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

2018년 5월 5일 첫토요일 기도회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경당 건축을 위한 나눔의 잔치’로 기쁨과 사랑이 흘러넘쳤던 2018년 5월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성모님 눈물 33주년에 봉헌될 경당 건축기금 마련을 위하여 5월 첫 토요일 날 성모님동산에서 나눔의 잔치가 열렸습니다.

 

경당 건축 후원을 위한 사랑의 나눔잔치

나눔의 잔치를 위한 팀들이 3주 전에 만들어져, 각 분야에서 주님 성모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지부와 많은 순례자들이 큰 관심을 갖고 다양한 종류의 물품들을 봉헌하였기에 시작 전부터 나눔의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순례자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나눔의 잔치를 기다렸습니다. 33년 만에 처음으로 치루는 행사였기 때문입니다.

5월 4일 금요일, 생활의 기도모임 수도자들과 장미가족, 외부 봉사자들이 성모님동산에 모여 온종일 땀 흘리며 다음날 있을 ‘나눔의 잔치’를 준비하였습니다. 어느새 해가 지고 날씨가 쌀쌀해졌지만 모두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일하였고 10여 명의 봉사자는 밤 10시까지 기쁘게 일했습니다.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 말고 깨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분투노력하여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내 항상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천상의 식탁에서 너희를 그토록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함께 이 엄마와 사랑을 나누며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늘 깨어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2001. 9. 28. 성모님)

율리아님은 ‘나눔의 잔치가 주님, 성모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이루어지고, 참여하는 순례자들에게 사랑과 기쁨과 평화만 가득하도록’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밤 10시쯤 성모님동산으로 올라오셨습니다.

준비 기도를 하기 위해서였는데 심장이 너무 아파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순례자들을 위해 아름답게 봉헌하며 각 매대에 준비된 물품에 다 뽀뽀뽀 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도 빼놓지 않고~ 율리아님은 기진하여 눈도 떠지지 않았는데 시계는 이미 새벽 4시 반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5월 5일 첫 토요일 아침, 나눔의 잔치를 위해 봉사자들이 아침 일찍 성모님동산으로 올라왔습니다. 맡은 매대에 물품을 셋팅하고, 남은 준비를 하면서 순례자들을 기다렸습니다. 광주지부에서는 맛있는 해물전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첫 토요일 기도회는 1부는 나눔의 잔치(성혈조배실 앞), 2부는 첫 토요일 기도회(비닐성전)로 진행되었습니다. 1부 나눔의 잔치는 12시 정오~저녁 7시까지 하였고, 그 뒤로 2부 첫 토요일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각 지부에서는 나눔의 잔치에 참여하기 위하여 예전보다 30분~1시간 일찍 출발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린이날 연휴 때문에 길이 많이 막혀 버스에서 7~8시간을 보내고 나눔의 잔치가 거의 다 끝날 때 온 지부도 있었습니다.

정오에 나눔의 잔치 오프닝을 하였고, 잠시 후 율리아님께서 올라왔습니다. 율리아님은 새벽 5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가셨지만 순례자들을 위해 목욕하고 냉온욕까지 하니 이미 날이 밝아 오전 7시 30분이 되었습니다. 잠시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 기도를 한 뒤, 성모님동산에 일찍 올라오셨습니다.

“사랑하는 작은 영혼, 내 아가야! 단 한 영혼이라도 더 회개시키기 위해 인성에서 생살을 헤집는 듯한,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들을 살신성인의 마음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도 고통을 감추고 환한 미소로 모든 이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내 귀여운 딸아! 고맙구나. 그래서 너는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위로의 꽃이란다.” (2017. 10. 22. 성모님)

율리아님은 이날 순례자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자 피나는 노력으로 올라오신 것입니다. 허리도 엄청 튀어나와 일어설 수조차 없는 상태였지만 그 모든 고통을 사랑으로 기쁘게 봉헌하면서 순례자들과 사진도 찍고, 매대도 돌아다니며 기쁨을 주어 나눔의 잔치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어갔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코너로 아이들 얼굴에 알록달록 아기자기한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 페인팅, 헬륨가스를 넣은 하늘로 떠오르는 풍선, 사르르 녹는 솜사탕, 간이 마술쇼 등이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은 그 코너에서 웃고 떠들고 즐기며 행복해하였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사랑의 나눔잔치에 어린이와 함께

나눔의 잔치를 위해 결성된 사랑’s 밴드, 형제 율동부, 한옥 밴드가 잔칫집의 열기를 더해주었고, 잠시였지만 율리아님과 함께했던 레크리에이션도 순례자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며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왼쪽 엄지발가락에 수십 개의 가시가 박혀있어 스치기만 해도 너무나 고통이 심하셨습니다. 이는 ‘나눔의 잔치’를 시기 질투한 사탄과 마귀들의 교활한 공격이었습니다.

또한 이 교활한 마귀들은 율리아님의 오른손 엄지와 왼손 중지를 생손앓이처럼 위장해 참기 힘든 고통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은 레크리에이션 진행자를 따라 방방 뛰면서 희생이 동반된 사랑을 기꺼이 실천하셨습니다.

레크리에이션이 끝나고, 율리아님이 쓰고, 율리오 회장님이 조각한 5대 영성 조각판이 경매에 부쳐졌습니다. 두 사람의 열띤 경쟁이 계속 이어져 경매가가 점점 높아졌는데 어느 순간 율리아님이 경매를 그치게 해 인천의 한 자매님에게 돌아갔습니다.

 

이 자매님은 남편과 이혼할 뻔 했지만, 나주 순례를 통해 다시 합쳐 성가정을 이루신 분이었습니다. 경매가 끝나자 율리아님은 기적수 뜨는 곳으로 향하셨습니다.

그 근처에 작은 언덕이 있고 언덕 위에 큰 성모님 사진이 있었습니다. 작은 언덕에 꽃을 심어 ‘그곳을 꽃동산으로 만들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내려간 것입니다. 아픈 허리를 숙여 꽃도 심고, 순례자들이 사진 요청을 하면 기쁘게 사진도 찍으면서 그 자리를 사랑으로 가득 채우셨습니다.  

해가 뉘엿뉘엿 지고 나눔의 잔치도 마무리되었습니다. 순례자들은 나눔의 잔치를 위해 주방 봉사자들이 특별히 마련한 메뉴인 육개장, 추어탕, 영양탕, 다슬기 된장국, 돈까스를 맛있게 먹고 기도회의 시작을 기다렸습니다.

어린이날 때문에 생긴 교통정체로 계획된 시간보다 늦게 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율리아님과 율리오 회장님이 성모님을 모시고 사제단과 함께 입장하였고, 성모님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셨습니다.

모든 순례자가 꽃과 초 봉헌을 할 때, 율리아님은 순례자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히 여기며 사랑으로 맞아주고 깊은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대기실로 들어올 때는 너무나 기쁘게 웃으면서 모두에게 손을 흔들며 사랑의 입김과 뽀뽀를 가득 넣어 기도해주셨습니다.

성체강복이 이어졌고, 성체 현시가 시작되자 순례자들의 깊은 묵상을 위해 제대 위 성광을 비추는 불빛 외에는 모두 소등되었습니다. 예수님과 깊은 대화를 끝낸 순례자들은 모두 성체찬미가로 주님을 흠숭하며 성체예수님께 깊은 경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사랑의 메시지 설명)가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가 더해지는 기획부장님의 설명에 순례자들은 더욱 귀 기울여 들었습니다. 격렬한 영신전쟁에서 승리를 거두려면 불패의 무기가 필요한데, 그것은 사랑의 메시지 실천임을 메시지 말씀을 들어 설명하였습니다.

