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구원방주

2017년 12월 15일 예수 성탄 대축일 

 

2017년 12월 24일 비닐 성전 구유에 모셔진 아기예수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17년 성탄 전야미사와 행사가 성모님동산 비닐성전에서 열렸다. 순례자들은 묵주의 기도를 바치며 아기예수님이 오시기를 간절하게 기다렸습니다.

12월 24일, 오후 5시가 넘자 산골짜기에는 어둠이 깔리 기 시작하면서 성탄 전야를 맞이하는 500여 명의 순례자들은 기쁨으로 들떠 있었으며 예년과 달리 전국 각지에서 온 청년 20여 명이 참석해 활기를 더해 주었습니다.

 

성탄 전야 정성을 다하여 바치는 묵주기도

순례자들은 준비하고 있던 초에 불을 붙여 고요한밤, 거룩한 밤을 부르며 빛으로 오신 아기예수님께 봉헌하며, 자정 전에 성탄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주례사제가 아기예수님을 구유에 모신 뒤 성수로 축성하고, 사제와 수도자, 순례자 순으로 아기예수님께 경배 드렸습니다.

 

아기 예수님을 구유에 모심

이날 비닐 성전 구유에 모신 아기예수님의 몸에는 황금빛 향유가 흘러 내렸으며, 성혈 조배실 아기 예수님 상에도 황금빛 향유가 흘렀습니다.

성모님 동산 비닐 성전에 모셔진 아기 예수님 몸에 황금빛 향유를 주심

 

 

 

 

순례자들은 아기 예수님께 경배를 드릴 때 모두 진한 황금빛 향유를 목격하면서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렸다.

아기 예수님께 경배

 

구유 예절이 끝나고 성탄 대축일 밤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성탄 대축일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링크 : https://youtu.be/mb36TO44Flo

 

 

bullet03_glitter.gif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거룩하고 복된 성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서로 서로 왼쪽 오른쪽 보시면서 인사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거룩한 성탄 되십시오. 올 한 해 중 가장 거룩한 날이고 오늘 우리가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찬미를 드렸는데, 정말 고요하고 의미 있는 밤 입니다. 제가 매번 크리스마스 마다 아기 예수님 보면서 우리도 아기 예수님처럼 성모님의 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교황님께서도 말씀하셨는데 예수님이 없는 성탄은 성탄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성탄은 바로 우리 주 구세주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그리스도 교인들에게도 아주 중요한 날이고 비 그리스도인들도 성탄을 즐거워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다른 의미 있는 날이여야 합니다.

 

오늘 독서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어둠 속에 있는 백성들이 큰 빛을 볼 것이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있는 사람들을 비추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어둠과 죄 속에 있는 사람들, 영혼들을 비추어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예식을 하면서 성전의 불을 다 껐고, 그것은 바로 세상이 죄의 어둠 속에 있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빛으로 오신 것을 뜻하면서 예수님께서 입장하시면서 천국으로 가는 빛을 비추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어둠 속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빛이신 예수님 보게 되면서 이 생명의 빛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그 빛은 우리 마음에 있는 어둠, 정신과 영혼, 마음, 몸과 가족과 공동체 안에 있는 모든 어둠을 몰아낼 것입니다. 그래서 어둠은 빛을 끌 수가 없지만 빛은 어둠을 비춰서 어둠을 몰아냅니다. 


그래서 어둠이 빛을 제어하도록 만들지 말고, 빛이 어둠을 몰아내고 우리가 그 빛을 세상에 비출 수 있도록 하십시오. 그래서 하느님의 말씀에서 어둠 속을 걷는 이들이 빛을 본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보게 되면 그것은 바로 빛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빛의 자녀가 되어 우리는 더 이상 어둠속에 속해있지 않게 됩니다. 바로 그것이 성탄의 참다운 의미입니다, 구세주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예수님의 그 빛이 어둠속을 비추며 오실 때 죄의 권세를 몰아내고, 그것은 바로 마귀의 권세를 몰아내는 것입니다.

 

아기 예수님께서는 겸손하고 가난하고 작은 자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길이신데 겸손과 가난과 작은 자의 길이십니다. 오늘 밤 보셨습니까? 아기 예수님의 몸에 향유가 내려온 것을 보았습니다.

 

향유는 무엇입니까? 성모님의 현존인데 예수님의 현존이기도 하고 우정이기도 하며 성모성심의 승리가 곧 다가온다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을 보십시오. 전쟁을 준비하고 있고 수많은 문제들이 끝이 없습니다. 우리는 안전합니다. 캘리포니아에도 불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고 집을 잃어버렸습니다. 필리핀에는 태풍이 불어서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이 세상에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데 여기에 있는 우리들은 아주 안전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 성모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는 임마누엘이라 하셨는데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뜻입니다.

