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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말

성직자 체험록

최근 증언

 


         


    " 그토록 사랑하여 그 사랑을 보여주고자 신성이 숨겨지고, 엄위와 모습도 숨겨져 빵의 모습으로 나를 낮추어 친히 너희에게 온 것은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기 때문이다.

    성체성사의 신비 안에 현존해 있는 나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병든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구원의 약이며, 병자에게는 의사이다.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도 나는 사랑한다.
    나는 사랑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해성사를 통해서 나에게 올 때 영혼을 얼룩지게 하는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어 내 사랑안에 머물게 하겠다." (1991년 5월 16일)

     

cross2.gif 캐나다 토론토의 다닐락 주교님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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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나주에서의 성체기적에 대한 증언 - 프란시스 수 신부


cross2.gif 오상철 신부님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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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란(로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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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목격한 사실에 대한 증언들 - 오형임(빅토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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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숙(안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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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순(타르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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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애(수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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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남(세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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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란(에밀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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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아가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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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옥련(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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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옥석(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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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옥(레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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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일곱 상처의 피가 방울져 하얀 성체가 되어 내려오시다니 - 최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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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 박연훈(루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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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구의 김창렬 바오로 주교님 나주에서 성체 기적을 목격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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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아녜스)

     

 dot2_blu.gif 캐나다 토론토의 다닐락 주교님의 증언 

 

1995년 9월 22일 나주

 나주 시외의 야외미사에서 영성체 때 윤율리아가 모신 축성된 면병이 움직이는 살과 피로 기적적으로 변화되는 것을 목격한 데 대한 증언.
 캐나다 토론토 시의 우크라니아 출신 가톨릭 신자들을 위한 교구의 사목 책임 주교이며 나이싸의 명예 주교인 나 로만 다닐락은 다음과 같이 엄숙하게 증언합니다. 본 주교는 1995년 9월 22일 금요일, 오후 5시에 카나다 온타리오 주 런던 교구의 은퇴중인 요셉 베드로 핀 신부와 함께 신성한 미사 성제를 공동 집전하였습니다.
 독서 예절이 끝난 후, 나는 짤막하게 강론을 하였습니다. 나는 성체를 모신 후 성체와 성혈을 율리아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들에게 성체를 나누어 주고 있던 도중 미사에 참석하고 있던 여 교우의 흐느껴 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율리아가 모신 성체가 움직이는 살과 피로 변하였습니다. 제대에 있던 요셉 베드로 핀 신부는 율리아를 관찰하고 있었는데, 율리아를 보려고 시선을 돌린 순간 성체의 가장자리로부터 시작하여 흰색이 사라지고 피를 흘리는 살로 변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나는 율리아에게로 다시 왔습니다. 성체가 검붉은 움직이는 살로 변해 있었으며, 거기로부터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미사가 끝난 후, 율리아는 이전의 경우들보다도 주님의 살이 더 두껍고 딱딱하게 느껴졌고 더 많은 피가 흘렀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미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이 기적의 성체를 목격하고 흠숭할 기회를 가지느라고 몇 분이 지난 후, 나는 율리아에게 성체를 삼키라고 말하였습니다. 미사후에 율리아가 설명한 바에 의하면, 성체가 커지고 살로 변하여서 삼키기가 힘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삼킨 후에도 피의 맛이 입속에 얼마 동안 남아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부근에 있는 샘으로부터 떠온 물 한 컵을 율리아에게 주라고 하였습니다. 율리아가 물을 마시자, 그녀의 입 옆으로부터 미소한 양의 성혈이 스며나와서 그녀의 손가락에 묻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MOST REV. ROMAN DANYLAK
APOSTOLIC ADMINISTRATOR
EPARCHY OF TORONTO
TITULAR BISHOP OF NYSSA
ST.JOSEPHAT'S CATHEDRAL
143 FRANKLIN AVE
TORONTO, ONT. M6P 3Y9
CANADA
TEL : (416)535-9192, (416)538-1436
FAX : (416) 538- 1639

 

dot2_blu.gif  한국 나주에서의 성체기적에 대한 증언 

 

