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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2. 24 서울, 인천지부 피정 율리아님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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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작성일18-03-09 01:07 조회754회 댓글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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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 반갑습니다.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 모두에게 무한한 축복을 넘치도록 내려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49세에 이미 돌아가셨었는데 거기서 우리 할아버지랑 우리 아버지랑 다 만나서 같이 사셨대요. 그랬는데 “나 도저히 답답해서 못 살겠다. 세상에 가서 10년만 더 살고 오겠다.”고 허락을 받고 오셨대요.

 

그리고 10년 후에 진짜 또 돌아가실 뻔했는데 제가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해서 이제까지 사셨어요. 근데 이번엔 정말로 돌아가실 것 같아서 2월 21일 날은 제가 이렇게 기도했어요. ‘어머니를 내일 데려가시면 안 됩니다.’

 

 

왜냐면 22일 날 돌아가시면 서울 피정 날이 장례식 날이 됩니다. 근데 어머니는 6, 25 때 가족이 다 죽고 친척들도 없는 상황에서 저 하나만을 믿고 사셨는데 제가 장례식도 안 치르고 피정에 참석한다면 모르는 사람들은 불효막심한 자식이라고 얼마나 흉을 보면서 죄를 지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만약 하느님 뜻이 그렇다면 그래도 저는 서울 피정을 가겠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도 너무 힘들고 사람들 죄짓게 하면 안 되니까 내일 데려가실 바에는 오늘 데려가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그랬는데 그날 바로 선종하셔서 저는 어제 장례식 다 치르고,  문상객들이 저녁식사까지 하는 것 다 보고 집에 와 그대로 쓰러졌어요.

 

그리고 기침을 저녁내 많이 했는데 제가 천식도 있어 치료 흡입기를 해야 되는데 흡입기를 할 수 있는 힘조차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새벽에 너무 심하게 기침을 하면서도 ‘이렇게 밤새 기침을 해도 내일 대회장에서는 기침 한 번도 안 나올 것이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봉헌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기침하시는 분들도, 해수천식 있으신 분들도 다 치유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또 제가 3일 동안 잠을 못 자고 여기를 왔는데 오면서도 잠 한숨 안자고 여러분을 위해서 봉헌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여기 오려고 할 때 배가 너무너무 아파서 막 소리를 지를 정도였어요. 배 아픈 것도 아주 여러 가지 증상들이 있는데 여러분들 모두 다양한 배 아픈 증상을 다 치유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마태오 복음 24장 35절부터 44절 말씀에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나의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날과 그 시간은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아무 일 없을 것처럼 살고 있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우리 집은 광주에도 큰 집이 있고, 돈도 엄청 많은 굉장히 큰 부자였지만 6.25 때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됐습니다. 가족과 그 많던 재산을 다 잃고, 저하고 단둘이 남은 우리 어머니는 나를 기르시고, 제가 결혼한 뒤에도 도와주느라고 아주 무지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그렇게 우리 외가 동네로 피난을 나와서 저를 키우기 위해 밤에도 일을 하셨는데 우리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신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또 감사를 드립니다.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도 노아 가족 말고는 모든 사람들이 다 시집가고 장가가면서 먹고 마시고 유흥을 즐겼습니다. 근데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자마자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홍수가 내리기 시작해 어떤 것으로도 막을 수가 없었고, 아무리 높은 곳에 올라가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 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지금 이 시대에도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그러나 작은 영혼들인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성모님의 전구를 통해서 지금 벌을 내리지 않고 계십니다.

 

전에 어떤 분이 “왜 노아의 홍수 때나 소돔과 고모라 시대 때, 바벨탑의 시대 대는 요즘처럼 죄가 범람하지 않았어도 벌을 내리셨는데 지금은 왜 안 내리시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때는 성모님이 안 계셨지만 지금은 성모님이 계시기에 성모님의 전구하심으로 벌을 안 내리고 계신다. 그리고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에 안 내리신다.” 그렇게 대답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 때 어땠습니까. 의인 50명이 없어서, 아니 40명이 없어서, 아니 30명이 없어서, 아니 20명이 없어서, 아니 10명이 없어서 아브라함의 간절한 그 소망도 이뤄지지 않은 채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졌습니다. 여러분 절대로 뒤돌아보지 마십시오.

 

그때 어땠습니까? 아브라함은 롯의 가족을 구해주려고 했는데 롯의 두 사위들이 다 받아들지 않아 그냥 놔두고 갔습니다. 또 천사들은 “그 분지를 떠나서 도망가다가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롯의 부인은 호기심으로 뒤돌아봤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됐습니까? 소금 기둥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역사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역사를 통해서 우리는 느껴야 되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위 성직자들까지도 안일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신자들 거의 대부분이 멸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성모님께서 이제까지 33년 동안 계속해서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 주시고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솔로몬 왕도 누리지 못했던 그 축복을 지금 우리는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고 ‘하느님께서 나를 지켜주실 것이다.’ 한다면 절대 잘못된 생각입니다.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여기 오신 분들은 그래도 작은 영혼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오늘 5대 영성으로 더 무장할 수 있도록 제가 예를 들어서 몇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우리 기획부장님께서 성경과 메시지 말씀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하셨는데 시간이 많다면 제가 계속 이야기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저는 5대 영성에 대해서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생활의 기도는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모든 걸 기도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생활 전체를 다 기도로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 ‘오늘 일은 어떻게 할까?’가 아니라 바로 성수를 찍어 성호를 그으면서 기도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수를 항상 가까이 두고 생활해야 하는데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성수를 찍어 성호경을 그으면서 “예수님! 오늘도 부족한 저와 함께 하소서.” 기도합니다. 그리고 성령님, 성모님, 다 함께해 주시라고 우리가 부르면 됩니다.

 

근데 예수님과 성모님이 해주고 싶어도 우리가 청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기 아빠, 엄마 많이 계시는데 자녀들이 막 해달라고 하면 해 주는데 가만히 있으면 더 안 해 줘요. 막 조르는 자녀에게 더 해 주시잖아요. 그렇죠? 이걸 생각하면서 우리는 계속 달아들어야 됩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는 손을 씻으면서도, 세수를 하면서도, 목욕을 하면서도, 머리를 감으면서도, 머리를 자르면서도, 우리는 이렇게 수없이 많은 일들을 하면서도 기도할 수 있는 게 생활의 기도입니다. 또 다른 사람이 촛불을 켤 때도 나도 함께 촛불을 켜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입니다.

 

 

또 생활의 기도의 장점은 지나간 일들도 생각났을 때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에 잊어버리고 지나간 것도 지금 기도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말로 기도하려면 오래 걸리지만 생각으로 기도하면 금방금방 수없이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용서해야 될 사람이 정말 너무 많습니다. 내가 받았던 그 상처를 통해서 우리는 성격도 괴팍해지고 그럴 수가 있는데 우리는 나를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해야 되고, 반면에 내가 상처를 준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에게는 용서를 청해야 됩니다.

 

그 사람이 지금 이 자리에 없다면 주님께 용서 청하십시오. 그분의 마음을 풀어달라고 용서를 청하면 됩니다. 마태오 복음 18장 18절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이나 땅에서 매여 있으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용서하고 매일매일 용서해야 됩니다. 생각 안 나는 것 계속 기억해내 총 고해성사를 봤다 해서 모든 죄가 다 사해져 천국으로 올라가는 것 아닙니다. 고해성사를 통해 죄는 용서받을 수 있지만 우리가 해야 할 보속이 있기에 그 보속을 잘 해야 합니다.

 

아이들을 양육할 때 많은 부모들이 매를 드는데 그렇게 때릴 때도 항상 성호를 긋고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 매를 주십시오.’ 하면서 사랑의 매를 때려야 합니다. 근데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그냥 윽박지르고 막 때리기 때문에 상처를 받습니다.

 

하지만 부모들은 몰라요. 부모들은 응당 자녀들이 잘 되라고 매를 들기도 하고 그렇게 길렀기 때문에 자녀들이 빗나가면 ‘나는 지들한테 한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못 받아들이고 그럴까?’ 그러는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자녀들은 자녀들대로 엄청난 상처를 받아서 서로 일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으로, 온전히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100% 사랑을 못했다면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까지 잘못했어도 괜찮아요. 이제 시작하면 됩니다. 인간은 나약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항상 잘못할 수 있고, 항상 미완성입니다.

 

우리는 완성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께서도 ‘네가 얼마나 완벽한가 보자.’ 안 하십니다. 완벽한 사람들은 잘못하면 교만할 수 있기에 예수님은 우리에게 실수도 허락하십니다. 왜냐면 ‘아, 내가 이렇게 잘못하고 있구나.’ 하면서 낮아지고 겸손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잘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니, 왜 저렇게 할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내가 실수를 함으로 인해서 ‘아, 그래 나도 저랬지.’ 이렇게 깨달아야 되는데 자기는 실수 많이 하면서도 상대방만 나무라는 분들 있어요.

 

여기 계신 분들은 없죠? 근데 그러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래서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를 나무란다.”는 그런 속담이 있죠. 우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 되어야 되겠습니다.

 

1989년도에 제가 자궁 적출 수술을 했습니다. 왜냐면 제가 1982년 사순절 때 고통을 봉헌했는데 그동안 계속 낙태보속고통을 받았습니다. 임신하면 몸무게가 보통 8~10kg가 부른다는데 저는 한 번도 체중을 안 재봐서 전혀 몰랐어요.

 

근데 한 번은 어느 수녀원에 갔는데 갑자기 제 배가 이렇게 부른 거예요. 근데 거기에 체중계가 있어서 ‘어머, 수녀원에 왔는데 왜 배가 이렇게 부르지?’ 하면서 체중계에 올라갔더니 보통 54kg 나갔는데 62kg가 나가서 ‘와 8kg가 불었네?’ 그랬어요.

 

근데 임신한 사람들은 배가 열 달 동안 서서히 불러오니까 좀 괜찮은데 저는 갑자기 만삭으로 불러버리니까 뱃속의 온갖 장기들을 다 눌러 버리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대장이 자궁과 완전히 유착이 돼 버렸지만 제가 모든 것을 고통으로 봉헌했기 때문에 전혀 몰랐어요,

 

그랬는데 하루는 코가 너무 아파서 나주병원에 갔는데 이비인후과가 없어서 내과에 갔더니 의사가 갑자기 “아주머니 누워보세요.” 그래서 ‘코가 아픈데 왜 누우라고 하지?’ 하고 누웠더니 배를 만져요. 이건 하느님이 도와주셨어요.

 

“아주머니, 당장 산부인과 가보십시오.” “저 코 아파서 왔어요.” “코가 문제가 아니에요. 한국에 산부인과의 일인자가 두 사람 있는데 한 사람은 서울대병원에 있고, 한 사람은 여수에 계신데 당장 여수에 가세요.” 하더라고요.

 

근데 여수 가니까 “아주머니 뱃속이 걸레가 돼 버렸네요.” 그러면서 당장에 수술하재요. 그래서 “수술 준비하고 올게요.” 하고 그냥 왔어요. 그때 저는 모든 걸 신부님들과 타협했기 때문에 신부님들께 말했더니 다들 수술하라고 그래요.

 

그래서 저를 진료했던 나주병원 내과 의사한테 가서 말씀드렸더니 “그분은 너무너무 겸손해서 아무리 배가 걸레가 됐어도 그렇게 말할 분이 아니십니다. 근데 그분이 그렇게 말할 정도면 빨리 가서 하세요.” 하는 거예요.

 

그때는 제가 영성체를 안 하면 못 견뎌 매일 미사를 한 번도 안 빠져서 성당 있는 병원에서 수술하고 싶었는데, 부산에선 순례자들이 별로 많이 안 왔고 서울에서는 엄청 많은 분들이 왔어요. 그러니까 서울 강남성모병원이나 그런 데 입원하면 저를 알아볼까 봐 부산 메리놀 병원에 입원했어요.

 

그리고 거기 신부님한테 “율리아가 여기에 입원했다는 소리 절대 하지 말아 주십시오.” 약속을 받았어요. 당시 저는 회를 입에도 못 대는데 다음날부터 어떤 분들이 자연산 회라고 회를 떠오는 거예요. 그리고 또 어느 수녀원에서 두 수녀님이 나와 계속 옆에서 잠도 안 자고 돌본다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진짜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저는 옆에 사람 있으면 잠도 못 자거든요. 왜냐면 86년도에 율리오 회장님과 부부관계를 봉헌하고 1년간은 한 이불 속에서 혹시 손이라도 닿을까 봐서 둘이 서로 양말까지 다 신고자면서 그 희생을 바쳤거든요.

