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주에 온 지 몇 년 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첫 토 기도회 때 눈이 많이 오는 것은 처음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어떤 처지에서든지 우리가 감사하고 또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은총 베풀어 주시고 어둠이 아니라 빛 속에 거닐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지금까지 순례 다니면서 은총 많이 받으셨죠? 오늘도 은총 많이 받고 계십니까? (네!) 우리가 넘치고 넘치는 은총을 받고 있어도 때로는 깨닫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까 개신교에서 오신 분도 이곳 나주에서 많은 은총을 받고 은총 증언까지 해 주셨는데 제가 깨달은 거는 ‘우리 천주교회 가톨릭에서 얼마나 큰 은총 속에 우리가 사는가!’ 그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 말씀대로 살아갈 때 바로 천국에 갈 수 있다.”라는 증언도 하신 거를 제가 들었는데. 정말 얼마나 기뻐서 은총 증언하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우리가 100% 다 믿고, 받아들일 때 그런 기쁨, 평화를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의 말씀처럼 100% 다 따라가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한결같이 첫 토 기도회, 목요 성시간 기도회, 유튜브 미사 참석하고. 그래서 우리가 항상 나주 성모님과 함께 5대 영성으로 살아간다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 그것이 중요한 거예요. 우리의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 두기 위해서 생활의 기도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어떤 상황이 와도 꼭 첫 토 기도회는 참석하겠다는 그런 각오로 여러분들이 계속 충실하게 첫 토 기도회에 오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주 경당에 미사가 매일 있지만 매일 참석하실 수 있는 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가정에서 경당에서 미사하는 셈 치고 유튜브 미사에 함께할 때 경당에서 미사 참여하는 분들이 받는 은총을 똑같이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을 100% 거기에 두십시오. 온 마음을 다해서 기도하십시오. 바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그렇게 기도를 하셨습니다. 한 예로 든다면 첫 토 기도회 전날 항상 준비 기도를 하잖아요. 그전에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첫 토 전날 준비 기도도 함께 하셨다고 들었는데 제가 그때는 없었지만 그때는 준비 기도하는데 여러 시간이 걸렸어요. 왜냐하면 하나하나 다 정성을 다해서 기도하셨기 때문에.
그리고 여러분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의 스토리도 보면 알지만, 그냥 쉽게 쉽게 넘어가는 것이 없었어요. 여러분들 느끼시죠, 다? 얼마나 정성을 들이셨는가. 한 예로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 같은 경우에도 정말 정성을 다해서 도와줬고, 씻겨드리고, 먹여드리고, 업어드리고 또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 정말 간절히 기도했고 쉽게 택시를 타고 움직일 수도 있었는데 걸어서 버스 타고 가서 또 내려서 걷고 또 버스 타고 가고. 또 홍안과 2층으로 올라가야 되잖아요. 그래서 업어서 걸어가고. 그것이 하루이틀 일어난 사건도 아니고 몇 날 며칠을 그렇게 함께하면서 간절히 기도했고 그래서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 양쪽 눈 다 보게 되고 5년을 지내다가 가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런 정성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 순례도 다니고, 열심히 기도하는데 ‘아, 왜 나에게 이렇게 시련이 오고 어려움을 주는가. 왜 내 기도를 잘 들어주시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랬을 때 우리는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의 그 스토리를 잘 묵상해 봐야 돼요. 매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묵상하는 거예요. 그런 거 하나하나를 허투루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작은 것 하나라도.
또 우리가 남을 받아들이고, 입을 잘 다스리면 좋은데 하루아침에 우리의 습관이나 악습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노력해야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매일매일 노력합니까? 바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묵상하고, 매일 묵주기도하고, 또 목요 성시간 참석하고, 유튜브로 나주 신부님 강론 듣고 이렇게 계속적으로 한결같이 기도할 때 우리가 서서히 변화되는 거예요.