저는 말레이지아 시부 교구의 수 프란시스 신부입니다.
1995년 6월 말에서 7월 초 사이에 있었던 나주 성모님의 눈물 10주년 기념 행사 중에 목격한 기적들에 대한 증언을 하고자 합니다.
저는 싱가폴 및 말레이지아 순례자들과 함께 나주에 갔습니다. 1995년 6월 29일에 나주에 도착했으며, 4박 5일동안 나주에서 보냈습니다.
그 기간 동안 성모님의 집, 즉 경당에서 사흘 내리 철야기도에 참석했습니다.
경당은 여러 나라에서 온 순례자들로 꽉 차있었습니다. 경당 안은 성모님의 장미 향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첫 날, 즉 6월 29일 목요일 밤에 저희 그룹은 성모님께 많은 꽃들을 바쳐드렸습니다. 그리고 저희 순례 여행단의 책임자인 루이 토마스씨가 성모님을 위한 왕관을 가져왔습니다.
율리아 자매는 저에게 그 관을 성모님께 씌워드리기를 청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영광을 주신데 대하여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6월30일 금요일, 우리는 기적의 샘물을 받기 위하여 산으로 갔습니다.
물에서는 장미 향기가 났으며, 이는 성모님께서 우리를 위한 현존과 우정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물을 받은 후 몇몇 사람들은 고해성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같이들 묵주 신공을 바쳤으며, 묵주 신공을 바치는 동안 태양이 돌면서 성체 모양을 이루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중에 나주에 있었던 사람들로부터 그 때 태양이 경당 지붕에 내려오면서 성체 모양을 이루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날 저녁 7시 30분에 나주 성당에서 미사가 있었는데 전 세계에서 모인 순례자들로 성당이 꽉 차 있었습니다. 미사의 주례는 나주 본당 주임 김율리오 신부님께서 집전하셨습니다.
한국어로 미사를 바치셨는데도, 신자들의 반응은 매우 좋았습니다.
네분의 신부님이 성체를 분배하셨는데, 율리아 자매는 성당 맨 뒤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맨 마지막으로 성체를 모셨습니다.
율리아 자매가 성체를 모신 후 자기 자리로 돌아간 지 몇 분이 지났는데, 그녀의 입안에 모셔진 성체에서 피가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보려고 율리아 자매를 둘러 쌌습니다.
미사가 끝나자 미사를 공동 집전하신 신부님들은 즉시 율리아에게 가서 성체의 모습이 변한 것을 목격했습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의 입 안에 모셔진 성체가 피가 섞인 살로 변한 것을 보았습니다.
이는 또 저에게는 축성된 면병은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사실을 확인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미사 후 모두들 철야 기도를 위해서 경당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날 경당은 완전히 차 있었으며 경당 밖의 뜰에도 사람들로 차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증언을 했습니다. 저도 1995년 5월 처음으로 나주를 방문했을 때 율리아 자매가 낙태하는 이들의 보속을 위한 고통을 받는 것을 목격했던 데 대해서 증언했습니다.
아직 제가 증언을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율리아 자매의 고통이 또 시작되었습니다. 그녀의 배가 아기를 밴 사람처럼 크게 불러왔습니다. 이를 목격한 사람의 수는 천 명이 넘을 것입니다. 저는 자신들의 아기를 죽이는 이들에게 하느님의 자비가 내리시도록 다들 기도하라고 얘기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울음을 터뜨렸으며, 하느님께 자비의 용서를 빌었습니다. 한참 지나서, 율리아 자매의 배는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날, 가장 큰 죄악은 낙태, 즉 죄없는 아이들을 죽이는 것입니다. 새벽 2시 30분 경이 되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는 저에게 성유로 이마와 양 손을 축성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율리아 자매와 남편 율리오 형제에게 축성해주었습니다. 율리아 자매는 성모님 상 앞에서 율리오 형제와 저의 손을 잡고 깊은 기도를 드리면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저는 성모님의 손을 잡고 있는 것처럼 느꼈으며 마음의 평화와 성모님의 현존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새벽 3시 45분 경, 제 손을 잡고 있던 율리아 자매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성모상 위에 있는 예수님 고상 쪽으로 양 손을 뻗치며 무엇을 받으려고 했습니다. 저도 얼떨결에 함께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순간 놀랍게도 저는 성모님 상 앞으로 성체들이 내려오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성체를 세어보니 일곱개 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성체가 내려오시는 것을 보았으며, 경당 안에 있던 사람들은 완전히 흥분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곧 성체 안에 계신 우리 주 예수님을 경배하며 기도하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7월 1일 첫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또 철야 기도를 위하여 모였습니다. 경당은 사람들로 꽉 찼으며, 성가와 기도와 증언들이 계속 되었습니다.
사제들 및 평신도들이 성모님께서 육신의 치유와 성체 기적등을 통하여 그들을 주님께로 더 가까이 이끌어 주신 데 대하여 증언했습니다.
7월 2일 일요일 아침 5시 30분 경이 되었습니다. 저는 파티마의 세 아이들에게 성 미카엘 대천사가 가르쳐준 성체 성사를 흠숭하는 기도를 순례자들과 함께 바쳤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곱 개의 성체 중 하나를 들고서 사람들에게 강복해주었습니다. 사람들은 기적적으로 내려오신 성체를 보려고 줄을 섰습니다. 그리고 성체 앞에서 경의를 표하며 흠숭했습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와 저는 한 사람씩 또는 가족 별로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기도를 다 해주는 데 두 시간 이상이 걸렸습니다. 저는 대단히 졸립고 피곤하게 느꼈습니다. 시계를 보니 아침 8시였습니다.
일요일 저녁이 되니 순례자들 대부분이 이미 돌아간 후였습니다. 경당에 모인 사람들의 수는 약 100명 정도밖에 안되었습니다.
45명이 싱가폴과 말레이지아에서 온 사람들이었으며, 홍콩에서 6명, 오스트랄리아에서 2명, 그리고 나머지는 한국인들 이었습니다.
