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메시지
"내 사랑의 메시지는 어두워진 메마른 세상에 내리는 사랑의 단비이다.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는 보속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다."


- 1996. 10. 1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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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10년 3월 3일(1) - 너희의 만남이 꽃피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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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과의 만남 약속이 오후 5시경이었는데 4시 15분까지 데리러 오신다고 기다리라고 하셔서 3시 30분경에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 숙소에서 미사를 드려 주셨다. 나는 성체를 모시고 기도했다.


율리아: 예수님! 오늘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과의 만남을 우리의 뜻대로가 아닌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딸아! 고맙구나. 힘들고 지쳐도 그 고통들을 오로지 주님의 뜻대로 써 주시기를 바라면서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이 엄마의 마음도 한량없이 기쁘구나. 오늘 특별히 내가 기르고 양육해 온 아들 이반을 만나러 죠반니와 함께 가는데 나도 동행할 것이다. 그들을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

율리아: 그럼요. 받고말고요. 어떤 고통이라도 기쁘게 받을게요.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이 딸 온전히 주님의 것이오니 이 몸과 마음 다 바쳐 드리오리다.

성모님: 내 그럴 줄 알았다.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하늘의 별보다, 바닷가의 모래알보다 더 많은 사람들 중에 가려 뽑은 너희는 자유의지마저 내게 온전히 종속시켜 너희가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한다면 이 엄마의 심장은 내 아들 예수의 천주성과 함께 그리고 인간인 너희의 심장과 더불어 고동칠 것이니 너희는 나와 더욱 친밀해져 풍성한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율리아: 아메엔!


아멘이 채 끝나기도 전에 머리에 가시관 고통이 가해져 피가 주르륵 흘러내렸다.


율리아: 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데 티끌만큼 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만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성모님: 그래. 바로 그것이다. 고통을 받으면서도 기뻐하는 나의 사랑하는 딸아! 모세는 왕권을 포기하고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포기하였듯이 너희도 많은 영혼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기 위하여 너희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았으니 나 어찌 너희와 함께하지 않겠느냐. 너희와 함께하는 시간은 즐거운 휴식을 취할 수 있구나.

율리아: 오, 엄마! 부끄러울 뿐이에요. 부끄러운 이 죄녀의 아주 작은 기도를 들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을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를 뿐이옵니다.

성모님: 그래, 고맙구나. 주님께 향한 너의 그 변함없는 열정이야말로 언제나 주님과 나를 기쁘게 한단다.

율리아: 엄마! 제 머리에 꽂힌 그 가시의 숫자만큼 그리고 흘린 피의 방울 수만큼 이반 디아스 추기경님과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과 부족한 저의 만남을 위하여 바치오니 죄인들로 인하여 상처 난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위로를 받으시고 영광받으시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성모님: 그래, 귀여운 내 딸아! 너는 매일 매 순간 사랑의 친교로 주님과 내게 찬미와 영광을 바치니 오늘도 주님과 내 사랑을 식탁 삼아 너희의 만남이 사랑을 꽃피우게 될 것이다.

율리아: 아멘! 부족한 이 죄녀 오로지 감사할 뿐이옵니다. 인간 구원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하늘과 땅에 가득 차 있사오니 저도 부족하지만 계속 노력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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