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

2018년 2월 3일 첫토요일 기도회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첫 토요일인 2월 3일, 예고된 한파는 한낮의 기온조 차 영하로 뚝 떨어뜨렸고, 금성산 깊은 산 속에 위치 한 성모님동산엔 눈보라가 몰아쳤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오후 3시! 눈보라 속에도 십자가의 길 기도는 평상시처럼 진행 됐고, 맹렬한 한파에도 많은 이가 맨발로 희생을 바 치며 기도했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 준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기도

 

 

저녁 7시, 율리오 회장님과 수 신부님이 성모님을 모시고 입장하시고 그 뒤에 2분 신부님이 뒤따랐습니다. 전례 봉사자와 율동 봉사자들이 꽃과 초 봉헌을 하는 중, 율리아님이 비닐 성전에 도착했습니다.

 

성모님 입장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시지만 지상에서 사랑하는 자녀들과 사랑을 나누시기 위해 엄위와 인성을 감추시고 예수님의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으로 현존하시는 성체로 친히 내려오셨습니다. 고요한 침묵 중에 성체 예수님과 사랑을 나누는 성체강복이 이어졌습니다.

성체강복

그리고 박 베드로 기획부장님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45부가 시작되었습니다.  

기획부장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발표

“간택 받은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정화의 때이다. 불타오르는 내 자비의 손을 꼭 붙잡아라. 너희가 나의 손을 잡은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불러 너희의 손을 잡았으니 이제 너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온전히 나를 따라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여라. 그러면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생각하는 너희를 통하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할 큰 사랑의 기적이 행하여지리라.” (1991. 8. 27. 성모님)

메시지 바르게 알기 시간이 끝나고 율리아님 말씀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이 나오길 기다리며 성모님 찬미 63번 위로의 어머니를 찬미로 봉헌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이 세 신부님과 함께 입장을 하였습니다. 입장 할 때부터 순례자들에게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반갑게 손을 흔들고 사랑의 뽀뽀를 끊임없이 하였습니다.1994년 2월 3일, 2007년 2월 3일 본 현시를 순례자들에게 나누었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2007년 2월 3일 돌들이 춤을 추듯 움직였던 기적은 율리아님만 본 것이 아니라 주위 몇몇 분도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율리아님만 본다면 사람들이 의심을 할 수도 있기에 주위 사람들도 똑같은 것을 보고 듣게 하심으로써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요약과 영상>

링크 : https://youtu.be/-dZsXJVwOQk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1994년 2월 3일 날은 제가 굉장히 고통 중에 있었는데 2층 다락방에서 그 고통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예수님께 온전히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2시 30분경에 막 몸부림하고 있었어요. 그때 성모님 처음에 눈물 흘리실 때 그 단스에 성모님께서 나타나셨는데 계속해서 커지시더니 진짜 성모님으로 변화되셔서 아래로 내려오셨어요.

머리에는 왕관을 쓰시고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오른손에는 묵주를 드시고 내려오셨습니다. 제가 고통 중에 눈을 감았다 떴다 했는데 성모님이 저를 부르셨어요. 그때부터 제가 정신이 난 거예요. 성모님께서 너무나 그렇게 따뜻하고 다정하게 그러나 너무 안타까우셔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말 온 세상에 지금 너무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지금도 마찬가지잖아요. 근데 그렇게 세상 여기저기서 일어나는 그런 재난은 바로 이 세상에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는 것을 경고하시는 건데 사람들이 다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하고 못 알아들어요.

그래서 성모님께서 마지막 나주에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또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시고, 중언부언해 가시면서 말씀하시는데 그래도 못 알아 들으니까 예수님께서 직접 오셔서, 또 많은 사람들이 성체에 대해서 확신이 없으니까 성체 기적을 보여 주시고 면병이 아닌 것을 보여 주시기 위해서 성혈이 흘러나오시고 또 제가 성당에서 미사 할 때 그렇게 입에서 성체기적이 많이 일어났는데도 성체가 아니래요. 

그런데 억지를 부리려면 한정이 없잖아요. 우리가 조작한 것처럼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또 성혈을 흘려서 보여 주셨습니다. 그렇게까지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 또 보여 주시고,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시고 못 알아들으니까 이제 십자가의 길에서 예수님께서 그렇게 성혈을 흘려주시면서 우리와 함께 동행해 주시고.

여러분, 지금 눈으로 보실 수가 없지만 그러나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함께하신다.’ 그렇게 믿고 하십시오. 분명히 여러분과 함께하십니다. (아멘!) 동행해 주시겠다고 굳게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여러 번 보여 주셨습니다.

여러분 첫 토요일을 지키는 이유에 대해서 잘 아시죠? 그리고 성시간에도 그렇게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시는데, 우리가 온전히 봉헌하고 고해성사 보고 다 할 때 예수님께서 전대사를 주시기로 약속하셨잖아요. 그 전대사를 양도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그 많은 은총을 받으시는데 그 은총을 우리가 마귀에게 뺏기지 않아야 됩니다.

그래서 세상에 그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너무나 안일해요. 성직자들까지도 안일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재난에 대한 구제책을 강구해야 되는데, 강구하기는커녕 안일하게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 받아들이다가도 나중에 사람 귀가 간사하잖아요. 그렇게 좋다고 여기 기적수로 정말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났는데도 그 사람이 PD수첩에서 거짓을 종용하여 거짓으로 세균이 득실거리는 물이라고 그러니까 물통에 받아다가 놓고 먹다가 물통을 그냥 깨지게 던져 버리고 욕하고 안 오신 분들도 있는데, 여러분들은 그 모든 것 안 보셨어도 이렇게 온전히 믿고 오신 분도 있으니 여러분은 진복자예요. (아멘!)

그러나 은총을 받고도 뒤돌아서 버린다면 모두를 다 사랑하시는 하느님이시지만 그러나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는 깨어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에페소서 6장 12절 말씀에는 뭐라고 그러셨어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이 아닙니다. 그렇죠? (네!) 세상 사람들은 인간과 인간이 서로 싸우고 투쟁하고 아주 조그만 충고도 못 받아들이고 조그만 것에도 분심하고 막 미워하고 이런 사람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2007년 2월 3일 날도 묵주기도 할 때 갈바리아 동산 다 돌고 성혈 조배실에서 가시관 쓰심을 묵상했습니다. 성혈 조배실에 성혈 모셨죠? 제가 보는데 성혈 돌에 가시관 쓰신 예수님이 비참한 모습으로 나타나시니까 제가 막 눈물을 흘리면서 제가 쓰러질 뻔했어요. 인간적인 생각이 막 들어간 거예요. 제가 쓰러지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다 기도하다가 또 중단되고 그러니까 정신을 차렸어요. ‘내가 쓰러지면 안 된다!’ 그러고 딱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가시관 쓰신 예수님이 안 보이시는 거예요.

너무 놀라서 갈바리아 예수님을 봤어요. 그때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 성심에서 빛이 성혈로 비춰오는 거예요. 거기서 빛을 또 우리 순례자들한테 다 비춰주는 거예요. 오늘도 여러분 빛 받으셨습니다. (아멘!) 매일 매 순간 여러분 눈으로는 못 보시지만 그렇게 해 주십니다. (아멘!)

거기서 빛이 계속 비춰 나오는데 아, 세상에 밑에 돌들 있잖아요. 돔 밑에 돌들이 움직이는 거예요. 막 춤을 추듯이 움직이는 거예요. 그때 그 모습을 저 혼자만 본 것이 아니라 또 보신 분들도 있었어요. 나주에서는 돌들까지 그렇게 소리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에게 내어놓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서 오는 그 자녀들이 얼마나 예쁘시겠어요. 여러분, 예수님께서 내어놓지 못 할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 오늘 청하십시오! (아멘!)

그래서 우리는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 사탄을 쳐 이겨야 됩니다. 인간과 인간이 싸워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마귀가 좋아하는 것이 그것입니다. 마귀가 그렇게 부추깁니다. 말도 잘못 듣게 해서 상대방에게 좋게 이야기하는데 듣는 사람은 좋게 안 듣고 나를 막 야단치는 것 같고 무섭고.

무서워하는 것도 마귀가 그렇게 부추기는 것이고, 두려움을 갖게 하는 것도 마귀가 하는 것이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대상은 인간이 아니라 악령들입니다. 그 악령들을 우리는 쳐부숴야 됩니다.

세상에는 마귀가 만건곤합니다. 가장 많은 것이 바로 분열의 마귀입니다. 우리를 어떻게든지 하느님 사랑 안에서 끊어놓고 기분 나쁘게 하려고 마귀들은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씁니다. 그래서 절대 우리 마귀의 그 농간에 넘어가지 말고 내가 분심 가더라도 ‘아, 저 사람이 이런 의도로 나한테 이야기했을 거야.’ 기분 나빠질 때 이렇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러면 마귀는 쓰러집니다.

마귀는 싸우게 하려고 부채질한다니까요? 그래서 싸우게 되고 이혼도 하게 되고 또 공동체에서도 나가게 되고. 정말 견디지 못하게 하는 것은 마귀의 짓입니다. 기분 나쁘게 하는 것도 마귀의 짓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빨리빨리 깨어나야 됩니다. (아멘!)