본당 주임신부님의 지시에 순명하여, 우리는 일곱개의 성체를 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괌에서 오신 핏 마르시알 신부님으로부터 성체를 첫 번 째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마르시알 신부님께 성체를 드렸고, 그 다음에는 율리오 형제, 루비노 형제, 최갑주 형제(나주 시의회 의장),  안드레아 형제, 그리고 맨 마지막으로 율리아 자매에게 드렸습니다.
율리아 자매는 성체를 모시기 전에 많이 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성체를 모신 후에는 주님과의 깊은 일치 안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그리고서 수분이 채 안되었는데, 율리아 자매가 머리를 뒤로 젖히며 입을 열었습니다. 그녀의 입 안이 또 다시 성혈로 차있었습니다.
우리 주변에 있던 이들은 울음을 터뜨렸으며 성체 안의 주님을 흠숭했습니다.
저는 손가락으로 율리아 자매의 혀 위의 성혈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을 사람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저는 손가락을 흰천으로 닦았습니다. 위에는 핏자국이 묻어 있었습니다.
이 천은 나중에 과학적인 조사를 할 경우를 위해서 보존될 것입니다.
저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 짧은 기간 동안에 이렇게 많은 일들이 일어난 이유가 무엇일까?"하고. 그리고 저는 곧바로 이것은 우리에게 성체 성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확신시켜 주기 위하여 성모님께서 주시는 선물임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성체안에 예수님께서 참으로 계심을 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 사제로서 성체 성사를 통하여 사람들의 생활 안에 예수님께서 현존하시도록 하는 권능을 받았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의 성체 기적들은 저의 신앙을 북돋아 주었으며, 저의 사제로서의 직분을 강화시켜 주었습니다.
지금부터는 미사 성제를 봉헌하고 성체를 축성하는 것이 이전과는 다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저는 성체 안에 예수님께서 참으로 계심을 증언하고 재확인하며, 또 제가 목격했던 성체 기적들에 대해 증언을 계속할 것입니다.
7월 3일, 월요일 아침 4시 15분 경이었습니다. 경당에서 자원 봉사하는 요한이 우리가 묵고 있는 호텔로 와서 경당 밖에 모신 큰 성모님 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가서 보라고 했습니다. 이 큰 성모님 상도 역시 눈물을 흘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이 번의 나주 순례 동안 저는 최소한 여덟 번의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우리의 나주 순례는 대단히 의미깊은 것이었습니다. 특히 성체 기적들이 그러했습니다.
저는 성모님께서 저를 나주로 부르셔서 이렇게 많은 귀한 징표들을 경험하게 하신 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저의 마음 속에 세계 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성모님의 거듭되는 간청들에 응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시급한 것인가를 확실히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그들을 위해 희생해주고 기도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지옥으로 가고 있으니, 그들을 위하여 많이 기도하고 희생하여라."(1917년 8월 19일, 파티마에서)
"용기를 내어 나에게 다가와 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붉은 용으로부터 해방되어 주님의 나라가 오도록 도와다오.
그리하여 교황과 모든 주교, 성직자들인 너희들이 일치하여 부활의 승리가 온 세상에 임하도록 해다오.
지금 이 시대가 마귀의 횡포로써 인간의 힘을 빌어 인간을 지배하려고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내 가련한 무수한 자녀들은 붉은 용을 따르고 있어 그들은 더 없는 교만으로 짙은 어둠 속, 즉 지옥을 향하여 가고 있고 내가 주는 메시지까지 혼란시키기 위하여 여기 저기서 여러 가지 형태로 교활하게 활동한다."(1989년 7월 5일, 나주에서)
"오 가련한 내 자녀들, 분별없이 어둠 속으로 따라가는 내 수많은 자녀들을 내 사제들이여 손잡아다오. 내게서 떨어져나간 사제들과 예수님의 뜻을 따르지 못한 사제들도 많다.
내 사제들을 통해 또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토양 위에 내 아들과 또 나의 빛을 받아 많은 영혼들이 성장하고 있는 반면에 붉은 용이 횡포를 부리고 있으니 어서 깨어서 기도하도록 부탁해다오."(1989년 7월 5일, 나주에서)
"오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이여!
성사의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는 나의 보배여!
내 메시지를 외면하지 말고 티 없는 성심을 온전히 믿고서 나의 인도함에 모든 것을 맡기기 바란다.
그래서 끝없는 희생과 보속을 통해 교묘한 여러 가지 수법으로 괴롭히려고 하는 마귀를 짓밟기 위하여 온전히 내 성심께 의지하여라.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리라.
내 말을 잘 받아들인다면 반드시 승리함을 보리라."(1989년 7월 5일, 나주에서)
성모님의 이러한 긴급한 메시지들을 실천하지 않고 다른 모든 이들에게 전하지 않는다면, 저에게는 앙화가 될 것입니다. 저는 이 메시지들을 제 마음 속에 새기겠습니다. 그리고 성모님의 티없으신 성심께 완전히 신뢰하며 모든 것을 성모님의 인도하심에 맡겨드리겠습니다.
"오 저의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여!
저는 저 자신을 당신의 모성적 돌보심에 맡겨드립니다. 당신의 사랑의 품 속에 저를 안고 다니소서.
당신의 영적 젖을 먹여 주시옵고, 하느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도록 가르쳐 주소서.
저를 당신의 티없으신 망또로 덮어주시며 보호하여 주소서.
저의 생의 전부를 당신의 티없으신 성심에 봉헌하나이다.
어머니,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제가 당신께 의해서 인도되고 형성되도록 하여 주소서.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소서. 기도 속에서 기쁨을 발견하며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소서.
어머니, 저의 양 손을 잡으시고 당신의 아들 예수님께로 데려다 주소서.
성모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멘."

