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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7 주간 금요일 ( 성 에드워드 국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성체사랑 작성일17-10-13 10:59 조회142회 댓글14건

본문

 

 

축일: 10월 13일

성 에드워드 국왕

St.EDWARD the Confessor

St. Eduardus Ⅱ, C

1003 at Islip, Oxford, England -

5 January 1066; interred at the Abbey of Saint Thomas Becket; body incorrupt

 

성인은 영국의 에드워드(에드와르도) 왕이었다.

이 왕은 ’착하신 왕’ 로 별명이 붙을 정도로 좋은 일을 많이 했다.

런던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사원, 대수도원을 재건하였다.

현재까지도 국왕 성 에드와르도 무덤은 그 사원안에 있다.

성인은 웨스트민스터의 주보성인이며 고아들과 방랑자들의 주보성인이다.

 

 

그는 에텔레드 왕과 왕후 엠마의 아들로  잉글랜드의 이슬립에서 태어났다.

그가 아직 어렸을 때에 덴마크 군이 불법 침입해 왕의 일족을 추방했고,

교회와 수도원을 불사르며 약탈을 가행하고, 성직자와 수도자를 학살하며 국민에게 압력을 가했다.

그래서 에드와르도는 어머니와 더불어 어머니 고향인 프랑스의 노르만디에 피신했는데,

신심이 두터운 어머니는 왕자의 마음속에 신덕을 심어 주는 것에 전념했으므로,

그는 어려서부터 경건하게 자라나서 측근자의 입에서 궁중의 천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가 어떤 마음씨를 가지고 있었던 가는 다음 일화에서도 엿볼 수가 있다.

 

신하들이 "전하는 언젠가는 칼을 빼서 저 몹쓸 덴마크인들을 소탕하고 신성한 조국을 회복하시지 않으면 안됩니다."하니,

왕자의 대답은 "아니다. 나는 피를 흘려서까지 왕이 되고 싶지는 않다."고 했다는 것이다.

즉 그는 그런 국난(國難)도 하느님의 섭리인 줄 알고

일체를 하느님의 뜻에 맡기며, 그분 뜻이 계시면 나라의 회복이 있을 줄 알고 기도했던 것이다.

 

부친인 국왕은 불행한 가운데 세상을 떠났는데,

얼마 안 되어 영국 국민은 덴마트의 학정에 총궐기해 그들을 소탕하고 태자 에드와르도를 국왕으로 모셨다.  

그 장엄 화려한 즉위식이 거행된 때는 바로 1042년 예수 부활 대축일이었다.

 

젊은 명군(明君)은 신앙은 만선의 원천이라는 신념으로

신하로부터 모든 국민에 이르기까지 하느님을 공경하는 정신을 함양하도록 지도, 노력했다.

이리하여 전에 폭도들에게 파괴된 교회와 수도원은 복구되고 성스러운 예식은 엄숙히 거행되었으며,

주교를 고문으로 두어 법전 편찬과 빈민 고아들의 구호사업을 추진하고,

무엇보다도 가혹한 세금에 시달린 국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감세(減稅)의 대 영단을 내렸다.

 

에드와르도는 그때까지 왕비를 맞아들이지 않았고, 또 결혼할 의사도 갖지 않았으나, 중신들의 권유로 독실한 신자 에디타를 왕비로 맞았다.

그들은 서로 합의해 표면상으로는 부부지간이나 사실인즉 남매지간 같이 동정생활을 계속했다.

 

노르만디에 피신하고 있을때, 에드와르도는 하느님께서 다시 조국을 회복시키고 자신을 왕위에 올려 주시면 꼭 로마를 순례할 것을 서원했는데,

지금 그 소원이 이루어졌으므로 그는 서약대로 로마로 출발하려 했다. 그러나 국정이 안정되지 못했으니 외유를 할 수 없다는 중신들의 권고에 그는 난처하게 되어,

그 처지를 교황 레오 9세께 전구했던 바, 로마 순례 예산으로 수도원을 세우고 빈민을 구제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회답을 받고,

즉시 웅대한 성당 부속 대수도원을 건립해 왕실의 안식처로 삼았다. 즉 저 유명한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바로 그것이다.

 

그의 치세는 하느님께서 축복하셨음인지 지극히 평화로웠다. 사실 그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에드와르도가 무기(武器)를 든것은 단 한 번뿐이었다. 그것은 스코틀랜드 왕 말콤이 역적에게 포위되었을 때 이를 구하기 위함이었다.

이와 같이 에드와르도는 위로 하느님의 뜻을 받들고, 아래로 국민을 사랑했으며,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짓는 등 그의 신심은 가난하고 병든 사람에게 대한 큰 사랑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은 영명한 군주로 그를 흠모했으며, 1066년 1월 5일 서거했다.