 

근데 애기를 넷이나 낳고 살던 사람들이 1년간을 그렇게 봉헌한 것은 그 희생이 더 크잖아요. 제가 이제까지 율리오 회장님께 죄송하단 말 안 했는데 이 자리를 통해서 용서 청합니다. “율리오 회장님 죄송합니다.” 저는 봉헌했으니까 괜찮은데 율리오씨는 그냥 갑자기 당한 거예요.

 

신부님이 “율리오 회장님하고 타협했어?” 그래서 “네!” 했어요. 사실 처음에 내가 일방적으로 통보를 해서 봉헌을 했기 때문에 타협 안 했다고 신부님이 막 야단치셨거든요. 근데 저는 예수님한테 다 응답을 받고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입원했을 때 밤에 좀 자고 싶어도 수녀님들이 잠도 안자고 둘이 교대로 옆에 있으면서 화장실까지 따라오니까 힘든 거예요. 그때 열흘 동안을 수술 안 하고 봉헌해 보자고 하루에 항생제를 10대 이상씩 놓았어요. 금식해서 아무것도 먹은 것이 없는데 계속 나오지도 않아요. 게다가 수녀님들이 화장실 따라오니까 진짜 나오겠어요? 그래서 아무리 사정을 해도 소용이 없었어요.

 

거기다 매일매일 회를 떠 와서 신부님한테 저분들이 어떻게 계속 회를 떠 오냐, 신부님께서 아무에게도 얘기 안 하시기로 약속하셨지 않냐 그랬더니 “율리아가 수술하고 나서 회를 먹으면 빨리 회복하니까 너희 둘이 매일 교대로 한 번씩 회를 떠 줘라.” 그랬대요.

 

그래도 저는 하나도 못 먹으니까 그 수녀님들이 자연산 회를 매일 한 접시씩 먹었어요. 근데 제가 그렇게 열흘 동안 수술 안 하고 봉헌하다가 완전히 거의 다 죽어갔어요. 할 수 없이 자궁 적출을 했는데 산부인과 과장이 “언제 애기 낳았어요?” “한 8~9년 됐을 거예요. 잘 기억이 안 나요.” “에끼 여보쇼! 자궁이 이만큼 큰데 왜 그런 거짓말을 해요?”하고 막 뭐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의사는 ‘다 큰 애기 낙태수술을 했는갑다.’ 그렇게 생각한 거예요. 떼어낸 자궁이 이렇게 컸대요. 그래서 저는 그때 ‘아, 임신해 애기가 자라면 자궁도 커지는데 낙태보속고통을 받을 때도 자궁이 그렇게 커지는구나.’ 그것을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율리오씨가 “여보. 이제 당신 자궁 없으니까 낙태보속 안 받겠네?” 그래서 “글쎄? 하느님께서 하신다면 못 하실 일이 있으시겠어요?”

 

저는 수술을 하고 15일 만에 부산 중앙 성당에 갔는데 거기서 또 낙태보속고통을 받으면서 배가 이렇게 불러와 신부님께 만져보라고 했어요. 나중에 보니 수술한 자리 실밥이 터져버려서 작은 병원에 입원했어요. 앞전에 수녀님들이 계속 그렇게 하니까 너무 힘들더라고요.

 

오지 말라고 그랬는데 저를 보러 온다고 우리 본당 신부님과 수녀님 두 분, 율리오 회장님과 사목회 원로들 총 여덟 사람이 봉고차를 타고 왔는데, 율리오 회장님은 나주에서 출발하면서 묵주기도를 했대요. 그리고 ‘묵주기도 5단만 끝나면 뒤에서 좀 자야 되겠다.’ 하셨대요.

 

근데 광주 백운동에 도착하니까 묵주기도가 끝나서 율리오 회장님이 뒤로 가서 누우려고 했는데 옆에서 다른 회장님이 계속 이야기하니까 뒤로 못 갔어요.

근데 신호에 걸려 차가 멈춰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큰 화물차가 와서 받아버려 봉고차가 아주 박살이 다 나버렸대요. 그러니까 그 사고를 목격한 사람들이 “아, 저 차에 탄 사람 다 죽었구나.” 했대요.

 

이 얘기는 우리가 깨어만 있으면 반드시 구해주신다는 거예요. 만약 그때 율리오씨가 뒤에 탔더라면 완전히 즉사했죠. 다른 사람들 나눠 준다고 떡도 해 오고, 뭣도 해 오고, 뒤에 놔뒀는데 전부 다 날아가 버렸어요. 그런데 한 사람도 죽거나 크게 다친 사람이 없었어요. 회장님 한 분은 손가락만 좀 다치고 어떤 분이 좀 안 좋다고 하니 병원에 가보라고 했대요.

 

저는 그분들을 아무리 기다려도 안 와요. 저는 지금도 어린 남자하고도 잘 못 있어요. 근데 그때 나주에서 신부님하고 여러 사람이 오신다니까 어떤 부산 신부님이 그 시간에 딱 맞춰 와가지고 기다리셨어요. 그래서 그 신부님하고 둘이 있으니까 10분만 되어도 어려운데 2시간이 돼도 안 와서 연락해 봤더니 사고 났다는 거예요. 그래서 다 오지 마시라고 했더니 본당 신부님하고 3분만 오셨더라고요.

 

나머지 다섯 분은 얼마 다치지도 않았지만 제 말대로 다 병원 가셨는데 자기들 평상시 아팠던 곳까지 치료를 받아 아주 건강해졌습니다. 그랬는데 그때 저를 도와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까 율리오 회장님이 저와 같이 있었어요.

 

그때 제가 벙어리가 돼 버려 말을 못 했는데 어떤 수녀님이 와서 기도 좀 받으러 왔다고 한 거예요. 율리오 회장님이 “수녀님 죄송합니다. 율리아는 지금 옴짝달싹도 못 하고 말도 못 합니다. 그러니 어쩔까요?” 하니 알았다고 딱 가더라고요.

 

근데 내가 생각할 때 ‘얼마나 힘들었으면 내가 이렇게 아파서 있는데도 기도를 받으러 왔겠냐!’ 싶어서 율리오 회장님한테 눈을 껌뻑해서 수녀님을 부르라고 해 기도했는데 세상에 크레졸 냄새하고 알콜 냄새하고 어마어마하게 난 거예요.

 

그때 제 입이 열려 “수녀님 가슴에 응어리진 것들이 많은가 봐요. 지금 가슴 아프시죠?” 그러니까 “아니요?” 하더라고요. 옛날에 수녀님들 많이 면담했는데 보통은 딱 감추고 그러다가 내가 “이러이러 하다.” 그러면 그때서야 맞다고 고백을 해요.

 

그 수녀님도 가슴 아픈 일 없다고 그랬는데 화장실에까지 크레졸 냄새하고 알코올 냄새가 얼마나 강하던지 “아니, 수녀님 응어리가 많이 졌(네요.)구먼.” 하고 기도를 했는데 수녀님이 엄청 우시더니 자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 수녀원이 40년 됐는데 40년 전 초창기 때 자기들 몇 명이 모여서 수녀원을 창설했는데 그때는 먹을 것도 없으니까 담배 장사도 하고 농사도 짓고 하다가 농약에 중독됐는데 중독이 그때까지 안 낫고 그동안 수녀원에서 엄청난 상처를 받아 가슴에 응어리가 가득 찼어요.

 

그 수녀님은 병원 식당 책임자였는데 기도를 다하고 나니까 “나 사실 오늘 보따리 다 싸놨습니다.” 하면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근데 보따리를 다 싸 놓고‘율리아 자매님 기도라도 한 번 받고 나가서 살아도 살 수 있겠다.’ 싶어서 기도를 받으러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수녀님, 수녀님은 정말 좋은 몫을 택하셨습니다. 가장 생활의 기도를 많이 할 수 있는 곳이 주방입니다.” 했습니다. 쌀 씻을 때도 “예수님, 이 쌀 숫자만큼 영혼들의 나쁜 악습 모든 것을 다 빼내주세요. 그리고 영혼 육신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세요.” 기도할 수 있고, 밥이 되기 전에는 “우리 영혼 육신도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완숙이 될 수 있게 해주세요.”

 

“또 밥을 푸면서는 주걱으로 밥 위에 십자가를 세 번 그으면서 ‘성부와 성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이 강복해 주세요!’ 합니다. 우리는 항상 내 머릿속에서 예수님이 떠나면 안 되고, 숫자도 항상 생활의 기도를 하니까 십자가를 세 번 그으면서 삼위일체를 생각하면서 합니다.

 

또 밥을 털어서 그릇에 푸면서는 세 번을 풀 때 삼위일체 하느님과 삼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한다.”고 하나하나 다 이야기했어요.

 

그리고 반찬을 만들 때도 “예수님, 저 혼자는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제게 능력을 허락해 주시고 함께해 주시면 맛있게 될 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 음식을 먹고 마시고 영혼 육신이 치유되게 해주세요.” 근데 우리가 음식을 씹을 땐 어때요? 우리 자아를 부셔야 되니까 그 기도를 다 해 주라고 했어요.

 

그리고 비빔밥을 만들 때는 밥과 여러 가지 재료들이 다 들어가잖아요. 우리가 나 혼자 살면 아마 죄짓지 않을 거예요. 근데 나 혼자 살지 않고 다른 사람들하고 살려니까 생각도 다르고 다 똑같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모든 재료들을 넣고 비빔밥을 비빌 때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어우러져 완전한 일치를 이루게 해 주소서.”하고, 반찬 만들 때도 갖은 양념을 다 치는데 가장 맛있는 양념이 무엇입니까? 사랑의 양념이죠? 참기름이 많이 들어가면 느끼해서 못 먹고, 깨소금이 많이 들어가면 깔깔하고, 고춧가루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매워서 못 먹어요.

 

또 간장이나 소금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짜서 못 먹고, 너무 적게 들어가도 맛이 없어 못 먹으니까 어떤 양념이든 다 적당하게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면서 일치를 이룰 때 상대방이 나보다 못한 거 같으면 손을 잡아 잘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을 막 많이 밟으려고 그러거든요. 밟으면 재밌는가 봐요. 나는 밟히는 것이 좋던데. 저는요, 어려서 초등학교 다닐 때도 그렇고, 다 커서 하느님 몰랐을 때도 늘 밟히면서 살았지만 누구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제 할 일만 했어요.

 

수강아파트에서 성모님 모시고 있을 때, 대형버스로 순례 온 차에서 새벽에 전화가 왔어요. 제가 “지금 어디세요?” 그랬더니 나주병원이래요. 그래서 내가 “나주 병원이 어딘데요?” 하니까 “예? 나주병원이 어디냐고 우리한테 물어보면 어떡해요?”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 죄송합니다. 제가 택시를 타고 갈 테니까 그냥 거기서 기다리십시오.” 하고는 택시를 타고 나갔어요. 저는 항상 밑만 바라보고 걷고, 하늘만 바라보고 살았기 때문에 나주에서 오래 살았어도 어디가 어딘지를 잘 몰라요.

 

나는 땅을 보면서 걸을 때 ‘아, 나도 땅 너같이 되고 싶다.’ 했어요. 왜냐면 땅은 사람들이 오줌을 싸고 똥을 싸도 가만히 있고 말을 안 해. 또 침을 뱉고 가래침을 뱉어도 아무 말을 안 하고 다 받아주니까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그래, 나도 이 땅처럼 다 받아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랬어요.

 

 

그래서 그 수녀님한테 그런 이야기를 다 해주고 “병원 주방에서 일하시니까 설거지 할 것들이 많죠?” 그랬더니 “그럼요~” 하더라고요. 한 사람만 먹어도 젓가락 2개에 숟가락 하나, 밥그릇, 국그릇, 이런 것만 해도 5~6개인데 많은 환자들 설거지하려면 얼마나 많겠어요.

 

근데 “하나하나 씻을 때마다 ‘우리 영혼 육신의 나쁜 추한 때 다 씻어주세요.’ 그렇게 다 생활의 기도를 하면 그 기도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리고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용서 못했던 것들 그 설거지하면서 다 할 수 있고, 지나간 잘못들 우리가 다 보속할 수 있습니다.”

