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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 2011.1.1 송년과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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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작성일11-01-04 00:32 조회3,605회 댓글49건

본문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11. 1. 1)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들에게 2010년을 마감하는 31일 송년기도회와 대망의 2011년 1월 1일 성모님 동산에서 있었던 신년 기도회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12월 30일, 전국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상태에서 나주 지역에는 더 많은 눈이 내렸는데 성모님 동산에는 40Cm 가까운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이 폭설로 신광리 마을 위쪽으로는 차량 운행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송년 기도회를 준비하기 위하여 성모님 동산에서 일하던 10여명 봉사자들의 발까지 묶어버려 과연 31일 송년기도회를 성모님 동산에서 치룰 수 있을까 모두들 애타하면서, 목요성시간 기도를 바쳤습니다.

눈은 밤새 내려 쌓였고 다음날도 눈발이 계속 흩날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주와 광주 인근에 사는 장미가족과 봉사자들은 순례자들을 위하여 2010년을 보내는 12월 31일과 2011년을 시작하는 1월 1일 쉬지 않고 제설작업에 힘썼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오실 탄탄대로를 닦는 사랑의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기쁘게 봉헌하면서…

12월 31일 송년기도회에 참석한 순례자들도 모두 신광리 마을에서 차를 내려 성모님 동산까지 눈 속을 힘들게 걸어 올라가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연말연시에 세상 곳곳에서 벌어지는 죄악들을 배상할 수 있도록 작은 희생을 허락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렸습니다.

“너희는 한 해가 끝나고 시작하는 이날에, 추위뿐만 아니라 너희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으니,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나와 내 어머니가 받는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의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봉헌을 통한 기도로 위로를 받는단다.” (2007년 1월 1일 예수님)

흩날리는 눈 속에 끊임없이 기도하며 산길을 오르는 순례자들의 행렬은 평생 고행을 바치며 기도하던 은수자들을 연상시키는 가슴 뭉클한 광경이었습니다. 순례자들은 하얀 눈으로 덮인 산과 들을 바라보며 모두의 영혼도 순결하게 해주시기를 간구하면서 이 세상에 아기 예수님의 평화가 깃들기를 기도했습니다.

동산에 도착한 순례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일치하여 시작기도를 바치고 10시에 송년 감사미사를 봉헌했습니다.

송년미사

이날 미사 때도 성령의 상서로운 기운이 제대에서부터 성가대가 있는 자리까지 수평으로 길게 뻗어 나왔습니다.

송년미사 때 성가대까지 상서로운 하얀 기운이 너울거리며 퍼짐

그리고 2010년의 마지막 성체강복이 있었는데 이때에도 나타난 상서로운 기운이 순례자들에게 힘차게 죽죽 뻗어나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송년기도회를 얼마나 기뻐하시고 축복을 주시는지 알려주셨습니다.  

밤 11시 50분경, 순례자들은 성혈조배실 앞에 모여 2010년의 끝자락에서 한 해를 되돌아보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받은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리고, 2011년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모든 근심, 걱정과 가정을 온전히 봉헌하며, 새해에는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꼭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염원했습니다.

극심한 고통 중에도 순례자들과 함께 하신 율리아 자매님이‘한 마디의 말 때문에’를 낭송하실 때, 순례자들은 사려 깊지 못하고 지혜롭지 못한 한마디의 말 때문에 이웃에게 상처를 준 것을 회개하며,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을 배워 저울질 하지 않는 그 사랑을 실천하려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습니다.

밤 12시 정각, 율리아 자매님께서“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하고 외치시자, 2011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불이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 상 위에서 쏜살같이 내려왔습니다. 이 불길은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을 상징하는 2개의 하트 모양과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25였습니다.

불이 내려오는 동안 순례자들은 진행자의 선창에 맞춰 “나주 성모님 만세!” “마리아의 구원방주 만세!” “율리아님 만세!”를 목이 터져라 외쳤습니다. 쏜살같이 내려온 복합적인 사랑의 불길은 성혈조배실 앞에 쌓아 놓은 장작더미에 불을 붙였습니다. 그 순간 뜨거운 불길이 성령의 불처럼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르며 순례자들의 언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면서 타올랐습니다.

성심 모양의 불

점화식 캠프 파이어- 성심 모양의 불이 쏜살같이 내려오고 있음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보며,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지은 모든 죄악들을 성령의 불로 깨끗이 살라 없애 주시어 깨끗한 마음으로 2011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간절히 염원하였습니다. 또한 나주 성모님을 박해했던 한국의 많은 성직자들의 얼어붙은 마음에도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올라 맡겨진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를 간절히 염원하였습니다.