기획부장님은 사랑의 메시지는 하느님께서 주신 불패의 무기가 분명하다는 것을 에페소서 6장 12~17절 말씀과 2007년 12월 1일 예수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토대로 순례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하였습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 실천은 천국 가는 지름길이라고 중언부언 외쳤습니다.

그리고 율리아님의 양육을 받아들여 변화되려고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것이며,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것이며, 마지막 날 받게 되는 천상의 상급에 대해 깊이 있게 알려주어 순례자들의 마음을 고양시켰습니다. 이에 순례자들은 아멘!으로 응답하였습니다.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2007. 8. 15. 예수님)

이어서 4월에 있었던 대구지부 피정 영상을 시청하고, 율리아님 말씀 시간이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은 당신이 입었던 옷을 입고 고질병이었던 어깨를 치유 받은 형제에 대한 이야기와 교통사고로 구멍이 나고 너덜너덜해진 혀가 순식간에 치유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깊은 회개는 뿌리 깊은 상처를 치유하는 신약이고, 이때 자기 자신을 주님께 적어도 98%, 100% 다 내어드려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잘 배워서, 얼굴이 이뻐서, 선한 마음만 가져서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야만 천국으로 갈 수 있음을 중언부언 알려주셨습니다.

극심한 고통중에도 기쁘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님

 

<율리아님 말씀 요약과 영상>

https://youtu.be/HOY_Hlq2kZs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령의 열기가 막 막 내려와요. (아멘!) 여름도 아닌데 여름처럼 너무너무 뜨거워요. 여러분도 뜨거우세요? 예, 성령께서 여러분과 함께! (아멘!) 여러분 오늘 회개로써 주님과 성모님 만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생활하고 싶으신데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고 나쁜 친구들하고 상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들어와 생활하실 수가 없어요. 그랬더라도 지금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90년도에 대전에서 안드레아라는 형제가 여기를 왔는데 그동안에 너무너무  심하게 부모님의 학대 속에서 죽으려고 몇 번을 했는데 도저히 안 되겠어서 이제 집에서 뛰쳐나왔어요. ‘내가 이 집으로 다시 오면 성을 갈아버린다.’ 그렇게 집을 나온 거예요. 세상에 나오면 쉽습니까? 안 쉽잖아요.

방황을 하고 방탕한 생활을 했어요. 호텔에 파칭코에서 돈 벌기도 하고 잃기도 했어요. 그랬는데 허리가 너무너무 아파서 일을 못 하고 거기서 나왔는데 여러 곳에 피정 다 다니고 여기저기서 봉사도 하고 그래도 안 낫는 거예요. 그러다가 쓰러져서 119로 실려 갔는데 신장에서 피가 나온 거예요. 정밀 검사를 하고 병원에서 치료를 해도 도저히 안 되는 거예요. 치료를 받아야 되는데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 받고 병원을 나왔는데 죽지 못 해서 사는 삶, 그 고통을 안 당해 보신 분들은 모릅니다.

저는 그것을 너무 잘 알아요. 제가 암 말기 됐을 때 정말 그 죽기라도 하면 괜찮겠는데 사는 사람이 저 때문에 너무 고통스러운 것 때문에 힘들었어요. 그래서 배고픈 빵을 먹어보지 않는 사람은 그 빵의 맛이 어떤가를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형제가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 하고 나왔으니 어떻겠어요. 그런데 그때 인천에서 다니는 서 카타리나 자매님이 있었어요. 아들하고 며느리하고 둘이는 좋게 사는데 이 시어머니가 그렇게 구박을 하고 그래서 이 시어머니 때문에 도저히 살 수가 없어 이혼하려고 했어요.

시어머니가 생각할 때는 ‘정말 웃긴 애네.’ 이렇게 생각을 했는데 아들이 이제 심장판막증으로 치료할 수 없는 상황에까지 이르렀어요. 아니 심장판막증으로 수술을 해야 되는데 그때 당시 3000만 원 든대요. 그래서 그 수술도 못 하니까 그때에서야 정신을 차린 거예요. 그런데 누가 나주를 소개해서 나주를 왔어요. 나주 와서 말씀 들으면서 ‘아! 정말 내가 잘못 살았구나.’ 제가 생활의 기도에 대해 말하면서 “우리 영혼을 닦아 주는 걸레가 됩시다.” 그 이야기 했거든요.

“어떤 일을 하든지 걸레질 할 때도 그냥 하지 말고 ‘영혼을 닦아 주는 걸레가 되게 해 주시라.’고 하면서 ‘누구의 영혼을 닦아 주세요.’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카타리나 자매님이 너무너무 그렇게 울고 ‘내가 잘못했다. 이제까지 내가 이렇게 잘못 산 줄 모르고 내가 잘못 살았다.’ 그리고 집에 돌아가서 “아가야, 내가 미안하다. 내가 정말 잘못했다.” 하면서 그때부터 ‘영혼의 때를 닦아 주는, 며느리의 영혼의 때를 닦아 주는 사랑의 걸레가 되자.’ 걸레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며느리한테 사랑 실천을 계속했습니다.

아들이 심장판막증까지 와서 이제 죽게 됐는데 수술해야 사는데 수술하자니 몇 천만 원이 들어야 되고 수술도 못 하고 이제 며느리한테 그렇게 잘하니까 며느리가 돌아온 거예요. 여러분 내가 잘하면 다 돌아옵니다. (아멘!)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죠. 소리 나잖아요. 그런데 보세요. 소리 안 나잖아요. 부닥쳐야 소리가 나 이렇게. 그렇죠? 내가 잘 하면 되요.

그래서 그 자매님이 그렇게 회개를 하고 와서 며느리한테 잘하고 계속 설거지 하면서도 ‘예수님, 우리 며느리의 영혼의 때를 다 닦아내 주시고 상처도 다 치유해 주세요.’ 계속 ‘내가 영혼을 닦아 주는 걸레가 되자!’ 걸레질하면서 그 걸레로만 기도한 것이 아니라 ‘내가 영혼을 닦아 내는 걸레가 되자.’ 내 자신이 걸레가 된 것입니다. 이제까지는 정말 얼굴을 닦아 주고 손을 닦아 주는 타월이 됐지만 이제 내 자신이 영혼을 닦아 주는 걸레가 된 거예요.

그렇게 하다보니까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그렇게 사랑으로 거듭나고 아들이 치유됐습니다. (아멘!) 수술 안 하고 심장 판막증이 치유됐어요. 어머니가 회개하고, 마누라가 회개하고 또 어머니하고 화해하니까 수술 안 하면 죽는다는 그 아주 극심했던 심장판막증이 완벽하게 치유가 된 것입니다. (아멘!)

그 자매님이 이 안드레아 형제한테 “안드레아야, 너는 나주 가서 율리아님 말씀으로 치유 받아라.” 그랬대요. 그러니까는 나주가 뭐하는 지도 모르고 이제 여기를 왔어요. 그 형제가 신장에서 피가 나오고 신장이 완전히 망가진 거죠. 그랬는데 여기 와서 기도하는데 그렇게 눈물만 나더래요. 이제까지 자기가 너무 잘못 살아 온 거예요. ‘내가 집에 들어가는가 봐라. 내가 집에 들어가면 성을 갈아버리겠다.’ 그렇게 나왔는데 ‘부모님한테도 아! 뜻이 있겠구나.’