 

그랬더니 수녀님이 엉엉 울면서 “다 싸 놨던 보따리 풀겠습니다. 이제까지 그렇게 좋은 몫을 주님께서 주셨지만 저는 ‘왜 이런 일만 나한테 시키는가?’ 하면서 원망했으니 주님을 정배로 살았다는 제가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했는데 40년 된 농약 중독과 그 후유증까지 전부 치 받았습니다.

 

제가 1990년 2월에, 성모님 영보 축일인 3월 25일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리는 성모님 세계대회에 초청을 받았어요. 그랬는데 2월 13일 날 성남과 수원에서 대형버스 세 대가 오고 또 부산에서 한 차 오고 다른 지역에서 여러 분들이 오셨어요. 그래서 제가 메시지를 전하려고 나가다가 넘어져서 발가락이 부러질 상황이 전혀 아닌데 엄지발가락이 부러졌어요.

 

말씀을 전하기 전부터 오른 엄지발가락 전체가 퉁퉁 다 부었지만 저는 나가서 말씀을 전했어요. 그러니까 말씀 끝나고 나서 얼마나 아프겠어요. 그러나 봉헌하니까 말씀 전할 때는 하나도 안 아팠습니다. 아니 안 아픈 것이 아니라 사랑을 전하니까 저는 아픈 것을 느끼지 못 하고 즐거웠습니다.

 

근데 철야기도회가 끝나고 나니까 옆에서 그렇게 부었으면 아마 부러졌을 거라면서 병원에 가자고 그래요. 병원을 갔더니 엄지발가락이 V자로 부러졌어요. V는 승리니까 저는 얼마나 기쁘던지 “와 이거 승리했다!”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절대 피츠버그 못 간대요. 오른손잡이의 오른쪽 엄지발가락은 몸무게의 80%를 지탱한다는데 저는 전형적인 오른손잡이였거든요.

 

병원에서 반 깁스를 해 줬는데 세상에 반 깁스를 어떻게 한지 아세요? 엄지발가락이 부러졌으면 엄지를 잘 감싸서 깁스를 해야 하는데 세상에 엄지발가락만 딱 빼놓고 반 깁스를 했더라고요. 그러니까 정작 아픈 발가락은 계속 다치는 거예요.

 

그때 매일 순례자들이 많이 왔는데 앉아서 말씀을 전하니 아픈 발을 늘 다쳤어요. 사람들이 다니면서 치거나 안 그러면 우리 루비노 회장님이 꽃꽂이 하러 오면서 발 딱 차고 가요. 그때마다 저는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했는데 한 번은 누가 지나가다가 뭘 딱 거기다 떨어뜨려서 병원에 가서 보니까 엄지발가락이 다시 부러진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까지 온 깁스를 해줬는데 세상에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발가락 부러졌다고 무릎 위에까지 깁스를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근데 얼마나 두껍게 했는지 목발을 짚어도 무거워서 걸을 수가 없는 데다 부러진 엄지발가락은 또 빼놓고 깁스를 한 거예요.

 

근데 3월 8일 날, 봉일동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저는 다락방에서 뛰어내려와 목발을 짚고 막 달려갔어요. 우리 봉일동 할아버지는 젊어서 시력을 잃고 당달봉사가 되어 평생을 어둠 속에 사셨는데 제가 86년도에 안과에 모시고 가서 수술을 해드렸더니 눈을 뜨셨어요.

 

저는 할아버지께서 눈을 뜨시고 혼자서 잘 하시니까 그전보다 좀 뜸하게 찾아뵀어요. 근데 87년 2월에 가니까 막 우시면서 “아짐. 나 차라리 눈 안 떴으면 좋았겠어.” 그래서 “어머, 왜요?” 그랬더니 “나 눈 안 떴을 때는 아짐이 매일 다녔는데 이제는 매일 안 다니니까 아짐 보고 싶어서 못 살겠소. 차라리 눈 안 떴으면 아짐 매일 볼 거 아니여.” 그래서 “그때는 못 보셨잖아요.” 하니까 “그렇긴 하지. 그래도 매일 아짐 보고 싶어.” 하셨어요.

 

처음에 눈 떴을 때 “아짐! 목소리만 듣고도 예쁜 줄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예쁜지 몰랐네.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소. 내가 머리카락으로 신을 삼아줘도 은공을 못 갚는다.”하고 좋아하셨거든요. 할아버지는 85세에 눈 뜨시고 90세까지 사시다 그날 선종하신 거예요.

 

수술해드릴 때 신부님이랑 수녀님이랑 다 반대하셔서 제가 세상 사람들 다 데리고 오면 내가 다 눈 떠 드리겠다고 했어요. “그 늙은이를 눈 떠 줘서 뭐 하겠냐? 그 돈으로 젊은 사람 떠주라.” 그래서 “이 할아버지만 눈 뜨게 허락만 해주십시오. 그러면 데리고 오는 젊은이들 내가 다 수술해주겠습니다.” 했어요. 저는 그때 미용실 하면서 돈 많이 벌었거든요.

 

그런데도 85세나 된 이 할아버지 살면 얼마나 살겠냐는 거예요. 그래서 눈 뜨고 하루만 사셔도 나는 소원이 없겠다고 막 사정을 해서 간신히 허락을 받아 수술을 해 드렸어요. 근데 그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하니까 세상에 이만큼 두껍게 깁스해서 나 혼자는 못 움직이고 누가 발을 이렇게 들어줘야 움직였는데 그 발로 2층 다락에서 그냥 주르륵 내려가 뛰어간 거예요.

 

그래도 안 다치게 해 주시더라고요. 우리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보다 그때 더 많이 울었어요. 그래가지고 그 발로 2일장을 치르면서 제가 천주교 공동묘지까지 올라가서 다 모셨어요. 근데 그때 전부 다들 피츠버그 성모님 대회 때까지 발이 낫지 않아 절대 저 못 간다고 해서 “나는 다리가 다 부러졌어도 휠체어라도 타고 갈 거야.” 그랬어요. 병원에 갔는데 간호사들이 주사를 놓으려는데 주사가 튕겨 나가버려요.

 

그러니까 원장이 “그거 하나 못 놓냐?” 하면서 자기가 놨는데도 튕겨나가 버려요. 그래서 저는 주사 맞는 걸 봉헌하고 차라리 깁스 한 걸 잘라 달라고 했어요. 무릎 위까지 온깁스를 해놨는데 부러진 발가락은 깁스를 안 한 거예요. 하느님이 사랑하시면 이렇게 보여 주십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고통받으실 때 ‘아 하느님 나를 안 지켜주신다!’ 생각하지 마시고 ‘하느님이 날 이렇게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이렇게 생각하셔야 돼요. 저는 ‘세상에 하느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깁스를 이렇게 두껍게 하고 정작 부러진 곳은 그냥 놔두셨을까!’ 그랬어요.

 

그래서 원장님한테 “생각해보세요. 여기가 부러졌는데 여기는 다 나오게 했으니 이게 무슨 소용입니까?” 그랬더니 “아따~ 누가 이렇게 무식하게 했다냐.” 그러면서 톱으로 자르는데 얼마나 두껍게 했는지 안 잘라져요. 그러니까 그 분이 “아니 어디서 이렇게 무식하게 해서 왔어요?” “여기서 하셨잖아요!” 그랬더니 “나는 절대로 이렇게 안 합니다! 아야 누가 했대?” 그러니까 간호사가 “선생님이 하셨잖아요.” 하자 그때서야 어쩔 줄 모르더라고요.

 

깁스를 얼마나 두껍게 했는지 톱으로 잘라도, 잘라도 안 잘라지고 오히려 발 여기 살이 잘라졌어요. 그래서 저는 그 고통을 기쁘게 봉헌하면서 ‘오, 주님 영광 받으소서! 피츠버그에서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리시려고 이제 살까지 다 자르십니까.’ 그랬어요.

 

발가락이 부러진 뒤 보름 동안 주사가 1대도 안 들어갔는데 주님께 찬미 영광 드리는 그 순간 싹 치유돼 막 뛰었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면’이 아니라 모든 걸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면서 ‘나는 이 일을 꼭 해야 된다! 하겠다!’ 할 때 도와주십니다.

 

또 94세인 우리 어머니가 16개월 전에 왼쪽 고관절 바로 밑에 허벅지 뼈가 다 부러졌어요. 의사는 “수술해도 돌아가시고, 수술 안 해도 돌아가신다.”면서 “3개월 못 가신다.” 그랬는데 제가 계속 기도해드리면서 한 달도 안 돼 뼈가 딱 붙고, 1년 4개월 더 사시다 가셨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평생 나 하나만 보고 사셨는데 목요일 선종하셨으면 하루라도 더 볼 수 있었지만 어머니는 수요일에 선종하셔서 천국 가셨고, 저는 오늘 서울 피정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안 그랬으면 오늘 이 피정을 제가 어떻게 연기하겠어요. 누구는 “오늘이 장례식 날이면 서울 피정 연기해야 되지.” 그랬거든요. 근데 중요한 피정을 어떻게 연기를 해요.

 

(참고 : 피정 일주일 전, 어머니 상황이 안 좋아져 응급실에 입원시켜드렸는데 의식이 없으셨고 그때 이미 의사가 가망이 없다고 오늘, 내일이라고 했음. 율리아님께서는 이대로 어머니를 보내드릴 수 없어 가족들과 인사라도 나누고 가실 수 있도록 울며 기도하셨음. 그러자 어머니께서 의식이 돌아오셨고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소망대로 어머니 마지막 가시는 임종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연장시켜주시던 상황이었음.)

 

어머니한테는 죄송하지만 저는 ‘어머니가 목요일 날 돌아가신다 하더라도 나는 토요일 날 서울 피정은 가겠다.’ 그랬어요. 여러분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사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다 지켜 주십니다. 제가 우리 어머니 앞에서 그랬더니 어머니가 빨리 데려가시라고 하시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떠나시기 전에 나한테 계속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못 알아들었어요. 말을 하시는 데도 소리가 안 나오고 입만 움직이셨으니까요.

 

그래서 “어머니! 뭐라고? 어머니, 내가 못 알아들어서 미안해! 얼마나 답답하실까?” 그러니까 또 말을 하시려고 입술을 막 움직이시다 입을 거의 닫고 혼수상태로 들어가셨어요. 저는 어머니가 가시기 전에 목욕이라도 하고 오려고 집으로 갔는데 도착 전에 임종하셨다고 연락이 왔어요. 우리 이모님이 응급실에 함께 계셨는데 내가 거기 병원에서 나오자마자 맥박이 딱 4로 내려가더니 금세 선종하셨대요.

 

그래서 제가 어머니께서 마지막으로 말씀하려고 하신 입 모양을 생각해 보니까 “나는 간다. 이제 나는 간다. 잘 있어라. 그동안 수고했다.” 그러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니를 그렇게 보내드렸어요. 그동안 어머니는 저 때문에 너무나 많은 고통을 받으셨어요.

 

한 번은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만한 큰 돌까지 들고 와서 우리 어머니를 죽인다면서 그 돌덩이로 어머니 머리를 때리려고 그랬어요. 그리고 경당 지을 때 처음부터 우리 어머니가 거기 다 치우셨어요. 거기가 쓰레기장인 줄 모르고 싸니까 그 땅을 사서 공사를 하려는데 쓰레기가 얼마나 계속해서 나오고 썩은 오만 것이 다 나와서 그걸 우리 어머니가 다 골라내셨어요.

 

우리 어머니가 경당 지을 때부터 그렇게 수많은 일을 함께 하셨는데 저는 이번에 이제까지 몰랐던 거 하나 알았어요. 전에는 ‘이미 천국에 가셨으면 기도를 안 해드려도 괜찮지 않을까?’ 그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에요. 지금 천국 가는 영혼들이 아무리 적다고 해도 굉장히 오랜 세월이 흘렀으니까 그동안 천국에 오르신 분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근데 예수님으로부터 저기 멀리 제일 끝에 계셨던 분들이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예수님께 더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것을 이번에 봤습니다. 어머니도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 가셨는데 예수님과 그렇게 멀리는 아니고 저만큼 계셨는데 많은 분이 오셔서 기도 많이 해주시고, 미사 드릴 때마다 한 걸음 한 걸음 가까이 가시는 것을 봤습니다. 우리 어머니도 성모님 위해서 일을 많이 하셨으니까 여러분들 기도 중에 기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했을 때 엄지발가락을 치유받아 3월 13일 날 피츠버그에 좋게 갔는데, 피츠버그가 한국 강원도 날씨 같아요. 그러니까 얼마나 춥겠어요. 근데 그 사람들은 본래 춥게 살았던 사람들이라 그런지 아주 얇고 하얀 시트 한 장으로 자는 거예요.