“흐트러진 양떼들이 돌아오도록 이 새해 새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1997년 1월 1일 성모님)

점화식 후 순례자들은 다같이 가톨릭 성가 466번‘오 위대한 선물이여’를 찬미하였습니다. 그리고 활활 타오르는 불을 중심으로 원을 돌며 묵주기도를 바쳤는데 깊은 산속의 너무나 추운 날씨에 손과 발이 꽁꽁 언 일부 순례자들이 불을 쬐느라 쭈뼛쭈뼛 행렬이 잠깐 지체 되자 기도 중인데도 모두들 박장대소하며 함께 즐거워했습니다.

 

 

 

2011년 새해를 맞은 새벽 1시 30분경, 율리아 자매님께서 앞으로 나오셔서 새해 인사를 전하시고, 지난 한 해 잘 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해주신 것이고, 잘못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당신의 탓이니 용서를 해 주기를 바라신다며 순례자들에 큰절을 올리셨고 순례자들도 맞절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큰절을 하시고 일어서시던 율리아 자매님께서 깜짝 놀라셨습니다. 모든 순례자들에게 향유가 위에서 촤악 내려오시는 모습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율리아 자매님의 한복 치마와 저고리 위에 두르셨던 율신액 스카프에 황금향유가 잔뜩 내려오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한복에 황금빛 향유를 내려주심

자매님은 성모님께서 그 자리에 참석한 모든 자녀들에게 향유를 내려주셨다고 알려주셨고 순례자들은 아멘!!!으로 화답했습니다.

"오,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아기야!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나 너의 그 작음을 보고 기뻐한단다.
그래서 언제나 너를 나와 내 어머니 안에 머물게 하여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도록 도울 것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1987년 7월 16일 예수님)

율리아 자매님은 그날 오후부터는 1월 첫 토요일 기도회가 이어지기에 순례자들이 아쉬워해도 말씀을 짧게 끝내셨습니다. 그리고 참석한 분들을 한 사람 한 사람 더욱 정성스럽게 안아주시며 당신에게 주신 특별한 징표로 이마에 도유를 해주고 기도해주셨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도유해 줄 수 있는 권한을 한 주교님으로부터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성모님 동산 비닐성전과 한옥마을, 예성농원 순례자 숙소와 신광리 피정의 집에서 잠시 쉬고 새해 아침을 맞은 순례자들은 걸어서 걸어서 성모님 동산을 다시 찾았습니다. 주방 봉사 자매님들은 새벽부터 일어나 메생이 떡국을 끓여 순례자들에게 아침식사를 대접했습니다. 봉사자들의 사랑의 양념이 듬뿍 들어간 매생이 떡국은 어디서도 맛 볼 수 없는 성모님 동산만의 특별한 요리였습니다.

오전에 일찍 올라온 순례자들과 봉사자들이 십자가의 길과 성혈조배실 앞에 50cm 이상 두껍게 쌓인 눈을 치웠습니다. 이분들은 내가 힘들지라도 이웃의 유익만을 바라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영성을 본받아 기쁘게 그 일을 하였으니 그 덕분에 첫 토요일 순례자들은 예정대로 2시에 십자가의 길 기도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 십자가의 길 기도

 

 

 

 

순례자들 중에는 꽁꽁 언 십자가의 길을 맨발로 바친 이들도 있었고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와 성소자들도 희생을 바치고자 모두 맨발로 십자가의 길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수녀님의 말씀에 순명하여 희생을 바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접고 다시 신발을 신었습니다. 주님께서는 맨발로 희생을 바친 분들이나 순명하기 위해 희생하고픈 간절한 소망을 포기한 생활의 기도모임 자매들의 봉헌을 모두 기쁘게 받으셨을 것입니다.

“너희의 지극한 사랑과 정성어린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진 너희의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위로를 받고 있단다.” (2002년 3월 28일 성모님)

갈바리아 예수님 상 앞에 도착한 순례자들은, 2002년 1월 1일 갈바리아 십자가상의 예수님의 오른쪽 가운데 발가락에 방울져 있던 성혈이 율리아 자매님이 쓰고 있던 마스크를 관통하여 입 안으로 떨어지시며 성체로 변화되어 혀 위에 모셔진 거룩한 이날을 기념하며 십자가 경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함께 가톨릭 성가 2번 ‘주 하느님 크시도다’를 우렁차게 부르며 율리아 자매님과 같은 작은 영혼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저녁식사로는 정 신부님께서 동산 주방 봉사자들과 함께 특별히 준비하신 국물 맛이 일품인 구수한 설렁탕이 나왔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통해 영적으로 풍요로운 은총을 받은 순례자들은 맛난 저녁식사로 인해 육적으로도 배부를 수 있었습니다.

오후 6시 30분, 성모님께서 온몸을 다 짜내어 흘려주시는 맑은 향유가 목과 가슴을 거쳐 발밑까지 타고 내려왔는데 성모님 치맛단에 고인 향유는 황금향유였고, 성모님 발아래 깔아놓은 받침보 2장에 흠뻑 배인 향유도 노란 황금색 향유였습니다.

