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로 인하여 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을 향하고 있다. 그 수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나는 이렇게 눈물로 호소하지 않으면 안 되는구나. 너를 통하여 너의 희생, 보속을 통하여 그들의 영혼을 구하고자 한다. 참아받는 너의 아픔, 고통을 내 어찌 모르겠느냐! 자! 낙태, 무자비한 부모들의 무지한 소치로 버림받은 영아들의 고통에 동참하겠느냐?" (87.5.12)
"산아제한, 낙태 때문에 내 배가 찢어질 듯이 아프다. 인간의 잔인성, 모독 때문에 생명의 존귀함을 착각하고 한낱 핏덩어리로 인간의 존엄성을 약탈당한 어린 생명들이 림보에서 헤매고 있다. 기도하며 그들의 상처를 위로해 주며 밤중에 일어나는 죄악들을 대신 기워 갚도록 해다오." (86.11.5)
"무절제한 산아제한으로 나의 가슴은 몹시 아프다. 낙태수술을 막고 그들(낙태를 자행하는 자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85.7.18)
2007년 9월 15일십자가의 길 기도 중 낙태 보속고통
2014년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기도 중(1)십자가의 길 기도 중 예수님께서 못박히심을 묵상할때 못박히는 고통과 함께 낙태 보속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
2014년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기도 중(2)십자가의 길 기도 중 예수님께서 못박히심을 묵상할때 못박히는 고통과 함께 낙태 보속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
2015년 12월 30일(1)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낙태 보속고통, 동성애와 음란죄 보속고통, 음란한 생각이나 입으로 죄짓는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머릿속과 혀와 입을 태우는 고통 등등 여러 가지 고통들을 더 많이 봉헌하셨는데 그 전의 고통들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였음
2015년 12월 30일(2)거의 하루도 빠지지 않고 낙태 보속고통, 동성애와 음란죄 보속고통, 음란한 생각이나 입으로 죄짓는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머릿속과 혀와 입을 태우는 고통 등등 여러 가지 고통들을 더 많이 봉헌하셨는데 그 전의 고통들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였음
2015년 12월 30일(3)죽음 직전까지도 낙태 보속 고통을 받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