여러분, 우리는 뭐든지 뜻이 있겠다고 받아들이고 사랑으로 거듭나야 됩니다. 그래서 그 형제가 이제 치유가 됐어요. 그 전에 친구 집에 가서 2층에서 떨어져 허리를 다쳐서 아팠는데 치료를 못 했어요. 그런데 신장까지 그렇게 아파 버린 거예요. 그래서 온몸이 다 아팠어요. 그런데 전부 치유가 됐는데 고질병이었던 이 오른 어깨만 치유가 안 된 거예요. 집에서 학교도 안 보내고 청년이 되도록 맨날 일만 시켰거든요.

그래서 어깨가 아팠는데 그 어깨만 놔두신 거예요. 그렇게 극심한 병도 다 치유해 주셨는데 어떻게 어깨만 치유가 안 되겠어요.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면 다 하시잖아요. 그 형제도 한 번에 다 어깨까지 치유해 주셨으면 안 왔을지 몰라요. 그랬는데 다니다가 하루는 자고 가겠다고 예수님 계셨던 2층 거기서 잤어요. 잠옷이 없을 것 같아서 제가 입던 티를 하나 줬어요. 그것 입고 자고 일어나더니 “저 어깨 나서 버렸어요.” 그래요. (아멘!)

상처들 뿌리 속 깊이 박혔으면 얼른 안 낫잖아요. 그런 회개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깊은 우리의 고통을, 상처를 다 치유받을 수 있어요. (아멘!) 제가 항상 이야기한 것. 회개가 치유의 지름길입니다. 회개하면은 완전히 영혼까지 치유해 주십니다. 한 번 와서 회개도 않고 치유될 수 있어요. 그러면 저는 그렇게 예를 듭니다. 여기 상처가 났는데 아까쟁끼 바르면 금방 나아요. 그런데 깊이 상처가 나서 있는 것을 아까쟁끼 바르면 안 됩니다. 그렇죠?

드레싱을 해서 이 속에 싱을 박아서 차근 차근 이렇게 살이 차 올라와야 되는데 아까쟁끼만 계속 바르면 소용이 없어요. 제가 그랬잖아요. 옛날에 병원에서 거즈가 터져 나와서 수술한 대학 병원으로 가야 되는데 시댁에 계속 돈 대드리느라고 돈이 없어서 큰 병원을 못 가고 동네 병원만 다녔어요. 계속 소독하고 아까쟁끼만 바르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은 못 나았잖아요.

계속 피가 터져 대학병원 가니까 “수술이 잘못돼서 거즈가 터져 나왔으니까 다시 수술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우리가 적은 상처는 금방 치유될 수 있지만 정말 깊은 회개로써 그 싱을 꽂아 주는 그런 치유가 일어납니다. 모든 상처가 다 치유될 수 있어요. (아멘!) 그래서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것이 회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온전히 주님께 100% 내어드려야 돼요.

우리가 잘 배워서 천국 가는 것 아니고, 얼굴 아름답다고 천국 가는 것 아니고, 선한 마음만 가져서도 천국 가는 것 아니에요.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잘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만이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아멘!) 무장하면 실천할 수 있거든요. 누가 무장만 하고 실천 안 하는 사람 없죠? 그래서 무장하라는 거예요. (아멘!)

우리가 회개할 때,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를 때 어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주십니다. (아멘!) 제가 90년 5월 7일 날 우리 사랑의 집 할머니들 머리 잘라 드리려고 갔어요. 그때는 우리도 차도 없고. 그래서 광주에서 누가 왔기에 사랑의 집 좀 태워달라고 해서 그 형제하고 같이 갔어요.

“우회전” 했는데 얼른 못 알아 들어 여기 신광리 들어오는데 조금 지나쳐서 “어어어...” 그랬는데 옆에가 넓었어요. 차 없을 때 돌아오려고 갓길에 불 켜놓고 세워 놨는데 그때 차가 없어서 ‘돌아갈까?’ 생각을 했는데 차 불빛이 보이더라고요. 그런데 금세 차가 얼마나 세게 달리는지 ‘어어어’ 하고 있는 순간에 저희 차를 쳐 버렸어요. 아반떼 새 차였는데 이따만 한 바위만큼 한 돌에 떨어진 거예요.

‘아우 예수님! 이 차 우리 차 아닌데...’ 큰일 났죠. 그래서 뺑소니 할까봐서 뺑소니 차 잡으려고 문도 다 안 열어지는데 어떻게 차서 그 언덕을 뛰어 올라갔어요. 그런데 그 차가 얼마나 심하게 가서 타당 타당 타당 다 이렇게 막 사고가 나는 거예요. 목포에서 오는 현대 차를 박고 떨어져 나가고 또 하나가 오니까 이제 막 3중 추돌, 4중 추돌 되어버렸죠. 그래서 여러분 여기 들어오시면 산이 저만큼 있어요. 그 산으로 떨어졌어요. 그럼 얼마나 심하게 났어요.

다시 이제 내려가려니까 못 내려가겠어요. 운전수 이제 빼내야 되니까. 뒹굴어서 내려갔어요. 여러분 이렇게 하려고 하면 합니다. 죽음의 경지에서 그 형제를 빼내서 이제 끌고 올라왔어요. 지금은 119가 정말 좋지만 그때는 별로였어요. 그런데 1대가 와서 사람 다 막 떨어져서 혼수상태에 있는데 다른 사람 다 놔두고 나만 싣는 거예요. 왜 그랬나면 나는 입에서 피가 막 펄펄 나오니까  나만 태우더라고요. 혀가 다 깨져버려 맞구멍 나고 덜렁덜렁해 이제 말을 못 해요. “어어어어어~” 그랬더니 “저 사람 태우라고요?”그래서 “응응응” 그러니까 태워요. 그 형제 머리 많이 다쳤죠. 그래서 머리를 뽀뽀해 주고 기도했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아멘!)

그래서 나주 병원에 갔는데요. 네 차가 그랬잖아요. 그 사람들이 다 거기 왔어요. 그런데 두 사람은 다 죽어가 큰 병원으로 보내서 중환자실로 갔어요. 그랬는데 아니 3시간이 돼도 저를 안 봐줘요. 그 사람들 다 봐주느라고. 그럴 때 “왜 나를 안 봐주냐!”고 그렇게 화내면 안 돼요.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하고 거기서 계속 있었어요. 제 연락을 받고는 저 도와주는 자매가 자몽을 가져왔더라고요. 그때는 제가 자몽을 먹었거든요.

계속 기다리고 있다가 우리 장 신부님 염주동 성당에 계실 때 전화를 했어요. 그랬더니 장 신부님이 “거기 있지 말고 빨리 종합병원인 남광주 병원으로 오라.”고 해서 그리 갔어요. 왜 그리 오라고 하셨냐면 그 신경외과 과장님이 염주동  성당 신자였어요. 그래서 갔는데 신부님도 오셨죠. 강복과 기도를 받고 있었는데 그 신경외과 과장한테 전화를 하셨어요. “내일 출근하면 여기 우리 아는 교우가 입원했는데 좀 와서 봐 주라.”고. 그런데 금세 왔는데 저를 보더니 놀래서 오래 가겠대요.