프란시스 수 신부

 

dot2_blu.gif  오상철 신부님의 증언 

 

1994년 11월 24일

 사제서품 받은지 23년 되는 이 날은 나에게 두고 두고 잊지 못할 뜻 깊은 날이 될 것이다.
94년 11월 24일 교황 대사님께서 교황의 대리자로 나주에 오신다는 연락과 함께 나주에 가보지 않으시겠느냐는 어느 분의 권고에 나는 깜짝 놀랐다. '왜 하필 오늘인가? 이것은 성모님께서 나를 부르시는 것인가?'하고 교황대사님과 함께 나주에 갔다. 나는 성모님이 모셔진 곳에 들어가 묵주기도를 드리고 있었는데 한참후에 율리아 자매가 나왔다. 교황 대사님과 비서 신부님, 벨지움의 파 신부님 그리고 한국 신부로는 나 혼자만 유일하게 참석하게 되었다. 조용히 침묵 속에서 한참 기도하던 중에 율리아 자매는 앞을 향해 앗! 하고 소리를 내면서 양팔을 크게 벌려 무엇인가 잡은 듯 하였다. 내가 자세히 살펴보니 자매의 손가락 사이에 무엇인가 하얗게 끼워져 있었는데 그것을 보고 뒤에 앉아 있던 사람들도 "와"하고 가까이 왔고 교황대사님과 나도 가까이 가서 목격하였다. 그것을(성체)  교황대사님께서 쪼개어 교우들에게 조금씩 떼어 입에 넣어 주었다. 나도 질세라 쫓아가 그걸 손바닥으로 받았는데 얼마나 강하고 진한 장미향기를 맡았는지 "아니 그럴수가"하고 놀라며 받아 모셨다. 율리아 자매는 7 ~ 8분 정도 기도하다가 일어나 협력자의 부축을 받으며 교황대사님과 파 신부님께 인사를 하고 문 앞에까지 나가다가 좀 서있더니 갑자기 다급하게 돌아와 교황대사님과 파신부님의 손을 잡고 성모님상 앞으로 올라가서 기도하고 있었다. 나도 옆에 앉아서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하고 자매를 유심히 관찰하였다. 3- 4분이 지나자 자매님은 교황 대사님과 파 신부님의 손을 잡은 채 벌떡 일어나더니 입을 벌렸는데 그 순간 하얀 밀떡 같은 것을 받은 것 같았다. 교황대사님께서 놀라시며 자매님 입에 있는 것을 잡는 순간부터 나는 가까이 다가가 눈으로 똑똑히 목격하였다. 교황대사님은 율리아 자매님의 입에서 성체를 꺼내어 높이 쳐들고 교우들에게 보여 주셨다. 나는 이러한 일을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몰라 깊은 상념에 잠겨 있을 때 타교구 신부님 세분이 늦게 도착했다. 교황 대사님은 우리가 대화가 안 통해 말은 못하고 외국신부님과 내손을 잡고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 나는 본당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비행기를 탔는데 내 옆좌석에 어떤 자매가 앉았다. 그 자매도 역시 나주 성모님 집에서 성체의 기적이 일어났을 때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로서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그 사건에 대하여 또 나주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징표들에 대하여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깜짝 놀랐다. 그녀는 자궁암 3기였는데 나주에서 치유 받았다 한다. 그 날도 기도하기 위하여 나주에 왔는데 성체의 기적을 보았다며 신이 나서 나에게 이야기하는 것이었다.
율리아에게 일어났던 많은 사건(?)들 중에서 내가 가장 의아해 하며 이해하기 어려웠던 사건, 누구에게 묻지도 못하며 궁금해하며 의심했던 나에게 우연히도 그날 마지막 비행기에서 만난 자매가 나의 의문을 풀어주어 나는 모든 것이 놀랍고 신기하기만 했다.