자 예수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과 많은 말씀을 우리 기획부장님이 너무 잘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5대 영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럴까요? (네~!) 제가 1982년 사순절 때 고통을 달라고 청해서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예비자 때부터 성령 운동을 하는데 ‘예수님,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이 사람을 안수해 주시고 기도해 주십시오. 치유해 주십시오.’ 그렇게 했는데 봉사자들이 뭐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예언의 은사를 받으신 분 중에 겸손하지 못한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높아지는 것을 많이 봤어요. “나는 누구를 치유해줬다.”, 또 누구를 가지고 비판하고, 예언의 은사는 조금 위험합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은사일 수도 있지만, 자기가 생각하는 것이 막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됩니다.

“느그 집 구조가 잘못됐어. 어디를 바꿔야 돼.” “너희 남편은 직장을 옮겨야 돼.” 또 “너희 아들은 어디로 가야 돼.” 그렇게 막 하다가 그렇게 안 하면요. 호통을 치더라고요. 성령께서는 절대 호통치시는 분 아니에요.

우리 조사 위원 신부님은 나한테 “메시지 주려고 하늘에서 내려오시려면 추우신데 어떻게 내려오시냐.”고 이러시더라고요. 예수님과 성모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신 분들이에요. 말은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제가 성령 운동할 때 해남에 지도 신부님이랑 같이 갔어요. 봉사자들이 “신부님은 강론은 잘하는데 정말 목소리가 작아서 저기 한다.”고 막... 뒤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흉이에요. ‘무엇을 더 잘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면 본인에게 말을 해줘야 되잖아요.

제가 “아, 그러면 우리가 신부님한테 말씀드리자.”고 그랬어요.

“율리아! 뭔 소리 하고 있냐! 감히 신부님한테 어떻게 이야기하냐! 평신도가 어떻게 신부님한테 이야기할 수 있냐!”고 그래요. 막 야단하더라고요.

그래서 ‘예수님, 저 신부님 강론 좋은데, 다른 사람들 다 들어야 되는데 그냥 있어야 됩니까?’ 그랬더니 말하라고 하셔요. 그래서 이제 식사하는데 “신부님” 그랬더니 “왜?” 제가 얼른 말 못 해서 이제 막 저는 제일 새내기잖아요. 전부 기존 봉사자들 있는 데서 그래서 “신부님~” 그러니까 “왜?” 말 못 하고 또 이렇게 눈치 보고 있으니까 “말해~”, “신부님 강론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조금만 톤을 높여 주시면 더 좋겠어요!” 그랬더니 “그래, 율리아! 잘 말해줬어!” 내가 말할 때 아주 여기서 찌르고 저기서 찌르고, 뒤에서 찌르고 난리였거든요. 그랬는데 “정말 고맙다!” “율리아, 저 제일 뒤에 앉아서 내 말소리 들리면 탁~ 해 주라!” 그래서 신부님이 말씀하시는데 잘 들리는 거예요. 너무 좋은 거예요. 탁~ 일어나서 이랬더니 신부님도. (손으로 OK 표시)

그래서 “신부님, 왜 그렇게 말씀 좋으신데 적게 하세요?”가 아니라, 서로 나눠야 되잖아요. 신부님이 아주 강론을 너무 잘하시거든요. 강론이 너무 좋아졌어요. 성령 봉사자 회장님이 “예수님, 이 어린 것한테 제가 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더라고요. (아멘!) 

환자들 많잖아요. 제가 “예수님, 이 사람이 치유만 될 수 있다면 제가 고통을 받겠습니다.” 그냥 속으로 가만히 했어야 되는데 너무 안타까우니까 입으로 터져 나왔어요. “예수님, 치유해 주십시오. 그래도 안 되면, 제가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 사람이 치유될 수 있다면 제가 고통을 받겠습니다”, “율리아! 고통은 예수님만이 받으셔야지 왜 네가 받냐! 교만하게 말이야!” 막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예수님, 제가 고통받는다는 게 교만입니까?’

제가 82년도에 “이 천하디 천한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큼 한 도움이라도 돼 올 수 있다면 제가 받는 고통은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오리까.”하고 이미 봉헌을 했어요.

그랬는데 “어떻게 그렇게 고통을 받는다고, 인간이 받는다고 하냐.” 그래서 제가 “고통을 제가 받는다고 하면 안 되냐.”고 유명한 신부님들, 또 성령 봉사자 유명한 평신도, 회장님들한테도 다 찾아다니면서, 면담을 청해서 물어보고 해도 아무도 그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는 분이 없었어요.

어떤 신부님 한 분만 “나는 그런 고통을 청할 수 없겠다. 나 같으면 어떻게 내 고통도 힘들어 죽겠는데 남의 고통받는다고까지 하냐. 나는 주님 뜻은 잘 모르겠는데 나는 못 하겠다.” 그분만 영적으로 말씀하시더라고요.

이제 사람한테 응답 못 받으니까 하느님한테 받으려고 하는데, 그때 서울 봉사자 피정에 갔을 때 광주의 봉사자 한 분이 항상 제자리를 제일 앞에다 잡아 놔요. 자리 딱 잡아놓고 이제 정문 앞에서 저 기다렸다가 제가 오면은 거기다 앉혀요.

'예수님, 이번에는 꼭 제가 응답을 듣고 싶습니다. 예수님, 제가 지금 하는 생각이 틀렸다면 틀렸다고, 제가 맞다면 맞다는 징표를 보여 주십시오.’ 그랬는데 갑자기 신호등에 불 있죠? 세 개가 딱 켜지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 제가 지금 하는 생각이나 고통을 받는 것이 옳다면 빨간 불이 제 가슴에 오게 해 주십시오.’

그랬는데 세상에 제대 앞에서 빨간불이 제 가슴으로 탁 들어온 거예요. (아멘!) 그렇게 해서 응답을 받았어요.

그러고 옆에 자리 맡아준 그 이 마리아 자매님이 그때 감실에서 자비의 빛처럼 쫙 퍼져 나오더래요. 저는 눈 감고 있어서 못 봤어요. 우리 앞으로 오니까 그 자매님이 둘이한테 오는 줄 알고 좋아서 탁 이렇게 손을 착 펼쳐. 그러니까 그 손이 내 가슴 있는 데로 왔죠. 그랬는데 빛이 오면서 자기 어깨는 다 피해서 나한테로만 쏙 들어오더래요. 아프게, 엄청 뜨겁게 여기서 불이 났어요.

그 자매님이 “나 너무너무 신기한 것을 봤다.” 그러고 가르쳐 주셔요. 봉사자들이 저한테 고통 받는다고 그렇게 힘들게 했거든요.

한 번은 봉사자들 같이 있을 때 또 고통을 받았는데 한 자매가 “형님, 형님이 고통받는다는 거 다 교만이래.” 그래서 제가 “엘리사벳, 그거는 엘리사벳 말이야.” “예수님께서 고통을 받고 계시지 않냐. 근데 성인 성녀들이 ‘내 고통을 걷어 가십시오.’ 하신 성인 성녀들이 있냐? 순교자들 왜 순교를 했냐.” 그렇게 했더니 봉사자들이 전부 무릎 꿇고 방바닥을 치고 운 거예요.

그랬는데 한 자매님만 늦게 와서 오자마자 나를 그냥 막 엎어놓고 머리를 사정없이 때려 버린 거예요. “율리아 이년아! 네가 정말 그동안에 성령 봉사를 했으면 너는 지금 나보다도 더 훌륭하게 됐을 텐데. 너는 그래도 나보다 더 배웠으니까 더 훌륭하게 됐을 텐데. 이것이 뭐냐, 이년아! 네가 성령 운동 안 해서 그런다.”고 되게 아주 굉장히 맞았어요. 얼마나 때렸는지. 몇 년 동안 그렇게 머리가 아파서 MRI도 찍고 그랬어요.

그러면서도 성령 봉사에서 또 부르면 또 가고 할 수 있는 일은 했지마는 고통을 받는 거예요. 근데도 많은 사람들이 저를 찾아와서 면담해요. 수녀님들도 많이 왔어요. 그 고통 중에도 그냥 돌려보낼 수가 없었어요. 거기까지 찾아오는 사람들 다 고통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미용실하면서 면담을 해 주고 그랬더니 가족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광주 기독교 병원에 입원을 시켰어요. 

율리오 회장님이 이제 “1인실에서 있으라.” 그랬어요. 1인실에 있으면 돈이 비싸잖아요. 그래서 4인실로 들어가니까 “어머 이 전에도 거기 천주교 신자가 있었는데 또 천주교 신자가 왔네?”

전에 굉장히 재밌었대요. ‘나는 그렇게 재밌게 해줄 수도 없고 나는 그래도 쉬고 싶어서 왔는데.’ 하고 이제 촛불 켜 놓고 기도만 했는데 처음에 문만 열었다 하면 옆에 환자가 깜짝깜짝 놀라요. 안타까워서 속으로 기도라도 해 주기 위해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양쪽 신장이 다 망가져서 혈뇨만 나오는 거예요. 기증자가 있어야 되는데 맞는 사람이 없어. 그래서 계속 울고 있어요.

