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 제11처 앞에서, 함께 기도하던 한 협력자가 “예수님! 저는 이제까지 죄 중에 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수많은 못을 박아드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주님과 성모님께 못을 박던 망치는 돌려드리고, 제가 수없이 박아드린 못을 빼내 주는 뺀찌가 되고자 하나이다.” 하고 기도하던 중 갑자기 위로부터 “툭.” 하는 소리와 함께 성혈이 내려오셨다. 나는 너무나 놀라 “어머!” 하고 소리를 질렀는데 함께 기도하던 형제도 거의 동시에 “오, 피다!” 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때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죄인임을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너희를 내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피 흘려가며까지 사랑을 보이는 것은 너희들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고 수혈해 주고자 함이니, 그것은 바로 내가 너희 모두를 그토록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계약의 피이니라.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 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아! 매일매일 바쳐준 너희의 정성 어린 사랑과 눈물 어린 기도에 보답하고자 나의 성심을 열어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 제11처 앞에서, 함께 기도하던 한 협력자가 “예수님! 저는 이제까지 죄 중에 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 수많은 못을 박아드렸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주님과 성모님께 못을 박던 망치는 돌려드리고, 제가 수없이 박아드린 못을 빼내 주는 뺀찌가 되고자 하나이다.” 하고 기도하던 중 갑자기 위로부터 “툭.” 하는 소리와 함께 성혈이 내려오셨다. 나는 너무나 놀라 “어머!” 하고 소리를 질렀는데 함께 기도하던 형제도 거의 동시에 “오, 피다!” 하고 소리를 질렀다. 그때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죄인임을 고백하며 나에게 달아드는 너희를 내 어찌 사랑하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에게 피 흘려가며까지 사랑을 보이는 것은 너희들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고 수혈해 주고자 함이니, 그것은 바로 내가 너희 모두를 그토록 사랑한다는 증거이며 계약의 피이니라. 지금은 모든 것이 희미하겠지만 그러나 머지않은 날 너희에게 내려 준 은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확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더욱 깨어 기도하며 영웅적인 충성으로 너희에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기 바란다. 사랑하는 내 작은영혼아! 매일매일 바쳐준 너희의 정성 어린 사랑과 눈물 어린 기도에 보답하고자 나의 성심을 열어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예수님께서는 제9처와 제12처에서도 성혈을 내려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