 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2011. 1. 1)

 

IMG_8942_2.jpg

받침보에 흠뻑 배인 황금빛 향유

율리아 자매님이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의 자녀들이 엄마가 보고파서 이렇게 찾아왔어요. ~”하고 영가를 부르실 때 성모님 이마와 목과 가슴에서 향유가 솟아나듯이 흘러나와 밑으로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이는 이날 온 순례자들에게 주실 은총을 보여주시고 알려주신 사랑의 징표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너무너무 감사해하며 성모님을 안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띠었습니다. 그 모습은 어린 아이가 엄마를 보며 한없이 기뻐하며 무한한 신뢰를 보이는 표정이었습니다. 성모님께서도 지극히 사랑하는 작은 영혼의 기뻐하는 모습이 한없이 기쁘신지 만면에 인자한 미소를 띠셨습니다.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 해의 시작에 너희의 구속주 아기예수를 우러러 보며 너에게 주어진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잘 봉헌하며 더욱더 순수한 어린 아이가 되어라.” (1997년 1월 1일 성모님)

성모님 입장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국기도회 각 지부의 새 지부장님들이 지부별 깃발을 들고 앞장을 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며 보무도 당당하게 성모님께서 오시는 길을 열어드렸고, 성모님께서는 그 뒤를 따라 율리아 자매님과 율리오 회장님의 품에 안겨서 입장하셨습니다.

 

성모님 입장

2011년을 온전히 성모님께 봉헌하기를 원한 순례자들은 각기 초와 꽃을 두 손에 정성스레 받쳐 들고 그 뒤를 따랐습니다. 아름다운 율신액 스카프를 두른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활짝 핀 미소를 띠고 순례자들의 꽃과 초를 받아 성모님 제단에 정성스럽게 봉헌해 주셨습니다.

이후‘2010년 한 해를 보내며’영상 관람이 있었습니다. 2010년에 있었던 중요한 사건들을 동영상으로 재구성한 이 영상에 순례자들은 울고 웃고 아멘으로 화답하며,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면면이 묻어나는 은총에 연신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2010년 한해를 보내며" 영상 관람

이어서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가 8시에 시작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지도 신부이신 장 신부님은 화려한 황금색 제의를 입고 나오셨습니다.

이 제의는 율리아 자매님께서 1990년 대 초반 바티칸에 성지순례 가셨을 때 구입하신 것입니다. 제의에는 오른손으로 아기 예수님을 안고 계신 성모님께서 머리에 왕관을 쓰시고 왼손에는 왕홀을 들고 계신 모습이 수놓아졌는데 성모님은 이 모습으로 나주에도 여러 번 발현하셨습니다.

이날도 라틴어 미사를 봉헌했는데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7번째 봉헌되는 라틴어 미사에 순례자들도 어느 정도 적응이 된 듯 그레고리안 미사곡도 잘 맞추어 화답했습니다. 이로 인해 미사의 경건함은 배가 되어 순례자들의 마음에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했습니다.

11시 30분경 성혈 조배실을 중심으로 돌며 율리아 자매님과 함께 묵주기도를 바쳤습니다. 무척 추운 날씨였지만 율리아 자매님은 얇은 한복에 팔 없는 조끼만 걸치시고 그 시간을 함께 하셨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모든 추위를 봉헌함으로써 더없이 소중한 나주의 순례자들이 춥지 않도록 해달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은 희생이며 기도였습니다.

촛불을 들고 바치는 묵주기도

 

 

 

그러니 작은 영혼의 그 사랑에 찬 희생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찌 외면하실 수 있겠습니까? 율리아 자매님의 이 희생으로 많은 이들이 감기를 치유 받았고, 묵주기도를 맨손으로 바칠 때 1단까지는 손가락이 떨어져나갈 것 같았는데 2단 째부터 손이 풀리기 시작해 3단 째부터는 따뜻한 기운이 감돌아 손이 시리지 않았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단말마의 고통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는 너를 어찌 내가 사랑하지 않겠으며 너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겠느냐.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고 겸손하게 나를 받아들여서 기도한다면 다 들어 주고말고~” (2006년 10월 7일 성모님)

묵주기도가 끝나고, 지난 12월 18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연차 총회 때 각 지부의 지부장으로 선출된 분들과 임원들의 인사와 다짐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각 지부별로 특색 있는 소개를 했고 순례자들은 격려와 응원의 힘찬 박수를 보내며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이어 특별하고도 마음 찡한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이 너무나 좋아서 2007년 초 미국에서 한국으로 이민을 온 와킨스씨 부부가 이달 22일 다시 미국으로 돌어가게 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와킨스씨 부부는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 자매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이곳의 사람들도 모두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미국으로 들어가게 되었다면서 울먹였습니다. 그동안 성모님 집에서 성실하게 봉사해 온 와킨스 형제님과 요셉피나 자매님 부부에게 정이 많이 든 나주 순례자들은 함께 눈물 흘렸습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시간이 되었지만 ‘위로의 어머니’ 찬미가 다 끝나도록 자매님께서는 나오시질 못하셨습니다. 이윽고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장 신부님의 부축을 받으시며 겨우겨우 나오셔서 제대 앞에 간신히 무릎 꿇고 성모님께 큰절을 올리는 자매님의 눈에서는 눈물이 뚝뚝 떨어지셨습니다.