“왜 그리 놀라냐.”고 그랬더니 “아이고 말도 마쇼.” 주사 한 번 맞으려면 얼마나 아프대요. 근데 하루에도 몇 번씩을 맞아요. 그러니까 겨우 목숨을 지탱해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아유 기도 좀 해 줘야 되겠다.’ 그러고 이제 혼자는 안 하는데 왜 안 하냐면요. 

그전에 아까 그 해남 갔다고 했잖아요. 신부님하고 봉사자 일곱하고 해남에서 3박 4일을 피정했어요. 근데 갑자기 앞으로 가고 싶어요. 한 중간쯤에 와서 어떤 자매님 옆에 앉았어요. 그 자매님 손을 가만히 잡았더니 그 자매님이 부르르르르 떨더라고요. 그래서 딱 잡고 기도를 했어요. 

‘이 자매님의 고통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주님께서는 다 잘 아시니까 머리카락 하나도 다 셀 수 있으신 예수님께서 이 자매님의 고통을 덜어 주십시오. 그리고 병든 것이 있다면 치유해 주십시오.’

그 사람이 십 몇 년을 계속 아파서 아주 작은 병원부터 대학 병원까지 다 다녔는데 계속 악화돼 이제 임종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 피정 있다고 하니까 거기 나온 거예요. 근데 갑자기 와서 내가 손을 잡으니까 전기가 오는 것처럼 막 뜨거워지기 시작하더니 그때 완전히 치유된 거예요. (아멘!)

마지막 날, 이제 다 끝나고 3박이나 계속하니까 피곤하니까 모두 다들 늦게 일어났어요. 제가 일어나서 제가 나가니까 그냥 전부 무릎을 꿇고 “주님! 나의 주님!” 그러는 거예요. 너무 놀라서 ‘어디 뭐, 주님 어디 나타나셨나?’ 보니까 없어요. 보니까 저한테 그러는 거예요.

“10년 넘었으니까 별 군데도 다 다녀보고 별 방법을 다 써봤어도 치유를 못 받았는데, 세상에 어떻게 소리 내서 유창하게 기도도 한 것도 아닌데, 그냥 손잡고 잠깐 기도했는데 치유가 돼버렸다.” 처음에 손으로 뜨겁게 전기 오는 것처럼 하더니 가슴으로 머리로 이렇게 탁 들어왔대요. 말씀 끝날 때까지 제가 손을 잡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치유되었다고 가족들이 전부 온 거예요. 그래서 “절대 제가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죄인일 뿐입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서 하셨고, 저는 잠시 잠깐 도구로 쓰였을 뿐이니까 오로지 영광은 주님께 돌려 드리라.”고 “저는 한 것 없습니다.” 그러고 숨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는 ‘아! 절대 나 혼자는 기도해 주지 않아야 되겠다.’ 그랬는데 신장 파열된 그 자매가 너무 불쌍한 거예요. 

노이로제가 걸려서 아주 깜짝깜짝 놀라 너무너무 울어요. 그래서 주사 놓을 때 손잡고 “기도합시다.” 주사 맞을 때 간호사 손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해 주시라.’고 속으로 기도했죠.그랬더니 “어머! 어머! 뭔 일이냐.”고 “하나도 안 아프다.”고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그래서 간호사가 주사 놓으러 오면 “얼른 와~” 웃으면서 그러니까 같이 병실에 있던 사람들이 웃는 거 처음 본다는 거예요.

그랬는데 제가 이제 3일째 되는 날 위내시경 하러 갔어요. 하얀 거 먼저 마시잖아요. 그리고 마취제 머금고 있다가 내 병실 9병동인데 가고 싶은 거예요. ‘아! 내가 가고 싶은 것은 주님의 뜻이다.’ 하고 제가 올라갔더니 그 자매가 기증자가 없어서 소변 줄에서 혈뇨만 나오고 먹지도 잘 못 하고 정말 사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니죠.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아주 낙담과 실의에 빠져서 울고 있더라고요.

‘기도해 주시라고 하신가 보다.’ 그때는 아니면은 지정해 놓으신 곳을 찔렀는데 안 찌르시니까 기도해 주시라는 뜻이었어요. 그래서 “우리 기도합시다.” 그랬더니 “어서 빨리해 주세요! 어서요, 어서요!” 그 자매는 누워서 이제 기도를 받았는데, 기도하기 전에 먼저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는가 기억해 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있대요.

“그 사람을 용서해야 된다.”고 그랬더니 도저히 용서를 하려고 하는데 안 된대요. “그래도 용서를 해야 된다. 우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인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이라고 하지 않으셨냐.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서 용서해야 된다. 그래야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해 주신다.”

그래서 성경 말씀 이야기하면서 했어요. 그랬더니 그분이 이제 회개를 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얼마나 울었는지 베개에 흘러내려서 시트, 환자복에까지 다 젖었어요. 그렇게 많이 울었습니다.

그래서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께서 해 주시라.’고 그렇게 기도를 했죠. 근데 세 천사가 나타났어요. 세 천사가 어떤 부위를 예쁜 삽으로 작업하고 있는 거예요. 쉼 없이 땀을 흘리면서.

이쪽 천사는 또 이쪽 발 내놓고 이렇게 하고 다 끝나고 나서 이리저리 다 살펴보더라고요. 이제 완벽해졌어요. 그러니까 한 천사가 또, 딱 나타난 거예요.네 천사가 이렇게 “휴우~” 그래서 ‘어머, 세 천사가 했는데 한 천사는 무슨 천사지?’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귀에다 대고 “수호천사란다.” 수호천사는 수술은 못 하지만 옆에서 보고 기도하고 있다가 나타난 거예요.

‘아! 주님께서 천사를 통해서 수술해 주셨구나.’ 주님께서 직접 성령으로 한 방에 수술해 주실 수도 있고 “후~”만 해도 살아나실 수 있는데 예수님께서 하시는 것은 늘 틀려요. 근데 ‘천사를 시켜서 수술해 주셨구나.’

그래서 시트를 떠들어 보니까 세상에 혈뇨가 어디로 가 버리고 정상적인 소변이 나온 거예요. (아멘!) 근데 그 자매가 먼저 “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주님 당신께서는 이 죄인을 그렇게도 사랑하셔서 이 자매를 부르셨습니까? 이 자매가 아파서 병원에 온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저를 치유해 주시기 위해서 이 자매를 부르셨군요.”

혈뇨인지 소변인지 보기도 전에 그렇게 영광을 드려요. 여러분! 우리는 영광을 드려야 됩니다. 보고가 아니라 믿어야 됩니다. 근데 그 자매는 벌써 믿은 거예요. 내가 아파서 온 것이 아니라 자기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저를 불렀다는 거예요.

개신교 신자인데 냉담하고 있었어요. 작은아버지가 목사인데 기도해도 이제 이 사람 이렇게 돼버리니까 초상집이 된 거예요. 기증자가 없으면 살 수가 없죠. 그랬는데 세상에 소변이 정상적으로 나오니까 둘이 막 울었어요.

“얼른 알립시다.”, “뭘요?”, “치유됐다고 알려야죠.” 그래서 “안 됩니다.”, “왜 안 돼요? 이것은 하느님의 능력이니까 알려야 된다.”고. “영광을 드러내야 된다.”고 그래서 “아닙니다. 이것은 내가 개인적으로 했기 때문에 저를 알려서는 안 된다.”고. 계속 어디 사는 누구냐고 막 해도 저는 바로 이름표를 감춰 버렸어요.

“나를 통해서 주님께서 하신 것이지, 제가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하셨기 때문에 제가 한 것은 없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서 안 가르쳐 줬어요. 그리고 이제 간호사가 그거 보고 깜짝 놀라서 의사한테 말한 거예요. 의사가 와서 떠들어 보더니 검사해 보기도 전에 “와~! 이럴 수가 없는데 기적”이라는 거예요. 

검사해 보니까 신장이 완벽하게 정상으로 됐습니다. (아멘!) 제일 힘든 게 어떤 암보다도 신장 망가지면 그것이 힘든 것입니다. 근데 완벽하게 정상으로 되어 버렸어요. 신장에 아무 이상이 없어요.

그러니까 너무 좋아서 그날 퇴원하겠대요. 그래서 이제 치유받았는데 하루라도 더 있다가 가라. 그랬더니 “아~! 그러면 그래야 되겠네요.” 그 이튿날 나하고 같이 퇴원했어요.

그 사람 기도해 주고 나서 또 내 옆에는 기침을 1초에 한 번씩 한 거예요. 콜록콜록. 와 얼마나 목이 아프고 가슴이 아플까요. 1분도 쉰 적이 없어요. 계속 기침을 하고 가래 검사를 4번씩이나 해 가요. 가래 검사를 4번씩이나 해 갈 정도면 다른 병실에 입원해야 되거든요.

기독교 병원은 폐결핵을 제일 잘 보는 곳이에요. 근데 하느님 계획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라도 우리는 판단을 안 해야 됩니다. 판단하실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렇게 기침할 때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습니까. 미용실 하지, 사람들 막 면담하러 오지 쉴 사이 없으니까 집에서 율리오 회장님은 병원에 가서라도 쉬라고 그렇게 보냈는데 이거는 아주 눈을 붙여볼 수가 없는 거예요. 그것도요. 내 쪽으로만 대고 기침을 하는 거예요.