이거는 어떤 방법이 없다고 돌아갔어요.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면 이제 제가 벙어리가 되는 거죠. ‘예수님 그동안에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이 입으로 판단하고 세치도 못 되는 혀로 얼마나 죄를 짓고 삽니까. 광주교구 신부님들이 또 얼마나 악성 유언비어를 퍼뜨려서 나주를 단죄하고 그러는데 반대자들이 하는 모든 잘못된 혀를 축복해 주시고 제가 그 대신 보속으로 기워 갚겠습니다.’ 기도를 했어요. 그랬는데 뻥뻥 맞구멍 나고 막 이렇게 덜렁덜렁 떨어졌던 혀가 딱 붙어버렸어요. (아멘!)

거울을 보니까 흉도 없어요. 아주 깨끗해요. 빅토리나 자매가 저랑 같이 갔어요. 이제 배가 고픈 거예요. 낮도, 저녁  안 먹었거든요. “빅토리나야. 자몽 아까 봤는데 그  자몽 좀 주라.” 그랬더니 “엄마! 말하실 수 있어요?” 좀 전까지도 그런 모습을 봤으니까. “말하실 수 있어요?” “말할 수 있으니까 하지.”, “아니 잡수실 수 있어요?” “먹을 수 있으니까 달라고 하지.” 그런데 “아니 엄마 여기 혀가 덜렁덜렁하고 다 그렇게 돼버렸기 때문에 못 잡순다고 생각하니까 집으로 보내버렸죠.” 그런 거예요. “그래, 잘 했다. 먹은 셈 치자.”

우리 5대 영성 있으니까 얼마나 좋아요. 어쨌든 내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그 사고가 났잖아요. 우리가 없었더라

면 자기들이나 그 아래 굴러 떨어지지. 다른 사람들 다 사고 안 났잖아요. ‘그래 나 때문이었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그래서 생활의 기도로 그렇게 봉헌하니까 완전히 치유해 주셨잖아요. (아멘!) 또 신부님께서 “남광주 병원으로 와라.” 그러니까 “아멘”으로 봉헌하고 바로 갔어요.

그리고 병원에서 제일 먼저 나 데려다 놔 놓고 안 봐줄 때. 진짜 엄두가 안 나겠죠. 그런데 주님 뜻이 다 있다니까요. “큰 병원으로 가세요.” 그럴 수도 있는데 가만히 놔 둔 거예요. 안 그랬으면 전대 병원으로 갔을 것이잖아요. 그랬는데 3시간 이상을 그렇게 방치해 놨는데도 그냥 있었어요. 이 5대 영성이 다 들어가잖아요. 다음날 그 과장님이 일찍 오셔서 다른 병실 회진도 안 하고 바로 오셨어요.

“아이고! 어떠십니까?”, “과장님 저 보세요.” 그랬더니 그분이 너무너무 놀라 “아니!!! 어떻게 이런 기적이 있을 수 있냐!”고. 아직 모르시는 분인데 그냥 자기가 본 것이 기적이여. 그래서 아침에 바로 퇴원했어요. 왜냐면 어버이 날이잖아요. 성모님 앞에 꽃도 봉헌하고 기도도 해야 되고 사랑의 집 할머니들 너무너무 보고 싶고, 사랑도 나누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퇴원했어요. 그래서 제가 거기서 “왜 빨리 안 봐 주냐.”고 “빨리 봐 달라.”고 그러면 나주 병원에서 어떻게 하겠어요. 그 큰 병원에서도 방법이 없다는데.

옆에서 화내려 하니까 제가 “으음음.” 이제 봉헌도 안 나오고 셈 치고도 안 나오잖아요. “으음음 음음.” 이거 밖에 안 돼. 그러니까 막 이렇게 하려다가 탁 또 있고. 막 그랬어요. 그런데 그때까지 방치해 뒀을 때 “빨리 봐 준 셈 치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모든 것을 성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화 내지 말고, 혹시 운전을 하고 가다가 다쳐도 ‘그래. 내가 있었으니까. 내가 이 자리에 없었으면, 이 자리에 가지 않았으면 저 차가 안 했을 텐데.’ 하고 우리 다 용서해 줘요. 화내면 마귀가 그것을 원하는 거예요. 그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운전하신 분들은 자꾸 화를 내는 경우가 많아요. 에이씨가 많아. 이제 “에이씨!” 하지 말고 “에이, 비, 씨, 디, 이, 에프, 지” 그러면 봉헌이 된다고요. (아멘!) 그래서 제가 거기서 모든 것을 봉헌했기 때문에 그렇게 완전히 기적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뜻이 있었어요. 그분이 신경외과 과장인데 악성 뇌종양이 걸리면 어느 부서에요? 신경외과잖아요. 자기 분야인데 자기가 암이 걸려서 이제 이미 수술도 못 하게 돼버렸어요.

그랬는데 그분이 그때 그 기적을 목격했기 때문에 제가 오상 성흔 아주 강하게 받았을 때 엄청 이렇게 많이 꼈었거든요. 이만큼.. 손바닥을 거의 덮었어요. 그래서 개인 병원과 거기 가서 검사를 했는데 그분이 기적이라고 신비적인 현상이라고 써 주셨거든요. 전부 닦고 그걸 다 검사하느라고 오래 걸렸거든요. 자기가 봤기 때문에 손에 그 사진을 한 장 줬어요. 그 작은 구멍에서 그만한 피가 나올 수가 없대요. 이것도 “신비한 현상”이라고.

그런데 그분이 뇌암이 걸려서 머리가 너무너무 아프니까 ‘예수님, 이 오상 받은 율리아 자매님 손으로 저를 좀 치유해 주십시오.’ 너무 아파서 뒹굴다가 사진을 가지고 머리에다 딱 댔대요. 그런데 치유돼 버렸어요. (아멘!) 악성 뇌종양이 걸려서 병원도 못 나가고 치료해봤자 소용이 없었는데 다 치유됐으니까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언제 재발할지 모르니까 병원에 안 받아 준 거예요. 그러니까 먼 데 진도에다가 개인 병원을 차려서 왔다 갔다 하면서 성모님 집 다니고 그랬었습니다.

여러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어떤 역경도 물리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만 보고 간다면 정말 어떤 역경도 이겨 나갈 수 있어요. (아멘!) 이겨 나갈 수 있겠죠? (아멘!)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나는 왜 치유 안 해 주실까?’ 가 아니라 내가 많이 아프면 ‘오! 예수님, 이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합니다. 우리 가족 누구누구를 위해서 봉헌합니다.’(아멘!) 봉헌하시면 여러분에게 더불어 덤으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그리고 내가 나만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보다도 이웃을 위해서 기도할 때 또 많이 치유해 주십니다.

여러분, 진짜 우리 입을 조심합시다. 이 혀가 얼마 되지 않잖아요. 세치도 못 되는 혀가 무지하게 많은 죄를 짓거든요. 우리 이제 혀로 죄짓지 맙시다. 그래서 오늘부터 늘 매일 매순간 혀를 축복해 주시라고 더 열심히 기도하세요. 남을 흉보고 싶을 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남을 이간질하고 싶을 때 ‘아, 안 되지.’ 또 기도하시고 성사보시고. 정말 우리는 혀를 지혜롭게 잘 다스려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혀로 봉헌했던 것 오늘 여러분 위해서 또 치유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영적 육적인 치유도 정말 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더 중요한 것은 5대 영성으로 무장돼서 실천하면서 우리가 천국 가는 것, 메시지 말씀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 메시지 말씀을 따라서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도록 합시다. 그리고 남의 것을 절대로 부러워하지 마세요. 주신 그대로 주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5월 6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주신 말씀으로 그대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나는 반드시 너희의 곁에서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내 어머니의 손을 잡고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아멘!