자매님께서는 말씀을 전달하시기 전에 장 신부님의 안수를 받으시려 무릎을 꿇으실 때도 휘청휘청 하실 정도였지만, 생살점을 떼어내고 속으로 피를 흘리는 그 극심한 고통들이 겉으로는 나타나지 않게 애를 쓰시며 갈무리하시는 그 모습이 너무도 안쓰러워 눈물이 절로 나왔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영화로우신 하늘의 여왕이시면서도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측량할 길 없는 극심한 고통들을 받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어떠한 피조물도 천국에서조차 고통을 받으셔야 하는 성모님의 역할을 할 영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주 성모님의 작은 영혼은 스스로 그 고통에 동참하기를 바라며 소중한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천국에서도 그들을 위해 보속을 바치겠다고 약속했으니 이 작은 영혼이 눈물지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슬픈 눈물을 흘리실까요.

“네가 슬플 때 내 아들 예수와 나도 슬프고, 네가 괴롭고 고통스러울 때면 우리도 고통스러우며, 네가 기쁘고 즐거울 때는 나와 내 아들 예수도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2001. 11. 9. 성모님)

성모님께서는 1985년 8월 11일 “나의 눈물을 보고 울지 말고 가시관 쓰고 피땀 흘리는 내 아들 예수를 보고 위로하여라.”라는 메시지를 주셨는데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주님과 당신의 고통에 동참하는 작은 영혼이 극도로 슬퍼하면 성모님께서도 성심이 찢어지시는 고통을 느끼실 것입니다.

오전 3시 40분, 주님 공현 대축일 미사가 거행되었습니다. 졸리고 피곤한 두 눈을 비비며 순례자들은 다시금 거룩한 미사에 합당한 마음의 준비를 갖추고 하룻밤의 철야기도회 동안 성체 예수님을 두 번이나 모시는 특권과 천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2011년 1월 첫 토요일에는 전단 소식지와 함께 두 가지 새로운 유인물이 배부되었는데, 그 한 가지는‘나주 순례자들에게 보내는 장 신부님의 편지’였고, 다른 하나는‘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도문’이었습니다.

순례자들은 1월 소식지와 장 신부님의 서한들과 교황청 답신 등을 자세히 읽어 보며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절감하였고,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도문을 정성을 다해 바치면서 성모 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몸으로 만남을 다 해주셨는데 만남 때 있었던 개별 증언을 소개합니다.

지난달 뉴질랜드 유학 중인 김남권 학생이 나주에 순례 왔었습니다. 그 학생은 환청으로 큰 고통을 받아왔기에 신자가 아니면서도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했는데 시도 때도 없이 귀에서 소리가 나는 환청을 치유 받았답니다.
     40 Beachwood  Dr. Northwood Christwood Christchurch, New Zealand

경북 구미에 사는 김 동진 세자 요한 형제님은 5년 동안 냉담을 하다가 지난 12월 8일 나주에 와서 고해 성사를 받고 철야기도회에 참석하여 마음에 쌓인 상처들과 내적 치유를 받았답니다.
                                            
 Tel. 017-810-3838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2009년 말, 호주에서 온 한 순례자가 “나주 성모님의 인준은 그 시기가 언제인가가 문제일 뿐 인준은 기정사실입니다.” 라고 증언했는데 이제 교황청 아마또 추기경님의 답장과 아마또 추기경님께서 신앙교리성성의 위원이 되신 사실만 봐도 성모님 인준이 손에 잡힐 듯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모두 나주 성모님 인준의 예표를 미리 보여주신 주님께 무한 감사드리며 올해에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 뜻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는 작은 영혼이 됩시다. 천국은 큰 영혼들의 것이 아닌 우리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1-14 10:21:3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아멘

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인준은 그 시기가 언제인가가 문제일 뿐 인준은 기정사실입니다.”

아멘!!!

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은총가득한 소식 감사합니다.