‘아! 예수님, 어떻게 나를 그렇게까지 사랑하셔서 이 자리에 불러 주셨습니까? 정말 이 자매, 이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기도 하라고 보내 주셨으니 기침할 때마다 한 영혼씩 구해 주시라고 기도할 때 다 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아멘’ 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계속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자매들도 힘들잖아요. 제가 ‘사랑의 멜로디로 듣게 해 주셔서 자장가로 듣고 잠들을 잘 자게 해 주십시오.’ 그랬는데 진짜 잘 자더라고요. 그 자매를 이제 기도를 했어요. “아 자매님 기도 좀 하실까요?” 그랬더니 “예!” 하느님의 “하”자도 모른대요. 기도하는데 “그동안에 뭐 이렇게 누구한테 어쩌고 어쩌고” 다 이야기를 해. 얼마나 울기 시작해서 막 아주 펑펑 우는데 기도 끝나고 나서 “아니, 젊은 아짐,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내 속엣말을 이제까지 단 한 사람한테도 해 본 적도 없는데 어찌 아짐이 나를 족집게처럼 다 안다요?”

“어 저는 몰라요. 저는 지금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몰라요. 저는 기도할 때 제 기억에 들어있지도 않고 하느님이 하시니까 저는 정말 모릅니다.” 그런데 세상에 기도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기침 한 번도 안 했어요. (아멘!) 완벽하게 치유됐어요. 그래서 그날 의사가 검사해 보고 “오늘 퇴원해도 된다.”고.

(그 날 이후 그렇게 고통스럽게 해대던 기침도 가래도 완전히 치유되자 의사도 간호사도 놀라면서 “이 병실은 참 신기하네.” 하고 의아해하면서 퇴원해도 된다고 했다.)

기도 끝나고 나니까 예수님께서 “딸아, 이제 가 봐야지?”, “예? 어디를요?” 그 시간이 2시간이나 걸렸어요. 여기 머금고 있다가 그것도 생각 못 하고 다 먹어 버렸잖아요. 위내시경 하는 데를 갔어요. 그랬더니 얼마나 찾고 난리였대요.

그렇게 난리였으면 한 번 와 보기라도 하든가, 안 그러면 방송을 하든가. ‘그래. 방송은 했겠지만, 우리 귀를 막아 주셔서...’ 기도 딱 끝나고 치유해 주시고 나서 도구로 이제 사용 다 하셨으니까 “이제 가 봐야지?” 예수님이 자비로우셔요. “딸아 이제 가 봐라!” 안 하셔요. “딸아~ 이제 가 봐야지~” 마취제를 두 시간 전에 먹어 버렸어도 그냥 잘했어요.

이제 끝나고 오니까 3일 동안 아주 쉴 새 없이 하던 그 기침 환자가 다 치유됐다고, 검사하니까 아무 이상이 없다고 퇴원하라고 해서 짐을 싸서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세상에 나는 하느님의 ‘하’자도 못 들어봤는데 새댁을 보니까 하느님을 어느 정도 알 것 같다.”고. 둘이 좋아서 또 울고, 셋이 막 부둥켜안고 울고 그분은 갔어요.

한 6개월 후에, 광주 가톨릭 센터에서 성령 기도회는 항상 저희들이 가거든요. 8시부터 시작하는데 장부가 농촌지도소 작물 계장이어서 하루 종일 싸이카 타고 다니다가 집에 아주 녹초가 되어서 들어오는데 계속 제가 성령 기도회 모시고 다녀요.

가면은 다른 사람들은 그냥 금방금방 가는데 사람들은 나만 붙들고 안 놔줘요. 그러니까 이제 하루는 장부가 “여보, 우리 기도회 끝나고 바로 오면 안 될까?” “어머, 그래야죠. 오늘부터 그렇게 합시다.” 아 그랬는데 사람들이 놔줘야죠. 귀찮은 것이 아니라 사랑 나누는 것이 너무나 좋은데 장부한테 미안해서. 그 날도 약속을 하고 갔는데 그 자매님 이제 헤어진 뒤로는 6개월 됐어요.

그날 이제 7시 20분이 되었는데 장부가 안 온 거예요. 가톨릭 센터까지 가려면 미용실에서 터미널까지 걸어가서 또 버스 타고, 또 택시 타고 가야 되니까 한 시간 반 걸려요. 내가 안절부절 못하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예수님께서 “걱정하지 마라.”, “예?”, “내가 길 인도해 주리라.” 장부가 7시 20분에서야 들어오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즉시로 나갔어요. 근데 미용실 문을 딱 열고 나가려고 하는데 어떤 택시가 탁 멈추는 거예요. 그러면서 “혹시 광주 안 가세요?”, “예? 광주 카톨릭 센터 가는데요.” 그랬더니 “천 원씩만 내쇼.” 그래서 세상에 2천 원 주고 도착하니까 55분 됐더라고요. 그러니까 8시 기도회에 딱 참석하게 됐죠.(아멘!)

그래서 기도를 마치고 얼른 나오는데 금세 붙잡아 버리는 거예요. 사랑의 인사 나누다 보면 또 집에 오면 11시라니까요. 근데 “나 좀 기도해 주세요.”, “다른 분한테 받으면 안 될까요?” 굳이 나한테만 받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존 봉사자들한테 같이 좀 하자니까 다 바쁘다고 가버려요. 나 혼자 하면 또 “율리아한테 기도 받고 나았다.”고 그 소리 안 들으려고. 월산동에 대학교수 부인 아녜스 자매한테 막 사정을 했어요. 그렇게 같이 기도하고 있는데 누가 꾹꾹 찔러요. “나 알겄오?”, “예.” 왜냐하면, 제가 성령 운동, 성령 세미나, 성령 피정 봉사자로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으니까 저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왜냐하면, 맨날 앞에 세워 놓으니까 아주 웃음꽃이 피었다고 그랬거든요. 아가씨 봉사자라고.

나는 몰라도 다른 사람들은 아니까 “네, 알죠.” 그러고 또 기도를 했어요. 그러고 그렇게 기도해 주면 줄줄이 다 서버리잖아요. 장부한테 일찍 가자고 약속은 해 놓고 “어쩔까 조금만 기다릴래요?” 그러면 장부가 “그래~” 그러고 또 기다려줘요.

마지막에 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 자매가 딱 떠오른 거예요. 느낌이 오니까 봤더니 그분인 거예요. 그래서 “어머~! 어머~! 자매님 웬일이세요.”

그랬더니 “아이고 말도 마시오~! 나는 얼마나 은총을 받아부렀는지 몰라라우.” 이제 전라도 말로. “내가 그 즉시로 그냥 성당을 찾아브렀소.” 퇴원해서 바로 성당을 가 버린 거예요. 성당 이야기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어요.  6개월 만에 세례받고 거기 성령 기도회까지 온 거예요.

그분도 내가 성령 기도회 다닌 거 몰랐죠. 근데 보니까 놀라서 나한테 “나도 좀 해 주쇼잉~” 그래서 “예~” 그분인지는 모르고. 자기는 날 얼마나 반가웠겠어요. 그래서 둘이 막 부둥켜안고 울었어요. 제가 병원에 갈 때도 그때는 제가 병원에 가 봤자 소용없다는 거를 알면서도 가족들에게 순명하고 애덕을 거스르지 않기 위해서 “아멘”으로 응답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가서 셈 치고 또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 바치고, 또 위내시경에 늦게 갔으니까 내 탓으로, 이 의사 얼마나 힘들었어요. 

5대 영성이 다 들어갑니다. 우리 생활 하는데요, 하나하나 여러분들이 느껴보시면 이 5대 영성이 다 들어갑니다. 그러면 우리는 기뻐져요.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닙니다. 또 말씀드리지만. 여러분 명심해야 돼요. 그래서 남편과 아내가 서로 불목했더라도 이제 서로 화목하게 지내시고 또 시어머니하고 며느리하고 불목했더라도 서로 사랑으로 그렇게 또 일치하고, 또 서로 화목하게 지내시고

또 공동체에서도 서로 내 맘에 안 들지만 그러나 항상 온유하게 어떤 사람에게 말 할 때도 그냥 막말하지 말고 서로 소통을 잘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온전히 서로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남은 한 생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 한생애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기면서 이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합시다. 이제까지 잘못했다 하더라도 그러나 새롭게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늘 잘못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언제나 미완성입니다. 완전한 사람이 없습니다. 완전하신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실망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언제나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됩니다. 나에게는 주님과 성모님이 계신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지켜 주실 것이다! 확실한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여러분 새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그래서 모든 것을 내 위주로 하지 말고 상대방 위주로 우리가 살아간다면 우리는 정말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파이팅!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2007년 2월 3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의 간곡한 요청에 따라 그리고 내가 예비하여 택한 작은 영혼의 극심한 보속의 고통이 따르는 희생과 사랑과 아름다운 봉헌의 마음을 보면서, 이곳에서 기도하는 너희를 위하여 나의 모든 사랑과 자비의 빛을 보내는 것이다.

자,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동행해주는 이곳에 모여와 기도하는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아멘!)

1994년 2월 3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어서 나에게로 와 주님께로 가자꾸나. 지금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고를 우발적 사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어서 깨어나 하느님의 진노를 막아야 한다.