 

저는 목욕하러 욕실에 들어갔는데 따뜻한 물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한꺼번에 하느라고 머리에서부터 온몸에 비누칠 다 해 놓고 물을 트니까 완벽하게 찬물이 나오는 거예요. 그럴 수가 없는데 찬물이 나와서 ‘아 주님께서 이것까지 사랑으로 주시는구나.’ 하고 찬물로 목욕을 했어요.

 

그리고 침실로 들어갔는데 날짜가 어중간해서 그런 지 난방도 안 된 데다 시트 한 장 가지고 얼마나 춥겠어요. 그래서 ‘혹시 뭐가 하나라도 더 있는가?’ 다 열어봐도 없어요. 그래서 밤새 오들오들 떨다가 심한 기침이 계속 나오는데 거기선 제가 병원에 갈 수도 없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낙태는 살인이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낙태 지지자들이 저를 찾아내 어떻게 하려고 난리가 났어요. 그래서 저를 잡으려고 호텔과 한국인 집까지 다 뒤지니까 미국인 집에 저를 보내 줬거든요.

 

 

근데 옆에 통역자도 없으니까 저녁에 밥도 안 먹었는데 뭐 좀 먹으라고도 안 해요. 밖에 있는 식탁에 바나나랑 있어 그거라도 좀 먹고 싶은데 말을 안 해주니까 못 먹었어요. 저는 더 괜찮아요. 율리오씨가 한 달 동안 있다 오면서 “우리 미국에 굶으러 왔네.” 그 정도로 못 먹었어요.

 

그래서 미국은 손님들 먹으라고 그렇게 놔둔다는데 우리는 몰랐죠. 아침에 빵이랑 뭐가 있는데 저는 빵을 안 먹고, 율리오씨도 지금은 조금씩 잡수시는데 그때는 전혀 빵을 안 먹었으니까 계속 굶었어요. 그런데 계속 기침을 하는 거예요.

 

성모님 대회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했는데 강사진이 총 8명이었어요. 그중 6명이 24일 날 했고, 저하고 소련 사람은 25일 날 했어요. 근데 24일 날도 사람들이 저한테 너무 몰려오니까 저는 사람들 모르게 저 위에서 강사 6명이 하는 걸 봤어요.

 

그때 주교님 포함해서 성직자들이 100여 분 오셨고, 수녀님이 200명 정도 그리고 신자들이 7000명 정도 왔어요. 제가 25일 7시 40분에 도착했는데 아직 해가 안 떴을 거예요. 그런데 그때부터 태양이 떠올라서 막 춤을 추면서 아주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보이고, 그 일대가 다 장미 향기로 뒤덮였대요.

 

저는 8시부터 말씀을 시작했어요. 근데 다른 분들은 모두 딱 1시간씩만 줬는데 자기나라 말로 묵주기도 5단을 바치고 말씀을 전하니까 말씀은 한 40분 ~ 45분 정도 밖에 못 해요. 근데 저한테는 시간을 맘대로 쓰라고 해서 하다 보니 3시간 40분인가 되었는데 통역을 하는 자매가 “저 쓰러질 것 같아요. 그만해요.” 그래서 제가 말씀을 그치고 12시부터 3시까지 계속 인터뷰를 했어요.

 

근데 제가 말씀을 전할 때 그 많은 사람들이 한 사람도 안 빠지고 싹 일어서기에 ‘내가 뭐 잘못했나?’ 했더니 전부 박수를 치는데 그것이 기립박수라는 걸 처음 알았어요. 그날 기립박수가 10번 이상 나왔는데 그런 기립박수는 사상 최대이고,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성모님 대회가 다 끝나자 “다른 분들은 전부 엑스트라였고 나주성모님이 주역이었다.”고 했어요.

 

그때까지 한국 사람들이 미국에서 살면서 고개도 못 들고 그렇게 숨죽이고 살았는데, 묵주기도를 한국말로 하니까 너무 좋아서 큰 소리로 외쳤대요. 화장실에서도 보는 사람들마다 “코리안?” “예스!” 하면 너무 좋아서 “와우!!!” 하면서 껴안고 일본 사람들도 우리와 비슷하니까 “코리안?” “노, 저팬(Japan)” 그러면 실망해서 그냥 가고 그래서 미국에서 살면서 처음으로 목에 깁스를 해봤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제가 말씀을 전할 때 사람들이 계속해서 고해소 앞에 줄을 섰고, 사제가 되겠다는 청년들이 50명이나 됐어요. 그래서 그때 큰 방송국과 유명 신문사에서 한 며칠간 나주성모님을 계속 취재해 대서특필 했습니다. 그런데 워싱턴에서 연락이 왔어요.

 

4월 6일 날은 대통령을 만나고 4월 5일 날은 대통령과 같이 식사하는 가장 가까운 비서관들과 보좌관들한테 한 시간 정도 세미나 식으로 말씀 좀 전해 주시라고 해서 가서 말씀을 전했더니 그분들이 너무 좋아서 “빨리 나주성모님 메시지가 영어로 번역되면 백악관에 비치해 놓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겠다.”고 약속했어요.

 

근데 제가 워싱턴에서 머물렀던 집주인이 한국 사람인데 가브리엘 형제라고 한인성당 회장이었어요. 그분 친구가 여호와의 증인인데 자기 아들을 개인적으로 기도 좀 해 달라고 했다는 거예요. 그때 사람들이 저를 만나 말씀을 들으려고 그 집에 많이 왔거든요. 시간이 없지만 ‘아이고, 얼마나 안타까우면 그랬겠어.’ 생각하고 오라고 그랬어요.

 

그 아들은 세균이 뼈를 갉아먹는 병에 걸려서 워싱턴에서도 제일 잘한다는 병원들 다 다녀보고, 당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 육군병원에서 감염된 뼈를 갉아내는 수술을 두 번 했는데도 못 낫고, 더 이상 갉아낼 뼈가 없어서 수술도 못하게 됐대요. 그동안 잠을 한숨도 못 자고, 머리에 물만 닿으면 도저히 견딜 수가 없어서 항상 머리에 모자를 쓰고 다녔대요.

 

제가 기도를 해줬어요. 저는 머리에 기도 잘 안 해요. 그래서 가슴에 이렇게 손을 대고 기도하려고 하니까 “아악!” 하고 도망가면서 “왜 머리 만져요!” 머리 안 만졌는데 내가 기도하려고 할 때 예수님께서 이미 개입해 주신 거예요.

 

그 아이가 집에 가서 머리가 안 아프니까 샤워를 해봤나 봐요. 근데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잠을 전혀 못 자던 아이가 그때부터 자기 시작하니 좋아서 계속 전화해 “우리 아들 자고 있어요.” “지금도 자고 있어요.” “지금도 자고 있어요.” 했는데 처음에는 깨지 않고 계속 자니까 죽은 줄 알았대요. 그렇게 15시간을 자고 다음날 또 왔어요.

 

완벽하게 치유됐는데 “이제까지 그렇게 유명한 병원 다녔어도 내 아픈 곳을 정확히 찌른 분은 이 분 밖에 없다.”고 그랬대요.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하셨죠. 그 아버지는 굉장히 부자인데 외아들 하나였어요. 어떤 병원에서도 못 고쳐 죽음을 기다리던 그 외아들이 살아났으니까 저한테 보답을 하고 싶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 보답할 것이 있습니다.”

 

“뭐든지 말씀하세요!” “하느님 사랑 안에서 우리 천주교 성당에서 만나는 것이 보답하는 것입니다.” 했어요. 그랬더니 물론 천주교 다니겠다, 그런데 필요한 다른 것을 말하라 그래서 “다른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 주님께서 하셨고 저는 잠시잠깐 도구로 사용됐을 뿐 제가 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고 한국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이 일화에도 5대 영성이 들어갑니다. 그들을 만났을 때부터 ‘생활의 기도’가 들어갔고, 그들을 만나줄 시간이 별로 없었지만 한인 회장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해 ‘시간이 많은 셈’ 치면서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제가 아멘하고 기도했기 때문에 그 아들 머리가 나았잖아요. 만약 제가 아멘 안 했더라면 예수님께서 혼자 안 해 주시죠.

 

우리 5대 영성은 다 이렇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사랑으로 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기도도 들어주십니다. 간절하게 청하고 믿음으로 하신다면 예수님께서 개입해서 해 주십니다. 우리 인간으로서는 절대로 못 합니다. 뛰어난 의사들도 못 한 것을 우리 인간이 어떻게 할 수가 있습니까!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제가 그렇게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91년에는 필리핀을 갔어요. 지금 제일 무서운 것이 암이라고 그러잖아요. 근데 필리핀에서 암 환자들이 많이 치유됐어요. 그러니까 필리핀 대통령하고 신 추기경님이 정말 수고 많았다고 격려해 주셨어요.

 

외국은 한국 분들처럼 깁스하신 분들 없어요. 그때 신 추기경님은 세계 3대 추기경님들 중에 들어간대요. 그런 추기경님인데도 제가 가면 항상 먼저 청해 기도를 받으셨는데 통역을 안 해도 항상 울고 계셔요. 그래서 처음에 기도해드릴 때 신장이 치유되셨어요.

 

제가 피츠버그 갔을 때도 사람이 너무 밀려서 싸인을 할 시간도 없었는데 어떤 주교님께서 교황님한테 받은 것이라면서 저한테 손만 얹어 주래요. 어린아이 같은 이런 믿음이 중요합니다.

 

제가 필리핀 마닐라에 갔을 때 몇 천 명, 몇 만 명, 30만 명까지 몰릴 때도 있고, 한국에서도 3만 명이 모이기도 했습니다. 또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왔었는데 그렇게 사람이 많으면 내 가까이 오는 것도 힘드니까 사람들이 저를 만지고 싶어 손을 막 뻗고, 안 되면 긴 장대나 간대 같은 것을 가지고 그게 제 몸에 닿으면 막 “와아!”하고 좋아했는데 치유가 되고 그랬어요. 어떤 주교님도 거기서 막 인파에 밀리면서도 나를 잡았는데 잡기만 해도 암이 치유된 거예요. 여러분도 간절히 청하십시오.

 

95년도에 필리핀에 갔는데 그동안 그렇게 치유가 많이 일어나니까 너무 고생했다고 저를 어떤 섬에 데려가서 방갈로에서 이틀간을 편히 쉬라고 했어요. 저는 쉬는 시간에는 기도할 수 있으니까 좋고, 사람들 만나는 시간은 또 하느님 사랑을 전해서 좋고 다 좋아요.

 

근데 그 섬에서 내가 밤새 철야기도를 하고 아침 6시에 바닷가에 나가서 하느님께 찬미 찬양 드리는데 세상에 그때 비도 안 오고, 해도 안 떴는데 쌍무지개가 뜬 거예요. 그날 저녁에 필리핀 바콜로드 섬에서 행사가 있어서 ‘오늘 얼마나 은총을 내려 주시려고 이렇게 쌍무지개를 보여 주십니까!’ 하고 감사드리면서 오후에 나오려고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필리핀 전역에 아주 강한 태풍과 폭우가 와서 비행기고 큰 배고 다 운항이 안 되는 거예요. 아주 새까맣게 태풍, 폭풍우가 막 몰아치니까 너무 무섭죠. 그러니까 다들 우리가 타고 온 작은 배로는 도저히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도 제가 “저는 가야 됩니다. 혼자라도 가서 제가 뿌려야 될 씨를 뿌리겠습니다.”

 

내가 기어이 혼자라도 간다고 하니까 성체 기적 많이 보셨던 오제리 신부님과 주최측에서는 필리핀에서 수영 제일 잘하는 사람 두 사람을 딸려 보냈어요. “만약 태풍이 불어서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쥴리아 킴은 살려야 된다.” 해서 둘을 딸려 보낸 거예요.

 

그때 하늘이고 바다고 완전히 새까맸다고 하는데 뱃머리에 서서 기도하던 제 앞은 비도 안 오고 안 새까맸어요. 저는 바콜로드에 도착할 때까지 그렇게 뱃머리에서 두 팔을 벌리고 계속 심령기도를 하고 왔기 때문에 다 보였거든요.

