께 완전히 맡겨드리고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실망하지 말고 좌절하지 맙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며 새로 시작하여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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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바로 해외 리더의 1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의 피정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성모님께 촛불 봉헌, 성모님께 편지 쓰기에 이어 수 신부님은 환영 인사에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작은영혼에게 배워야 한다며 작은영혼에게 양육 받아 모든 걸 주님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천국을 차지하자 하셨습니다. 이어서 해외 리더 소개, 거룩한 미사, 조별 모임 나눔이 있었습니다. 성모님 동산에 대한 설명 중에는 태양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성체 모양으로 변화한 태양이 빙글빙글 돌면서 춤을 추는 듯했습니다. 모두들 환호성을 지르며 감격해했고 그 현상을 보고 느낀 다양한 증언을 쏟아내었습니다. 성혈 조배실 참배, 말씀 카드 뽑기에 이은 은총 나눔에서는 나주 성모님을 통한 내적 외적 치유와 삶의 변화에 대한 다양한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리더들의 활동 발표 시간에는 율리아님의 사명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한평생을 나주 성모님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결의에 찬 각오를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에 율리아님은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너무 사랑하시어 성체성사를 세우시어 매일매일 빵의 형상으로 우리에게 친히 오신다며 열심히 노력하여 천국을 차지하자 하셨습니다. 성체 현시, 성체 강복, 전시관 둘러보기, 봉 할아버지께 사랑을 실천하신 우물의 실제 장소 방문, 마마 쥴리아께서 고통을 봉헌하신 다락방, 알렉산델 신부님의 나주에 온 후의 변화에 대한 말씀, 눈물로 바친 십자가의 길 기도, 세족례, 성모님께 촛불 봉헌, 말씀 카드 묵상, 생활의 기도로 샌드위치 만들기, 5대 영성 게임, 청소하며 바치는 생활의 기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예보에 없었음에도 눈이 내려 리더들의 마음을 환희와 기쁨으로 채워주었습니다.
 
8시 10분 김 미카엘라 수녀님의 진행으로, 복되고 거룩한 나주 성지에서 주님 성모님의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체험한 분들의 은총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구지부 마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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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이 아주 심한 어린 아들을 나주에 데려왔는데 어느새 치유가 되는 걸 보고 나주에 오면, 잠만 자도 치유가 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나주에 오면서 세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이어가다 코로나가 와서 잠시 주춤한 사이, 26살이 된 아들이 게임 일을 하며 돈이 된다는 이유로 법적 다툼의 여지가 있는 일을 추진하려고 하였습니다. 극구 말렸으나 말을 듣지 않아 갈등상태에 놓이게 되었을 때 율리아님의 말씀을 찾아 들으며 예수님께 기도하자 불안한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들이 대전의 게임대회에 참여하여 1등을 하여 상금 1500만원을 받고 추진하고자 했던 불법 게임 일을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하여 타던 차가 폐차수준까지 되었음에도 상태가 심각하지 않아 일촉즉발의 상태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구해내시겠다던 성모님의 말씀을 믿게 되었습니다. 나주 순례를 꾸준히 다니며 차량봉사를 하면서 어두운 얼굴이 밝아졌고 어깨 통증을 치유 받았으며 성격이 많이 유순해졌습니다. 십자가의 기도 중 십자가를 지게 되었을 때 ‘주님께서 나를 위해 나의 무거운 것을 다 가져가셨구나.’는 사실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기도드리는데 빛이 내려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나주의 성물에 은총이 많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로 인해 더 확실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말기 폐암으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시댁 작은 아버님께 기적수를 마시게 하자 건강한 얼굴로 1년 이상 사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성모님상과 예수님 족자를 청소하는데 주위에서는 먼지가 새카맣게 묻어나왔으나 성모님상과 예수님 족자의 구석자리까지 한 톨의 먼지도 쌓이지 않아 이상하게 여기다가 두 분께서는 살아 움직이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개종을 준비하고 있는 어느 개신교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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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9월에 나주에 첫 순례를 왔는데 “작은집에서 큰집에 오니까 좋지요?”하는 인사를 들었습니다. 율리아 엄마 영상을 보다가 시어머니 학대에도 내 탓으로 여기며 슬기롭게 헤쳐 가는 장면에, 열매로 그 사람을 본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아, 이분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람이다.’하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개신교에서는 성모 공경과 성인들과의 통공과 영성체를 인정하지 않으나 가톨릭을 통하여 말씀만이 아니라 전승과 계시를 통하여서도 성령께서 활동하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성모님께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라는 것과, 성인들의 전구기도가 유효하다는 것과, 성체가 예수님의 실제 살과 피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말씀 중심의 개신교의 예배와 성체성사 중심의 천주교 미사는 완전히 다르며 성체성사는 십자가의 구원사건을 실제로 재현하는 것임을 이해했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5대 영성은 엄청난 무기이고 영적인 유산이며 금은보화입니다. 열렬한 가톨릭 신자인 외조부께서는 신앙심이 깊으시며 외삼촌께서는 복사까지 하셨습니다.