나는 이제 너희가 바쳐주는 기도와 희생, 보속과 봉헌 그리고 극기와 청빈과 고통을 모두 모아서 티 없는 내 성심의 잔에 담아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 드리겠다. 두려워하지 말고 힘을 내어라. 그리고 용기를 가져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이제까지 내가 누구를 용서하지 못 했는지,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을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마태오 복음 18장 18절 말씀에,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용서한다면 하느님께서도 용서하실 것인데,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다면 하느님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용서하지 못하실 것입니다.

 

진심한 고해성사를 통해서 우리 죄를 뉘우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죄를 용서 청합시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용서하지 못 했는지, 그 사람을 진정으로 용서한다면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 마음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많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그 모든 상처를 오늘 다 치유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다 내어 놓읍시다. 우리 마음과 생각과 우리 삶의 모든 것, 우리의 갈등, 우리의 고뇌, 우리의 모든 아픔들, 슬픔들 외로움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면서 이제까지 외롭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 이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계시니 저 부요합니다. 외롭지 않습니다.” 하고 고백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우리는 항상 주님, 성모님께서 가시는 길, 그 겸손한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더욱더 낮아지고 낮아지고 또 낮아져서 상대방의 발을 닦아 주는 걸레가 사랑의 손수건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모든 이를 닦아 주는 걸레가 된다면 참사랑과 참 기쁨이 함께할 것입니다. 내 자아를 버리고 이웃을 존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이웃을 내 예수님, 내 성모님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함부로 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 모든 자녀들, 이제 새롭게 태어나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 주신 그 고귀한 보혈로 우리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며 그 보혈을 우리에게 수혈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예수님 꼭 닮은 쌍둥이 동생들이 되어서 쓰러져가는 이 세상을 바로 세울 수 있는 당신의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주님께서 저희들에게 그 모든 사랑을 쏟아 주셨으니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쏟아 주신 그 사랑으로 우리 모두 새롭게 깨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사랑의 마음으로 달아드오니

어머니 저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생활의 기도로써 봉헌하면서

셈 치고의 영성으로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내 탓과 봉헌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타고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아멘으로 나아갈게요

성모님 성심 안에 저를 바쳐
셈 치고와 내 탓으로 봉헌하면서

어머니 저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예수님 저는 아멘으로 따르옵니다

성체와 성혈로서 현존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예수님 말씀 명심하고
5대 영성 실천하여 엄마 손 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봉헌하며
맡기옵나이다
아멘.

“네가 받은 그 고통과 사랑을 통해서 오늘날 많은 자녀들이 회개의 은총을 받을 것이다. 사랑은 승리다. 네 마음을 다하여 갈망하여라. 그러면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귀중한 은혜가 내릴 것이다.” (1990. 6. 30. 성모님)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힘있는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비닐 성전은 이내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 찬 순례자들은 율리아님과 함께 기쁜 찬미로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려드렸습니다.

잠시의 휴식 시간을 가진 후, 묵주기도를 봉헌하였습니다. 계속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이 되었으므로 묵주기도는 비닐 성전에서 하였습니다.

정성껏 바치는 묵주 기도

 

수 신부님의 주례로 연중 제 5주일 미사가 집전되었습니다. 이날 수 신부님은‘늘 깨어 5대 영성 을 실천하며 일치하자’면서‘예수님은 언제나 작은 영혼 안에서 함께 생활하시니 두려워 말고, 예수님께 다가가 온전히 의탁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거룩한 미사

미사가 끝나고 나주성모님께 받은 은총을 나누었습니다. 다른 때보다 더욱 많은 순례자들이 나와서 증언을 하여 끝나는 시간보다 지연되었지만 주님, 성모님 사랑을 나눈 것이므로 기뻐하였습니다 .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가 어떤 마음으로 여기에 왔던, 내가 사랑하여 불렀음을 기억하고 이제 내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멘으로 응답하고, 너희에게 맡겨진 막중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 하여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2015. 1. 1. 성모님)   

 

<은총 증언 요약>

 

자물쇠 100만 개쯤 채워졌던 제 마음이 나주에서 활짝 열렸습니다.

 

 

https://youtu.be/DqvEksPhDkw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생활의 기도모임 류 안나입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는 영혼 육신이 피폐해져 재생 불가한 이 대 죄인을 대신해 고통을 받으시고 저를 완전히 새사람으로 부활시켜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와 함께 하는 매일매일이 기적이 아닌 날들이 없기에 옛날과는 180도 다른 너무나 행복한 부활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 엄마의 눈물 나는 희생과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먼저 육적 치유인데요, 저희 친정엄마는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위가 아파서 위내시경을 수도 없이 하셨어야 했고, 저희 외할머니도 위가 좋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유전적으로 위가 좋지 않은데요.

대학 생활을 하면서 모임이 많아 술을 자주 마시고 불규칙적인 식생활로 위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일본으로 유학을 가게 되어 혼자 생활하다 보니 제 식습관은 더 엉망진창이 되어버렸습니다. 짜고 달고 기름진 자극적인 일본 음식은 저와 너무 잘 맞았습니다.

매일 편의점 음식을 사 먹고 불규칙한 식생활에다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과 폭음으로 저는 살이 10kg가 넘게 쪄 버렸고, 그로 인해 한 가지 음식만 먹는 다이어트를 하고 실패를 하고 또 폭식하고 또 굶는 생활을 반복했습니다.

아침은 굶고 학교 가기 바빠서 점심도 제대로 못 챙겨 먹고 수업이 끝나면 아르바이트를 가서 밤늦게야 집으로 돌아와 룸메이트와 야식을 먹고 새벽 늦게서야 잠이 드는 그런 생활이 1년이 넘게 반복하다 보니 위가 너무 아프기 시작해서 신물이 올라오고 계속 어지러워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혹시 위암에 걸린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너무 아파 병원에도 여러 번 갔지만, 병원에서는 당분간 절대 술, 밀가루 등 먹지 말라는 리스트를 주었으나 아프고 걱정이 되면서도 맥주를 너무 좋아해서 거의 매일 맥주, 밀가루, 고기 등 먹지 말라는 것만 골라 먹었습니다.

위가 한번 아프기 시작하면 피가 나는 상처에 소금을 뿌린 것처럼 너무 따갑고 너무 화끈거려서 겔포스를 세 개나 먹어봤지만, 소용이 없고 또 평소에는 얼음장처럼 차가운 게 느껴져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때도 많았습니다.

병원에 갔더니 한 달 정도만 약을 꾸준히 먹으면 나아질 거라고 했던 의사 선생님의 말이 무색하게, 한 달 치를 다 먹고 또 병원에 가서 또 약을 타서 먹어도 그대로였습니다.

입회를 한 뒤에도 위가 너무 아파 아침에 먹는 약만 해도 여러 가지였지만 전혀 소용이 없었어요. 위 통증은 점점 심해져 위에 자극적이지 않은 미음이나 죽을 먹어도 토를 하고 역류를 하고, 신물이 올라오고, 물만 먹어도 역류를 하고 헛구역질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2017년 1월에 첫토요일 기도회에 다녀와서 생활하던 중 저는 제가 약을 먹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작년 1월 첫토가 끝난 뒤로 지금 현재까지 위가 아파 약을 먹은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엄마 덕분에 완전히 치유 받았습니다. 나중에야 알게 되었는데 그날 율리아 엄마께서 제 위 상태를 알게 되어 고통 중에 기도를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날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해 제가 완벽히 치유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 말고도 정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치유와 은총을 받았지만 그중에서도 한 가지만 더 나누겠습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 열다섯 살, 친구들과 선배들에게 공사장에서 3시간이 훨씬 넘도록 폭행을 당했습니다. 저는 그 충격으로 중학교 3년 동안의 기억을 몽땅 잊어버리게 되었고 지금까지도 아주 부분 부분밖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 당시 친정엄마가 저와 함께 있었던 친구에게서 들었는데, 학생 미사에 가려던 저를 기다렸다 이리저리 데리고 다니며 계속 친구들을 여럿이 불러 성당 근처 공사장으로 데리고 갔다고 합니다. 그 공사장은 빌라를 지으려다 중단하여 2년 동안 그대로 놔뒀기에 낮에도 어두컴컴하고 벽돌이 이리저리 흩어져 있고 못이 박힌 나무들과 쇠파이프가 뒤엉켜 있어 매우 흉물스러운 곳이라고 했습니다.

친구들과 선배들을 욕하고 다녔다며 저를 때리기 시작했는데 공사장 안이 어두우니 서로 핸드폰을 켜가며 뺨을 쉴 새 없이 이쪽저쪽 번갈아 가며 때리고, 머리를 쥐어뜯고, 온몸을 발로 차고, 무릎을 꿇려 각목으로 때리고, 담배를 물리고를 3시간이 넘게 10명이 훨씬 넘는 사람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습니다.

같이 있던 제 친구 두 명도 꼼짝 못 하게 했는데 나중에 저희 엄마에게 너무 끔찍해서 말을 다 못할 정도라고 했습니다. 저는 밤 11시가 다 되어서야 공사장 밖으로 나올 수 있었고 구석에서 한참을 울다 집에 갔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일이 있고 나서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도 않고 어둠 속에서 지냈습니다.

