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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날'에 드러날 하느님의 정의(청하여라,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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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로의샘 작성일17-10-12 22:21 조회54회 댓글17건

본문

​    오늘 독서는 주님의 날에 드러나게 될 하느님의 정의를 전합니다. 커다란 재앙을 당할 때, 어떤 이들은 금식과 탄원과 제물 봉헌으로 애도 의식을 하면 하느님의 진노를 진정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오늘 독서에서 그 흔적이 발견됩니다.

   

    "하느님을 섬겨 보아야 쓸데없는 일이다. 그의 분부를 지켜보았지만, 무슨 소용이 있더냐?"(말라 3,14) 이런 식으로 하느님을 시험하는 자들은 하느님의 정의가 드러나 화를 입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 대한 불신, 이것이야말로 하느님으로부터 소외되는 원인입니다. 주님의 날인 종말에는 대심판이 벌어져 "풀무불처럼 모든 것을 살라 버릴 것이며, 멋대로 살던 사람들은 모두 검불처럼 타 버려 뿌리도 가지도 남지 않을"(말라 3,19 참조)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은 주님의 소유가 될 것이기 때문에 그들에게는 정의의 태양이 비쳐 와 그들의 병을 고쳐 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의인과 악인의 구별이 뚜렷하고 그에 따른 인과응보가 분명하게 나타나는 주님의 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제야 너희는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이 어찌 되는지, 하느님을 섬기는 사람과 섬기지 않는 사람이 어찌 되는지를 다시금 깨닫게 될 것이다"(말라 3,18).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기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십니다.

   

    친구에게 빵을 구하는 사람은 우정이 아니라 끈질긴 집념으로 요구해야 얻을 수 있는 것처럼, 하느님께서 틀림없이 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끈질기게 기도하면 얻을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기도는 보물방망이가 아닙니다. 끈질긴 기도는 하느님과 정을 돈독히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벌게 합니다. 항구하게 기도하면서 하느님께 대한 신망에 삼덕을 기르는 것입니다.

   

    인간이 달라는 대로 하느님께서 즉시 주신다면, 인간은 마냥 놀다가 필요한 것이 있으면 기도할 것입니다. 인간이 최선을 다하여 청하고 찾고 두드릴 때, 하느님께서 활동하기 시작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일을 대신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노력할 때, 하느님께서는 도와주십니다. 하느님 앞에서 우리는 집 없이 방황하는 거지나 다름 없습니다.

   

    하느님 나라에 안착할 때까지 우리는 항상 불안한 나그네 신세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길 잃고 가난하고 집 없는 거지임을 통렬히 깨달아야 합니다. 이렇게 자신을 알 때 비로소 우리는 하느님께 진심으로 청하고, 찾으며, 두드릴 것입니다. 

   

    이 겸손한 기도는 하느님께로 가는 길을 발견하게 해줍니다. 하느님의 은총을 받는 첫째 조건은 자신의 가난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무엇을 청할 것인지 확실해졌습니다.

   

    우리가 작은 자임을 인정할 때, 우리는 무엇보다도 하느님을 청하고 하느님 나라를 청할 것입니다. 우리의 많은 소원은 결국 하느님 자체입니다. 이제 주님을 확신하고 신뢰하며 정성을 다하여 기도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청하고 찾고 두드리면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 허황된 것을 바라지 마십시오. 재산이나 건강, 출세에 집착하면 할수록 갈증에 허덕일 뿐입니다.

   

    참으로 지혜롭고 행복한 삶은 소유나 소비가 있는 삶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사랑하고 나누는 삶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진정 나에게 필요한 것을 내주시려는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 드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 청하여라, 찿아라, 두드려라
하시며 계속 달아들기를 바라시며
방법까지 알려 주신 주님 감사드려요.

수고해 주신 위로의샘님께도 감사드려요.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참으로 지혜롭고 행복한 삶은 소유나 소비가 있는 삶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사랑하고 나누는 삶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아멘.
위로의 샘님 늘 귀한 말씀 올려주심 감사해여~!

한없는사랑님의 댓글

한없는사랑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끈질긴기도^^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을 확신하고 신뢰하며 정성을 다하여 기도합시다.
 그러면 주님께서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제 주님을 확신하고 신뢰하고
정성을 다하여 기도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위로의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진정 나에게 필요한 것을 내주시려는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 드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주님께 감사뿐......................^^
위로의샘님, 고맙습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진정 나에게 필요한 것을 내주시려는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 드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 드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아멘

감사합니다.        ​