그리고 은총 증언하는 것도 잘 들어야 되고. 어떤 분들은 여기 순례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지만 5대 영성을 실천했더니 가정 식구가 변하게 됐다는 걸 듣게 되잖아요. 우리도 그렇게 할 수가 있어요. 저도 은총 증언 들으면서 묵상하게 됐는데 제가 처음 나주 경당에 순례 온 것이 90년대 초 정도 됩니다. 처음 경당에 와서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을 보았는데 그때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에 대해서 다들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학생들에게 나주 성모님을 전하고 “우리가 죄를 이렇게 범함으로 인해서 이렇게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신다. 그래서 우리가 회개해야 된다.”라고 제가 이야기한 것을 기억하는데 2017년에 제가 나주에 와서 지내면서 3월 첫 토 기도회 때 처음 참석을 했었는데, 그때 ‘정말 나주가 정말 맞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여기 봉사자분들 만나고 그분들의 증언 듣고 이제 나중에 한 달간 피정도 했었습니다.
피정하는 동안에 대전에서 피정이 있었잖아요. 그때 수 신부님,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도 있었는데 기도회 끝나고 식사하러 갔었는데 제 패딩 잠바 심장 부분에 향유를 받았습니다. 이제 나중에 2020년에 다시 나주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제 기도하면서 정말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어떤 박해도 각오해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나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해야 되겠습니다.” 얼마 있다가 2020년 10월 30일 저녁에 레스티 신부님, 수 신부님 저희 셋이 함께 향유를 받았어요. 2017년은 심장 부분에 받았지만, 그때는 등 세 군데에 향유를 받았어요. 그런데 그 세 군데 내린 향유가 다 향기가 다 달라요.
레스티 신부님은 손가락에 향유를 받고, 등 부분에 큰 성체 모양의 향유도 받았어요. 수 신부님도 아주 흠뻑 향유를 받고. 그때 성모님이 저희 셋을 이렇게 포옹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주 사제가 되었는데.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 하면 여러분들이 받은 징표나 은총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잘 관리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매일 열심히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회 출석을 잘해야 돼요.
또 마마 쥴리아가 말씀하시는 내용을 기회될 때마다 자꾸 듣고, 또 목요 성시간 때도 엄마께서 말씀하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끊임없이 마마 쥴리아의 말씀을 듣고 또 나주에서 함께하는 기도, 미사에 함께하면서 묵주기도도 하고 계속 노력을 한다면 내가 변하고, 가정이 변하고, 또 이웃이 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에서 우리가 빛과 소금이 돼야 된다고 말씀하시잖아요. 어떻게 우리가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까? 바로 5대 영성으로 살아가는 거예요. 어떻게 5대 영성으로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바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작은영혼의 삶을 따라서 사는 것입니다.
분심 들고 어려운 일이 여러 번 생긴다 하더라도 ‘이럴 때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이것을 생각하고 ‘내가 이것을 어떻게 봉헌할까? 엄마라면 어떻게 봉헌하셨을까?’ 이것을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할 때 여러분들 생명나무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우리가 생각해야 되는 것은 오늘 제1 독서에 “먹을 것을 굶주린 이에게 나눠주고, 떠돌며 고생하는 사람을 집에 맞아들이고 헐벗은 사람을 입혀주며 제 골육을 모르는 체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만 하면 너희 빛이 새벽 동이 트듯 터져 나오리라.”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바로 굶주린 이들에게,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에게, 행려자들에게, 또 불구자들에게 정말 그런 사랑을 베풀어 주셨잖아요. 그래서 바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또 5대 영성에 그 답이 다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2 독서 내용에서도 “내가 여러분과 함께 지내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 특히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는 주님께서 보여주신 십자가의 그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분입니다. 그래서 매일 대속 고통을 우리를 위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하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우리도 작은영혼과 일치해서 그 사랑에 동참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십자가를 기쁘게 지고 가도록 합시다.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끝으로 2022년 12월 3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해 봅시다.