친정엄마는 제가 몸을 벌벌 떨고 눈도 정상이 아니고 제정신이 아니었는데도 그동안 단 한 번도 울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죽으려고 팔목을 여러 번 긋기도 했었는데 친정엄마는 그런 저를 한 달 만에 나주에 데리고 왔는데 그때 율리아 엄마를 만났습니다. 그때 율리아 엄마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저는 정말로 정신병자가 되어 정신병원에 있거나 죽어서 지옥에 있었을 것입니다.

엄마께서 제게 팔을 벌리며 다가오셨고, 저는 그 품에 안겨 한없이 울었어요. 엄마께 안기자마자 그냥 눈물이 나더니 멈출 줄을 몰랐어요. 한 달 동안 울지도 못했던 제가 엄마에게 안겨 처음으로 목 놓아 울었던 것입니다. 없어진 3년 동안의 기억 중 유일하게 그 장면만은 아주 생생히 남아있는 기억입니다. 저는 엄마께서 저를 안아주시던 그 품과 그 얼굴만 생각하면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 납니다.

엄마를 만난 뒤로 저는 암흑 속에서 나와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시 기적적으로 조금씩 웃기 시작했고 밝은 성격으로 돌아왔지만 그래도 정상생활은 불가능했습니다. 저희 가족은 급하게 집을 구해 이사를 갔고 저는 학교를 옮겼습니다. 전학 간 학교에서도 저는 공부시간에 자주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연락을 받고 온 엄마가 찾아보니 같은 반 친구가 선생님에게 맞는 것을 보고, 제가 충격을 받아 수업 시간에 뛰쳐나가 화장실에서 울고 있었다고 했어요. 딸이 정상이 아니라며 엄마는 담임선생님께 야단을 맞았습니다. 

집에서는 학교에 간다고 나갔는데 학교에 오지 않았다고 하며, 수업시간에 뛰쳐나갔다는 것도, 그 학교도, 선생님도, 그때의 친구들도 저는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저는 성격이 너무 예민해졌고 제 마음속에는 원망, 증오, 미움만이 가득 찼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극히 세속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고 술과 담배, 쇼핑을 즐기며 대화의 90%가 욕이었습니다. 늘 짜증에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감정 조절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조울증까지 겪게 되었는데 기분이 너무 좋다가 갑자기 한없이 쳐졌습니다.

기분이 좋다가 갑자기 분노가 올라오면 분노를 참지 못했어요. 그래서 고등학교 때는 일 년에 한 번씩 수업 도중에 소리를 지르고 책을 몽땅 찢고 뛰쳐나가 수업 중인 옆 반 문을 발로 찰 정도로 제 자신을 컨트롤할 수가 없었습니다.

한 번씩 그 아이들이 떠오를 때면 분노가 차올라 몸이 벌벌 떨리기도 했어요. 내 인생을 망치고 우리 집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생각에 머리가 핑 돌고 죽여 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배신당한다는 생각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고 제게 베푸는 친절에 의심을 해 저는 정상적인 교류 관계를 맺을 수가 없었고 저는 어디를 가든지 꼭 싸우기부터 했습니다.

저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는 사람들까지도 저를 해치려고 한다고 생각해 늘 시비를 걸고 싸우고 괴롭혔습니다. 친구들도 제게 사이코나 또라이라고 했고 고등학교 선생님들에게도 저는 문제아였습니다.

‘정말 예수님이 있다면 내가 이렇게 엉망으로 살게 내버려 둘까.’ 하며 예수님을 많이 원망했습니다. 그렇게 내린 결론은 ‘신은 없다.’였습니다. 누가 종교가 뭐냐고 물어보면 무교라고 답했어요.

대학교 때도 늘 불안감에 시달렸습니다. 잘 때 악몽을 꾸면서 밤에 소리를 질렀는데, 절벽에서 떨어지는 꿈, 저를 죽이려고 쫓아오는 꿈 등 매일 똑같은 꿈들을 꿨습니다. 어둠이 무서워 불 끄고는 혼자 잘 수가 없었고, 20살이 넘어서도 부모님 옆에서 자주 잤습니다. 10년이 넘게 가위에 눌렸고 저는 자는 것이 두려울 정도였습니다.

친정엄마는 죽기 살기로 저를 나주에 데리고 왔고 저는 나주가 너무 싫었지만, 저 때문에 늘 상처만 받아온 엄마의 말을 거역하고 싶진 않아 나주에 왔습니다. 나주에 와서 제 또래 친구들이 율리아 엄마께 빠져있는 모습과 나주가 진짜라고 믿는 것과 자기 발로 나주에 오는 것을 보면 저는 정말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참 멍청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죄인 줄도 모르고 죄를 짓고 지옥을 향해 달려가는 그런 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그런 생활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일본에서 취업하고 결혼하여 그곳에서 살려고 생각했습니다. 일본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그 상황이 이루어지기까지 1년이 남지 않았을 때, 율리아 엄마께서는 “안나가 이대로 가다가는 위험하다. 예수님께서 안나를 너무 사랑하시기 때문에 지켜주시려고 한다.”시며 제게 생활의 기도 모임에 입회하라고 하셨습니다.

나주를 믿기는커녕 예수님의 존재 자체도 부정하는 제게 입회를 하라고 하시니 정말 황당하고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제게는 절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친정엄마에게 도대체 무슨 말을 했길래 나한테 입회를 하라고 하냐며 미친 듯이 화를 냈고 저는 절대 안 한다고 꿈도 꾸지 말라고 쐐기를 박았습니다.

그런데도 나주에서 피정을 한 번만 받아보라고 하여 친정엄마와 수녀님들께 “마지막”이라며 피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저는 저도 모르게 입회 준비 목록을 체크하고 있었습니다.

엄마의 사랑과 희생과 기도로 인해 제 마음이 한순간에 바뀌어 버렸지만, 너무나 쉽게 바뀐 마음인지라 하루에 수십 번도 더 갈등했습니다. 그런 제 마음에 엄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고비도 엄마의 기도로 인해 다 극복하고 7개월 만에 입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것은 말도 안 되는 기적입니다!

엄마의 사랑과 희생은 제 마음은 물론, 인생을 바꾸어 놓으셨고 이것은 정말 석가모니를 천주교로 입교시키는 것과 같은 그런 기적입니다. 엄마는 잘못을 해도 저를 타박하시기는커녕 더 큰 사랑과 희생과 고통을 봉헌해 주셨습니다.

입회를 한 뒤에도 친구들을 생각하면 우울증세가 오고 갑자기 분노가 치밀어 힘들 때마다 엄마께 말씀을 드렸는데 어느 순간 제 상처가 아닌 가족들이 받은 상처가 보였고 가족들에게 너무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나 때문에 큰 상처를 받았던 부모님께 저만 생각하며 늘 짜증만 냈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의 정반대로만 살고 있었던 저를 대신해 엄마는 제 모든 잘못에 대한 보속을 치르셨고, 그로 인해 엄마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받으셨는데 지극히 세속적인 생활을 하며 앞장서서 마귀의 수레에 타고 있었던 저를 목숨을 걸고 꺼내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엄마를 생각하며 너무 부족하지만 잘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며 내가 5대 영성으로 잘 살아서 기쁨과 위로를 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그것만을 늘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어느 순간 그 친구들을 생각해도 더 이상 화가 나지 않고 원망도 되지 않고 ‘그들도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어 나와 같은 이 행복함을 느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변화되었습니다.

그 상처에 얽매어 늘 곤두서 10년이 넘게 정상생활을 하지 못했던 저는 이제 그 일을 생각해도 ‘뜻이 있으시니까 허락하신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보잘것없지만 지금이라도 예수님께 저의 그 아픔들을 바쳐드리며 위로받으실 수 있다면 저는 그걸로 너무 행복합니다. 제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이시기 때문입니다.

저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려 매일매일 죽음과 지옥의 고통을 봉헌하셨을 엄마, 엄마의 피눈물 나는 희생과 사랑으로 자물쇠를 100만 개는 채워놨던 제 마음은 엄마를 향해 활짝 열렸고 원망과 증오, 미움만이 가득했던 저는 율리아 엄마를 알고 처음으로 진정한 행복을 느꼈습니다. 세속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아무리 신나고 즐거운 것을 해도, 좋아하는 옷을 사며 그렇게 찾았던 행복, 그런 행복과는 차원이 다른 행복입니다. 

늘 스마트폰을 손에 꼭 쥐고 다녔던 저는 이제 님의 향기를 손에 꼭 쥐고 다닙니다. 율리아 엄마를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고 저절로 웃음이 나고 세상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입니다.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예뻐 보일까?’ ‘어떻게 하면 내가 이길 수 있을까?’란 생각만을 했던 예전과는 달리,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예수님 성모님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을까.’하고 늘 생각합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 왜 사는지 모르겠고 살고 싶지 않았던 저는 주님 성모님 엄마를 위해 살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기만 합니다. 엄마만 생각하면 저는 아무것도 필요가 없습니다.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던 저를 마귀의 소굴에서 목숨을 걸고 저를 건져 주시어 지상천국을 누리게 해 주시는 너무나 사랑하올 엄마께 저는 제 평생을 다 바쳐 그 은혜에 보답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너무나 부족한 존재인 저를 친딸로 받아주시어 늘 품에 꼭 안아주고 계시는 엄마, 저를 너무나 끔찍이 사랑해 주시는 엄마의 그 사랑과 희생을 늘 기억하며 엄마께서 원하시는 5대 영성의 삶을 살아가는 위로와 기쁨을 드리는 딸이 되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 돌려 드리며 저의 전부가 되신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생활의 기도 모임 류안나

 

기도 봉헌란에 편지 쓰고 1주일 만에 새 직장 출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천 소사본동 이은의 요아킴입니다. 저는 직장 때문에 나주성모님 부천지역 기도모임도 격주에 한 번 참석하고, 순례도 못 오다 작년 12월 기도모임 연차 총회에 참석했는데 엄마가 대속고통으로 흘리신 땀을 제 이마에 묻혀주시면서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어.” 하는 겁니다.