 춘천교구 신남본당 오상철 신부
T.(0365)461-9943

 

dot2_blu.gif 박이란

오후 4시경 성모님상 오른손에서(대각선 밑에)  성체 모양을 보았습니다.
누군가 '성체가 보인다'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나서보니 성모상의 오른쪽 손에서 성체모양을 한 형상을 보았습니다.

 1993년 8월 30일
청주시 대성동 우성 아파트 103동 806호
박이란(로사리아) T.(0431)54-2022

dot2_blu.gif  내가 목격한 사실에 대한 증언들 

 오형임(빅토리아)

1994. 7

대구교구 신부님께서 로마로 유학을 가시기 전에 성모님을 뵙고 가시고자 오셔서 신부님과 우리 일행 몇 명이 성모님께서 물을 주신 산으로 갔다.
물을 주시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가보시고자하여 갔는데 물은 완전히 말라있었다.
신부님과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우리는 기도하고 있었는데 물이 호스를 타고 주르르 흘러나오는것이 아닌가! 장미 향기와 함께. 우리 일행은 너무 좋아 물을 먹고 내려오다가 뒤돌아보니 물이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신부님이 사진을 찍자고 하셔서 다시 뒤돌아보니 물이 다시 나오고 우리가 내려오니 물은 호스를 타고 다시 올라가 버리는 것이 아닌가.
어머! 어머! 우리는 소리를 질렀고 신부님은 "정말 신기한 일"이라고 말씀하였다.

1994. 10. 23.

향유 흘리신 지 700일째 되는 날 "나의 몸을 내가 씻을 수도 있지만, 내가 마련해준 물로 너희가 나의 몸을 깨끗이 씻어다오"하고 율리아 자매님께 메시지를 주셨다. 몇 달 전부터 물을 주시지 않았는데 우리 모두는 의아해하며 놀랐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은 성모님께서 주신 말씀이니 아멘으로 응답하고 사람을 시켜 "성모님께서 말씀 하셨으니 아마 물을 주실거다. 그러니 가서 7통의 물을 떠오면 좋겠다."고 하셔서 대건 안드레아 형제가 산에 갔는데 조금 후에 7통의 물을 떠온 것이 아닌가. '어제까지도 나오지 않았던 물이... ' 우리 모두는 놀랐다.
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을 목욕시켜 드리고 성모님 메시지 전달을 위하여 카나다 토론토로 떠나셨다. 우리 모두는 너무 좋아 환호성을 울렸다. '이제 다시 성모님이 물을 주셨으니 맘놓고 물을 먹을 수 있겠구나!' 생각하고 물을 여러 사람에게 나누어주고 그 다음날 물을 가지러 가니 물은 한 방울도 나오지 않고 깨끗이 말라 있었기에 그냥 빈 통을 가지고 왔으니 우리 모두는 또다시 놀랄 수밖에 없었다. 세상에 그럴 수가!

95. 6. 30.

오후 7시 30분 미사때 율리아 자매님은 오열을 하시며 울고 계셨다. 성체를 모시고 자리에 돌아오셨는데 장미향기가 진동함과 거의 동시에 성체가 피와 살로 변화되는 모습을 확실하게 목격하였다. 하얀 성체에 진하고 선명한 피빛이 V형상으로 되어 있다가 성체가 끈끈하고 진한 성혈과 살로 변하여 혀에 가득 찼다. 살덩이로 부풀어오르면서 공기 방울 같은 것도 생겼는데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또 한편 주님께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심에 가슴이 벅차 우리 모두는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1995. 7. 1.
 
새벽 3시 40분경 살림집 안방에서 경당과 연결된 비디오를 끄려고 하는 순간 여러개의 하얀 물체가 성모상 머리 위쪽으로 부터 내려오는 모습이 보였는데 그 물체가 성모상 발아래 떨어지며 달궈진 후라이팬에 콩튀듯 튀며 후두둑하는 큰 소리가 들려 맨발로 쏜살같이 경당으로 뛰어가 보니 7개의 성체가 놓여 있었다.

1995. 7. 2.

 7개의 성체를 영하라는 본당 신부님의 말씀에 순명하기 위하여 자매님은 너무 마음 아파 오열을 하시면서도 성체를 모시기로 하고 수신부님, 피트 마르시알 신부님이 차례로 모시고 마지막 일곱번째 성체를 자매님이 모셨는데 진한 피와 살로 변하여 입으로 하나 가득 찼는데 뒤로 쓰러지면서 목으로 많이 넘어가는 것을 보았다. 수신부님께서는 입에 남아있는 성체 성혈을 증거로 남기기 위하여 손으로 찍어 보여 주었는데 피와 살이 묻어 나옴을 모두가 목격하였다. 그 자리에는 외인인 김포에서 온 형제님이 산소호흡기를 꽂은 갓난아이를 안고 있었는데 피트 마르시알 신부님은 성혈을 손에 묻혀 그 아이의 이마에 손을 대고 기도하시니 창백하게 숨이 넘어가던 그 아이가 혈색이 돌아오고 호흡도 고르게 되어 우리 모두가 주님께 찬미를 드렸다. 예수님께서 직접 내려 주신 성체를 보존하지 못함에 너무나 마음이 허전하고 아쉬워 철야기도를 하고 새벽에 밖으로 나오니 밖에 계신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1995. 8. 24.