연말연시를 거룩하게 보내게 해 주신 나주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너희는 한 해가 끝나고 시작하는 이날에, 추위뿐만 아니라 너희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으니,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나와 내 어머니가 받는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의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봉헌을 통한 기도로 위로를 받는단다.” (2007년 1월 1일 예수님)

우리 모두 나주 성모님 인준의 예표를 미리 보여주신 주님께 무한 감사드리며 올해에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 뜻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는 작은 영혼이 됩시다. 천국은 큰 영혼들의 것이 아닌 우리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_()_!!!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자님!
소식을 섬세하게 잘 올려 주심에 성령의 불로 제 영혼 새롭게 태우는
깊은 사랑의 밤을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지은 모든 죄악들을 성령의 불로 깨끗이 살라 없애 주시어
 깨끗한 마음으로 2011년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간절히 염원하였습니다.
 또한 나주 성모님을 박해하셨던 한국의 많은 성직자들의 얼어붙은 마음에도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올라 맡겨진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를 간절히 염원하였습니다.  아멘

“흐트러진 양떼들이 돌아오도록 이 새해 새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1997년 1월 1일 성모님) 아멘

10년전 성탄시기에  성모님도 뵙고 싶고, 구유에 누워계신 아기 예수님께 1시간 경배드리기 위해
왕복 10시간동안 버스를 타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성모님 집 경당에 순례 왔을때
사랑이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새겨주신 말씀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 봅니다.

이 자리가 네 삶의 마지막 자리이다.
 " 구유에 누워 계신 아기 예수님" 그 자리를 차지하라고
하신 주님의 이끄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작아짐. 겸손과 청빈. 자기비움...
그러나 너무나 어른이 되어 있는 나를 보면서
까마득한 먼 거리를 느끼지만 
유일한 희망은 율리님의 기도로
조금은 아기예수님께로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새해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무척 추운 날씨였지만 얇은 한복에 팔 없는 조끼만 걸치시고
그 시간을 함께 하신 율리아님.
모든 추위를 봉헌함으로써 더없이 소중한 나주의 순례자들이 춥지 않도록 해달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은 희생이며 기도을 주님과 성모님께 바치신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송년과 첫토요일 기도회 소식이 더욱 따뜻하고 감동적입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사랑해요~~~
성모님 손 꼭 잡고 새롭게 시작할게요!

사랑해요~율리아님~~~감사합니다~영육간 건강하소서~~~
은총 가득한 기도회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감사합니다~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눈이 400m가 오면 지구가 내려 앉을 꺼예요 하하하 mm인데 착각을 하셨지요?
실수는 웃음을 주니 즐겁습니다.나는 몸상태가 좀 좋지 않아서 쉬었답니다.
누워 있으면서도 이번 기도회의 성공과 여러분들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금년의 기도회에는 이번 처럼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욱 많은 은총을 내려 주실것으로 믿습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흐트러진 양떼들이 돌아오도록 이 새해 새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올 새해에도 황금향유를 흘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세세 영원히 흠승과 찬미 찬양 받으옵소서.. 아멘.`

“너희는 한 해가 끝나고 시작하는 이날에,
추위뿐만 아니라 너희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으니,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나와 내 어머니가 받는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의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봉헌을 통한 기도로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새해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을 올려주신
운영진님 노고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시간이 되었지만 ‘위로의 어머니’ 찬미가 다 끝나도록 자매님께서는 나오시질 못하셨습니다.
이윽고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장 신부님의 부축을 받으시며 겨우겨우 나오셔서 제대 앞에 간신히 무릎 꿇고
성모님께 큰절을 올리는 자매님의 눈에서는 눈물이 뚝뚝 떨어지셨습니다...

저희들은 상상도 못할 고통을, 짐작할수도 없도록, 고통을 감추시고, 소리없는 눈물을 흘리시는 율리아님..
마음이 아픕니다.  철부지없는 저희들  죄송할따름입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진정..

보잘것없고, 소박한 땅, 나주에 오셔서 사랑의 경륜을 펼치시는 사랑의예수님.성모님께 마음다해 감사찬미드립니다.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참으로 은총가득한 기도회였습니다.
하얀눈이 꽃을 피워 아름다웠던 나주성모님동산!!!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에 내려주신 은총!

영원히 잊지못할 최고의 기도회였습니다.
주님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아기야!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나 너의 그 작음을 보고 기뻐한단다.
그래서 언제나 너를 나와 내 어머니 안에 머물게 하여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도록 도울 것이다

아멘!!!

자세히 적어주심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다시 읽어도 감동입니다!!
은총 가득한 기도회!!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목요성시간부터
송년의 날,
새해 첫날 소식과
첫토요일 소식을
처음부터 끝날까지
함께 지켜보며 함께 했던 저로서
운영진님이 낱낱이 올려주신 글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거려 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의 손길로
쓰여진 글임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운영진님, 님의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기도회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 모두 나주 성모님 인준의 예표를 미리 보여주신 주님께 무한 감사드리며
올해에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 뜻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는 작은 영혼이 됩시다.
천국은 큰 영혼들의 것이 아닌 우리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

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추위와 눈속에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항상 끊임없이
항구한 마음으로 저희를위해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과
마리아의구원방주 회원님들과 순례자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절이 아닌 다시 일어섬으로
매일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의탁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 만세!”
“마리아의 구원방주 만세!”
“율리아님 만세!”


 ♬&§☆#&♣ㅁ○◀


와우. 정말 신나셨겠습니다.  이런게다 지나고나면 아름다운 추억이 됩니다.