“어서 깨어서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너희에게 맡겨진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절대로 잊지 말고, 사랑으로 일치하여 세상 구원을 위한 나의 지고한 경륜을 완성하거라. 이 모든 것이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아멘! 악조건하에서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최선을 다하신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생각하며 우리도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어려울 때, 힘들 때 ‘엄마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하면서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나주 성모 성지가 장애 없음으로 승인되어 속히 자유로운 순례가 이루어지도록 합시다.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나주에 온 지 몇 년 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첫 토 기도회 때 눈이 많이 오는 것은 처음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어떤 처지에서든지 우리가 감사하고 또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은총 베풀어 주시고 어둠이 아니라 빛 속에 거닐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지금까지 순례 다니면서 은총 많이 받으셨죠? 오늘도 은총 많이 받고 계십니까? (네!) 우리가 넘치고 넘치는 은총을 받고 있어도 때로는 깨닫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까 개신교에서 오신 분도 이곳 나주에서 많은 은총을 받고 은총 증언까지 해 주셨는데 제가 깨달은 거는 ‘우리 천주교회 가톨릭에서 얼마나 큰 은총 속에 우리가 사는가!’ 그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5대 영성을 실천하고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 말씀대로 살아갈 때 바로 천국에 갈 수 있다.”라는 증언도 하신 거를 제가 들었는데. 정말 얼마나 기뻐서 은총 증언하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우리가 100% 다 믿고, 받아들일 때 그런 기쁨, 평화를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의 말씀처럼 100% 다 따라가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한결같이 첫 토 기도회, 목요 성시간 기도회, 유튜브 미사 참석하고. 그래서 우리가 항상 나주 성모님과 함께 5대 영성으로 살아간다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 그것이 중요한 거예요. 우리의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 두기 위해서 생활의 기도가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가 어떤 상황이 와도 꼭 첫 토 기도회는 참석하겠다는 그런 각오로 여러분들이 계속 충실하게 첫 토 기도회에 오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주 경당에 미사가 매일 있지만 매일 참석하실 수 있는 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가정에서 경당에서 미사하는 셈 치고 유튜브 미사에 함께할 때 경당에서 미사 참여하는 분들이 받는 은총을 똑같이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을 100% 거기에 두십시오. 온 마음을 다해서 기도하십시오. 바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그렇게 기도를 하셨습니다. 한 예로 든다면 첫 토 기도회 전날 항상 준비 기도를 하잖아요. 그전에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첫 토 전날 준비 기도도 함께 하셨다고 들었는데 제가 그때는 없었지만 그때는 준비 기도하는데 여러 시간이 걸렸어요. 왜냐하면 하나하나 다 정성을 다해서 기도하셨기 때문에.
그리고 여러분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의 스토리도 보면 알지만, 그냥 쉽게 쉽게 넘어가는 것이 없었어요. 여러분들 느끼시죠, 다? 얼마나 정성을 들이셨는가. 한 예로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 같은 경우에도 정말 정성을 다해서 도와줬고, 씻겨드리고, 먹여드리고, 업어드리고 또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 정말 간절히 기도했고 쉽게 택시를 타고 움직일 수도 있었는데 걸어서 버스 타고 가서 또 내려서 걷고 또 버스 타고 가고. 또 홍안과 2층으로 올라가야 되잖아요. 그래서 업어서 걸어가고. 그것이 하루이틀 일어난 사건도 아니고 몇 날 며칠을 그렇게 함께하면서 간절히 기도했고 그래서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 양쪽 눈 다 보게 되고 5년을 지내다가 가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런 정성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 순례도 다니고, 열심히 기도하는데 ‘아, 왜 나에게 이렇게 시련이 오고 어려움을 주는가. 왜 내 기도를 잘 들어주시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랬을 때 우리는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의 그 스토리를 잘 묵상해 봐야 돼요. 매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묵상하는 거예요. 그런 거 하나하나를 허투루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작은 것 하나라도.
또 우리가 남을 받아들이고, 입을 잘 다스리면 좋은데 하루아침에 우리의 습관이나 악습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노력해야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매일매일 노력합니까? 바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묵상하고, 매일 묵주기도하고, 또 목요 성시간 참석하고, 유튜브로 나주 신부님 강론 듣고 이렇게 계속적으로 한결같이 기도할 때 우리가 서서히 변화되는 거예요.
