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그래도 최근에 엄마께서 황반변성 진단 받으셔서 눈이 잘 안 보인다고 하셨을 때
'황반변성이라니...? 누군가의 그런 대속 고통을 받으시는구나.ㅠ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치유를 받으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쁩니다.😊
병원에 가도, 수술로도, 약으로도 고칠 수 없는 병이면 정말 마음이 힘들지요...ㅠㅠ
그런 몸과 마음의 짐을 엄마께서 대신 지어주시고 가볍게 해주시니
저희는 엄마를 위해 더욱 5대 영성 실천을 노력하여 저희 또한
엄마의 고통의 짐 가볍게 해드리도록 노력해야 할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남편분도 바로 옆에서 아내의 기적 같은 치유를 보셨으니(정말 낫기 힘든 것인데..)
계속해서 아픈 남편을 위해 나주에 올 수 있도록 기도하시고 미사 봉헌하시고
기적수와 성물들을 전해주시고 하시면 남편분도 곧 나주로 올 것이라 생각되네요.
은총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엄마의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 고통을 통해 저희에게
베풀어주시는 모든 은총에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 또한 엄마 고통과 눈물 생각하며
작고 사소한 어려움들을 힘들어하지 않고 기쁘게 봉헌할 수 있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경감되게 하시고, 힘을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인천지부 김숙자엘리사벳님 은총 증언입니다.
제가 손녀 미국에 보내고 열심히 빠지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이행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세 분을 나주 성모님께 모시고 와서 성사를 보셨어요.
요양보호사 하시니까 일 없는 토요일 날은 오세요.
오늘은 저희 형님을 모시고 왔어요.
열심히 기도하고 매일 미사 참석하고,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으로
29일에 의사가 고치지 못하는 황반변성을 치유받았습니다.
영등포 김안과에서 몇 년 다녔는데요. 주사도 맞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수술도 안 되고 주사도 안 되고 약도 없었어요.
그래도 저는 간절히 예수님만 믿고 걱정하지 않았어요.
언젠간 고쳐 주시겠지 그러면서 기도하였습니다.
그 결과 왼쪽 눈은 큰 물체는 보기는 보이는데 망막이 손상돼 가지고
가운데가 뭉그러져서 보였어요.
노안이라 흐릿하지만 한쪽 눈 가리고 이렇게 보면 보입니다.
안경 쓰고 조금 보완돼서 이제 보면 보여요.
그래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모시고 올 것이고
어떤 누가 됐든 냉담하는 분 보이면 제가 기도하면서 모시고 오려고 합니다.
저희 장부가 아직 냉담 중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몸이 아프세요. 그럼 어디로 와야 돼요? 나주 와야 되잖아요.
근데 아직 뻗딩기고 있는데 제가 눈 치유받고 어제 아침에 샤워하고 글씨를 보니까
그게 보여서 막 울면서 나왔더니 왜 그러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좋아서 울어." 그랬더니 "그래 축하해." 남편이 그러더라고요.
내가 먼저 나아야 남편이 지금 전립선 때문에 몸이 안 좋은데 오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걱정하지 않아요. 저는 예수님께서 회개하면 고쳐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믿고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1992년 5월 27일 예수님 말씀)
우리는 포기하지 않아야 됩니다.
끝없는 사랑으로 우리가 계속 전진합시다.
정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 남은 한 생애를
온전히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님께 달려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알렐루야를 노래하며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 낙원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2011년 3월 5일 율리아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