인생에 더 보람된 것을 주님과 성모님과 함께 하는 것말고 세상 어디에서 찾겠습니까

저도 작은애가 첫토요일 순례가겠다고 하지만않았어도 하루 전날 갔습니다.

올해도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믿음,
성모성심의 승리에 대한 집념,
율리아님엄마에 대한 사랑과 신뢰는 변함없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소식글 감사합니다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오,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아기야!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나 너의 그 작음을 보고 기뻐한단다.
그래서 언제나 너를 나와 내 어머니 안에 머물게 하여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도록 도울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작음을 보고 큰 영혼이 된 저도 다시 작아지려고 새롭게 결심합니다
기도회의 시작부터 끝까지 율리아님의 희생이 있었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그 무한한 은총을 베풀어 주셨으리라 믿어요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눈이 정말 많이도 왔지만, 그것은 우리를 무지무지 사랑하시는 주님과의
사랑에서 갈라 놓을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하얀눈으로 덮인  산과 들을 바라보면서 성모님동산까지 걸어가는 그 길은
지나간 한 해를 다시 뒤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소식 발빠르게 전해주신 운영진 여러분의 노고에
율리아님 말씀 처럼, 주님께서 백배 천배 만배로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0^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찬미, 찬송, 영광 받으옵소서!
귀한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에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 뜻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는 작은 영혼이 됩시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는 한 해가 끝나고 시작하는 이날에, 추위뿐만 아니라
너희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으니,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나와 내 어머니가 받는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의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봉헌을
통한 기도로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아멘!!!아멘!!!

작은 영혼의 그 사랑에 찬 희생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찌
외면하실 수 있겠습니까? 율리아 자매님의 이 희생으로 많은
이들이 감기를 치유 받았고, 묵주기도를 맨손으로 바칠 때
1단까지는 손가락이 떨어져나갈 것 같았는데 2단 째부터
손이 풀리기 시작해 3단 째부터는 따뜻한 기운이 감돌아 손이
 시리지 않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소식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피눈물 25주년기념일 기억하며 성모님의 승리가
이루어 지는 대망의 해가 되기를 우리다함께 마음
다짐하며 은총까지 덤으로 안고 돌아 왔지요!!!
사랑과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들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인준은 그 시기가 언제인가가 문제일 뿐 인준은 기정사실입니다.”
아멘. 꼭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생살점을 떼어내고 속으로 피를 흘리는 그 극심한 고통들이
겉으로는 나타나지 않게 애를 쓰시며 갈무리하시는 그 모습이
너무도 안쓰러워 눈물이 절로 나왔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영화로우신 하늘의 여왕이시면서도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측량할 길 없는 극심한 고통들을 받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어떠한 피조물도 천국에서조차 고통을 받으셔야 하는
성모님의 역할을 할 영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주 성모님의 작은 영혼은
스스로 그 고통에 동참하기를 바라며 소중한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천국에서도 그들을 위해 보속을 바치겠다고 약속했으니
이 작은 영혼이 눈물지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슬픈 눈물을 흘리실까요."
 
"올해에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그 뜻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는 작은 영혼이 됩시다.
천국은 큰 영혼들의 것이 아닌 우리 작은 영혼들의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나주 성모님 동산... 
 함께 해 주신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안에서 보낸 
2박 3일의 소중한 시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넘나,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하올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새해엔,
염원하시는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지시어
아름다운 미소속에 감추어진 고통들이
아침햇살 안개처럼 거둬어지길
부족하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려요.
사랑해요~~~율리아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

주님의 은총이 가득했던 기도회 소식 감사드려요.

성심의사랑님의 댓글

성심의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단말마의 고통까지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는 너를 어찌 내가 사랑하지 않겠으며
너의 기도를 들어주지 않겠느냐.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고 겸손하게 나를 받아들여서 기도한다면 다 들어 주고말고~”

아멘...
참석을 못해서 소식이 무척 궁금했는데,
이렇게 은총 가득한 소식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말씀도 빨리 올려주세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어두운 밤에 실로암을 부르며 눈 위를 걸어 찾아간 동산~!
하얀 눈으로 덮인 성모님 동산은 너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발을 떼기 힘들 정도로 어느 곳 하나 좋지 않은 곳이 없었지요.
이 모든 것.
힘겹게 추운 날씨에도 밤낮 가리지 않고 제설작업을 하셨을
모든 봉사자님들의 희생과 노고가 없었다면 절대 불가능 했을 것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

어느 때보다 힘겨워 보시셨던 율리아님!
목소리에서 벌써 고통을 많이 받고 계심이 역력히 드러났는데도
1월 1일에는 1시간 반이 넘게 사랑의 말씀 해주셨지요.

성모님께서 우리를 정말 모성 가득한 어머니처럼
기르고 아끼신다는 것.
율리아님의 그 이야기들을 통해서 더욱 절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하늘 엄마의 마음 ♥ 그 마음 조금이나마 헤아리는 아기 되어 품에 안기고 싶습니다.