2007년 5월 5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목이 터지도록 부르짖는 이 엄마의 음성을 알아듣고 내 아들 예수와 나에게 달려온 너희는 부요하다. 아무리 배은망덕한 죄인일지라도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눈물을 흘리며 진정한 회개로써 구원받기를 간절히 바라며 나를 따를 때, 가없는 내 사랑의 초월성으로 아버지 하느님께 봉헌해 주리니, 걱정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어린 아가들처럼 단순하게 맡기기 바란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2007년 5월 5일 날은 우리가 묵주기도를 하고 갈바리아 동산을 돌면서 한 손에는 묵주를 들고 한 손에는 촛불을 들고 성혈 조배실 앞에 왔습니다. 그런데 성모찬송을 부를 때 갑자기 앞이 환해지기에 봤더니 갈바리아 동산에 성모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십자가상의 그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예수님으로 내려오셨습니다.

그러더니 성모님의 왼편에 서셨습니다. 두 분이 똑같이 손을 들어 강복해 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자비의 빛이, 성모님께서는 자비의 물줄기가 이슬처럼 우리 모두에게 내려졌습니다. 여러분 모두 그 자비의 빛을, 자비의 물줄기를 오늘 모두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아멘!

자, 눈을 감으세요. 그리고 내가 이제까지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지 못 했다면 이 순간 회개로써 주님께 달아들도록 합시다. 우리 머리로는 알고 가슴으로는 받아들이지 못 한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몰랐던 것들 이제는 가슴으로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각자 각자에게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소서. 우리 잘못한 모든 부분들 용서 청하오니 주님께서 친히 각자 각자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이 죄인의 죄악들을 모두 다 아시는 엄마
엄마사랑 피눈물로 아픈 상처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였던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엄마, 엄마 품에 안기옵니다

수많은 자녀위해 흘려주신 피눈물
중언부언 외치시다가 목이 다 쉬셨네요
어머니 내 어머니, 이제 피눈물 거두소서
이제 우리 5대 영성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 사랑 지극하여
상처로 얼룩진 영혼 육신 치유하시네
지고지순 그 사랑을 어찌 다 보답하리오
5대 영성 실천하여 주님 영광 노래할래요

세속에서 헤매이며 방황했던 이 죄인이
내 탓으로 봉헌하며 생활의 기도 바치렵니다
아멘의 영성과 셈치고로 봉헌하면서
5대 영성 실천할 때 천국고향 보입니다

예수성심 성모성심 복합적인 사랑 안에
겸손하게 낮아져서 사랑의 힘 발휘하리라
내 탓과 셈 치고로 찢긴 마음 기워드릴게요
5대 영성 실천으로 우리 함께 천국갈래요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나뿐만 아니라 그 은총이 주위 사람에게도 흘러 들어간다는 것을 직접 경험한 일화를 들어 생생히 전해주셨습니다. 나눔의 잔치로 많은 시간이 흘러 급하게 마무리 짓는 가운데에도 혀를 지혜롭게 사용하자는 이야기를 하며 순례자들을 더욱더 천국으로 인도하였습니다.

“어린양의 피로 정화된 이들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이 되고 하느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생명나무에 열매가 열릴 것이고,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올라갈 것인데 바로 그들이 천국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십계명을 어기며 낙태와 살인을 하거나 특히 이웃을 판단하고 험담하며, 거짓말로 이간질을 일삼는 자들은 그 행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죄짓게 한 죄까지 모두 죄악의 책에 기록되어, 주님께서 마지막 날 그들을 심판하실 때에 이 책에 기록된 대로 하나도 빼놓지 않고 그에 상응한 처벌도 덧붙여서 주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차지할 곳은 오직 불과 유황이 활활 타오르며 구더기가 들끓는 바다랍니다.” (2014. 4. 18. 천사)

사력을 다해 사랑의 메시지 말씀으로 순례자들 영혼에 좋은 씨를 뿌리고, 치유 기도와 영가를 하였던 율리아님! 이미 한계상황을 넘었지만 줄 수 있다는 행복감에 말씀이 끝나고 이어진 행운권 추첨에도 함께하셨습니다.

등수가 올라갈수록 상품들이 푸짐해졌습니다. 징표 기적수, 징표 타월, 징표 향유천과 더불어 율리아님께서 20년 이상 입었던 옷들, 운동할 때 입었던 옷, 아끼는 옷, 직접 디자인한 옷 등등 오로지 타인의 유익만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나누면서 어린아이같이 기뻐하셨습니다.

추첨으로 인해 본인이 가지고 있던 번호가 호명되면 순례자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어린아이처럼 뛰어나가 율리아님 옷가지를 받아 행복한 표정으로 들어왔습니다.

 

 

한 순례자는 다른 사람이 받는 것을 보고 셈치고 봉헌합니다 하였는데 조금 있다가 번호가 호명되었고, 날아오르듯 기뻐하면서 단숨에 율리아님 옷을 들고 자리에 돌아와 주님과 성모님께 연신 감사의 인사를 올렸습니다. 이렇게 나눔의 잔치의 기쁨은 율리아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통해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때와 달리 조금 더 넉넉한 휴식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눔의 잔치를 위해 특별히 마련된 간식을 먹으며 순례자들은 서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휴식이 끝나고 은총 증언이 시작되었습니다. 5월 첫 토요일 기도회부터는 기존 시간표를 약간 변경하여 은총 증언을 먼저 하고 파견 미사를 봉헌하게 된 것입니다.

 

<은총 증언 요약>

죽었던 남편이 기적성수로 살아났어요!

천천히 말하겠습니다. 작년 10월 20일, 남편과 함께 고구마 캐러 갔어요. 고구마를 캐다 한 12시쯤 제가 과일을 깎아서 갖다 주는 순간 남편 얼굴이 노래지고 눈동자가 확 뒤집히면서 앉은 상태에서 팍 쓰러졌어요.

당시 남편은 세례도 못 받고 성당을 안 다닐 때라 “어우! 지옥 가면 어떡해! 예수님, 성모님 살려주세요!!!’ 하면서 차에 달려가 기적성수를 가져왔어요.  그 시간이 불과 2~3분밖에 안 되는데 제가 봤을 때 (그 사이에) 우리 아저씨가 죽은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의 성혈로~” 하는 영가를 부르면서 기적성수를 머리서부터 발까지 뿌려주고 남은 성수를 입에 다 넣어 주는 순간 남편이 딱 깨어나서 말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남편이 쓰러진 게 얼마나 위험한 건 줄 몰라서 119를 안 부르고 딸을 불렀어요.

딸이 차를 가지고 금장 와서 성모병원에 갔더니 “부정맥이 너무 심해 우리 병원에서는 못 본다. 충남대학병원으로 가라.” 그래서 충남대로 가니까 “이런 경우 자기 발로 걸어 들어온 사람은 난생처음이다.”는 거예요.  그만큼 위험하다는 얘기죠.

근데 거기 직원이 이 시술은 고대안암병원 김영훈 교수님이 그렇게 유명하대요. 그래서 고대병원에 가서 진료 받은 지 일주일 만에 주님의 은총으로 김 교수님이 시술해서 30분 만에 끝났습니다. 이 모든 은총에 대해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리고 율리아 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현운화 모니카(010-8011-2179) 청주 율량로157 선광 1차@

 

권태임 벨라뎃다 님의 증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전주 권태임 벨라뎃다입니다. 우리 손녀딸이 “잇몸이 아프다며 병원에 가고 싶다.”고 해서 병원에 갔더니 “사진을 찍자” 하더래요. 그래서 사진을 찍었더니 의사선생님이 “수술했냐?”고 물어 “수술 안 했다”고. 했더니 “쯧쯧”만 계속해서 그냥 집으로 왔대요.