저는 무척 놀라고 기뻤습니다. 세상에 내가 6개월간 오지 못한 걸 어찌 다 아시는지 너무 감격했습니다. 그래서 1월 26일 날 “매월 나주에 순례할 수 있는 직장에 다녔으면 좋겠다.”는 봉헌편지를 엄마한테 썼어요.

근데 3일 후, 후배가 전화를 해 “형님! 내가 우리 사장님한테 형을 소개했는데 내일 당장 우리 회사 와서 아파트 관리소장 면접 봐!” “나 자격증 없잖아.” “없어도 괜찮아!” 그래가지고 정말 2월 2일 첫 출근을 하고 첫 토요일인 오늘 순례 왔으니 하느님께 영광을 안 돌릴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율리아 엄마의 기도 덕분입니다. 그렇죠? 여러분도 나주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은의 요아킴 (010-2232-5662) 부천 소사로96-1, 302호

 

성모님 기적성수 30cc로 심한 기침 즉시 치유되다

안양 중앙성당 김선봉 안토니오입니다. 제가 다리가 퉁퉁 붓고 걸을 수가 없이 아파서 2012년 4월 초에 한양대병원 응급실로 갔는데 의사가 “급성통풍에 온몸의 20%가 감염된 패혈증 초기인데 어떻게 이걸 견디고 왔냐?” 하더라고요. 진통제를 놔도 안 들었거든요.

저는 월요일 날 아침에 입원실로 갔는데 그날 저녁 때 옆자리에 한 분이 입원했습니다. 근데 저는 아파서 끙끙 앓느라 잠을 못 자고, 옆 사람은 계속 쉬지 않고 기침하다 기침이 얼마나 심한지 토하러 계속 화장실 가고 그러느라 둘이 밤을 새웠습니다.

저는 밤새 제 고통을 거기 환자들을 위해 봉헌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계속 바쳤는데 아침이 그분이 침대 사이에 쳐진 커튼을 걷어서 저도 커튼을 걷으면서 “어유, 기침을 정말 많이 하시네요. 얼마나 힘드십니까?”라고 서로 인사하고는 30cc짜리 기적성수를 드렸습니다.

그분이 “뭐예요?” “천주교 나주 성지에서 나온 기적성수입니다. 아마 효과가 있을 겁니다.” 그랬더니 꿀꺽꿀꺽 마셨는데 그 순간 기침이 딱 멈춘 거예요. 저는 집사람한테 기적수 500ml 한 병과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가져오라고 해 선물했더니 되게 고맙다며 꼭 읽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열흘간 있다 퇴원했는데 저 때문에 율리아님이 대속고통 안 받으시도록 열심히 운동해 건강을 지키기로 결심하고 그때부터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취미생활이 아니라 체력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타는 거라 한 번 나가면 100km, 200km, 300km 씩 달립니다.

너무 힘들었지만 3개월 만에 살을 10kg 뺀 결과 통풍도 다 사라졌습니다. 또 작년에는 첫 전철을 타고 온양 온천에서 내려 나주까지 280km를 자전거로 10시간 만에 왔습니다. 10시간 동안 무지 힘들었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생활의 기도와 함께 희생을 바친 것입니다.

저도 IMF 때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고 정신적으로 핍박해져 극한 생각까지 했었는데 성모님이 저를 나주로 불러 율리아님을 통해 양육해주시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부족한 게 많지만 최선을 다해 건강해져 율리아님에게 모래알만한 도움이라도 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봉 안토니오(010-2326-2315) 안양 박달로 한라@ 106동 

 

“아멘!”으로 마산 피정에 참석해 독감 치유 받았어요

수원의 서정숙 로사리아입니다. 1월 마산 피정 전날, 걷는 것도 힘들어 차량 봉사자에게 못 간다고 전화했더니 “가다가 죽더라도 나는 간다. 그러면 치유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말을 믿고 몸을 질질 끌고 갔어요.

그때 독감에 걸려 온 몸이 부서지듯이 아프고 숨쉬기조차 고통스러워 앰뷸런스에 실려 병원에 가야 했어요. 하지만 나주성모님과 율리아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용기를 내 피정에 참석한 건데 엄마 말씀시간 치유기도 때 정말로 치유 받아 그렇게 심하던 통증이 싹 사라져 지금도 괜찮아요.

집에는 새벽에 도착했는데 죽어가던 제가 하나도 힘이 안 들었어요. 예수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하고, 율리아 엄마한테도 감사드립니다.

서정숙 로사리아(010-2638-9779) 수원 서둔동 새마을연립 가동

 

“여보, 죽도록 사랑해요! 뿌잉 뿌잉~”

수원 이윤옥 율리아입니다. 나주에 다닌다고 남편이 “제 정신이냐?”면서 심한 말을 해 완전히 용서가 안 돼 응어리가 졌는데 1월 달 마산 피정에서 율리아 엄마 치유기도 때 눈물이 막 나오면서 가슴에 맺혔던 응어리가 확 풀렸어요.

그래서 집에 돌아와 남편한테 “여보, 진심으로 사랑해요!” 그랬더니 좀 웃더라고요. 저는 진심이 통한 걸 느끼고 계속 “여보, 정말 사랑해요.” 하다가 하루는 “부부간에는 서로 사랑을 나누어야 된대요. 나만 하는 것보다 당신도 사랑을 표현하면 감사하겠어요.” 했어요.

남편이 처음엔 “에이, 그게 무슨 소리야?” 그러다 나중에는 “알았어, 사랑해!” 그래서 너무너무 행복해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렸어요. 그리고 저도 “죽도록 사랑해요!” 그 소리는 잘 안 나왔는데 하루는 용기를 내 “여보, 죽도록 사랑해요! 뿌잉 뿌잉~” 했더니 남편이 막 웃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 마음에서 사랑이 막 샘솟으면서 ‘아유, 내가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남편에게 용돈이라도 드려야겠다.’ 이런 마음이 절로 나더라고요. 주님 성모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이윤옥 율리아(010-7207-7233) 수원 조원동 주공@ 208동

 

골절된 송아지들의 다리도 치유해주신 기적성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구 황순님 베로니카입니다. 저는 12월 첫 토에 세 번째 순례를 왔는데 저희 남편은 귀농해서 축사를 운영한 지 삼년 째입니다. 근데 작년 11월 중순에 송아지를 낳았는데 세상에서 가장 작은 요만한 송아지였어요.

근데 제가 첫 토에 나주에 왔을 때 7년 된 큰 어미 소가 새끼를 밟아서 몸통과 연결되는 앞다리 부분이 완전히 골절돼 남편한테 전화가 왔는데 수의사도 거기는 기브스도 안 되고 방법이 없다고 했대요. 저는 첫 토를 하고 쫓아가서 나주 기적성수를 뿌렸어요.

그리고 남편한테 기적성수를 뿌려주라고 주니까 “아니, 그거 뿌린다고 되나?” 그래서 제가 3일 뒤에 다시 가서 뿌려주고는 “걱정하지 마라. 다 나을 거다.” 하고는 3일 후 전화하니까 송아지가 말짱하게 잘 뛰어다닌대요.

그러고 2018년 1월 23일 다른 소가 새끼를 낳았어요. 이날은 영하 14도가 넘는 가장 추운 날이었는데 어미 소가 새끼를 처음 낳아서 그런 지 돌보지를 않아서 아침에 나가보니까 한쪽으로 밀어 놔가지고 송아지 코가 다 얼었어요.

원래 새끼를 낳으면 어미 소가 싹 핥아줘야 되는데 그냥 놔둬서 피와 양수가 다 얼어서 남편과 제가 다 닦아줬어요. 근데 어미 소는 새끼가 옆에 오지도 못하게 뒷발로 막 차서 초유를 사 먹였는데 3일 정도 되니까 송아지가 일어나지도 못하고 설사를 줄줄줄 싸요.

게다가 추운 날씨가 계속되니까 너무 마음이 아파 제가 그 옆에 앉아 ‘주님! 말도 못하는 어린 짐승이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낫게 해주세요.’ 계속 기도했는데 5일째 되는 날 뒷다리 발목이 탁 꺾여서 안 펴져요. 그걸 보고 수의사들도 이제 그만 포기하라고 했어요.

근데 작은 기적성수 병을 가져가 송아지한테 먹이니까 잘 빨아 먹어요. 남편은 송아지 아픈 발목에 성수를 세 번을 바르고는 그날 저녁에 송아지 상태가 너무 심하니까 “집에 빨리 가서 성수 좀 가지고 올래?” 그래서 갖다 주니까 막 먹이고 발랐는데 다음날 멀쩡해졌어요.