 말레이지아 시부 교구 수 주교님과 일행들이 나주 성모님 집을 방문하여 율리아자매님과 함께 성모님 산으로 가서 미사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우리 일행도 몇 명이 참여하게 되었다. 성체를 모시고 자리에 돌아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율리아 자매님 곁으로 가서보니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하고 있었다. 어느 형제님이 주교님께 말씀드리자 주교님께서는 놀라시며 얼굴 표정이 긴장되심을 볼 수 있었다. 성체 변화의 기적을 듣고 보고하면서도 인간의 나약함 때문에 주님의 사랑을 온전히 헤아리지 못함에 모령성체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자 왈칵 눈물이 쏟아져 나오며 이제까지의 잘못에 대하여 다시 새롭게 회개하게 되어 다시 한번 성체의 중요성에 대하여 깨닫고 주님의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드린다.

1995. 9. 22.

 캐나다 토론토 로만 다닐락 주교님께서 나주를 방문하시어 성모님께서 물을 주신 산에서 미사를 집전하게 되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체를 영하신후 느낌이 이상하여 자매님을 바라보았더니 성체는 이미 살과 피로 변하고 있었다. 변화된 성체는 성심모양을 하고 있었는데 자매님 왼쪽 볼이 울룩불룩할 정도로 많이 움직이고 있었고 장미향기가 진동했다. 그날 우리 모두는 성체 안에 살아 계신 예수님을 흠숭하며 많이 울었다. 그때 대구에서 온 김미카엘라 자매님은 많은 통회를 하였는데 치유의 은혜도 받았다.

1996. 6.30.

 눈물 흘리신 11주년과 성체 내려주신 1주년 기념 철야기도회때 율리아 자매는 기도중에 진땀을 흘리며 고통을 받으시더니 갑자기 몸을 일으키듯 하면서 아!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쓰러지셨다. 그 때 십자가에서 내려온 성체가 쪼개어지듯하여 7개 정도가 한꺼번에 자매님의 입안에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닌가. 양손바닥은 혈흔이 배어 나왔다. 고통 중에 깨어나신 자매님은 예수님의 일곱상처(이마와 심장 그리고 오상) 에서 강한 빛이 내려와 자매님이 그대로 받으셨는데 많은 바늘이 강하게 관통하는 것처럼 몹시 아파 자신도 모르게 아!하고 비명을 지를 때 입속으로 성체가 들어온 것이라고 증언하셨다.

1996. 9. 17.

오후 7시 30분 말레이지아 교구 시부에 있는 성심 대성당에서 도미니꼬 수 주교님 주례로 신부님 일곱분과 함께 미사를 집전하셨다. 율리아 자매님이 성체를 모시고 자리로 돌아오시는데 피비린내를 강하게 맡게되어 자매님을 살펴보니 입안의 성체가 피와 살로 변하면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3,000여명이 운집한 곳에서 성체의 변화를 목격했으니 나를 포함해서 많은 이들이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오, 놀라우신 예수님의 뜨겁고 진한 사랑이여!
성체 안에 주님께서 진정 살아 계심을 성체의 변화로 보여주시지 않았던들 어찌 우리가 이렇게까지 깊이 주님을 알아 뫼실수 있었을까! 주님께 대한 감사함을 어떤 말로 표현을 해야만 제대로 된 표현이 될런지 ?백문이 불여일견?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내린다. 삭막해져 버린 대타락의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를 새 삶으로 바꾸어주신 주님께 또 다시 감사드리며 죽는 그 순간까지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마음으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상처를 기워 드리도록 노력하리라.


 
나주시 금계동 수강APT
오형임(빅토리아)

 

 

dot2_blu.gif 95. 6. 30.

나주 본당 7시 30분 미사중 율리아 자매님 입에서 성체가 빨간 살덩이 같은 모습으로 혀 위에 있는 것을 확실히 보았습니다.

 


 인천시 남구 관교동 13-3 동아APT 2동 302호
김춘숙(안젤라) T.(032)425-6827

 

dot2_blu.gif 김여순(타르실라)

95. 6. 30.