2011년에는 더욱 모두 화이팅~!!! 하여 작은 영혼으로
주님께~! 성모님께~! 위로가 되고 성모성심의 승리의 함성이 온 세상에 퍼지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너희의 지극한 사랑과 정성어린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진 너희의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위로를 받고 있단다" 아멘~!
귀한 보물을 얻었는것과  같이 율리아님의 수중한 말씀 영육간의  귀한 영약 한아름 안고 돌아왔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운영진 여러분꺠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늘 함께 하소서 아멘~!

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클로렐라님의 댓글

클로렐라 작성일

아멘!! 춥지만 멋진 새해를 맞이 할 수 있어 좋은 시간들이었어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는 한 해가 끝나고 시작하는 이날에, 추위뿐만 아니라 너희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새로운 다짐을 하고 있으니,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나와 내 어머니가 받는 극심한 성심의 고통이 너희의 희생과 보속으로 점철된 아름다운 봉헌을 통한 기도로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운영진님 수고가 참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은총많이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수고가 많으신 운영진께도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영화로우신 하늘의 여왕이시면서도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측량할 길 없는 극심한 고통들을 받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어떠한 피조물도 천국에서조차 고통을 받으셔야 하는
성모님의 역할을 할 영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주 성모님의 작은 영혼은 스스로 그 고통에
동참하기를 바라며 소중한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천국에서도
그들을 위해 보속을 바치겠다고 약속했으니 이 작은 영혼이
눈물지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슬픈 눈물을 흘리실까요.'

예수님! 성모엄마! 율리아 자매님!
ㅠ.ㅠ;
사랑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영화로우신 하늘의 여왕이시면서도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측량할 길 없는 극심한 고통들을 받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어떠한 피조물도
천국에서조차 고통을 받으셔야 하는 성모님의 역할을 할 영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주 성모님의 작은 영혼은 스스로 그 고통에 동참하기를 바라며 소중한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천국에서도 그들을 위해 보속을 바치겠다고 약속했으니 이 작은 영혼이 눈물지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슬픈 눈물을 흘리실까요.


맞아요 하느님의 피조물 중  어느 누구도 천국에서조차  고통을 받으셔야 하는 성모님의
지극한 사랑으로 고통 당하시는  그 역할을  하실분이 없구 없었고 없을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하시니  주님의 고통과 성모님의 고통을 함께 일치하여 받으시니
그럴수 박에 없을 것이고 말구요....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실려고  두번씩이나 성체를 영하게 해주시고
또  만남의 시간을  통하여  생명의 은총을  불어 넣어주시니 
그 사랑에    자녀 다운  사랑으로 응답 해야  함을 묵상합니다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감사 찬미 받으소서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와아~소식지의 사진들과 글을 읽으면서 제 마음도  어느새 그 시간으로 돌아가는것만같아요~~~
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한해의 시작과 끝을 나주에서 보내신 모든 순례자분들 축하드려요~~~

율리아엄마의 이번 고통과 아픔을 보면서 느끼는것은
그리고 제게 깊은 회개의 은총을 다시금 주신것을 보면서
참엄마!!!라는 생각과  깊은 사랑이 느껴졌어요~~~

제게 너무 많은 은총을 허락하여주신 율리아엄마~~~
저희들의 은총의 대통로가 되어주시고  천국의 지름길을 열어주신
엄마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앞으로는 열심히 살께요~깨어서..

운영진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 시간이 되었지만 ‘위로의 어머니’ 찬미가 다 끝나도록 자매님께서는
 나오시질 못하셨습니다. 이윽고 눈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장 신부님의 부축을 받으시며
겨우겨우 나오셔서 제대 앞에 간신히 무릎 꿇고 성모님께 큰절을 올리는 자매님의 눈에서는
눈물이 뚝뚝 떨어지셨습니다.

자매님께서는 말씀을 전달하시기 전에 장 신부님의 안수를 받으시려 무릎을 꿇으실 때도
휘청휘청 하실 정도였지만, 생살점을 떼어내고 속으로 피를 흘리는 그 극심한 고통들이
겉으로는 나타나지 않게 애를 쓰시며 갈무리하시는 그 모습이 너무도 안쓰러워 눈물이
절로 나왔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영화로우신 하늘의 여왕이시면서도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측량할 길
없는 극심한 고통들을 받고 계십니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어떠한 피조물도 천국에서조차
고통을 받으셔야 하는 성모님의 역할을 할 영혼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주 성모님의 작은 영혼은 스스로 그 고통에 동참하기를 바라며 소중한 나주 순례자들을
위하여 천국에서도 그들을 위해 보속을 바치겠다고 약속했으니 이 작은 영혼이 눈물지을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슬픈 눈물을 흘리실까요.

