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바리아 언덕

The Way of the Cross on the Blessed Mother's Mountain


이곳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2000년전의 십자가의 길을 재현해 주시며 우리와 함께 동행하여 주시는 사랑과 은총의 십자가의 길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 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또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함께 피 흘리며 동행하는 이곳 십자가의 길에서 너희가 성심을 다하여 정성껏 바치는 깊은 기도를 통하여 영적으로 성장케 할 것이며, 주님께서는 너희의 영혼 육식을 성혈로 목욕시켜 주시어 전대사를 주실 것이다. 아니 주시기로 약속하셨다.


그러니 그 약속이 꼭 이루어지도록 정성을 다하여 무죄하신 주님의 십자가의 수난을 깊이 묵상하면서 언제나 부족한 죄인임을 고백하며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 달려오너라." (02.2.2 성모님 메시지)

< 갈바리아 언덕에서 보여주신 징표 >
 성체기적
갈바리아 십자가상의 예수님 오른쪽 가운데 발가락에서
성혈이 율리아님 입안으로 떨어져 혀에서 성체로 변화됨
갈바리아 십자가상의 예수님 오른쪽 가운데 발가락에서
성혈이 율리아님 입안으로 떨어져 혀에서 성체로 변화됨
세찬 바람에도 떨어지지
않고 혀에 모셔져 있는 모습
세찬 바람에도 떨어지지
않고 혀에 모셔져 있는 모습
혀위의 성체를 떼어내고 있는 모습
혀위의 성체를 떼어내고 있는 모습
성체를 내려주신 십자가상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성체를 내려주신 십자가상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성체께 경배를 드리는 모습
성체께 경배를 드리는 모습

2002년 1월 1일   자세히 보기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십자가상에서 율리아님 입안으로 내려오신 성체


오전 10시경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십자가 밑에서 몇몇 협력자들과 함께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 더러워진 우리들의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어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겸손한 도구들이 되게 해 주십시오." 라고 기도했다.

또한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불림 받은 자녀들과 반대자들에게까지도 똑같은 은총을 내려주시도록 간구하면서 피 흘리신 예수님의 발을 만질 때 예수님의 오른쪽 가운데 발가락에서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처럼 방울져 있는 성혈을 발견하였다.

깜짝 놀란 나는 '억!' 하는 비명소리를 나도 모르게 지르며 황급히 예수님의 발을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발밑에서 올려다 보는 순간 곧 떨어질 것 같이 방울져 있던 성혈이 곧장 내 입으로 떨어져 내려왔다.

그 모습에 내가 어! 하고 놀라는 순간 마스크를 쓰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 사이엔가 마스크를 관통하고 내 혀 위에 성체 예수님이 모셔져 있었다. 
그때 다정하시고 사랑에 찬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 :

"오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이는 내 사랑 전체를 너에게 온전히 쏟아주고 내어주기 위한
천상 양식이니 어서 받아 먹어라"

 

눈 깜짝할 사이에 이루어진 일이었다.

내가 예수님의 발을 만질 때 방울져 있던 성혈을 발견하는 순간 깜짝 놀라서 손을 흠? 멈추었는데도 어느 사이에 내 손이 성혈에 닿았던지 내 오른 손 중지에 선홍색 성혈이 실제로 묻어 있었다. 그리고 내가 예수님의 발을 만지기 전 한 협력자도 이미 그 성혈을 보았기에 내 손이 예수님 발쪽으로 가자 그 형제는 내가 그 성혈을 손으로 닦으려하는 줄 알았다고 했다.
주님! 영광과 찬미와 감사를 세세 영원히 받으시며 흠숭 받으소서. 아멘!