그러다 몇 달 후 또 손녀딸이 “엄마 병원에 가고 싶어.” 그래서 치과를 갔더니 원장님이 “빨리 수술해야 한다”고 그러시더래요. 그래서 제가 기도도 열심히 가르치면서 “우리 성모님이 계시는데 뭣이 걱정이냐? 어머니가 다 도와주신다.” 하면서 바로 나주 성모님께 손녀딸을 봉헌했어요.

저는 또 나주 성모님께 편지를 쓰고, 미사와 촛불 봉헌했더니 병원에도 안가고 완전히 나아서 대학교도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가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요. 우리 손자가 결혼한다고 해서 제가 딸이 하나도 없어 그때부터 계속 ‘나주 성모님, 에스텔 성녀 같은 딸 하나 주세요.’ 그렇게 봉헌을 했더니 10월 4일 프란치스코 성인 축일 날 손녀딸을 낳았어요. 나주 성모님께 기도하고 봉헌했더니 애가 얼마나 영리하고 건강하게 자라나는지 저는 나주를  순례 다니면서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권태임 벨라뎃다(010-2427-4223) 전주 평화동 주공 1단지

 

제가 변화돼 십일조 약속을 지키자 축복이 계속됩니다!

저는 안양 중앙성당의 김선봉 안토니오입니다. 사실 많은 가정이 경제적 문제 때문에 굉장히 많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저도 나주를 순례하면서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돼 가족 간의 불화라든가 이런 것들이 좀 정리가 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저도 IMF 때 망해서 제 발로 나주를 찾아와 ‘돈 벌면 필요한 곳에 쓸 테니깐 돈을 주세요.’ 했지만 경제적 문제는 해결 안 해주셨어요. 근데 어떤 자매님이 “십일조를 바쳤더니 참 좋은 일이 있었다.” 하더라고요. 저는 그 얘길 듣고 ‘주님! 저도 가장 먼저 십일조를 봉헌하겠습니다.’ 굳게 다짐했습니다.

근데 정말 작년에 조금 큰돈이 들어왔습니다. 당시 돈 나갈 곳이 천지였지만 저는 십일조를 떼서 경당 신축하는 데 바로 보내고, 나머지 갖고 필요한 곳에 썼더니 돈이 계속 들어오는 겁니다. 그래서 십일조 먼저 딱 떼고, 어떨 때는 5분의 1조씩 떼어서 경당 짓는 데 도움 되라고 보냈습니다.

우리 가족은 어머니, 여동생, 저, 집사람, 딸들하고 10명이라 작년 하반기부터 각자의 이름으로 한 구좌씩 보낸 게 벌써 10구좌입니다. 생각해 보면 제가 변화함으로써 주신 은총 같습니다.  저하고 같이 사업하는 분들이 저를 굉장히 신뢰합니다.

그분들이 “어떻게 사장님이 하시는 일은 이렇게 잘될 수가 있어요?” 그러는데 옛날 같으면 겸손한 척하면서도 “내가 좀 능력이 있지.” 했을 겁니다.

근데 지금은 “제가 첫 토요일은 가족과 나주에 가서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이 약속은 죽을 때까지 지켜야 합니다. 이런 기도의 힘이 없으면 사업이 이렇게 잘 안 될 겁니다. 어찌 보면 저를 만나신 분들은 하느님 은총을 같이 받는 행운이 있는 분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안 믿는 분도 “아우 그렇죠. 그런 거도 필요할 겁니다.” 그럽니다. 구약의 말라기서에 이렇게 나와 있죠. “너희는 열의 하나를 바칠 때, 조금도 덜지 말고 성전 곳간에 가져다 넣어 내 집 양식으로 쓰게 하여라. 그렇게 바치고 나서 내가 하늘 창고의 문을 열고 갚아주는지 갚아주지 않는지 두고 보아라.”

성경에 뚜렷하게 나와 있습니다. 이제는 그 말씀을 제가 100% 믿습니다. 혹시 경제적으로 힘드신 분들은 “주시면 제가 드리겠습니다.” 하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주시면 “아유 나한테 없던 걸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고 십일조를 하시면 경제적인 문제도 다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런 은총 증언은 저희 집사람이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래도 알려드려야 될 필요성이 있어서 올라왔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이렇게 도와주시고, 부족한 저를 이끌어 주신 율리아님에게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선봉 안토니오(010-2326-2315) 안양 박달로

 

기적성수 바른지 열흘 만에 부러진 허리뼈가 싹 붙었어요.

저는 서울 신도림에서 온 조 마리아입니다. 저는 20년 넘게 여기 다니면서 크고 작은 은총을 많이 받았지만 특히 이번 부활절에 큰 은총을 받아서 증언하러 나왔습니다.

2월 28일 9시에 제가 성당을 가다 우리 8단지 동사무소가 있는 데서 후진하는 차에 치여 쓰러졌는데 차가 계속 후진해 바퀴가 목까지 들어오고 머리가 박살 날 것 같아요. 그래서 막 “성모님 살려주세요. 예수님 살려주세요.” 하니까 어떤 사람이 쫓아와 차를 세웠어요.

그리고 119가 기절한 저를 싣고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고 다 해보니까 양쪽 갈비 2개가 금이 가 4주, 허리뼈가 골절돼 8주, 합계 12주 진단이 나왔어요. 근데 내 자랑이 아니고 나주를 다니는 우리는 특권이 있어요. 세상에 그렇게 다쳤는데도 행동하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어요.

그러니까 의사가 “허리뼈가 골절되고 이렇게 많이 상했는데도 걸어 다니는데 안 아프냐?” 그래서 “조금 아프다.” 하고 한 20일 후에 그냥 퇴원했거든요. 그래가지고 다친 곳이 아플 때마다 기적성수를 한 번씩 발랐는데 퇴원 열흘 만에 금 가고 골절됐던 뼈들이 다 붙은 거예요.

허리는 아직 조금 남았지만 아프지도 않고 생활하는 데 아무 지장이 없어서 주님께 영광 드리려고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기남 마리아(010-3854-4423) 서울 금천구 독산 1동

 

말씀을 통한 상처 치유와 기적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수원 이 율리아입니다. 제가 부산 피정에서 은총 받은 걸 말씀드리고 싶어서 나왔어요. 부산 피정에서 저는 율리아 엄마의 상처치유 기도시간에 눈물이 막 나면서 가슴이 시원하고 응어리진 게 다 풀리고 치유되는 은총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요새도 매일 남편한테 “죽도록 사랑해요.” 하면서 사랑을 실천하다 자연스럽게 남편한테 감사한 걸 느끼게 됐어요. 그때 엄마 말씀을 듣고는 ‘운전하면서 성실하게 생활하고, 가족을 위해 그렇게 희생을 바치는 남편이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더 “여보 죽도록 사랑해요. 뿌잉뿌잉” 하는 사랑표현이 저절로 나와 주님 성모님께 또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어머니가 천안 요양병원에 계시니까 제가 한 번씩 나주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들리거든요,

근데 어머니가 체하셨는지 얼굴이 창백해서 앉아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니 어디 아프세요?” 했더니 “어지럽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손과 발을 주물러드리고 뜨거운 물에 기적수를 타서 드렸어요. 그랬더니 몇 모금 드시더니 갑자기 “끄윽 끄윽” 트림을 두 번 하시고 속이 좋아지셨는지 주무시더라고요.