나주를 통하여 고모님께서 변화하셨으며 아버지께서는 나주 기적수로 장이 편안해지셨고, 무릎관절 통증을 치유 받으셨습니다. 나주 미사의 은혜를 알기에 미사를 봉헌하고 있으며 묵주기도도 열심히 바치고 있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도 집에 모셨습니다. 나주에서의 기도로 처형은 바로 취업을 하였습니다. 형제님은 곧 영세를 받게 될 자신을 위해 기도해 달라는 말로 증언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인천지부 김 엘리사벳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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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튜브로 나주를 알게 되었습니다. 순례를 하면서 나주를 전하고 있습니다. 황반변성으로 인한 시력저하로 병원 치료를 받으며 주사도 효과가 없고, 수술도 되지 않으며, 약물로도 소용없다는 말을 들어 불치병이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완벽하게 치유 받았습니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어떤 고통이 와도 최선을 다해 나주를 알리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주 기적수로 코도 치유 받았고 아들의 회사에서의 어려움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집에 모심으로 다 풀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순례에 빠지지 않으려 노력하겠습니다.
 
<부산지부 정 이사벨라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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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이 7살 때 중이염을 앓아 수술을 하다가 증세가 심각하여 수술이 길어지는 바람에 도중에 마취가 풀려 큰 고통을 받았고 귀고막이 없어져 인공고막이 필요했습니다. 짜증이 심했는데 나주 순례를 하면서 몸과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중학교 입학하고 2차 수술을 앞두고 구토를 하며 예민해져서 나주에 순례를 왔습니다. 만남에서 율리아 엄마께서 “수술하지 않게 해 주세요.”하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 후에 고막이 살아났는데 의사들이 기적이라 하였습니다.
 
<서울지부 이 칸네라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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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홍빈 알로이시오 신부님으로부터 순례를 권유 받았는데 꿈에 성모님을 만나고 첫 순례를 왔습니다. 림프종 혈액암을 진단 받고 항암치료를 하다가 순례를 와서 엄마의 사랑의 입김을 받았습니다. 그 후 건강검진에서 암세포가 싹 사라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완치율이 10~15%밖에 되지 않는 암을 치유 받은 것입니다.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돼 약을 처방받았는데 엄마의 기도 시간에 배가 시원하다는 느낌이 들어 다시 병원에서 검진 받으니 균이 없어져 약이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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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40분,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쳤습니다. 바깥에 눈이 오는 바람에 실내에서 바쳤습니다. 제공된 지향과 순례자 각자 각자의 지향이 자비의 눈꽃송이에 실려 하늘로 오르는 상상을 하며 정성을 다해 기도를 바쳤습니다. 성령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라 추위가 가시고 마음 가득 기쁨이 차올랐습니다.
 
베드로 회장님께서 공지사항을 전달하였습니다. 시간표가 변경되어 첫토 십자가의 길 기도는 오후 2시에 시작되고 다음날 새벽 2시에 기도회를 모두 마칩니다. 경당 이용 시간도 바뀌어 기도회가 있는 날에는 3시 30분에 문을 닫습니다. 기도하실 분은 3시 이전에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달 전례 봉사 지부는 수원지부와 제주지부입니다. 2월 21일에 제단체 봉사자 총회가 계획되어 있으니 모든 봉사자는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 유튜브를 통하여 자신이 받은 은총을 나누고 숏츠 영상을 많이 봐 주시기를 권합니다. 순례 차량에서 기도에 방해가 되는 사적인 대화를 금합니다. 개인 이야기는 하지 말고 영적 성장을 위해서 나주를 통해서 받은 은총과 관계되는 이야기만 하시기 바랍니다. 
 
잠시 휴식을 취한 뒤 11시에 연중 제5주일 미사를 바쳤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강론의 문을 여시며 어떤 처지에서도 감사하자고 하셨습니다. 개신교 신자의 증언을 듣고 가톨릭에서 얼마나 큰 은혜를 누리고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떤 처지에서도 감사해야 합니다. 좋은 일뿐만 아니라 고통에도 감사해야 합니다.
 