그리고 은총 증언하는 것도 잘 들어야 되고. 어떤 분들은 여기 순례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지만 5대 영성을 실천했더니 가정 식구가 변하게 됐다는 걸 듣게 되잖아요. 우리도 그렇게 할 수가 있어요. 저도 은총 증언 들으면서 묵상하게 됐는데 제가 처음 나주 경당에 순례 온 것이 90년대 초 정도 됩니다. 처음 경당에 와서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을 보았는데 그때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에 대해서 다들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학생들에게 나주 성모님을 전하고 “우리가 죄를 이렇게 범함으로 인해서 이렇게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신다. 그래서 우리가 회개해야 된다.”라고 제가 이야기한 것을 기억하는데 2017년에 제가 나주에 와서 지내면서 3월 첫 토 기도회 때 처음 참석을 했었는데, 그때 ‘정말 나주가 정말 맞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여기 봉사자분들 만나고 그분들의 증언 듣고 이제 나중에 한 달간 피정도 했었습니다.
피정하는 동안에 대전에서 피정이 있었잖아요. 그때 수 신부님,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도 있었는데 기도회 끝나고 식사하러 갔었는데 제 패딩 잠바 심장 부분에 향유를 받았습니다. 이제 나중에 2020년에 다시 나주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때 이제 기도하면서 정말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어떤 박해도 각오해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나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해야 되겠습니다.” 얼마 있다가 2020년 10월 30일 저녁에 레스티 신부님, 수 신부님 저희 셋이 함께 향유를 받았어요. 2017년은 심장 부분에 받았지만, 그때는 등 세 군데에 향유를 받았어요. 그런데 그 세 군데 내린 향유가 다 향기가 다 달라요.
레스티 신부님은 손가락에 향유를 받고, 등 부분에 큰 성체 모양의 향유도 받았어요. 수 신부님도 아주 흠뻑 향유를 받고. 그때 성모님이 저희 셋을 이렇게 포옹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주 사제가 되었는데.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 하면 여러분들이 받은 징표나 은총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잘 관리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매일 열심히 노력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회 출석을 잘해야 돼요.
또 마마 쥴리아가 말씀하시는 내용을 기회될 때마다 자꾸 듣고, 또 목요 성시간 때도 엄마께서 말씀하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끊임없이 마마 쥴리아의 말씀을 듣고 또 나주에서 함께하는 기도, 미사에 함께하면서 묵주기도도 하고 계속 노력을 한다면 내가 변하고, 가정이 변하고, 또 이웃이 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복음에서 우리가 빛과 소금이 돼야 된다고 말씀하시잖아요. 어떻게 우리가 빛과 소금이 되겠습니까? 바로 5대 영성으로 살아가는 거예요. 어떻게 5대 영성으로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바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작은영혼의 삶을 따라서 사는 것입니다.
분심 들고 어려운 일이 여러 번 생긴다 하더라도 ‘이럴 때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이것을 생각하고 ‘내가 이것을 어떻게 봉헌할까? 엄마라면 어떻게 봉헌하셨을까?’ 이것을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할 때 여러분들 생명나무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우리가 생각해야 되는 것은 오늘 제1 독서에 “먹을 것을 굶주린 이에게 나눠주고, 떠돌며 고생하는 사람을 집에 맞아들이고 헐벗은 사람을 입혀주며 제 골육을 모르는 체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만 하면 너희 빛이 새벽 동이 트듯 터져 나오리라.”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바로 굶주린 이들에게, 떠돌며 고생하는 이들에게, 행려자들에게, 또 불구자들에게 정말 그런 사랑을 베풀어 주셨잖아요. 그래서 바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또 5대 영성에 그 답이 다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2 독서 내용에서도 “내가 여러분과 함께 지내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 특히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는 주님께서 보여주신 십자가의 그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분입니다. 그래서 매일 대속 고통을 우리를 위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하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우리도 작은영혼과 일치해서 그 사랑에 동참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십자가를 기쁘게 지고 가도록 합시다.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끝으로 2022년 12월 3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해 봅시다.
“어서 깨어서 5대 영성의 갑옷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너희에게 맡겨진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절대로 잊지 말고, 사랑으로 일치하여 세상 구원을 위한 나의 지고한 경륜을 완성하거라. 이 모든 것이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이어진다면, 그것이 바로 지상천국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느냐!”
아멘! 악조건하에서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최선을 다하신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생각하며 우리도 최선을 다하도록 합시다! 어려울 때, 힘들 때 ‘엄마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까?’를 생각하면서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함으로써 나주 성모 성지가 장애 없음으로 승인되어 속히 자유로운 순례가 이루어지도록 합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