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 7. 1.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1996년 7월 2일 낮 1시경(1)율리아님의 양 손에 나타난 성흔
1996년 7월 2일 오후 4시경(2)광주 종합병원인 남광병원에서 의사의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1996년 7월 2일, 검사결과의사 소견서
88.1. 29. 양손에 나타난 성흔
88. 2. 4. 양손에 나타난 성흔
96. 7. 1. 오상의 성흔 (1)낮 12시 30분 경부터 율리아 자매님은 오상 고통을 받았다. 이 사실을 파 레몬드 신부님과 말레이시아의 수 신부님 그리고 여러 교우들이 목격하였다.
96. 7. 1. 오상의 성흔 (2)낮 12시 30분 경부터 율리아 자매님은 오상 고통을 받았다. 이 사실을 파 레몬드 신부님과 말레이시아의 수 신부님 그리고 여러 교우들이 목격하였다.
96. 7. 1. 오상의 성흔 (3)낮 12시 30분 경부터 율리아 자매님은 오상 고통을 받았다. 이 사실을 파 레몬드 신부님과 말레이시아의 수 신부님 그리고 여러 교우들이 목격하였다.
96. 7. 2. 양손에 나타난 성흔(1)낮 1시경 우셨던 성모님상을 모신 제대 앞에서 파 신부님과 율리아 자매님 그리고 교우들이 기도 드리고 있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상으로부터 내려 온 빛을 받은 율리아 자매님은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는데 어제 받았던 고통과 똑 같은 고통을 받았다. 그 때 양 손에서 또 다시 피가 솟아나와 장갑을 낀 손 바닥의 흰 천에 벌겋게 물들었다.
96. 7. 2. 양손에 나타난 성흔(2)낮 1시경 우셨던 성모님상을 모신 제대 앞에서 파 신부님과 율리아 자매님 그리고 교우들이 기도 드리고 있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상으로부터 내려 온 빛을 받은 율리아 자매님은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는데 어제 받았던 고통과 똑 같은 고통을 받았다. 그 때 양 손에서 또 다시 피가 솟아나와 장갑을 낀 손 바닥의 흰 천에 벌겋게 물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