근데 이번엔 오른쪽 앞다리가 또 안 좋아 벌벌 떨면서 일어서지를 못해서 성수를 먹이고 거기에 또 발라줬어요. 그리고 어제가 열흘째 되는 날인데 제가 가니까 폴짝폴짝 뛰면서 저를 막 쫓아다닐 정도로 완전히 치유 됐어요.

그리고 제가 1월에 독감이 굉장히 심했는데 아침 열시 미사를 갖다 와서 타미플루 B형 독감약을 먹으려고 기적수를 따르다 조금 넘쳐 바닥에 좀 떨어졌어요. 저는 “오, 세상에 이 아까운 기적수를...” 하면서 기적수를 찍어 너무너무 아팠던 목과 코에 세 번씩 성호를 긋고 기도했는데 그 순간에 다 나았어요.

이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리고 율리아 엄마에게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황순임 베로니카(010-3475-8575) 대구 이곡동 동화성@ 203동

 

“지금 밖으로 나가 내 아들 예수를 위로해다오.”

안녕하세요! (한국말)

홍콩에서 온 빠트리시아입니다. 저는 2006년 10월 19일 나주에 처음 왔는데 친구들은 그 1년 전부터 제게 나주를 전하며 2006년 3월~8월까지 저를 나주로 초대했지만 다 거절했습니다. 저는 메쥬고리에 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근데 제가 감실 앞에서 기도할 때 성모님께서 “너는 왜 나주에 안 가려고 하냐?” 그래서 “저는 메쥬고리예에 가고 싶어요.” “너는 나를 만나는 것보다 메쥬고리에 가고 싶으냐?” “물론, 성모님을 만나고 싶죠!” “나는 나주에 있단다.” 저는 즉시 순례단을 모집해 나주에 왔습니다.

나주성모님 기념일이라 많은 순례자가 있었지만 통역자가 없어 한국말을 전혀 못 알아들었어요. 그때 성모님 목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지금 밖으로 나가 내 아들을 위로해다오.” 저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옆문으로 나가 게쎄마니 예수님 성상 앞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께서 당신을 위로해 드리라고 하셔서 여기 왔어요. 너무나 슬퍼 보이시는 당신을 어떻게 기쁘게 해 드릴 수 있을까요?” 하다가 예수님을 위해서 카메라로 사진 2장을 연달아 찍어서 보았더니 예수님 상 뒤로 엄청 큰 성체 문양이 하늘에 나타난 겁니다.

엄청 큰 성체 문양이라 정말 특별했는데, 이 날은 성모님께서 저를 예수님께 이끌어 주신 저의 참된 회개의 날이었습니다. 이후로 저는 11년 이상 성체조배를 계속 지키며 언제 어디서나 나주 스카풀라와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나주성모님 상본을 나누어주며 “우리는 회개하고 기도해야 합니다.”라고 성모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나주 스카풀라 매우 싸고 은총이 많아서 우리 기도 회원들에게도 수백 개를 나누어 주었는데 사람들은 스카풀라는 너무 좋아서 가져가 착용하고, 제게 더 달라고 요청했지만 성모님 상본은 그냥 놔두고 갔어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은 성모님의 기쁨은 받아들이면서, 슬픔은 왜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나주에서 온 이 스카풀라가 좋다는 것을 알고 가져가 가족과 친구들에게 나눠줬는데 성모님께서 우시는 것은 왜 외면합니까?”

그러자 한 형제님이 “저는 거기 7번이나 갔다 왔지만 주교님께 순명해야 합니다.” 해서 저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어요. 이제는 나주성모님에 대한 진실을 우리가 말해야 합니다. 형제님은 나중에 성모님께 무슨 말씀을 드릴 수 있겠어요?” 했는데 지금 그 형제님은 나주성모님을 보호하는 협력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주에 와서 많은 은총을 받고 너무 좋아했던 제 친구들 중에도 사탄의 꼬임에 넘어가 나주를 박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도 나주 스카풀라나 기적수에 치유 은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반대자가 된 것입니다.

저는 대항하지 않고 “성모님! 저들을 용서해주세요.” 기도합니다. 마마 쥴리아 말씀처럼 우리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그 사람 안에 들어가 작용을 하는 마귀와 사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증오가 아니라 끊임없는 기도와 사랑실천입니다. 아멘!

Patricia(T.852-91953532) 4c Kai tien mansion Hong Kong

 

남편이 사랑으로 녹아 온화해진 게 기적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 나순자 세실리아입니다. 저는 2006년도부터 나주를 다녔는데 남편과 제가 서로 힘들게 자라서 20년 동안 엄청 싸우다 죽기 직전 상태까지 갔다가 같이 영세 받고 신앙생활하면서 미워하는 마음은 없어졌어요.

하지만 그동안 상처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는데 나주에 와서 율리아 엄마의 보속고통을 통해 영육 간에 많이 치유를 받고 기쁘게 생활했어요. 그러다 작년 11월에 정 아녜스 자매님 은총증언을 듣고 나도 남편한테 ‘참사랑을 한번 실천해야 되겠다.’ 결심했어요.

지난달 셋째 성시간 끝나고 집에 가니깐 자정이 넘었는데 제가 남편한테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했더니 그냥 방으로 슉! 들어가 버려요. 남편이 상처가 많아 화도 잘 내고 무뚝뚝하거든요. 그래도 아침에 새벽미사를 갔다 와서 또 “죽도록 사랑합니다!” 했더니 느끼하대요.

제가 점심 때 “영원히 사랑합니다!” 했더니 “아유~ 징그럽다!” 그러고 저녁에 또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했더니 “됐다! 됐다!” 하고는 이튿날 추어탕 집에서 추어탕을 먹으면서 “그런다고 내가 달라질 줄 아냐? 이제 용돈도 안 주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음날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 딱 한 번씩만 하기로 작정했는데 저녁 때 갑자기 술을 한 잔 하고 싶대요. 저는 삼겹살을 구워 소주 한 잔 따라 주면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했더니 절 쳐다봐서 “내가 안 할 줄 알았죠? 하루에 한 번은 하겠습니다.” 그랬어요.

근데 나주순례 버스인 승진고속관광 사장님 딸 결혼식장엔 차량 봉사자가 다 가야된대서 나도 가고 싶었지만 남편이 가지 말라고 했는데 제가 계속 “사랑합니다!” 하니까 마음이 바뀌었나 봐요.

어디서 술을 한 잔 하고 저녁때 기분 좋게 들어와 “어디 간다매~?” 이래서 “이 달에 세 번 나주 갔으니까 나주 안 가.” “아, 결혼식에 간다매~”그래서 “결혼식 보내줄라고?” 그랬더니 “가라~” 그러면서 5만원을 탁 주는 거예요.

저는 너무 감동 받아 “죽도록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했더니 자기도 “진심으로 사랑한다.” 한 거예요. 그래서 하루 한 번만 저녁 때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하면 지금은 웃으면서 “아이구~ 참!” 이래요, 남편이 상처가 많으니까 화를 잘 내는데 이제 화 안 내고.

그러니까 내가 남편한테 준 상처가 사랑으로 녹아나 다 치유되는가 봐요. 남편이 전날 저녁에 은행 가야된다고 아침 8시에 밥을 차리래요. 근데 밤늦게까지 기도하고 9시에 밥 차렸는데도 암말 안하고 넘어가요. 이게 진짜 큰 기적이죠. 그래서 제가 스트레스 안 받으니까 허리가 많이 좋아졌어요.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너무 감사드리고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나순자 세실리아(010-5166-8049) 수원 당수동 삼성@ 202동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노안을 치유 받았습니다

저는 나주 순례 전에는 늘 눈이 침침해 안경을 썼는데 나주에 와서 “영상 매체와 음란물을 통하여 눈으로 죄 짓는 일이 없도록 지켜주시며...” 하는 생활의 기도를 할 때 눈이 밝아져 안경을 안 쓰고 아주 작은 글씨도 다 보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옷에 젖을 엄청 많이 받았고요, 10월 17일 날은 새벽 6시 미사에 가다가 확 넘어져 팔을 다쳐 펴지도 못하고 너무 아팠지만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봉헌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3일분 약을 지어주면서 약을 다 먹고 MRI를 한번 찍자고 했습니다.

저는 ‘매주 바치는 나주성모님 기도회’에서 기도하는 것처럼 그대로 따라 했을 뿐인데 그 아픈 팔이 다 나아서 약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드리며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최문자 아녜스(010-7916-9595) 광주 금호동 시영@ 104동

 

<개별 증언>

유아 세례 받고 40여년을 냉담했는데 누가 “나주성모님 집에 한 번 가보자.” 권유해 아멘으로 응답하고 순례 왔더니 몸과 마음이 평온해 냉담을 풀었다.

정은지 지따(010-9941-0315) 부산 사상구 주혜로 139번길 50

 

 

 

 

 

 

율리아님의 기도로 태어난 쌍둥이 아이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많은 자녀들은 육적인 치유를 원한다. 그런데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나의 사랑과, 너희를 그토록 많이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일 때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 될 것이다. 자, 나와 내 어머니가 함께 동행해 주는 이곳에 모여와 기도하는 너희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린다.
"  

- 2007년 2월 3일 예수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