 갈바리아 예수님 상에 눈물과 진땀

2002년 6월 30일


① 18시 30분 경


성모님 눈물 흘리신 17주년 기념일에

갈바리아 예수님 상에서 눈물과 진땀을

흘리시는 모습

갈바리아 예수님 상에서 눈물과 진땀이

흘러 내림을 목격하고 기도 드리는 순례자들

눈물과 진땀이 흘러 내리는 모습
눈물과 진땀이 흘러 내리는 모습

② 19시 40분 경


율리아님이 성모님 동산에 도착한 후

십자가 예수님상에서 진땀과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을 보시면서 진땀과 눈물을 채취하는 모습과 목격자들

예수님상 발끝에 눈물과 진땀이 맺혀있는 모습
예수님상 발끝에 눈물과 진땀이 맺혀있는 모습
예수님상 발끝에 눈물과 진땀이 맺혀있는 모습
예수님상 발끝에 눈물과 진땀이 맺혀있는 모습
예수님상 발끝에 맺혀있는 눈물과
진땀을 채취하고 있는 율리아님
예수님상 발끝에 맺혀있는 눈물과
진땀을 채취하고 있는 율리아님

③ 20시 10분 경


율리아님이 예수님의 진땀과 눈물을 받아내시고 기도하면서,

잠시후 탈혼상태로 들어가 예수님의 메시지를 받고 있는 모습

④ 20시 20분 경


탈혼상태에서 예수님의 메시지를 받고 깨어난 후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님

율리아님이 눈물을 닦았는데 손수건에 피가 묻어 나옴
율리아님이 눈물을 닦았는데 손수건에 피가 묻어 나옴
 향 유  성모님께서는 향유와 참젖을 내려주셨습니다.
보도블럭 위에 떨어진 향유를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할 때, 또 다른 향유 한 방울이 떨어졌음
보도블럭 위에 떨어진 향유를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할 때, 또 다른 향유 한 방울이 떨어졌음
짙은 향유 향기가 진동했음을 증언함
짙은 향유 향기가 진동했음을 증언함

2002년 3월 28일 성목요일


율리아님이 십자가의 길 제 11처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성모님께서 10처에서 11처까지 보도블럭 위에 흘려주신 향유

"너희의 지극한 사랑과 정성 어린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진 너희의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위로를 받고 있단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광야에서 모세를 통하여 높이 쳐들려진 구리뱀을 보게 하시어 이스라엘의 많은 백성을 구하셨듯이, 위험에 처한 이 시대에 온갖 정성을 다 바쳐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는 이 십자가의 길에서,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피 흘리며 너희와 동행하여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많은 백성을 구하고자 한다. 그러니‘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정성 어린 너희의 간절한 기도로 인하여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2002년 3월 28일, 성목요일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증언 testimony - 저는 이날 박루비노 형제님과 서울에서 순례온 형제와 함께 성모님 동산의 예수님 성혈을 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1처에서 다른 형제와 기도하던 율리아님께서 갑자기 극심한 고통과 함께 쓰러졌고 잠시 후 율리아님께서는 우리에게 나주 성모님께로부터 향유가 내려온다고 하시기에 우리 모두는 얼른 성모님께서 내려 주시는 향유를 받으려고 두 손을 펼쳐 들었습니다. 저는 정말로 향유가 내려온 느낌을 받았는데 다른 형제도 그랬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십자가의 길 제10처와 제 11처 보도 블록 위에 내려주신 향유를 우리 모두 동시에 발견하였는데 그곳에서는 짙은 장미 향기가 풍겨져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때 율리아님께서는 성모님께로부터 메시지 말씀을 받으셨고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이마에 향유로 '십자' 성호를 그어 주셨다고 하시기에 함께 기도하던 모든 협력자들이 렌턴을 비추어 율리아님의 이마를 확인해 본 결과 정말로 율리아님의 이마에는 향기가 나는 기름으로 반짝이는 십자가 표시가 있었습니다.


2002년 4월 7일

조기학 아우구스티노

광주광역시 서구 배방동 해태아파트 103동 70

2005년 3월 5일

십자가의 길 12처 앞에서 황금색 향액을 흘려주심

2005년 5월 7일

5월 첫 토요일에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율리아님과 협력자들이 기도 드리던 중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 돌들이 흠뻑 젖을 정도로 많은 양의 향유와 황금빛 향유를 흘려주심.

 자비의 물줄기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신 모습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신 모습
눈 위에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신 모습
눈 위에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신 모습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오늘 세상 구원을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내 어머니와 함께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1999년 12월 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 

십자가의 길 제 12처 앞
보도블럭 위에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십자가의 길 제 12처 앞
보도블럭 위에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십자가의 길 제 12처 앞
큰 돌 위에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십자가의 길 제 12처 앞
큰 돌 위에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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