나주 성당에서 미사를 하기 위하여 성모님 집을 나설 때 태양이 성체로 보이면서 심장이 뛰는 형상으로 고동치고 빙빙 도는 기적을 목격함.
나주 성당에서 미사도중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가 혀 위에서 예수님의 성혈로 변화되는 모습을 목격함(테두리는 하얀 성체인데 힘줄 모양으로 A자가 적색으로 보였고 그 주위는 살덩이 형상을 하고 있었으며 그 밖으로 아주 진한 피가 보였음)  그 다음날 새벽 3시 45분경 십자고상에서 뚜두둑하는 소리가 나면서 성체가 내려올 때 율리아 자매와 수 신부님께서 같이 손을 내밀어 받으려는 모습을 목격함.
 

경북 상주시 하동면 이소1리 359-6
김여순(타르실라) T.33-9210

 

 

dot2_blu.gif 최정애(수산나)

95. 6. 30.

나주 성당 미사중 윤율리아씨 혀 위에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해서 살이 부풀어오름을 목격함. 나주 경당에서 3:30분 경에 십자고상 밑에 우박소리가 난 후 윤율리아씨가 갑자기 일어설 때 고상 밑에 흰색의 물체가 떨어짐을 보면서 직감적으로 성체임을 느낌.

 충북 제천시 중앙로2가 79-6
최정애(수산나) T.(0443)43-5334

 

dot2_blu.gif 구연남(세레나)

95. 6. 30.


 나주 성당에서 영성체가 끝난 후 사람들이 한쪽으로 모여 나도 재빨리 가보니 율리아 자매님의 혀 위에 성체가 피로 변해 있었고 아직 변하지 않은 부분은 흰색으로 남아 있었다. 계속 보고 있노라니 성체가 덩어리로 변하는 것이 보였다.
밖에 있던 장부 바오로를 재빨리 데리고 와서 함께 목격하였다.
  

대구시 서구 내당4동 삼익 뉴타운 203-407
구연남(세레나) T.(053)565-1319

 

 

dot2_blu.gif 전성란(에밀리아나)

95. 7. 1.

성모님의 메시지를 듣고 있는데 율리아 자매님께서 갑자기 성모님 앞으로 달려나가 두팔을 벌렸는데 순식간에 성체가 성모님 왕관 위에서 내려왔음. 그순간 바로 그것이 성체라는 사실을 알았음.

 

 광주시 서구 금호동 733-18
전성란(에밀리아나) T.(062)376-0854

 

 

dot2_blu.gif 윤경희(아가페)

95. 7. 1.

율리아 자매님이 기도중에 갑자기 일어나서 성모상 앞으로 다가갔다. 십자가의 예수님 발 밑 같아 보이기도하고 성모님 왕관 위인 것 같기도 한 곳에서 하얀 성체가 소리를 내며 떨어졌다. 잠시후 향유 냄새가 다른 냄새로 바뀌었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5동 147
윤경희(아가페) T.(02)832-5796

 

 

dot2_blu.gif 기옥련(엘리사벳)

95. 7. 1.

성모상 위에 있는 고상으로부터 성혈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기에 쳐다보니 성체로 변해 떨어지는 것을 목격했다.


 인천 부평구 부개3동 동아APT 5동 513호
기옥련(엘리사벳) T.501-3539

 

dot2_blu.gif 방옥석(마리아)

95. 7. 1.

새벽 3시 45분 메시지 들려주실 때 성모님 머리위 십자가상이 있는데서 부터 성체가 성모님 왕관지점으로 내려오시는 것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6월 30일에는 태양이 성체 모양으로 축복해 주심을 보았습니다.


 
인천 부평구 부평6동 665-201 14/1
방옥석(마리아) T.(032)529-6170

 

dot2_blu.gif 김명옥(레오나)
 

95. 7. 1. 3시 40분경

우두둑 소리와 함께 7개의 성체가 내려앉은 것을 보았습니다.


 강남구 대치1동 동원아파트 5-203
김명옥(레오나) T.(02)563-4627

 

dot2_blu.gif 예수님의 일곱 상처의 피가 방울져 하얀 성체가 되어 내려오다니

 

최정자(말가리다)