율리아님 넘 감사드려요. 넘넘 사랑합니다.
고통이란 고통을 그렇게도 맣이 받으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신 그 사랑과 정성에
너무나 죄송해요.

더욱 노력하고 부족함 또한 봉헌하며 새로 시작하여 고통이 조금이라도 줄어들도록
노력을 더할께요.

기도회가 끝나 마을길 까지 걸어내려오는 동안 신발이 미끄러워 4-5번 미끄러 넘어졌는데
멍도 들지 않고 다치지도 않았어요. 다 율리아 엄마 기도로
엄마 감사해요. 큰 힘을 받고 돌아왔어요. 넘넘 소중한 기도회 ~~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감사드리며 진정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흐트러진 양떼들이 돌아오도록 이 새해 새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아멘!
새로운 한 해 베풀어 주신 하느님아버지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말씀따라 새롭게 시작하는 새 삶의 출발인 한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소중한 소식들 너무 감사해요~ 사랑해요 운영진님~~~***
새해에는 더욱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사랑의열매님의 댓글

사랑의열매 작성일

그날이 눈에 선합니다.
우리들의 기도가 성모님 동산의 설경과 어우러져 너무나 아름다웠지요.
그런데 기쁨에 들떠 그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지 못했네요.
저도 율리아 엄마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지금 봉헌 합니다.
그날 있었던 모든것을요..
지금부터 시작하면 된다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에 힘얻어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겠어요.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은총의 기도회 소식 감사드립니다 ^^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꿈만같이 은총 가득 했던 2010년의 마지막 과, 2011년의 첫 날이 다시금 생각납니다.
받은 은총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은총 가득한 기쁜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풍성히 받으소서!

블루망토님의 댓글

블루망토 작성일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 해의 시작에 너희의 구속주 아기예수를 우러러 보며
너에게 주어진 고통들을 더욱 아름답게 잘 봉헌하며 더욱더 순수한 어린 아이가 되어라.”
아멘~~!!!

벡합님의 댓글

벡합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진 자매님들 낮에는 주님 생각 밤에는 성모님을 생각하면서
매일 매일 새로운 주님성모님 소식과 은총의 사진을 올려서 기뻠니다.
2011년은 더욱 주님의 한없은 사랑의 소식을 많이 전해주세요.
새해는 건강하시고 영원한 행복의 마리아구원방주속으로 !!!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눈물과 향유의 의미를 깊이 묵상합니다.

극악무도한 죄인들을 생각하시면 슬프시고 나주 성지에 순례온 작은 영혼들을 보시면 기쁨의 눈물이며

현존과 사랑과 우정의 징표인 향유를 율리아엄마를 통해 듬뿍 내려 주시니 나주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흐트러진 양떼들이 돌아오도록

이 새해 새날을 천주의 모친인 내 모성적 사랑에 온전히 의탁하고

너의 영혼도 아기 예수처럼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여라.”

나주 성모님 더욱 작아져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엄마 따라 온 아기들! 아기 예수님께 먹이셨던 젖을 먹여 주십시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운영진님, 너무 고맙습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고 겸손하게 나를 받아들여서 기도한다면 다 들어 주고말고~아멘♡

크리스틴님의 댓글

크리스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오, 작은 영혼으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작은 아기야!
나와 내 어머니는 언제나 너의 그 작음을 보고 기뻐한단다.
그래서 언제나 너를 나와 내 어머니 안에 머물게 하여 더욱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도록 도울 것이다.

아멘!!! ♡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잊지 못할 기도회예요~
많은 것을 묵상하고 느낄 수 있었던!

정말, 더욱 겸손하고 작고 단순한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율리아님을 늘 묵상하며 매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화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여 주님 성모님 맘에 드는 예쁜 영혼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심복심절하시는 율리아님처럼, 저도 영웅적인 충성을 다할 수 있도록!
사랑의 힘 발휘하겠어요^ㅡ^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사랑 작성일

말이 필요없는 엄청난 은총을 많이 받고 왔읍니다. 이날 자리가 미어 터져 앉을자리가 없어서 문쪽에 앉아서 추위에 덜덜 떨고 기도했지만 그래도 성령 충만한 첫토요일이기에 그 추위는 확 날려버렸담니다.

귀한 송년의 밤과 첫토 사진을 보니 다시 은총의 날이 생각나네여 늘 수고하시는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여~~~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영성과 가르침을 본받아
희생 고통을 봉헌하며 순례자들을 위하여
눈을 치우고 음식을 만들고 뒤에서 수고하여 주신
모든 봉사자님들의 사랑과 정성 그리고
폭설이 내렸지만 성모님을 뵙기위해 찾아든 당신의
작은 영혼들을 맞아 기뻐하셨을 나주의 주님 성모님께서는
참으로 위로 받으시고 기뻐하셨을 줄로 믿습니다.

이 모두는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희생과 보속 고통으로
점철된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소망하고 율리아님이 바라시는대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의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 사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