 

근데 처음 출발할 때는 비가 와서 신부님들은 다 배 밑으로 들어가시라고 하고 저 혼자 심령기도를 하고 온 건데 딱 도착하니까 거기 나와 있던 엄청 많은 사람들이 막 춤을 추면서 뛰고 난리더라고요. 세상에 이런 태풍 속에서 무사히 왔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보니까 바다는 풍랑이 심하게 일고, 하늘은 온통 새까만데 저 멀리 보이던 조그만 빛이 점점 커지더니 우리 배가 나타나 항구에 들어왔대요. 근데 제가 심령기도를 하며 쳐들었던 양손을 딱 내리자마자 그 빛이 없어진 거예요. 이것도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입니다.

 

제가 지금 여러분 앞에 서 있지만 여러분 앞에 서 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정말 여러분들보다 더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하고자 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함께 해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열정을 가지고 하신다면 여러분들에게도 똑같은 은총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통해서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그날 할아버지, 아버지, 형, 동생이 다 목사인 3대째 열심한 개신교 형제님이 그 폭풍우 속에 배가 안전하게 들어오는 광경을 보고 “이건 정말 하느님께서 하신 일이다. 나는 오늘 하느님의 권능을 뵈었다.”면서 바로 천주교로 개종했습니다.

 

온전한 봉헌에 대해서 하나 더 하겠습니다. 91년 필리핀에서 메시지를 전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데 초청한 분들이 우리 일행 전체를 1등석에다 자리를 잡아놨어요. 나는 “절대 안 탄다. 나는 일반석에 탄다.” 그랬는데 항공사 부사장까지 와서 “그러면 자매님 보필해 줄 사람하고 둘만이라도 타라.”고 사정하더라고요.

 

그래서 안젤라 자매하고 저하고 둘이 탔는데 3번째 칸에 앉히더라고요. 어느 좌석이 좋은지 모르지만. 저는 거기서 묵주기도를 하는데 아이들 둘이 막 뛰어놀아요. 1등석에 타보신 분들도 있고 안타신 분들도 있겠지만 1등석은 절대 아이들이 뛰어놀 수도 없고 뛰어놀게 하지도 않아요.

 

 

근데 저는 기도하면서 좀 조용히 가고 싶어서 기차 특실을 타도, 앞쪽에서 술 먹고 담배 피우거나 아니면 뒤에서 아기가 울거나 그래서 한 번도 제대로 타고 다녀본 적이 없어요. 이건 주님께서 제게 그런 고통까지 허락하신 것이기 때문에 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아, 일등석도 그렇구나.’ 하고 묵주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뭐가 날아와 딱 눈을 치는 거예요. 제가 기겁해 비명을 질렀는데 급소를 친 거예요. 이건 마귀가 그랬죠. “어우, 안젤라야 뭐냐?” 그랬더니 “엄마. 이렇게 큰 사과예요.” 그 아이들이 사과를 가지고 야구하는 것처럼 던졌는데 제 눈하고 여기 급소에 적중한 거예요.

 

근데 금방 부어오른 거예요. 눈이 안 보여서 만져 보니까 벌써 다 부어 버렸어요. 오른쪽이 안 보여 화장실에 가서 왼쪽 눈 이렇게 떠서 보니까 완전히 새파래서 볼 수가 없어요. 그래서 “주님, 감사합니다! 안젤라야, 내가 오늘 또 사랑받은 것이다. 가자.” 그랬더니 안젤라가 “엄마, 이렇게 아프시고 눈이 파랗게 멍들고 땡땡 부어 눈도 못 뜨셔서 몰골이 이상한데도 감사하세요?”

 

“그럼, 감사해야지! 내가 사랑받은 거야!” 그리고 “안젤라야 나 좀 인도해 주라.” 그래가지고 그 애기한테 기도해주려고 가니까 그 엄마는 때리려는 줄 알고 “악!” 하면서 “노! 노! 노!” 그래요. 내가 “노, 노. 브레싱(Blessing)” 그랬더니 가만히 있더라고요. 그래서 애기 가슴에 손을 대고 이렇게 기도했어요.

 

“예수님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얘가 이 일을 통해 커서 사제가 되게 해 주십시오. 보통 사제가 아니라 훌륭한 사제가 되게 해 주십시오.” 그랬는데 그 순간에 눈이 떠진 거예요. 그랬더니 엄마가 “땡큐! 땡큐! 땡큐!” 그래서 내가 “땡큐 지저스! 땡큐 마마 메리!” 했더니 엉엉 우는 거예요. 저는 그 모습을 보고 “글로리 비투 갓!” 그랬더니 1등석에 탔던 많은 사람들 전부 막 “와!!!” 하고 박수를 치면서 환호성이 울렸어요. 그때 제 눈이 붓기도 다 빠지고 완벽해졌습니다.

 

그래서 화장실에서 거울을 봤더니 완벽하게 치유돼 더 예뻐졌어요. 그래서 우리가 아멘으로 응답하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여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주님께서 더 많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은총을 주실 것입니다. 근데 이것은 내 탓입니다. 내가 있었기 때문에 그 애들을 시켜서 마귀가 한 것이지 애들이 한 것 아니에요.

 

일등석은 편하게 가고 싶어서 많은 돈을 내고 타는 건데 거기에서 애들이 떠들고 놀 수가 없어요. 근데 마귀가 그렇게 큰 사과로 급소에 때렸지만 감사할 때 죽지 않은 거예요. 급소를 그렇게 때렸으면 죽어야 맞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하며 내가 힘들어도 봉헌하고 또 셈 치고,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산다면 그것이 바로 5대 영성입니다.

 

제가 우리 작은 외갓집에 살았잖아요. 근데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되니까 작은 외숙이 “가스나 년들은 눈만 떠주면 된다.”면서 학교 보내지 말라는 거예요. 그래서 나하고 어머니하고 얼마나 울면서 학교 보내 주라고 해서 초등학교를 졸업했어요.

 

그때 광주, 전남에서는 전남여중이 제일 좋은 학교였는데 우리 담임 선생님이 “너는 전남여중에 갈 수 있지만 두 번째로 좋은 광주여중 가서 장학금 타고 다녀라.” 하시고, 광주여중 입학원서를 손수 사다가 다 써주셨어요. 그래서 외숙한테 말했더니 입학원서를 쫙쫙 찢어버리면서 “가스나 년이 중학교 가서 뭐하냐?”고 중학교 못 가게 막았어요.

 

그래서 자기 아들하고 나하고 동갑인데 거기는 중학교 가고 나는 못 갔어요. 그리고 외숙은 저를 건전지를 만드는 로케트 밧데리 공장에다가 넣어버린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암모니아수를 맨손으로 만지면서 일하다 피가 나고 손이 다 터버렸어요. 그 어린 것이 할 일이 아닌데 딴 사람이 자기 할 일을 저한테 맡기고 장갑도 안 줬어요.

 

그것도 사랑이에요. 하느님이 사랑하는 것을 이미 아는 마귀들이 그 사람을 통해 그런 거예요. 이렇게 인간이 잘못한 것도 마귀의 작용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아 마귀가 저 사람 통해서 그러는구나.’ 느끼시고 어떤 누구를 따로 미워하지 마십시오. 마귀가 그 사람 안에 들어가서 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깨어 있지 못할 때 우리 마음을 충동질해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거기서 더 이상 일 못 하겠으니까 나와서 우리 어머니랑 서울로 도망을 왔어요. 그랬는데 친척이 서울에서 떡집을 했는데 엄청 맛있는 떡이 있어요. 기름이 좔좔 흐르는 게 너무 맛있어 보여 늘 ‘아, 먹고 싶다.’ 했어요. 근데 하루는 거기 심부름을 가니까 그 떡 몇 개를 주면서 “얼른 먹어라.” 그래서 ‘먹은 셈 치고’ 호주머니에 넣고 제 손도 호주머니에 넣었어요.

 

‘이 떡을 우리 어머니 갖다 드리면 얼마나 맛있게 잡술까.’ 기뻐하면서 돌아가는데 거지가 딱 있는 거예요. 저는 그걸 보고 ‘그래. 우리 어머니하고 나하고는 밥을 먹을 수 있지만 이 거지는 밥도 못 먹는다. 그러니까 이 거지를 주자.’ 하고는 떡을 꺼내서 다 드렸어요. 그러고 집에 오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혹시 어머니도 잡숫고 싶을까 봐서 어머니한테 말도 안 했어요.

 

그것이 바로 셈 치고 입니다. “내가 먹은 셈 치고!” “우리 어머니가 맛있게 먹은 셈 치고!” 지금 어떤 사람이 밍크코트 입고 있으면 ‘아, 나도 밍크코트 입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여기 계신 분들 말고, 저기 세속 사람들 며느리 시집올 때 밍크코트 안 해 왔다고 계속 구박하는 사람 있잖아요.

 

근데 밍크코트 없으면 ‘밍크코트 입은 셈 치고’ 그냥 옷 입으면 되고, 김치 한 가지에 밥을 먹어도 ‘진수성찬에 밥 먹은 셈 치고’ 먹으면 되는 거예요. “예수님 이 음식을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로 변화시켜 주셔서 이 음식 먹는 저희들 영혼 육신 건강하게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고 인도하소서. 영혼 육신 치유하소서.”

 

 

그러고 셈 치고 먹으면 김치 한 가지만으로도 모든 영양가가 신약이 되게 다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배고프지 않아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무지 많이 굶고 살았습니다. 결혼해서도 쌀 반 말 가지고 6개월을 먹었어요. 그런데도 거지들 먹여주려고 저는 그렇게 굶고 살았어요. 또 제가 하느님 일을 하면서는 거의 잠을 안 잤어요. 그랬어도 ‘푹 잠 잔 셈치고’ 하니까 괜찮았어요.

 

근데 그러려면 온전히 100% 믿음이 있어야 돼요. 99%만 있어도 안 돼. 100%의 믿음을 가지고 정말 주님께서 해 주신다고 생각하면 여러분 건강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못 할 때는 따라서 하지 마십시오.

 

제가 1990년도에 천국과 연옥과 지옥을 갔다 왔습니다. 그런데 그때만 갔다 온 것이 아니라 연옥은 세 번이나 들어갔다 왔고, 지옥은 아주 여러 번 많이 봤어요. 그랬는데 어떤 주교님과 신부님들 보속하느라고 제가 연옥에 또 들어갔다 왔습니다. 그분들을 위해서 제가 불의 고통을 받았는데 갔다 오니까 제 이런 데가 다 그슬리고 타고 그랬더라고요.

 

근데 우리가 죽어서 사심판이 있습니다. 그때 저울에다가 달아보기도 하고 또 생명나무와 악의 나무에 열린 열매만 봐도 금방 알 수 있어요. 그래도 일부러 다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전에 지은 죄와 선행을 저울에 각각 다 올려요. 이렇게 십자가와 죄악의 무게가 똑같으면 연옥입니다.

 

근데 죄악이 무거워 십자가가 올라가면 지옥이고, 선행을 많이 해 십자가 쪽이 이렇게 내려가면 이건 천국이에요. 또 생명나무의 열매와 악의 나무 열매를 저울에 그렇게 올려놓고 쟀을 때 선행을 많이 베풀며 하느님 뜻대로 살아서 그쪽이 쭉 내려가면 천국이고, 저울이 반듯하면 연옥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수원 안토니오 형제님은 전에 굉장히 힘들었지만 나주에 와서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보고 완전히 회개해서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많이 구입해서 보급했습니다. 그러면 그 책을 보고 또 누가 회개하게 되면 그 사람들도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구입해서 보급하고, 회개한 사람들이 또 보급해 회개하는 사람들이 또 생깁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한 번씩 합니다.

 

이건 천국의 다단계입니다. 세속의 다단계는 잘못하면 엄청 망할 수가 있어요. 잘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망하는 사람들만 많이 봤어요. 근데 이 천국 다단계는 망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고, 하면 할수록 거기 관련된 모든 사람들은 천국에 공로가 차곡차곡 쌓입니다.

 

이제 『5대 영성』 책을 많이 선물해서 사람들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천국으로 가게 인도하면 그 공로가 또 다 올라가는 거예요. 사람들이 『5대 영성』 책을 읽고 정말 하나하나 회개해 5대 영성을 실천할 때마다 그 공로가 쌓이면 그게 얼마나 많겠어요. 근데 이 천국의 다단계는 계속 전해지고 또 전해지니까 천사들도 기억하지 못 할 수 있어요.  