그래서 ‘기적수를 드시고 체하신 게 내려가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남편한테 그 얘기를 하니까 어머니가 갈비 드시고 체하셨대요.

근데 어머니가 요번에는 죽도 못 드셔서 기적수를 드렸더니 콩을 잡숫겠다는 거예요. 죽도 못 드시는 분이 콩 달라고 하시는 거 보니까 기적수를 드셔서 식욕이 생기신 거 같아요. 이번에 제가 나주에 간다니까 남편이 “또 가냐?”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주님 성모님께서 기적수로 어머니를 살리신 거나 마찬가진데 그렇게 말하면 어떡하냐?”고 하면서 “사랑해요.” 했더니 “알았다.” 하더라고요.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매일매일 조건 없는 사랑을 실천하게 해주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윤옥 율리아(010-7207-7233) 수원 조원동 주공@

 

은총 나눔을 하니까 은총을 따블로 받아 또 나왔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개신교 쪽이라서 이런 부분에 좀 약합니다. 편하게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4월 7일, 제가 여기 와서 은총 나눔을 또 했습니다. 근데 은총 나눔을 하니까 올라가면서 또 놀라운 일이 발생하는 거예요.

제가 그날 차를 가져왔기 때문에 밤을 꼬박 새고 잠을 안 잔 상태에서 그대로 운전을 해 올라가는 도중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고속도로에서 졸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장미향기를 풍겨주시면서 저를 깨워주는 거예요. 그래서 놀라운 일을 체험했습니다.

또 제가 7년 전에 안면마비가 왔던 게 아직 완치가 안 돼 저는 거의 웃지를 않았습니다. 웃게 되면 얼굴이 틀어지니까 제가 봐도 보기 싫거든요. 근데 그 부분이 한 달 사이에 굉장히 많이 호전되고 있습니다.

3월에 제가 여기 왔다 갈 때 ‘율리아님을 꼭 뵈어야 되겠다.’ 했는데 그날 뜻하지 않게 기적수를 2통이나 받았고, 또 4월 7일 날은 율리아님 포옹 받고 이 손목 묵주까지 받았습니다. 저는 너무 좋아 집에 가서 와이프한테 자랑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와이프가 뺏어서 자기 팔에다 채우는 순간 깜짝 놀라더라고요. “이게 심장처럼 뛴다.”고. 그래서 “아 그러냐? 나한테 다시 돌려줘 보라.” 해서 제가 다시 껴봤는데 저는 아직 안 뜁니다. 그리고 은총 나눔을 해보니까 은총을 따블로 받는 거 같아서 내려올 때 ‘웬만하면 하자’ 이렇게 맘을 먹었습니다.

근데 많은 사람 앞에 선다는 게 좀 그래서 아까도 많이 망설였습니다. 근데 제가 이번에 증언해야 또 은총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 여기 올라왔습니다. 6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 전에 저는 5월 16일 날 제 친구를 데리고 올 겁니다.

그 친구는 소아마비 환자인데 요즘 나이가 먹어가니까 다리 쪽이 굉장히 안 좋아 걷는 것도 굉장히 힘들어해요. 그래서 “나주에 가보자.”고 한 달 전부터 계속 제안했는데 이 친구는 종교 자체를 거부하는 친구라 “병원에서 치료하는 게 낫지, 거기 가서 기도 받는다고 낫냐?”

그래서 제가 “야, 거기 가면 너한테 기도해주는 거 100만 원을 달라 하냐? 200만 원을 달라 하냐? 내가 태워다 줄 테니까 그냥 내 차 타고 내려가서 기도만 받고 가. 병원에서 수술하려면 1000만 원 이상 들어가는데 거기서 기도 받고 낫는다면 1000만 원 버는 거잖냐? 밑져야 본전인데 내려가자.” 마음을 흔들어 놨드만 그날 내려오려 걸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을 여기로 인도하려고 합니다. 물론 제가 개종하는 건 아직은 고민 안 합니다, 와이프가 너무 열성적이라 아침에 교회를 가면 밤 10시, 11시경에 들어와요. 그러면 제가 항상 인상을 쓰고 “당신 때문에 내가 교회를 안 간다!” 했거든요.

근데 제가 여기 다니면서는 완전히 바뀌었어요. 지난 4월에 제가 여기 왔다가 올라간 4월 8일 날, 와이프가 밤 12시 다 돼서 왔거든요. 와이프는 내가 평소처럼 신경질 낼 거로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씨익 웃고 있으니까 “저게 미쳤나?”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이 사람아 미치긴 뭘 미쳐? 나도 나주에서 배워서 이제는 당신한테 웃을 거야. 무사히 집에 온 것만으로도 고맙지. 당신 없으면 안 돼~” 그랬더만 이 사람도 마음이 서서히 바뀌더라고요. 좀 더 집에 일찍 오려고 노력하고 자기 자신도 바뀌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 부분까지도 같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굉장히 많은 은총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강성범(010-4914-6098) 광진구 긴고랑로

 

성모님이 교통사고에서 둘째를 지켜주셨습니다!

저는 서울 면목 4동에 사는 이은주 세라피나입니다. 서울에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교통사고가 굉장히 많이 일어나는 ‘동일로’라고 곳에 우리 집이 있거든요.

저희 위층에 사시는 분은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다리가 장애가 되었고, 저희 남편은 몇 년 전에 그곳에서 교통사고가 났는데 한 분이 목이 딱 꺾이는 걸 봤대요. 또 작년에는 장부가 목요 성시간 끝나고 돌아오는 저를 마중 나왔다 거기서 어떤 사람이 택시에 치여 분해되는 것을 보았어요.

거기가 6차선인데 저희 집 바로 앞이라 저는 가족들 걱정 때문에 항상 마음을 졸였어요. 근데 한 번은 둘째가 등굣길에 막바지 신호를 보고 막 뛰어갔는데 불법 유턴하던 택시하고 그대로 충돌해서 그냥 나가떨어지고 택시는 뺑소니를 쳤어요.

거기는 CCTV도 없어 사고장면 영상을 구하기도 힘들었는데 어떻게 저희 아파트에 찍힌 걸 발견하게 돼 뺑소니차를 잡았어요. 근데 관리소장님이 그 영상을 보더니 “어우, 하늘이 도왔다.” 하고, 경찰분은 “천만다행이다. 며칠 전에도 거기서 사망사고가 났다.” 하더라고요.

남편은 아직 믿음이 없어서 “아이가 운동신경이 발달해서 하나도 안 다쳤다.” 고 생각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아이가 건널목 건널 때 항상 그 자리에서 장미향기가 많이 난다는 얘기를 늘 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성모님이 지켜주셨다고 확신해요.