dot2_blu.gif 1995년 7월 1일 새벽 3시

제가 확실히 보고 느꼈던 것을 말씀드립니다.
2시경부터 가슴이 몹시 아파오기 시작했고 3시경에는 빗방울소리가 세차게 들려 밖에 소나기가 내리는 줄 알았습니다. 저는 가슴과 늑막쪽과 어깻죽지까지 말로 다할 수 없이 아파서 성모님이 치유해주신 유방암이 재발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과 발도 뚫리는 듯한 통증을 느끼며 6월 20일 메시지 말씀을 듣고 있을 때 머리에 무엇인가 씌워지는 듯하면서 쑤시기 시작하여 저는 두려움에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이 죄인 십자가에 못박아 주세요."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성모님 위에 있는 십자가상의 예수님께서는 일곱 상처에서 피를 흘리셨는데 그 피는 땅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발끝에서 방울져 하얀 성체로 변화되었습니다.
그 때 율리아 자매님은 쓰러졌고 뒤에서 "성체가 내려온다."하는 음성이 크게 들려왔습니다. 제단 위에 많은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 큰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이 안집으로 업혀 가신 뒤 제 고통은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조금후 회장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체가 일곱개 내려 오셨는데 오상에서와 가시관, 심장에서 흘리신 성혈이 변하여 우리에게 현존하심을 드러내 보이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급박해진 이 시대에 오상의 성혈로는 부족하여 우리의 더러워진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씻어주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율리오 회장님께서는 "율리아는 예수님의 오상고통과 성심 고통과 가시관의 고통을 받고 있으며 모령 성체와 입으로 판단하는 죄에 대한 보속으로 혀가 입천장에 붙어 말을 못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하얀 밀떡 속에 예수님의 성혈이 진정 함께 하신다는 것을 제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스스로 그 많은 고통을 선택하신 율리아 자매님,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시는 자매님께 샘솟는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님을 박해하고 그분이 하는 성모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은 곧 주님의 뜻을 거역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늘 고통 중에 있는 불쌍한 나의 작은 영혼을 통하여 일을 한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성모님! 저희들 모두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하여 주시고 영적으로 귀도 열어 주시어 그 안에 어머니의 메시지가 강물처럼 넘쳐나게 하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1995년 7월 5일
최정자(말가리다)


dot2_blu.gif 박연훈(루비노)

성체 안에 참으로 실존하시는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주님께서 몸소 행하신 놀라우신 성체의 기적을 10번이상 제가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했으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1995년 10월 31일 우리 일행은 백남익 몬시뇰 과 함께 교황청을 방문하였습니다. 우리는 불란서에서 초청된 몇 분과 함께 교황님께서 집전하시는 개인 미사에 참여 하였는데 입당성가와 봉헌성가를 한국말로 부를 수 있는 기쁨과 함께 미사중에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피와 살로 변화되어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를 통하여 보여주신 성체의 신비가 재현되었습니다.

백몬시뇰  증언에 의하면-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성체는 연한 살로 부풀어 나면서 성심(심장)모습으로 변했고 그 모습은 1995년 9월 22일 토론토 로만 다닐락 주교님이 나주에서 미사 집전시에 율리아 자매가 모신 성체가 성심 모양의 살과 피로 변했던 그 모습이었다고 하셨는데 그 뒤 9월 22일 사진을 보시더니 "이보다 훨씬 더 선명했어." 하시며 "교황청에서 성체가 변화될 때 너무 너무 선명했는데?  그 때 교황님께 말씀드리려고 하였으나 묵상중에 계셨기에 질서를 깨뜨릴 것 같아서 계속 망설이다가 말씀드리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다."고 하셨습니다.

 1997년 3월 16일
전남 나주시 금계동 수강맨션 302호
박연훈(루비노) T.(0613)32-2883

 

dot2_blu.gif 제주 교구의 김창렬 바오로 주교님 나주에서 성체 기적을 목격하시다

 

1997년 6월 12일 목요일 오전 11시 40분경 제주 교구 교구장 김창렬 바오로 주교님과 광주대교구 원로 신부이신 김정용 안당신부님께서 나주의 성모님집을 방문하셨습니다.
주교님과 안당신부님께서 율리아 자매와 함께 경당의 성모님 상 앞에서 기도드리는 도중에 성체가 십자고상 쪽으로 부터 성모님 상 앞으로 내려 오셨습니다. 성체의 크기는 사제님들이 보통 사용하시는 큰 제병과 비슷하였으며, 성체에는 예수님의 성심 문양이 있었습니다.
성심 위에는 사랑의 불꽃이 있었고, 불꽃 위에는 작은 십자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줄의 가시 넝쿨이 성심을 싸고 있었으며, 성심에서는 두 방울의 성혈이 흘러내리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성체는 곧 나주 본당으로 옮겨져서 감실안에 모셔졌습니다. 김 주교님께서는 광주의 윤 대주교님께 이날의 성체 기적에 대하여 보고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번의 기적은 나주성모님을 통한 열 여덟번째의 성체 기적이며, 교황성하와 주교님들 앞에서 주신 일곱번째의 성체 기적이며, 그리고 한국의 주교님 앞에서 주신 첫번째의 성체 기적이었습니다.

 1997년 6월 12일
나주시 금계동 수강APT 302
박연훈(루비노) T.32-2883

 

그 당시 경당에서 9일 묵주기도를 드리던 박효주아녜스 자매는 성체가 내려오시기 직전 빨간 빛이 두번 연속적으로 비추어져 '무슨 징조일까?'하고 생각중에 율리아 자매님의 "악!"하는 비명소리에 놀라 제대있는 곳에 뛰어 올라가 큰 성체가 하늘로 부터 내려오신 것을 직접 목격하고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증언하였다.

1997년 6월 12일
박효주 아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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