 

사심판을 할 때 그 공로가 하나라도 빠지면 성모님이 옆에서 딱 서 계시다가“안토니오는 누구한테도 『님 향한 사랑의 길』 줘서 거기도 회개했어. 누구도 회개했어.” 말씀하시면 생명의 책에 다 올라갑니다. 그러면 작지만 그런 것들이 계속 쌓여 십자가 쪽이 내려가 천국으로 갈 수 있어요.

 

그리고 천국으로 가는 14계단이 있는데 한 계단이라도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야 지옥을 안 가고, 연옥에서 보속해 천국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연옥 영혼들한테 기도를 청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연옥 영혼들은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 줄 수가 없어요. 천국에 간 영혼들은 얼마든지 기도해 줄 수 있지만, 연옥에선 뜨거운 불 속에서 자기가 지은 죄와 잘못을 보속하는 것만도 너무나 힘들기 때문에 절대 못 합니다.

 

천국 다단계 예를 하나만 더 들게요. 성모님께 봉헌된 이 묵주를 누구한테 하나 줬어요. 이 묵주로도 사람들이 치유가 많이 됩니다. 나주에서 나온 성물들이나 상본 가지고 굉장히 많이 치유를 받아요. 성모님이 함께 해 주시거든요. 그런데 ‘성모님이 함께하시면 어떻게 하실까?’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하시죠?

 

우리 어머니가 21일 날 선종하셨는데 저는 ‘절대 화장은 안 해야지.’ 했어요. 화장하면 너무나 가혹하게 느껴져 매장을 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화장을 해 가지고 우리 율리오 회장님이 모시고 왔는데 갑자기 “어, 여보! 유골함에서 막 진동이 느껴져. 봐 봐.” 그래서 내가 모셨더니 막 숨을 쉬시는 것처럼 맥박이 느껴져요. 그래서 몇 사람이 손을 이렇게 댔는데 다 느꼈어요.

 

인간인 우리 어머니도 뼈가 타고 온몸이 다 탔어도 그렇게 함께 해주신 건데 예수님 성모님께서야말로 얼마나 우리와 함께 하시겠습니까! 이걸 온전히 믿으십시오! 그러면 항상 함께 해주십니다.

 

그래서 심판 때 “마리아는 천국이다.” 판결하셔 가지고 영혼들이 천국에 갈 때면 천사들이 내려와서 옹위를 해 날아서 천국에 올라갑니다. 그러면 성모님이 꽃관을 씌워 주시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 묵주기도하고 선행할 때마다 천국 보물창고에 장미꽃이 쌓이는데 아기 천사들이 그 장미꽃을 엮어서 만든 꽃목걸이를 들고 막 춤을 추면서 목에 걸어줍니다.

 

 

그렇게 환호하는데 세속에서는 아주 웅장한 악단을 교향악단이라고 그러죠? 천국에서는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천국 악단이겠죠? 근데 이 세상에서는 보지 못한 너무너무 아름답고 웅장한 악단이 그렇게 환영을 해주고 천국에서 천상 잔치가 일어납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그런 천국에 가시고 싶죠? 그러시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십시오. 근데 성모님이 어떤 영혼을 연옥에서 천국으로 올리려고 아무리 작은 것도 다 찾아내 저울에 올려도 더 이상 없으면 연옥이에요. 연옥으로 가는 영혼들은 어떻게 가냐면요, 주님께서 “너는 연옥이다.” 그러면 활활 타는 불 속으로 자신이 스스로 걸어서 들어가요.

 

그런데 누가 팍 밀어뜨려서 가는 것은 나도 모르게 들어가지지만 그 타는 불 속에 스스로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잖아요. 하지만 연옥은 스스로 걸어 들어가 내가 잘못했던 모든 것을 다 보속해야 합니다. 도둑질을 했다면 도둑질을 한 손이 정화될 때까지 태워야 하고, 입으로 죄를 지었으면 험담하고 판단한 만큼 태워야 하고, 음란죄를 지었으면 자기가 잘못한 만큼 거기를 태워야 합니다.

 

그러니까 죄를 지은 만큼, 또 이 세상에서 보속을 다 못한 만큼 다 태워 완전히 정화되어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성모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셔도 안 되니까 예수님이 또 오셨어요. 근데 우리가 이 세상에서 잘못했던 것들을 기도로, 사랑 실천으로 얼마든지 보속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5대 영성입니다.

 

남편하고 부인하고 싸웠으면 언제까지 살아있을지 모르니까 당장 화해하고 사랑 실천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바로 보속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남편이 너무 미워서 총이 있으면 총으로 쏴 죽이고 싶고, 칼이 있으면 칼로 찔러 죽이고 싶고 그러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저는 면담을 통해서 이런 이야기들을 많이 들었는데 저는 항상 저에게 면담했던 사람들의 상대방 입장에서 말합니다. 그랬는데 그 사람들이 제 말을 듣고 집에 가서 그대로 실천했을 때 미웠던 마음이 사랑으로 바뀌어 완전히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고 삽니다.

 

또 어떤 사람은 남자가 장애인인데 성폭행 당해서 애기를 낳고 할 수 없이 산다면서 남편을 그렇게 미워하는 거예요. 자기는 얼굴도 예쁘고 남자는 자기보다 못 배우고 장애인이라고 그렇게 미워한 거예요. 애기를 둘 낳았는데 남편만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 오르니까 큰아들한테 “너만 아니었으면 나는 이렇게 안 살았어, 이 새끼야!” 하면서 매를 들고 막 때린 거예요.

 

그러니까 큰 아들도 완전히 이상하게 되고 남편은 더 주눅 들려서 아주 이상하게 돼 버리죠. 그 자매는 성령봉사를 하면서도 자기 가정은 못 지켜서 “네가 봉헌을 해라, 내 가정도 못 지키면서 어떻게 봉사할 수 있냐. 내 가정을 지키면서 봉사를 해야 된다. 생각을 해봐라. 너는 건강한 사람이고 남편은 장애인이다. 다른 것도 아니고 손이 장애인인데 어떻게 건강하고 힘센 너를 성폭행 하겠냐.

 

네가 끝까지 성폭행 안 당하려고 해 봤냐?” 그랬더니 “오매 그러네! 정말 그러네요.” 하고 남편과 아이한테 용서를 청하며 큰절을 넉 자리나 했습니다. 그러니까 지도자들이 잘 해야 된다고요.

 

여러분! 다 지도자들 되십시오. 그래서 어떤 사람이 뭐라고 안 좋은 말을 할 때 같이 흉보면 안 됩니다. 누가 “우리 남편은 딴 여자까지 데리고 와서 나랑 양쪽에 같이 눕혀놓고 품고 자.” 할 때 “그놈 미친놈이다.” 그러면 안 돼요.

 

그럴 때 우리는 “남편이 자기를 얼마나 사랑했으면 질투라도 느끼게 하려고 그렇게 양쪽에 품었겠냐?” 하고 상대방이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해 줘야 되는데 사람들은 선입견을 심어준다고요. 근데 5대 영성으로 무장된다면 절대로 같이 흉 안 보게 되니까 항상 깨어 있는 것이 바로 5대 영성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누가 아무리 잘못했다고 해도 “그놈은 죽일 놈이야!” “미친놈이야!” 하는 욕도 하지 말고 우리 입이 예수님과 성모님을 찬미 찬양하는 거룩한 입이 되게 합시다. 우리가 노력하면 됩니다. 저도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래서 연옥에서 자기가 치를 보속을 다 치르게 되면 천국으로 올라갑니다. 그러면 연옥에 있는 영혼들이 자기들 보속하면서도 박수 쳐 줍니다. 성모님은 연옥에 가는 영혼들이 자기 잘못들을 보속하려고 그 뜨거운 불에 스스로 들어가야 되니까 못 보시고 이렇게 고개를 돌리고 울고 계십니다.  

 

근데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은 심판이 내려지면 천사들이 바로 쇠사슬로 손, 발을 뒤로 다 묶어서 딱 떨어뜨려요. 그와 동시에 마귀들이 뛰어 올라와 그 영혼을 사정없이 확 낚아채 지옥 불 속으로 떨어집니다.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은 거기서 자기가 잘못했던 모든 잘못들에 대해 온갖 고통을 다 받아요.

 

그래서 제가 입으로 판단하지 마시라고 자주 말씀을 드리는데 이제까지 판단했더라도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고치면 됩니다. 근데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악습을 못 고쳐 지옥에 가면 잘못했던 이 입에 구더기가 얼마나 가득 차서 막 뜯어먹어요. 이 세상 구더기는 안 뜯어먹지만 지옥 구더기는 죄 지은 곳을 막 뜯어먹습니다. 그러니 음란죄 지으면 어디를 뜯어먹겠어요.

 

그러면 뜯어 먹히면서 불에 타면서 그러니까 그것은 아주 견딜 수가 없는 영원히 끝나지 않는 형벌인 거예요. 그러면 그 영혼이 음란죄만 지었겠습니까? 입으로도 죄를 짓고, 여러 가지 죄 짓잖아요. 그러면 죄 지은 그런 곳들을 다 구더기가 파먹으면 또 새살이 돋아 또 파먹고, 유황불이 온몸을 다 태우니까 어디를 어떻게 할 줄을 몰라가지고 정신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지옥에 가지 않아야 됩니다. 근데 이 세상 사람들이 연옥과 천국을 넘나들어야 되는데 지금 사람들은 연옥과 지옥을 넘나들어요. 그래서 이 세상에 있는 우리는 완성된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잠깐 잠깐 죄를 짓고, 잘못을 하더라도 늘 회개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해 연옥과 천국을 왔다 갔다 할지라도 절대 지옥은 안 가야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내가 이 죄 짓고 지옥 가지 뭐.” 하는데 우리는 이런 말도 안 해야 됩니다. 혹시라도 말을 잘못했으면 그 즉시 입술에 십자가 그으시면서 우리가 아침마다 하는 생활의 기도를 하면 됩니다.(생활의 기도 89p ‘말을 잘못 했을 때’ 참조)

 

그리고 눈으로 음란물을 보거나 죄를 지으면 눈을 다 지져야 되고, 구더기가 눈을 막 파먹는데 그걸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엄청나게 끔찍하죠. 근데 제가 천국에 갔을 때 천국에서 흐르는 물을 천사가 떠줘서 먹었는데요, 세상에 나주성모님 기적수 물과 똑같았습니다.

 

그동안 나주 기적수로 치유되신 분들도 엄청 많습니다. 올 1월 우리 봉사자 피정 때 제가 말씀 전하고 들어가는데 뉴질랜드에서 온 두 형제가 서 있더라고요. 그래서 뽀뽀를 해 줬어요. 그 형제님은 치통을 엄청 심하게 앓았나 봐요. 근데 뽀뽀 한 방에 나아 버렸어요.

 

그리고 제가 들고 있던 묵주를 줬어요. 근데 다른 분은 허리가 엄청 아파서 오랫동안 앉아서 가기가 힘들었나 봐요. 근데 돌아갈 때 비행기를 13시간을 타고 갔는데도 이 묵주를 딱 허리에 댔더니 하나도 안 아프고 다 나았다고 너무 기뻐하면서 소식을 전해 왔어요.

 

인도네시아 루뗑에 가서는 기적수로 눈 먼 맹인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을 한 것뿐만이 아니라 앉은뱅이가 일어났습니다. 하와이에서도 눈 먼 할머니가 눈을 뜨고, 한국에서도 눈을 뜨고 아주 정말 수많은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근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이 그런 기적을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너무나 잘못 살고 있어 이 세상에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에게 경각심을 주려고 오신 건데 이런 치유의 은총을 덤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 여기저기에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그 모든 것은 다 재난에 대한 경고입니다. 그래서 그 구제책을 마련해야 되는데 마련은커녕 위에서부터 다 안일하게 살고 있기 때문에 벌을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성모님께서는 ‘나주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나와 함께 기도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의노를 늦추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세상 죄악들로 인해 하느님의 오른 손에 높이 쳐들려 있는 진노의 잔이 가득 찼기 때문에 움직일 때마다 조금씩 흘러내려요. 어제 어머니 장례식 할 때 제가 촛불 들고 있었는데 고통으로 가만히 못 서있으니까 뜨거운 촛물이 저에게 흘러내리더라고요.