 

영국이 가톨릭국이었을 동안은 그에 대한 공경심이 대단하여, 역대 왕들은 즉위식 때 이 성인의 왕관과 망토를 사용함이 상례로 되어 있었다.

에드와르도의 유해는 1220년 10월 13일에 웨스트민스터 대성전에 안치되었다. 그래서 이 날을 그의 축일로 지낸다.

그는 1161년에 교황 알렉산데르 3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그의 문장은 반지이다.

 

   
    말씀의 초대
    요엘 예언자는, 주님의 날이 가까웠고 수가 많고 힘센 민족이 다가온다며, 단식을 선포하고 거룩한 집회를 소집하여 주님께 부르짖으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하는 이들에게,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와 있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주님의 날, 어둠과 암흑의 날> ▥ 요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13-15; 2,1-2 13 사제들아, 자루옷을 두르고 슬피 울어라. 제단의 봉사자들아, 울부짖어라. 내 하느님의 봉사자들아, 와서 자루옷을 두르고 밤을 새워라. 너희 하느님의 집에 곡식 제물과 제주가 떨어졌다. 14 너희는 단식을 선포하고 거룩한 집회를 소집하여라. 원로들과 이 땅의 모든 주민을, 주 너희 하느님의 집에 모아 주님께 부르짖어라. 15 아, 그날! 정녕 주님의 날이 가까웠다. 전능하신 분께서 보내신 파멸이 들이닥치듯 다가온다. 2,1 너희는 시온에서 뿔 나팔을 불고,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보를 울려라. 땅의 모든 주민이 떨게 하여라. 주님의 날이 다가온다. 정녕 그날이 가까웠다. 2 어둠과 암흑의 날, 구름과 먹구름의 날이다. 여명이 산등성이를 넘어 퍼지듯, 수가 많고 힘센 민족이 다가온다. 이런 일은 옛날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세세 대대에 이르도록 다시 일어나지 않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5-26 그때에 예수님께서 벙어리 마귀를 쫓아내셨는데, 군중 15 가운데 몇 사람은, “저자는 마귀 우두머리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고 말하였다. 16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17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18 사탄도 서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내가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말한다. 19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20 그러나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21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22 그러나 더 힘센 자가 덤벼들어 그를 이기면, 그자는 그가 의지하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끼리 전리품을 나눈다. 23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24 더러운 영이 사람에게서 나가면, 쉴 데를 찾아 물 없는 곳을 돌아다니지만 찾지 못한다. 그때에 그는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말한다. 25 그러고는 가서 그 집이 말끔히 치워지고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26 그러면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그리하여 그 사람의 끝이 처음보다 더 나빠진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사탄의 존재는 우리 신앙인들에게 늘 두려움과 경계의 대상입니다. 사탄이 예전처럼 주변을 떠돌아다니며 우리를 조종하는 존재라는 인식은 많은 변화가 있지만, 여전히 사탄이 내 안에서 이기심과 갈등을 부추길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나 국제적으로도 평화를 깨뜨리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거대한 세력이라는 것은 누구나 쉽게 인지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세례성사 때에 그리스도께 사탄의 악령을 끊어 버리겠다고 서약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겠다고 말합니다. 세례는 사람들 사이에 하나의 경계를 표시합니다. 나 자신 안에 있는 갈등의 상황을 극복하고 봉사의 삶으로 축성되어, 죽기까지 그리스도의 세례를 증명하겠다는 선언으로, 자신만을 추구하던 삶에서의 단절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늘 수많은 갈등으로 둘러싸여 있는 우리의 삶 안에서 가장 크고 어려운 적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내 안에서 나를 움직이는 이기심과 탐욕은 세상의 어떤 세력보다 더 극복하기 어려운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다른 이의 행동을 판단하고 비난할 눈은 가지고 있지만, 나 자신의 죄와 단점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려면 더 큰 영성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우리 자신이 경계선의 어디에 설 것인지를 물으시는 예수님의 준엄하신 질문입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님 피눈물 기념일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인은 영국의 에드워드(에드와르도) 왕이었다.
이 왕은 ’착하신 왕’ 로 별명이 붙을 정도로 좋은 일을 많이 했다.
런던에 있는 웨스트민스터 사원, 대수도원을 재건하였다.
현재까지도 국왕 성 에드와르도 무덤은 그 사원안에 있다.
성인은 웨스트민스터의 주보성인이며 고아들과 방랑자들의 주보성인이다.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빠른 회복 꼭 전구해 주소서.아멘
늘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회복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엔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에드워드 국왕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