작은영혼 율리아님을 따라가면 됩니다.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 마음은 항상 주님 성모님께 머물러야 합니다. 5대 영성을 늘 마음에 새기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살아갑시다. 어떤 일을 만날 때 엄마라면 어떻게 하실까, 엄마라면 어떻게 봉헌하실까 생각하며 그렇게 실천하면 생명나무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게 됩니다. 작은영혼 율리아님께서는 굶주린 행려자를 어떻게 하셨습니까. 주님께서 명령하신대로 먹을 것을 주었고 입을 것을 주시지 않으셨습니까.
 
우리도 그대로 하면 됩니다. 작은영혼은 주님께서 보여주신 그 사랑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신 분입니다. 우리도 작은영혼과 사랑으로 일치하여 그 본을 받읍시다. 어서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며,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내 탓과 아멘과 봉헌의 삶을 살아갑시다. 악조건 하에서도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최선을 다합시다. 작은영혼이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듯이 엄마를 생각하며 우리도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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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후에 율리아님께서 나오셔서 혼신의 힘으로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배가 아프니 그와 관계되는 병이 있는 분들은 모두 치유 받으라 하셨습니다. 살아오면서 그 숱한 고난과 깊은 고통에도 늘 웃음을 잃지 않으셨는데 오늘도 모든 고통을 감추시고 만면에 웃음을 띠고 말씀을 이어가셨습니다. 율리아님께서는 인간적으로 감내할 수 없을 만한 상황에서도 그 모든 것을 좋은 걸 받은 셈 치고 봉헌하셨습니다. 혹시나 마음이 흔들릴까 싶어서 늘 “할 수 있다.” 외치고 ‘셈 치고’를 실천에 옮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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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는 우리의 마음을 눈처럼 깨끗하게 해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습니다. 나주 성지는 하느님께서 직접 만드셨습니다. 주님 성모님은 물론 성인 성녀 천사들도 함께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권능과 엄위를 다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우리에게 오십니다. 이를 굳게 믿어야 합니다. 메시지를 통하여 예수님께서는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나는 희생제물이 되어 너희를 기다린다.”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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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항상 내 탓으로 여기며 5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실천하도록 합시다. 율리아님은 말기암 상태에서 어린 아이들 넷을 건사하며 시외할머니까지 모셨습니다. 뽀뽀해드리고 업어드리고 똥오줌까지 받아내면서 지극정성으로 모셨습니다. 몸은 고되고 아프지만 매일매일이 기쁨이었고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시외할머니께서도 “네가 하늘에서 내려왔냐, 땅에서 솟았냐?”하며 행복해하셨습니다. 우리는 모든 걸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모든 걸 셈치고와 내 탓으로 봉헌하면 미운 사람이 없습니다.
 
개신교 신자가 나주에, 믿어서 온 것이 아니고 약점을 잡아내기 위해서 와서는 삐딱하게 앉아 기도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율리아님의 말씀에 장난삼아 아멘을 외쳤습니다. 그런데 어떤 노력에도 좋아지지 않은 좌골신경통을 치유받은 것입니다. 이처럼 아멘은 매우 중요합니다.
 
말기암 막바지에 율리아님은 가족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죽기로 결심하고 각 사람들에게 남길 유서 7장을 써놓습니다. 계획을 막 실행에 옮기려는데 느닷없이 남편이 와서 성당에 가자고 합니다. 성당에서 “자매님은 몸으로 은혜 받고 있습니다.”하는 신부님의 말에 아멘으로 응답하십니다. 그러자 얼음장 같이 찼던 몸이 성령의 열기로 뜨거워져 신부님께서 갑자기 밖으로 나갔다 들어오실 정도였습니다. 집에서 기도하시던 율리아님이 성경을 펼쳤을 때는 야이로의 딸과 혈루병에 걸린 여자의 치유 장면이 나왔는데 그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자신에게 해 주신 말씀으로 믿고 아멘을 외쳤습니다. 그 순간 온몸에 퍼져있던 암 덩어리가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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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30분에 율리아님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율리아님은 혼신의 힘을 다하여 뽀뽀와 입김으로 우리 모두에게 축복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살신성인의 마음이 느껴져 숙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작은영혼으로부터 흘러나온 은총의 기운이 기도회에 참석한 각자 각자와 그 가족에게까지 그대로 흘러들었음을 믿습니다.
 
이렇게 하여 2월 첫토 기도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깨끗이 씻어준 너무나 은혜로운 기도회였습니다. 하늘에서 마구마구 내린 새하얀 눈이 온 세상의 추한 때를 말끔히 씻어내어 모든 것이 순백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처럼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순백의 마음 상태를 유지하도록 힘씁시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한가득 내리시기를 기도드리며, 기도회를 통하여 깨끗해진 마음 길이길이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어 3월 첫토에 웃는 얼굴로 만나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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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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