 

근데 하느님께서 높이 쳐들고 계신 진노의 잔에서도 액체가 조금 흘러내려 세상에 떨어집니다. 그러면 그곳에 크고 작은 재난과 사고들이 내리니까 성모님께서 두 가지로  피눈물을 흘리셔요. 하나는 하느님 아버지께 “벌을 내리지 말아 달라.”는 호소고, 또 하나는 작은 영혼들을 불러 모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함께 작은 영혼이 됩시다. 작은 영혼이 되면 겸손해집니다. 누구한테도 군림하려고 하지 말고, 아래로, 아래로 땅 바닥까지 내려오신 예수님을 닮아갑시다. 겸손하신 성모님을 닮아갑시다.

 

우리는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잘못도 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러나 중요한 것이 바로바로 회개하고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용서해 주소서.’ 하면서 오뚝이처럼 일어나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살면서 우리의 잘못들을 보속해 절대로 지옥에 안 가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누구를 보면 그걸 알 수 있냐면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그런 간음 죄인이었지만 예수님께 용서 받았을 때 얼마나 회개하고, 예수님을 온전히 따르며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회개의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드리고,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렸으며 마지막 값비싼 향유를 구해 아낌없이 부어드리면서 장례까지 준비하셨습니다.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을 잘 모르기 전에는 정말 얼마나 잘못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이제 새로 시작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뭣 하러 그렇게 열심히 믿을 필요 있냐? 우도처럼 마지막에 회개해서 구원받으면 되지.” 그러는데 어처구니없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언제 어떻게 될지 알아서 마지막에 회개합니까? 우리는 언제 어느 때 주님이 불러 가시더라도 괜찮을 정도로 늘 깨어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지금 사방에서 아주 여러 가지 재난들이 일어나니까 우리는 언제 어떤 일을 당할지 모릅니다. 내가 운전을 아무리 잘 해도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사고가 나서 가만히 서 있는데 갑자기 어떤 차가 와가지고 쳐서 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제가 나주에서 광주를 가는데 앞에서 차가 안 가더라고요. 그래서 봤더니 사고가 나서 피투성이가 된 사람을 유리창을 깨 꺼내더라고요. 저는 항상 성수를 지니고 다니니까 성수를 꺼내 뿌려 주면서 기도해줬습니다.

 

한 번은 우리 알비노 형제가 광주로 이사를 했다고 해서 그 집에 갔다 나주로 돌아오려고 1차선에서 유턴을 하는 차선으로 들어가는데 경찰 오토바이가 사정없이 달려와 우리 차를 쳤어요. 그래서 오토바이도 저 멀리 나가떨어지고, 쓰고 있던 헬멧도 땅바닥에 떨어져 뒹굴고, 사람은 아주 저 멀리 떨어져서 발발발발 떨다가 죽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나갔더니 같이 간 자매가 “엄마, 사람들 볼까 싶으니까 나가지 마.” 그래서 “괜찮아, 나 봐도 괜찮아!” 하고 가서 보니까 귀에서 피가 꿀꿀꿀 솟아 나오더라고요. 입으로 나오는 건 괜찮은데  귀에서 피가 그렇게 터져 나오면 다 죽는대요.

 

우리가 잘못을 했든지 안 했든지 간에 그 사람이 엄청 잘못한 건데 저는 성수를 하면서 ‘우리가 잘못 안 했을지라도 저 사람이 죽어서 알비노가 잘못되면 안 됩니다. 저 사람을 살려주세요!’ 하고 막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이 사람이 그 자리에서 살아난 거예요.

 

근데 세상에 사람이 죽어가니까 경찰서에 이제 갔는데 경찰관이 “어디서 그렇게 막 유턴을 하냐!!”면서 알비노 형제를 막 다그치는 거예요. 알비노 형제는 그 사고로 경황이 없는지 답변을 못하고 있어서 내가 나서서 확실하게 말했습니다.

 

저는 약한 자한테는 한없이 약하지만 여자라도 강한 사람한테는 강합니다. “아니, 여보세요. 유턴 자리에서 유턴을 안 하면 어디서 합니까?” 그랬더니 2층으로 막 올라가 버리더라고요. 우리한테 잘못을 씌우려고 했다가 내가 딱 맞는 말을 하니까 2층으로 올라간 거죠.

 

그러니까 교통사고 담당 경찰이 “아유 죽지만 않게 기도하십시오.” 제가 묵주를 들고 기도하고 있었거든요. 그랬는데 하루가 다르게 호전돼 며칠 만에 중환자실에서 일반실로 옮기고, 20일 정도 지나 퇴원했나 봐요. 그런데도 교통사고 처리 담당 경찰관은 종결 처리를 안 했어요.

 

그러다 사고 후, 한 달도 더 지나서야 알비노 형제한테 4만 원짜리 딱지 한 장 끊어주고 다 완결됐습니다. 담당 경찰관이 봤을 때 사고가 난 경찰은 분명히 죽었어야 할 사람인데 살아난 게 도저히 이해가 안 됐고, 그래서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처리를 안 하고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처리한 거죠

 

그래서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간다면 ‘조수불급한 일촉즉발의 위험에서도 무사히 구해주시고’ 우리는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년 2월 16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시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2016년 2월 17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내가 지극히 사랑하여 나의 성지로 특별히 불러 모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전하기 위하여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는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면류관을 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눈을 감으시고 이제까지 용서하지 못 한 사람이 있다면 다 용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로 내가 용서하지 못 한 사람을 다 데리고 나아갑시다. “무거운 짐 진 자는 다 나에게로 오너라. 너의 멍에가 가벼워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악을 일삼는 자들과 죄로 물든 영혼들을 위해서도 피 흘려 온전히 내어놓으셨거늘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당신 자녀들에게 내어놓지 못 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는 주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서 함께 모여 기도하는 자녀들 얼마나 예쁘시겠습니까. 무엇을 여러분에게 내어놓지 못 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구하십시오. 청하십시오. 문을 두드리십시오. 여러분에게 다 내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우리를 위해서 온몸을 다 내어놓으셨습니다.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쏟아주신 그 고귀하온 사랑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여 주십시오.

 

남은 한 생애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주님과 성모님과 하나 되고 우리 모두가 접하는 모든 이들과 하나 되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길 잃고 헤맸던 영혼 아버지여 받아줘요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합니다
상처로 찌든 영혼 아버지께 맡기오니
응고된 제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요

아버지 흘리신 그 성혈로
아버지 흘리신 그 보혈로써
추한 때를 씻어주소서
모든 악습 고쳐주소서
아버지 추한 내 죄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치유하소서

눈물로 보낸 세월 어느 누가 알아줄까
메말랐던 과거에 깊은 상처 꺼내보니
상처 난 아픈 과거 주여 지워 주옵소서
아픈 내 과거를 주여 치유하옵소서

아버지 아픔을 치유하소서
아버지 내 상처 치유하소서
이 세상이 너무 무서워
어느 누굴 믿어야 하나요
아버지 과거의 아픔 치유하소서
한 맺힌 기억 치유하소서

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아멘과 셈 치고로 봉헌하게 하시었네

어머니 생활의 기도화로 치유하소서
어머니 내 탓의 영성으로
이 몸 이끌어 주시었네요
이 몸 꼭꼭 감싸 주셨네요
어머니 5대 영성으로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셨네 아멘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꺄ㅡ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요약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와 엄마말씀이다!!!
영상으로 다시 듣고 보게 해 주셔서 넘넘 감사했는데
이렇게 글과 사진들로 다시 보게 해 주시니 더블더블 감사드려요!!!
역시 엄마의 사랑은 늘 주고 주고 또 주시는 한계를 모르는 사랑!!!
내일 와서 더 열심히 묵상하고 댓글 달게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극심한 대속 고통을 봉헌 하시는 분으로서
말씀때는 어찌 그리 불같으신지, 사랑으로 활활, 성령으로 활활~~
은총과 생명의 말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아멘과 셈 치고로 봉헌하게 하시었네
어머니 생활의 기도화로 치유하소서.

아멘 아멘!! 너무나 와 닿는 치유기도~
천국가는 마지막 무기인 5대영성으로 기도해 주셔서 막 힘이나용~~
5대영성으로 무장 할때 이렇게 치유가 일어남을 믿습니다.
강해질수 있으니까. 악마가 쏘는 불화살~ 내탓과 셈치고로 봉헌하여 막아내고~ 십자가에 아멘!
정말 심오해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  ☆
    '* ♥ *'
☆  '*ㅣ*'  ☆
    ▶ㅣ◀
엄마를 위해피는꽃

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는 주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서 함께 모여
기도하는 자녀들 얼마나 예쁘시겠습니까.
무엇을 여러분에게 내어놓지 못 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구하십시오. 청하십시오. 문을 두드리십시오.
여러분에게 다 내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우리를 위해서 온몸을 다 내어놓으셨습니다.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쏟아주신
그 고귀하온 사랑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여 주십시오. 아멘

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우리 5대 영성은 다 이렇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사랑으로 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기도도 들어주십니다.

간절하게 청하고 믿음으로 하신다면
예수님께서 개입해서 해 주십니다."

아멘!
이제 모두 온전히 이루어지소서!
조속히 모두 이루어져 어서 승리하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구하십시오. 청하십시오. 문을 두드리십시오.
여러분에게 다 내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우리를 위해서
온몸을 다 내어놓으셨습니다.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쏟아주신 그 고귀하온 사랑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여 주십시오.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만땅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직자와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사랑하는 어머니를 보내드린 다음날 몇날 며칠을
잠도 못주무시고 불원먼리 달려오신 율리아님
그 사람 그 희생으로 많은 영혼 구원 받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그 사랑 본받아 작은 고통까지도 봉헌하며 살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 숫자만큼 죄인들 회개하고
나주성모님 인준 앞당겨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역사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역사를 통해서 우리는 느껴야 되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위 성직자들까지도 안일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신자들 거의 대부분이 멸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이번 엄마의 말씀은 새로 오신 분들에게
아주 유익했다고 생각합니다.
첫토에도 새로 오신 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서울, 인천 피정에 오시기 위하여
전부터 많은 준비를 해 오신 율리아 엄마!
그 희생과 사랑과 은초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수많은 이들이 사순절에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서
하느님 아버지께 되돌아 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모든 일들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니도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 가셨는데
예수님과 그렇게 멀리는 아니고 저만큼 계셨는데 많은 분이 오셔서 기도 많이 해주시고,
미사 드릴 때마다 한 걸음 한 걸음 가까이 가시는 것을 봤습니다.
우리 어머니도 성모님 위해서 일을 많이 하셨으니까
여러분들 기도 중에 기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천국에 계실지라도
누군가가 기도해주고 미사를 드리면
예수님께로 한 걸음씩 가까이 간다는 것을
이번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알게 되었어요.
이것이 바로 양육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고
서울, 인천 피정에 함께 해 주신
율리아님 넘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 사진 보는 것만으로도 넘 행복해요. 헤헤..^^*
♥♥♥
생명의 말씀으로 저희를 양육해 주시는 엄마!
오늘도 엄마의 건강회복과 안전을 위하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게요.
영원히 사랑해여~*♥*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이 세상에 있는 우리는 완성된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잠깐 잠깐 죄를 짓고, 잘못을 하더라도 늘 회개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해 연옥과 천국을 왔다 갔다 할지라도
절대 지옥은 안 가야 됩니다.

아멘!!!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시는
사랑 가득한 엄마의 말씀!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을 막 많이 밟으려고 그러거든요.
밟으면 재밌는가 봐요. 나는 밟히는 것이 좋던데.
저는요, 어려서 초등학교 다닐 때도 그렇고, 다 커서 하느님 몰랐을 때도
늘 밟히면서 살았지만 누구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제 할 일만 했어요.

아멘 아멘 아멘!!!♡

너무너무너무 좋은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힘이 팡팡팡 솟아나요!!!^0^♡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러니까 죄를 지은 만큼, 또 이 세상에서 보속을 다 못한 만큼 다 태워
완전히 정화되어야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성모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셔도 안 되니까 예수님이 또 오셨어요.
근데 우리가 이 세상에서 잘못했던 것들을 기도로, 사랑 실천으로
얼마든지 보속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5대 영성입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재난에 대한 경고를 보고도 무심한 사람들을 봉헌합니다!!
온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실천하는 자녀되어
많은 이들을, 아니 우선 집식구들만이라도 회개로 주님께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소중한엄마말씀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그날의 엄마의 우렁차신 말씀이 들리는듯합니다
''엄마는 어마어마하다 ,,
아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사랑으로, 온전히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100% 사랑을 못했다면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까지 잘못했어도 괜찮아요. 이제 시작하면 됩니다.
인간은 나약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항상 잘못할 수 있고, 항상 미완성입니다.

