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고생했던 지난날이 행복으로~

101maria
2026-01-19
조회수 131

(제가 쓰는 글자 획수 만큼 클릭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이 경감되며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 유익이 되고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인천 지부 이보순 실비아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사는 게 힘이 들어 죽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계모 밑에서 살았는데 계모가 너무 미워하니까

아버지가 딸 하나 없는 셈 치고 5촌 집으로 보냈어요.

5촌 집에서 종처럼 저를 부려먹었는데 친척들까지 저를 무시해서

일을 시켰어요.

 

다슬기 잡아서 팔기도 하고 나물도 뜯어서 팔면

그 돈을 한 푼도 주지 않고 다 가져갔어요.

5촌 네 집에서 17년을 살다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싸구려 한복 하나 해주면서 땅 사느라 돈을 다 써서

다른 건 아무것도 못 해준다고 하는데

고생하며 살아온 세월이 너무나 분하고 억울했습니다.


5촌이 팔순이 되었는데 가기가 싫어서 안 가고

첫 토요일에 나주  순례를 왔습니다.

율리아님께서 나에게 잘못했던 사람들 모두 용서해라 용서해라 

3번을 말씀하시는데 그 순간 눈이 마주쳤는데

저를 보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힘들지만 용서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순례를 마치고

일요일에 5촌 집에 갔어요.

 

막상 얼굴을 보며 빌려고 하니 그동안 힘들고 억울했던 일들이 생각나서

나도 공부도 좀 가르쳐주지 고생만 시켰냐고 하니 

손은 안으로 굽지 밖으로 안 굽는다며 변명을 하는데

서럽고 화가 나서 그동안 구박받고 고생했던 일들을 따졌어요.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하는데 노인네가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비는데 

저도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대들어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어요.

 

1년 뒤에 5촌이 돌아가셨는데 발인 하기 전 영정 사진이

나한테 세 번을 절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5촌 집에서 살아왔던 그 장면을 필름처럼 싹 보여주는데

마지막 가면서 미안하다는 듯이 끄덕끄덕 세 번 절을 하는 것 보면서

주님께서 천국 가기 전 모든 것을 다 풀고 가게 해 주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위가 나주 다닌다고 저를 많이 괴롭혔어요.

모진 말도 하고 힘들게 해서 미워하기도 했는데 어느 날 사위를

미워하지 말고 사랑 받은 셈 치고 기도를 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묵주 기도 5단, 생활의 기도, 40주년 기념일 지향에도 넣고

꿀룸에 가서 기도할 때도 사위를 변화 시켜 주시라고 기도를 했어요.

 

12월 31일 철야 기도회에 딸을 데리고 가고 싶은데 어떡하나

걱정하고 있었는데 딸에게 전화가 왔어요.

사위가 심경의 변화가 왔는지 연말에 나주 안 가느냐고 다녀오라고

먼저 물어봤다는 겁니다.

기도회 가기 전 딸을 집에 데려다 주면서 밝게 웃으며 신년 인사도

하면서 잘 다녀오라고 하는 변화된 사위의 모습에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번에 엄청 추웠어요. 그 추운 날씨에도 딸은 너무 좋아하며

저녁에 성체 조배하고 갈바리아 예수님 발도 만지고 내려오더니

새벽에도 또 올라가서 성체 조배하고 내려오더라고요.

딸은 올 때마다 영적 육적으로 많은 치유를 받습니다.

힘들었던 지난날도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봉헌하고 살아가니 

하루하루 평화와 행복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저를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대속 고통으로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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