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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물
“은총은 나눌수록 커지고 풍성해 집니다. 은총을 나누면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은총을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은총 증언을 듣고 한 사람 한 사람 은총을 받을 때마다 증언한 사람은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 것입니다.”
은총글연총순례기
오늘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국기 도회 연총이
있는 날입니다.
버스가 서울 명동에서 출발 하였습니다
ㅡ승차하면서
주님,이 버스에 타는 모든 자녀들이 오대 영성 실천 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하늘항구에 도달하게 하소서 아멘
버스 앞바퀴 회전수만큼
세속과 오류에 물든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게 하시어 그들에게 맡겨진 수많은 양무리와 함께 천국에 오르게 하시고
뒷바퀴 회전수는
지옥으로 맹진하는 불쌍한 영혼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되게 하시오며
엔진 회전 수만큼은
연옥에서 고통받는 불쌍한 영혼들이
하느님의 자비로 보속을 마치고
일찍 천국에 오르게 하소서 아멘
버스 안에서 공동기도를 바치고
준비한 찰밥과 도시락 김 영양찰떡 그리고
회원들이 준비하여 온 김치, 과일을
나누면서 가니까
마치 성모님동산으로 소풍 가는듯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 가득했습니다
휴게소에 들러서
ㅡ주님.
이 휴게소에 드나드는 모든 자녀들이
잠시 있다 떠나는 세상살이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주님을 믿고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ㅡ 차내에서 쓰레기를 치우면서
주님,
쓰레기 숫자만큼 버려질 영혼을 구하시고
저희들 마음속에 영적 쓰레기를 버리게 하시어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깨끗한 영혼으로
거듭나게 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게 하소서 아멘
경당을 들러서
성모님동산까지 와 보니
상큼한 겨울향기와 바람이 신선하게
감싸주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부별로 그룹을 지어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그동안 지었던
죄와 잘못들을 반복해서 짓지 않고
진정으로 회개하여 새로 거듭나기를 소망하면서
맨발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저녁식사 후
드디어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다가오는 성모님 눈물 40주년에는
어떻게 순례자들을 모셔올까 하는 게
주제였습니다
많은 지부에서 여러가지 방법들과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엄마말씀시간에
엄마는 대속 보속 고통을 심하게 받으시느라
못 나오셨는데
이번 대속고통은
<나주순례허용>을 위하여 받으시는 거라
더욱 고통이 크시다고 하여 고개가 절로 숙여졌습니다.
엄마께서는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저희들에게 전화로
뽀뽀 기도와 입김을 불어 넣어 주셔서
엄청난 기운과 힘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젠 현실적인
생활 속에서 160일 남은
기간 동안 순례자 모집에 박차를 가하는
동작들을 하나하나 이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제가 올리는 글자 수만큼 나주 성모님 눈물 40주년에는 많은 순례자들이 모여와서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2월 첫토에 또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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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국기 도회 연총이
있는 날입니다.
버스가 서울 명동에서 출발 하였습니다
ㅡ승차하면서
주님,이 버스에 타는 모든 자녀들이 오대 영성 실천 하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하늘항구에 도달하게 하소서 아멘
버스 앞바퀴 회전수만큼
세속과 오류에 물든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게 하시어 그들에게 맡겨진 수많은 양무리와 함께 천국에 오르게 하시고
뒷바퀴 회전수는
지옥으로 맹진하는 불쌍한 영혼들이 회개하여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되게 하시오며
엔진 회전 수만큼은
연옥에서 고통받는 불쌍한 영혼들이
하느님의 자비로 보속을 마치고
일찍 천국에 오르게 하소서 아멘
버스 안에서 공동기도를 바치고
준비한 찰밥과 도시락 김 영양찰떡 그리고
회원들이 준비하여 온 김치, 과일을
나누면서 가니까
마치 성모님동산으로 소풍 가는듯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 가득했습니다
휴게소에 들러서
ㅡ주님.
이 휴게소에 드나드는 모든 자녀들이
잠시 있다 떠나는 세상살이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주님을 믿고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아멘
ㅡ 차내에서 쓰레기를 치우면서
주님,
쓰레기 숫자만큼 버려질 영혼을 구하시고
저희들 마음속에 영적 쓰레기를 버리게 하시어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깨끗한 영혼으로
거듭나게 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게 하소서 아멘
경당을 들러서
성모님동산까지 와 보니
상큼한 겨울향기와 바람이 신선하게
감싸주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부별로 그룹을 지어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그동안 지었던
죄와 잘못들을 반복해서 짓지 않고
진정으로 회개하여 새로 거듭나기를 소망하면서
맨발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저녁식사 후
드디어 회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다가오는 성모님 눈물 40주년에는
어떻게 순례자들을 모셔올까 하는 게
주제였습니다
많은 지부에서 여러가지 방법들과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엄마말씀시간에
엄마는 대속 보속 고통을 심하게 받으시느라
못 나오셨는데
이번 대속고통은
<나주순례허용>을 위하여 받으시는 거라
더욱 고통이 크시다고 하여 고개가 절로 숙여졌습니다.
엄마께서는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저희들에게 전화로
뽀뽀 기도와 입김을 불어 넣어 주셔서
엄청난 기운과 힘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젠 현실적인
생활 속에서 160일 남은
기간 동안 순례자 모집에 박차를 가하는
동작들을 하나하나 이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제가 올리는 글자 수만큼 나주 성모님 눈물 40주년에는 많은 순례자들이 모여와서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드립니다
2월 첫토에 또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