아멘♡♡♡
엄마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용♡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성모님께서 이제까지
33년 동안 계속해서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 주시고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솔로몬 왕도 누리지 못했던 그 축복을 지금 우리는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서울, 인천 피정 대단했지요.
저도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은총이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는 주님께서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서 함께 모여
기도하는 자녀들 얼마나 예쁘시겠습니까.
무엇을 여러분에게 내어놓지 못 할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멘!~
부족하기만한 저도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여러분 절대로 뒤돌아보지 마십시오.

솔로몬 왕도 누리지 못했던 그 축복을
지금 우리는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막 조르는 자녀에게 더 해 주시잖아요. 그렇죠?
이걸 생각하면서 우리는 계속 달아들어야 됩니다.

옛날에 잊어버리고 지나간 것도 지금 기도하시면 됩니다.
여러분이 말로 기도하려면 오래 걸리지만 생각으로 기도하면
금방금방 수없이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실수도 허락하십니다.
왜냐면 ‘아, 내가 이렇게 잘못하고 있구나.’ 하면서
낮아지고 겸손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를 나무란다.”는
그런 속담이 있죠. 우리는 그런 사람이 아니 되어야 되겠습니다.

‘내가 하고자 하면’이 아니라 모든 걸 주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면서 ‘나는 이 일을 꼭 해야 된다! 하겠다!’
할 때 도와주십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이 해주고 싶어도 우리가 청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기 아빠, 엄마 많이 계시는데 자녀들이 막 해달라고 하면 해 주는데 가만히 있으면 더 안 해 줘요.
막 조르는 자녀에게 더 해 주시잖아요. 그렇죠? 이걸 생각하면서 우리는 계속 달아들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청하는 것이 저는 너무 부족했는데
엄마 말씀 따라, 자꾸 청하면서 달아들래요~♡

감히 저는 상상도 할 수 없겠지만,
엄청난 아픔들을 온 세상 다 밝히실 환하신 미소속에
꼭꼭 감추시고 그 날도 저희 앞에 서 주신 사랑하올 엄마 ♡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사랑의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그 열정과 사랑 정말 대단하십니다..
은총 가득했던 서울 인천 피정 넘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 사랑합니다..영육간에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이 해주고 싶어도 우리가 청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기 아빠, 엄마 많이 계시는데 자녀들이 막 해달라고 하면 해 주는데 가만히 있으면 더 안 해 줘요.
막 조르는 자녀에게 더 해 주시잖아요. 그렇죠? 이걸 생각하면서 우리는 계속 달아들어야 됩니다.

아멘!!!
그렇군요.
제가 어른의 마음으로 조르지를 못했네요.
이제 5대 영성으로 천국을 향해 갈수 있도록 청해야겠어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전에는 ‘이미 천국에 가셨으면 기도를 안 해드려도 괜찮지 않을까?’ 그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에요.
지금 천국 가는 영혼들이 아무리 적다고 해도 굉장히 오랜 세월이 흘렀으니까 그동안 천국에 오르신
분들이 얼마나 많겠어요. 아멘^^ 엄마를 통해 이렇게 또 알려주시니 감사드려요!!!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서울 인천 지부 피정 율리아 엄마 말씀 요약 올려주심에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말씀  전해주신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간다면
‘조수불급한 일촉즉발의 위험에서도 무사히
구해주시고’ 우리는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아 ~~~ 멘 !!!
엄마말씀 다시 보고 실천할 수 있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는 피정날 안에서 듣고 싶었지만 셈ㅍ치고
봉헌하며 밖에서 있어서
엄마말씀 넘 듣고 싶었는데
이렇게 들을수 있어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5대영성으로 다시 시작할게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고 ‘하느님께서 나를 지켜주실 것이다.’ 한다면
절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는 항상 용서하고 매일매일 용서해야 됩니다. 생각 안 나는 것 계속
기억해내 총 고해성사를 봤다 해서 모든 죄가 다 사해져 천국으로 올라가
는 것 아닙니다. 고해성사를 통해 죄는 용서받을 수 있지만 우리가 해야 할
보속이 있기에 그 보속을 잘 해야 합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고통받으실 때 ‘아 하느님 나를 안 지켜주신다!’ 생각하지 마시고
‘하느님이 날 이렇게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이렇게 생각하셔야 돼요.

우리는 사랑으로, 온전히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100% 사랑을
못했다면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까지 잘못했어도 괜찮아요. 이
제 시작하면 됩니다. 인간은 나약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항상 잘못할 수 있고,
항상 미완성입니다.
우리는 완성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인간이 잘못한 것도 마귀의 작용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아
마귀가 저 사람 통해서 그러는구나.’ 느끼시고 어떤 누구를 따로 미워하지 마십시오.
마귀가 그 사람 안에 들어가서 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깨어 있지 못할 때 우리 마음을
충동질해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그런 천국에 가시고 싶죠? 그러시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십시오.
근데 성모님이 어떤 영혼을 연옥에서 천국으로 올리려고 아무리 작은 것도 다 찾아내
저울에 올려도 더 이상 없으면 연옥이에요. 연옥으로 가는 영혼들은 어떻게 가냐면요,
주님께서 “너는 연옥이다.” 그러면 활활 타는 불 속으로 자신이 스스로 걸어서 들어가요.

여러분! 우리 모두 함께 작은 영혼이 됩시다. 작은 영혼이 되면 겸손해집니다.
누구한테도 군림하려고 하지 말고, 아래로, 아래로 땅 바닥까지 내려오신 예수님을
닮아갑시다. 겸손하신 성모님을 닮아갑시다.
 
우리는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잘못도 하고 실수도 할 수 있지만 그러나 중요한 것이
바로바로 회개하고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용서해 주소서.’ 하면서 오뚝이처럼
일어나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에 살면서 우리의 잘못들을 보속해 절대로
지옥에 안 가고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 고맙습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영혼의 보배이신 엄마 -!!!
진심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네 탓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로 회개를 못 합니다.
내 탓으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여러분 다 지도자들 되십시오.

그래서 어떤 사람이 흉보면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우리가 이야기 해 줘야 되는데 선입견을 심어준다고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깨어 있는 것이 바로 5대 영성입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된다면 절대로 같이 흉 안 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간다면 ‘조수불급한 일촉즉발의 위험에서도 무사히 구해
주시고 ’우리는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아멘!

엄마가 젤 좋아욤~~~ ^♡^
우리 엄마이시니까요...
엄마 덕분에 직천국 티켓을 얻었으니까요~
끝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거나
뒤 돌아봄 없이 엄마 따라 갈래요...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다른 사람이 촛불을 켤 때도 나도 함께 촛불을
켜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입니다.”
“때릴 때도 항상 먼저 성호를 긋고
‘예수님, 성모님 사랑의 매를 주십시오.’
사랑의 매를 때려야 합니다.
근데 많은 부모들이 윽박지르고 그냥
때리기 때문에 상처를 받습니다.”
“그래서 인간이 잘못한 모든 것도 마귀의
작용으로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어떤 누구를
미워하지 마십시오.
 ‘아, 마귀가 저 사람 통해서 그러구나.’
그 사람 안에 들어가서 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천국그자리님의 댓글

천국그자리 작성일

아멘!!!

거부할 수 없고 부인할 수 도 없습니다!
엄마 말씀 최고십니다.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는 사랑으로, 온전히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100% 사랑을 못했다면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까지 잘못했어도 괜찮아요.
이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엄마 말씀 명심할게요!^^

메마른 영혼에 단비가 되어주시는
사랑하는 엄마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0^♡♡♡

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우리는 나를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해야 되고,
반면에 내가 상처를 준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에게는 용서를 청해야 됩니다
아멘~!!!

오늘은 무척 이 말씀이 마음에 새겨집니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언제나 엄마의 말씀은 제마음의 거울이되어 주심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존경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이제 『5대 영성』 책을 많이 선물해서 사람들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함으로써 천국으로 가게
인도하면 그 공로가 또 다 올라가는 거예요. 사람들이
『5대 영성』 책을 읽고 정말 하나하나 회개해 5대 영성을
실천할 때마다 그 공로가 쌓이면 그게 얼마나 많겠어요.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사랑 실천 하면서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여러분! 여러분도 고통받으실 때 ‘아 하느님 나를 안 지켜주신다!’ 생각하지 마시고
‘하느님이 날 이렇게 많이 사랑하시는구나!’ 이렇게 생각하셔야 돼요.

아멘!!!
쉽지는 않지만 엄마 말씀대로 생각하도록 노력할께요.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사랑으로, 온전히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100% 사랑을 못했다면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까지 잘못했어도 괜찮아요. 이제 시작하면 됩니다.
인간은 나약하고 부족하기 때문에 항상 잘못할 수 있고,
항상 미완성입니다.

우리는 완성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께서도 ‘네가 얼마나 완벽한가 보자.’ 안 하십니다.
완벽한 사람들은 잘못하면 교만할 수 있기에
예수님은 우리에게 실수도 허락하십니다.

왜냐면 ‘아, 내가 이렇게 잘못하고 있구나.’ 하면서
낮아지고 겸손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끄아아아악 엄마 말씀이댱!!!!!ㅎㅎㅎㅎㅎ♡♡♡♡♡
영상은 울 엄마의 사랑스런 표정, 웃음 그대로~ 볼 수 있어서 좋고
말씀 글은 또 말씀대로 좋고!!!

다 좋아요... 왜냐면 우리 엄마 말씀이니까..♡♡♡♡♡
헤헤헤

전 넘 실수를 많이해서 속상할 때가 많아요.
겸손으로 내려가길 허락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이다!
라고 알긴 하는데

그래도 넘 부족하니까여ㅠㅠㅠㅠㅠ

그래도 우리 엄마계시니 낙담은 금물!!!
낙담하지 않아요! 않을게요!!! 아멘!

이날 3일을 잠 못주무시고 어머니 장례를 마치자마자 오셔서
그렇게도 힘차게 말씀을 전해주시다니!
늘 제게 사랑의 충격을 주시는 엄마!

그날 너무나 놀라움 속에 말씀을 들었던 것이
아직도 생생해요! 진짜... 엄마 짱...

땅이 되고 싶었다는 엄마 말씀도 제 맘에 화라락 꽂혀버렸져♡
알수록, 느낄 수록, 볼수록
더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엄마~~~ㅜㅜ♡

항상 잘못하고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늘 제곁에서 손잡아 이끌어주고 계시는 엄마와함께!!!
엄마 손 놓지않고~
끝없이 끝까지 포기 않고 노력하겠어요!!!

그래서 꼭!!!!!
엄마의 기쁨이 될게용!!! 아멘!!! ^^
노력할게요!!!

엄마 엄마 힘내시어요!!!
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 ♡♡♡♡♡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예수님으로부터 저기 멀리 제일 끝에 계셨던 분들이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예수님께 더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것을 이번에 봤습니다. 어머니도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 가셨는데 예수님과 그렇게 멀리는 아니고 저만큼 계셨는데
많은 분이 오셔서 기도 많이 해주시고, 미사 드릴 때마다 한 걸음 한 걸음
가까이 가시는 것을 봤습니다. 우리 어머니도 성모님 위해서 일을 많이
하셨으니까 여러분들 기도 중에 기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놀랍기 그지없는 신비여요!! 어떤 영혼이 천국에 이미 가셨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계속해서 기도를 바치면, 예수님 성모님 곁으로 더 가까이
가실 수 있다는 것!! 정말 소중한 천상의 비밀을 알려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ㅠㅠ
할머니께서 저희 기도로 예수님 성모님 가장 옆에 가셔서, 저희를 위해 전구해 주시리라
굳이 믿습니다!!! 할머니, 저희를 위해 전구해 주세요!!!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엄마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사랑해요 할머니 사랑해요 엄마♡♡♡♡♡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3년 2월 16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성심의 사도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영혼들아!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받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시대에 하늘의 재물은 탐하지 않고 썩어 없어질 세속과 타협하면서 제 목숨을 살리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하여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다면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아멘.
2016년 2월 17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내가 지극히 사랑하여 나의 성지로 특별히 불러 모은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전하기 위하여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는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면류관을 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