또 하나는 제가 학생들을 가리키고 있는데 애들한테 핸드폰에 있는 나주성모님을 보여주면서 “이분이 성모님이야. 향기를 맡아봐.” 하면서 코에 대주면 예술을 하는 애들이나 어린아이들일수록 “성모님 사진에서 향기가 많이 난다.”고들 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은주 세라피나(010-5581-3372) 중랑구 동일로

 

파견 미사는 부활 제6주일 미사로 봉헌되었고, 주례를 맡으신 수 신부님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에 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요약>

https://youtu.be/881BLxiGabo

“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은 예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계명인데 여러분께서는 그 말씀을 실천하고 계십니까?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서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뭔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교인들은 예수님께서 당신 자신을 내놓으신 것처럼 그 사랑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남편분들은 정말로 아내를 사랑하시나요? 아내분들은 정말로 남편을 사랑하시나요? 부모님들은 자녀분들을 사랑하시나요? 자녀분들은 부모님을 사랑하시나요?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어떻게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까? 요한 1서 말씀과 복음 말씀에서 어떻게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는지 잘 나와있습니다.

잘 들으십시오. 그리고 나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정말 우리 삶 안에서 중요하니까 잘 깨어 들으십시오.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도 너희를 사랑한다.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사랑하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다면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사랑해야 합니다. 어떻게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어떻게 우리가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물 수 있을까요? 복음 말씀에 잘 나와있습니다.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킨다면 내 사랑 안에 머물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당신 자신을 희생하기를 원하셨고 예수님은 그에 순종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따른다면 하느님의 그 사랑 안에 머물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우리 안에 간직하지 못한다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 며 그 말씀을 실천할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듯이 우리도 서로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사랑입니까? 당신의 모든 것을 다른 사람을 위해서 희생하고 목숨까지 내놓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친구를 위해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고 우리가 하느님 안에 머문다면 우리는 누구에게도 화를 내지 않을 것입니다. 누구를 비난하거나 단죄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면 항상 친절하고 온유하고 사랑 가득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마마 쥴리아께서도 말씀하셨지요. 우리 안에 어떤 친구들이 있습니까? 우리 안에 분노하고 용서하지 못하는 것, 그것은 바로 추한(ugly) 친구들입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오, 채찍질 당하시고 가시관을 쓰시고 십자가 상에서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예수님 안에 머물고 계시고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고 계시기 때문에 원망하거나 미워하거나 용서하지 않는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수에 대해 미워하는 마음이 없이 하느님께 “아버지 그들을 용서해주십시오. 그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고 용서하실 수 있으셨던 것입니다. 여러분의 원수에게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까? 그것은 어렵지 않습니까.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게 되면 우리는 그것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오늘 2독서를 보십시오. 가장 어린 제자인 요한은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한 제자였습니다. 예수님의 사랑받는 제자라고 불렸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아십니까?

하느님에 대해 이렇게 저렇게 알고는 있어도 정말로 하느님을 인격적으로 잘 알고 계십니까?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당신의 외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주셨습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랑입니다. 당신의 외아들을 우리를 위해 보내신 것입니다.

그 사랑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물지 않고 우리가 하느님 사랑 안에 머물지 못한다면 우리는 그렇게 사랑할 수가 없습니다. 그 사랑은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인데 자신의 생명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내놓는 것입니다.

첫 제자도 돌로 쳐 죽임을 당할 때 원수들에 대해서 분노하지 않고 용서를 청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 제자도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닮아 그 사랑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자신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을 미워하지 않고 그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었습니다.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을 십자가에 못으로 박는데 ‘아버지, 그들을 용서해주십시오.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고 기도하실 수 있겠습니까?

작은 영혼은 어떻게 했습니까? 자신을 무참하게 때리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용서를 청했습니다. 원수에 대해 분노하지 않고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고, 용서까지 청하였던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다른 사람을 위해 우리의 생명을 희생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신 작은 영혼은 자신을 우리 모두를 위해 내놓을 준비가 항상 되어 계십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 안에 항상 머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작은 영혼을 닮아가도록 합시다. 바오로 사도 또한 처음에는 예수님을 박해했지만 개종하고 나서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그렇게 순교하였습니다. 돌을 맞았을 때에도 죽을 정도로 몸을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이미 죽었다고도 생각했습니다.

그 사람이 떠나간 뒤에 동료들이 다가왔고 그는 일어났고 그 원수에 대해 분노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치유해주셨고 영혼들을 천국으로 이끄는 주님의 일을 계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도록 합시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고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머무르시도록 합시다.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하느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십시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시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살아내도록 합시다.

‘5대 영성, 5대 영성’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무장해서 실천하도록 합시다. 5대 영성에 대해 말은 하는데 누가 상처를 주면 화를 내곤 합니다. 화를 내기보다 상처를 준 사람에게 용서를 청합시다. 사랑해주고 기도해주도록 합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분노, 미움도 없는 하느님께서 머무시는 가장 좋은 장소가 될 것입니다. 다시 반복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합시다. 아멘!

미사가 끝나고 만남 시간 때 사회자가 율리아님의 상태를 전해주었습니다. 행운권 추첨을 하고 율리아님은 몸을 움직이지 못해 영성체도 누워서 하셨고, 수 신부님께서 도유기도를 해주시며 만남을 하러 나오지 못하게 막으셨지만 만남을 하러 나오신다는 것이었습니다. 사회자는 공동 만남을 제안했습니다.

잠시 후, 율리아님은 신부님들의 부축을 받아 나왔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받은 늑방 고통 중에 가장 극심한 늑방 고통으로, 왼쪽 가슴 밑에서부터 겨드랑이 밑을 지나 등까지 심하게 부어올랐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율리아님은  순례자들을 위해 그런 고통도 기쁘게 봉헌하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내 기준으로 생각하지 말고 지레짐작으로 판단하지 말고 타인이 무엇을 원하는지 느끼자고 순례자들을 사랑으로 양육해주시며 곁눈질도 하지 않고 앞으로 앞으로 천국을 향하여 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뽀뽀뽀와 성령의 입김을 모든 순례자에게 차고 넘치도록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순례자들을 향해 “저 아픈 사람 안 같죠? 저 안 아파요. 조금 여러분을 위해서 고통을 봉헌하는 것 뿐이에요. 제가 고통 많이 받는 만큼 여러분께서 많이 치유됨을 믿기 때문에 저는 행복한 고통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은총 많이 받으시고 받은 은총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참사랑의 절정을 보여주셨습니다.

다시금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만남 하는 의자에 앉아 모든 순례자들과 눈을 마주치고 눈인사를 하며 더더욱 깊은 기도를 바치면서 성모님께 봉헌하였습니다. 죽음보다 더 힘든 고통을 봉헌하며 모든 순례자들과 만남을 한 뒤, 걸어 들어가는데 무릎이 갑자기 아프다고 하였습니다.

옆에서 부축을 받았지만 보기 안타까울 정도로 절뚝거리며 들어가다가, 아직 순례 버스에 오르지 못한 순례자들을 바라보며 “무릎이 안 아팠는데 아프네요. 아프신 분들 치유 받으세요!” 하고 비닐 성전을 나가려는 찰나,

한 순례자가 탄성을 지르며 “저 치유 받았어요! 어머! 어머! 어머! 저 치유 받았어요!”라면서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 가는 표정으로 좋아 어쩔 줄을 몰라 했습니다.

“율리아님이 치유 받으라고 이야기할 때 정말 치유가 일어났다.”면서 “뒷꿈치가 너무 아파서 땅에 디디질 못하고 깽깽발로 다녀 어깨까지 다 아팠는데 싹~ 치유 받았다.”고 그 자리에서 증언하며 기뻐하였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순간까지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또 내어놓는 사랑! 지칠 줄 모르고 활활 타오르는 율리아님의 이타적 사랑과 희생 덕분에 이토록 큰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율리아님이 항상 외치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아멘!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2016. 3. 25.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