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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호를 타고 천국으로 항해하시는 성모님'
1994년 9월 24일과 1991년 4월 21일, 율리아님께서 보신 현시에 '마리아의 구원방주' 와 '성모님'의 모습을 간결하게 상징화 하였습니다.
♡ 1994. 9. 24.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율리아님 현시中
'…그 즉시 나는 탈혼 상태로 들어가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여러 척의 큰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나도 배에 타고 있었는데 우리가 탄 배는 조금은 초라해 보였지만 뱃머리에는 큰 비둘기 형상이 있었고 약간 뒤쪽 오른편에는 성작과 성체가 그려져 있는 깃발과 왼쪽에는 M자가 그려져 있는 깃발이 휘날리고 있었으며 그 가운데에서 파란 망토를 걸치신 자비의 성모님께서 너무나도 다정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배를 인도하고 계셨다.'
♡ 1991. 4. 21.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율리아님 현시中
'…그때 많은 백성들이 눈물로 회개하며 하느님을 애타게 찾으니 하늘에서 빛이 비추어지면서 백성들 위에 지극히 아름다운 성모 어머니가 나타나셨다. 머리에는 열두 개의 별이 빛나는 왕관을 쓰시고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고 계셨다. 망토의 갓줄은 금색으로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고 오른손에는 아이보리색 묵주, 왼손에는 갈색 스카풀라를 들고 나타나셨는데 그 아름다움은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어원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사랑의 메시지에서
"…사랑의 어머니인 내가 하늘나라로 향해 가는 방주가 되어줄 것이니 ‘마리아의 구원방주회’를 만들어 모든 자녀들이 다 탈 수 있도록 도와다오. 내가 너희들의 위로자요 피난처이며 하늘나라로 향하여 가는 구원의 방주이니라. 나의 손을 잡고 나를 따르며 나를 받아들여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영혼들이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그들의 구원의 방주가 되어줄 것이다. 어떠한 환난과 궁핍과 역경 속에서도 그들의 손을 잡아 주리니 자, 모든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방주에 모두가 함께 타고서 하늘나라를 향하여 사랑을 나누며 가자꾸나." (1990. 11. 11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中)
라고 하셨기에 성모님의 뜻을 받아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컬러 조합
하늘색
Skyblue Color
- PANTONE : 297C
- CMYK : 56/ 13/ 0/ 0
- RGB : 103/ 193/ 255
- HEX : 67C1FF
파란색
Blue Color
ㆍPANTONE : 285C
ㆍCMYK : 84/ 55/ 0/ 0
ㆍRGB : 4/ 111/ 217
ㆍHEX : 046FD9
남색
Indigo Color
ㆍPANTONE : 281C
ㆍCMYK : 100/ 100/ 54/ 9
ㆍRGB : 23/ 28/ 96
ㆍHEX : 171C60
- 성모님의 망토색인 파란색과 천국으로 항해하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하늘색을 선택
- 모든 매체(영상, 인쇄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사진을 심볼화한 형태의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