 

아기 예수님께서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태어나셨고 성모님께서 그 아기를 구유에 누이셨습니다. 그래서 왕 중의 왕이신 분께서 여관에 방이 없어서 베들레헴의 마구간, 동물들이 있는 곳에서 나신 것입니다. 우리가 어머니에게서 태어났을 때를 생각해 봅시다. 따듯한 쿠션과 이불과 베게 위에 누입니다. 그런데 그 때 아기예수님은 어땠습니까? 어떤 베게나 이불도 없이 동물들이 먹는 구유에 누우셨습니다.

 

그 때 천사들이 목동들에게 나타났는데 목동들이 겁에 떨었습니다. 그래서 천사가 나타나서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러 왔다. 모든 백성들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그분은 바로 주님이신 그리스도이시다. 오늘 밤 너희의 구세주께서 다윗의 고을에서 나셨다.”

 

크리스마스는 바로 구세주께서 우리의 모든 어두움과 어둠의 권세를 몰아내기 위해서 우리 곁에 오신 날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너희는 한 아기가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인데, 그것이 그분을 알아보는 표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때 갑자기 수많은 하늘의 군대가 나타나서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사람들에게 평화.” 하면서 찬미 하였습니다. 천사들처럼 우리도 기뻐하면서 성탄을 잘 맞이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길을 가르쳐주셨는데 길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또한 성모님의 아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해주고 계신 것입니다. 오늘이 우리의 성탄이 되어야 하고, 성모님의 아기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아기 예수님의 발자취를 잘 따라가도록 합시다. 매일매일이 우리의 성탄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제2독서에 사도 바오로께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하느님의 구원의 은총이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났는데, 그 은총은 우리를 훈련시켜서 불경건한 세속적 욕심을 버리게 합니다. 그 세속적 욕심을 버리라고 하는데 그것은 하느님을 찾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 정신을 차리고 바르게 경건하게 살도록 하며, 위대하신 하느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실 복된 희망의 날을 기다리게 해줍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몸을 바치셔서,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건져내시고 깨끗이 씻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죄악에서 건져내시고 씻어주셔서 온전히 예수님께 속하도록 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흠 없고 성인다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십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만을 가르쳐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당신의 생명을 내어 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서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살게 되었고, 가난하게 되심으로써 우리가 부요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그 생명 충만한 은총을 주셔서 충만한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형제자매 여러분, 매 순간 깨어서 우리의 매일의 삶이 성탄이 되게 합시다. 그래서 우리가 하느님이 계시지 않는 세속적인 것의 욕망을 버리도록 합시다. 하느님의 그 성혈로써 우리를 씻어주셔서 우리가 정말 거룩하고 성인다운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더 이상 죄에 머물지 말고 어두움 속에서 나와서 빛으로 나아가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의 최고의 크리스마스, 성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거룩하고 복된 성탄이 되시길 바랍니다.

 

거룩한 크리스마스 아멘!  

 

 

 

성모님동산 성탄 미사는 아기 예수님과 성모님이 주시는 참된 평화와 사랑이 흘러넘쳤습니다.

미사가 끝나고 세분의 신부님들과 함께 율리아 자매님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자르며 성탄 축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의 성탄 인사

신부님들과 율리아님의 성탄 축하 인사후 축하공연이 펼쳐 졌는데 나주성모님이 좋아 나주 신광리로 이사 와 사는 신광리 한옥마을 주민들의 풍자극, 파우스티나 양의 바이올린 연주, 청년들의 합주, 서울지부의 성극,‘생활의 기도모임’남녀 수도자들의 성극(聖劇).  여자 수도자들이 열연한 성극‘성가정의 반석’ 등이었습니다.

이날의 공연은 모두 영적인 내용과 교훈을 담고 있어 세속의 공연과는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

 

장미가족 한옥 마을 형제 자매님들 성탄성극

마리아의 구원방주 생활의 기도 모임 수사님들 성탄성극

서울지부의 성탄 성극

청년부의 성탄 축하 공연

파우스티나 어린 자매와 생활의 기도모임 수녀님의 성탄축하 합주

마리아의 구원방주 생활의 기도 모임 수녀님들 성탄 성극

율리아님은 “이 세상에서 아무리 괴롭고 고통스러워도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복음적인 삶을 살아 천국에 가야 한다.”고 목이 터져라 외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들이 친히 간택하신 작은 영혼이 하는 모든 얘기들이 진실임을 보여주시고자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행하시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나를 찾아서 이곳에 와 나를 격려하는 모든 자녀들에게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아기 예수께 먹였던 젖을 영적으로 먹게 하여줄 것이며 나의 망토 안에 피신시켜 평화를 누리게 하리라.

                              - 1997년 1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